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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사용법|말로 질문하고 사진으로 물어보는 가장 쉬운 방법

    스마트폰에서 글자를 하나씩 입력하려니 불편하셨다면 챗GPT에 말로 질문해 보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물건이나 읽기 어려운 안내문은 사진을 찍어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버튼이 많아 보여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버튼은 몇 개뿐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서 하나씩 천천히 따라 해보시면 됩니다.

    먼저 공식 챗GPT 앱인지 확인해 주세요

    앱을 새로 설치하실 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ChatGPT’를 검색해 주세요. 비슷한 이름의 앱이 많으므로 개발사 이름이 OpenAI인지 확인한 뒤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마이크를 눌러 말로 질문하는 방법

    챗GPT 입력창 오른쪽에 있는 검은색 마이크 모양을 누르면 말을 글자로 바꿔 줍니다. 긴 문장을 직접 입력하기 어려울 때 편리합니다.

    챗GPT 입력창에서 검은색 마이크 버튼을 누르는 위치
    검은색 마이크 버튼을 누른 뒤 천천히 말씀해 보세요.
    1. 챗GPT 앱을 열고 아래쪽 입력창을 찾습니다.
    2. 검은색 마이크 버튼을 누릅니다.
    3. 휴대전화가 마이크 사용을 물어보면 ‘허용’을 선택합니다.
    4. 질문을 천천히 말씀합니다.
    5. 말한 내용이 글자로 바뀌면 틀린 부분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6.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두부와 달걀이 있는데 간단한 반찬을 알려줘”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날짜나 장소가 중요한 질문은 정확한 날짜와 지역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더 알맞은 답을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은 마이크와 파란 음성 버튼은 무엇이 다른가요?

    • 검은 마이크: 내가 말한 내용을 글자로 바꾼 뒤 확인해서 보내는 기능입니다.
    • 파란 음성 버튼: 전화로 이야기하듯 챗GPT와 음성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기능입니다.

    처음 사용하신다면 말한 문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은 마이크부터 이용해 보시는 것이 편합니다. 앱 버전과 계정에 따라 버튼 모양이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2. 사진을 올려 질문하는 방법

    글씨가 작아서 읽기 어려운 안내문이나 사용법을 모르는 물건이 있다면 사진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입력창 왼쪽의 더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사진’을 선택해 주세요.

    챗GPT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사진을 선택하는 두 단계
    ①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② 사진을 선택합니다.
    1. 입력창 왼쪽의 더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2. 열린 메뉴에서 사진을 선택합니다.
    3.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중 물어볼 사진을 고릅니다.
    4. 사진이 입력창에 들어오면 질문을 함께 적거나 말합니다.
    5. 사진과 질문이 맞는지 확인한 뒤 보냅니다.

    지금 바로 찍으려면 ‘카메라’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사진 속에서 궁금한 부분이 따로 있다면 “오른쪽 위에 적힌 글씨가 무슨 뜻인지 알려줘”처럼 위치를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 “이 세탁기 버튼 중에서 헹굼은 어느 것인지 알려줘.”
    • “이 안내문에 적힌 신청 기간과 준비물을 쉽게 정리해 줘.”
    • “이 식품 포장지에서 유통기한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줘.”
    • “이 휴대전화 화면에서 다음에 눌러야 할 버튼을 알려줘.”

    챗GPT의 답변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약 이름·복용량, 병원 검사 결과, 계약서, 세금과 금융 정보처럼 중요한 내용은 답변만 믿고 결정하지 마시고 의료진이나 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3. 사진을 보내기 전에 개인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사진을 올리거나 질문을 적기 전에 화면에 개인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정보는 챗GPT 대화창에 그대로 입력하거나 사진으로 보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챗GPT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말라는 안전수칙
    보내기 전에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가 보이지 않는지 확인해 주세요.
    • 주민등록번호와 운전면허번호
    • 은행 계좌번호와 카드번호
    • 비밀번호와 인증번호
    • 집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신분증과 처방전

    꼭 물어봐야 하는 문서라면 이름과 번호 부분을 종이로 가리거나 사진 편집 기능으로 지운 뒤 올려 주세요. 개인정보가 들어간 사진을 실수로 보냈다면 해당 대화를 삭제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화가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용 챗GPT에서는 설정을 바꿔 대화가 모델 개선에 사용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 왼쪽 메뉴 → 프로필 → 데이터 제어 →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끄기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설정을 꺼도 기존 대화는 기록에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웹과 휴대전화에서 같은 계정을 사용한다면 설정도 함께 적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내용

    • 검은 마이크는 말을 글자로 바꾸는 기능입니다.
    • 더하기(+) 버튼 → 사진을 누르면 사진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 사진과 답변이 흐리거나 이상하면 다시 찍어서 질문해 보세요.
    •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는 보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의료·금융·법률처럼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전문가나 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처음부터 어려운 질문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날씨에 맞는 옷차림이나 냉장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반찬처럼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해 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OpenAI가 제공하는 ChatGPT 음성·이미지 입력·데이터 제어 공식 안내와 안드로이드 앱 화면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앱 버전, 요금제와 계정 설정에 따라 버튼 모양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1일.

  • 2026 통합돌봄 신청 방법|병원 퇴원 후 집에서 받는 의료·요양·생활지원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집에서 어떻게 지내야 할지 걱정되거나, 몸이 불편해 병원과 복지서비스를 따로 알아보느라 힘드셨던 적이 있으셨나요? 이런 분들을 위해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됐지만 아직 이름이 낯설어 이용하지 못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도 8월 들어 필요한 대상자를 더 적극적으로 찾아 서비스를 연결해 달라고 지방정부에 당부했습니다. 혹시 나에게 필요한 제도인지 아래 내용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무엇인가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나이가 들거나 질병·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병원이나 시설에만 의지하지 않고 살던 집과 동네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연결해 주는 제도입니다.

    한 사람이 방문진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식사나 일상생활 도움을 모두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서비스를 하나씩 따로 알아봐야 했다면, 통합돌봄은 지방정부가 필요한 내용을 조사하고 개인별 계획을 세워 여러 서비스를 이어주는 방식입니다.

    시행 100일 동안 약 3만 7천 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됐습니다. 2026년 8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정부에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을 넓혀 달라고 다시 안내했습니다.

    어떤 분이 신청해 볼 수 있나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렵고 의료와 돌봄을 함께 필요로 하는 분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집에서 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분
    •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이용하고 있거나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을 받은 분
    • 혼자 식사하거나 씻고 옷을 갈아입는 일이 어려워진 분
    • 만성질환 때문에 건강관리와 방문진료가 필요한 분
    •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등 여러 지원이 함께 필요한 분
    • 시설 입소를 고민하고 있지만 가능하면 살던 집에서 지내고 싶은 분

    노인 우선지원 대상에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이용자, 등급 외 판정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퇴원환자 등 입원이나 시설 입소의 경계에 있는 65세 이상인 분이 포함됩니다.

    다만 나이가 같다고 모두 자동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후 현재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어려움, 필요한 서비스 등을 함께 살펴본 뒤 지원 여부와 내용이 정해집니다.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통합돌봄은 새로운 서비스 하나만 제공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이미 운영 중인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의 상황에 맞게 찾아 연결해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 집에서 받는 의료 도움

    • 거동이 불편한 분을 위한 방문진료
    • 재택의료센터 연계
    • 만성질환 관리
    • 치매관리 주치의와 보건소 건강관리 연계

    2. 요양과 일상생활 도움

    •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식사와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3. 지역의 건강·복지 서비스

    •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 고독사 예방과 통합사례관리
    • 지역별로 운영하는 특화 돌봄서비스

    실제로 연결되는 서비스는 지역과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는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꼭 필요한 지원을 개인별로 정합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신청은 가까운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 지역에 따라 시·군·구 통합돌봄 담당부서

    방문 신청이 가장 이해하기 쉽지만, 우편이나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통합돌봄 담당자가 있는지, 어떤 서류를 준비하면 되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한결 편합니다.

    본인이 직접 가지 못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몸이 불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렵다면 가족이나 관계자가 도울 수 있습니다.

    • 대상자 본인
    • 8촌 이내 가족
    • 후견인
    • 본인이 동의한 경우 의료기관이나 돌봄기관 담당자
    •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시·군·구의 직권 신청

    특히 병원 퇴원을 앞두고 있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거나 집에서의 생활이 걱정된다면, 퇴원 전에 병원 담당자나 의료사회복지사에게 통합돌봄 연계가 가능한지 말씀해 보셔도 좋습니다.

    신청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1. 신청: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합니다.
    2. 사전조사: 접수 후 건강과 생활 상태, 필요한 도움을 전화 또는 대면으로 살펴봅니다.
    3. 종합판정: 의료·요양·돌봄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4. 개인별 계획: 현재 상황에 맞는 지원 계획을 세웁니다.
    5. 서비스 연결: 방문진료, 장기요양,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등을 연결합니다.
    6. 모니터링: 서비스를 잘 이용하는지, 상태가 달라지지는 않았는지 계속 살펴봅니다.

    사전조사는 보통 신청서가 접수된 날을 기준으로 5일 이내에 대면 또는 전화로 진행됩니다. 이후 필요한 조사와 회의를 거치므로 실제 서비스 연결까지 걸리는 기간은 개인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용은 모두 무료인가요?

    통합돌봄 상담과 조사 자체만 보고 모든 서비스가 무료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연결되는 방문진료나 장기요양서비스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청 상담을 받을 때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와 함께 비용도 꼭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경제적 형편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감면이나 복지제도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도 문의해 보세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했거나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고 해서 바로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통합돌봄 우선대상에는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을 받은 분과 퇴원환자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제도를 이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자체가 상담을 받아볼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현재 어려운 점을 있는 그대로 말씀해 보시면 필요한 제도를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한 번 문의해 보세요

    • 퇴원 날짜는 정해졌는데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
    • 혼자 사는데 식사와 약 챙기기가 어려워진 경우
    • 병원에 가기 어려울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 치매나 만성질환이 있어 건강관리와 생활지원이 함께 필요한 경우
    • 시설 입소 전에 집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을 먼저 알아보고 싶은 경우

    전화로 먼저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 국번 없이 129로 전화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내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결합니다.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가족이나 본인이 동의한 기관 담당자도 신청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지원 내용과 비용은 개인의 상태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잘 모르시겠다면 129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제도가 시행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분도 계십니다. 몸이 불편해진 뒤 여러 기관을 혼자 찾아다니기보다, 통합돌봄 창구에 현재 상황을 말씀하시고 받을 수 있는 도움을 함께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서비스 내용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용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식 안내와 2026년 8월 5일 현장 점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 서비스 종류와 본인부담금은 개인의 상태와 지역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1일.

  •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참여 방법|9월 7일 마감·방문조사 총정리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를 받으시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조금 막막하셨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2026년 9월 7일 자정까지 정부24 앱을 이용해 집에서 편하게 비대면 조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래 순서를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참여해 주세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왜 하나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로 사는 곳이 같은지 확인하는 조사입니다.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복지와 재난관리 등 여러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사용됩니다.

    2026년 전체 조사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먼저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필요한 세대에는 방문 조사가 이어집니다.

    비대면 조사 기간과 방문조사 기간

    • 비대면 조사: 2026년 7월 20일 오전 9시~9월 7일 자정
    • 방문 조사: 2026년 9월 8일~11월 9일
    • 전체 사실조사 기간: 2026년 7월 20일~12월 14일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에는 이·통장이나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낮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으시다면 미리 스마트폰으로 참여해 두시면 한결 편합니다.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만 참여합니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기 때문에 컴퓨터로는 참여할 수 없고 정부24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에 정부24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 스마트폰 설정에서 정부24 앱의 위치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참여해야 합니다.

    정부24 앱으로 참여하는 순서

    1. 스마트폰에서 정부24 앱을 엽니다.
    2. 첫 화면의 ‘2026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안내 화면을 누릅니다.
    3. 개인정보 이용 안내를 읽고 동의합니다.
    4. 화면 안내에 따라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5. 나와 세대원 정보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6. 실제 거주 정보가 맞는지 질문에 답합니다.
    7.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제출하면 완료됩니다.

    휴대전화 종류에 따라 화면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화면씩 천천히 읽으면서 진행해 주세요.

    같이 사는 가족 모두 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민등록 주소가 같은 세대라면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세대 전체에 대해 응답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하시면 같은 세대에 사는 가족에게 옆에서 도움을 부탁하셔도 됩니다. 조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진행하시고, 화면에 표시된 세대원 정보가 실제와 맞는지만 함께 살펴봐 주세요.

    위치 확인이 되지 않을 때

    • 지금 있는 곳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 스마트폰 설정에서 정부24의 위치 권한을 허용합니다.
    • 휴대전화의 위치 또는 GPS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앱을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실행해 봅니다.

    올해는 현재 위치를 더 정확히 표시하도록 T-MAP 기반 위치 표시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그래도 잘되지 않는다면 여러 번 반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문의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참여해도 방문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대면 참여로 확인할 수 있지만, 다음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됩니다.

    •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 사망 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 장기 미인정 결석자나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

    비대면으로 이미 참여했는데 조사원이 찾아오면 놀라실 수 있습니다. 위 대상에 해당하는 세대라면 정상적인 절차일 수 있으니, 방문한 사람의 신분과 조사원 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뒤 안내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실제 사는 곳과 주민등록 주소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정보가 다르게 표시된다면 그대로 맞다고 응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주지를 옮겼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등은 주소를 바로잡아야 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 조사에서도 실제 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정보가 다르면 담당 공무원이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낯선 문자와 가짜 앱은 이렇게 살펴보세요

    문자에 낯선 인터넷 주소가 들어 있다면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앱도 설치하지 마시고, 스마트폰의 공식 앱스토어에서 정부24 앱을 직접 찾아 이용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로 알려주지 마시고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번 없이 110으로 문의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기억할 내용

    • 비대면 사실조사는 9월 7일 자정까지입니다.
    • PC가 아닌 정부24 스마트폰 앱에서 참여합니다.
    •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진행합니다.
    • 같은 주소의 세대원 한 명이 대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정부24 앱 업데이트와 위치 권한 허용이 필요합니다.
    • 중점조사 세대는 비대면 참여 후에도 방문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가 2026년 7월 15일 공개한 보도자료와 공식 안내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대별 상황에 따라 조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부24와 관할 주민센터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1일.

  • 2026 농할상품권 20% 할인|1961년 이전 출생자 구매 방법과 일정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스러우셨다면 이번 농할상품권을 확인해 보세요. 국산 농축산물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8월 발행에는 1961년 이전 출생자를 위한 우선 구매 기간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다만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리면 구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해당되는 분은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농할상품권이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를 돕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모바일상품권입니다.

    할인율은 20%입니다. 예를 들어 상품권 10만 원어치를 구매할 때 실제로는 8만 원을 결제하므로 2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먼저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만 구매할 수 있는 고령자 우선 기간입니다.

    • 고령자 우선 구매 기간: 2026년 8월 18일~23일
    • 대상: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
    • 할인율: 20%
    • 구매 한도: 지역별 상품권을 모두 합해 1인 10만 원
    • 사용 기한: 2026년 11월 30일

    출생연도가 1961년인 분도 ‘1961년 이전’이라는 표현에 포함되는지 혼동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는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이라고 적혀 있으므로, 구매 앱에서 본인의 대상 여부를 최종 확인해 주세요.

    지역별 판매 일정

    상품권은 지역별로 판매를 시작하는 날짜와 시간이 다릅니다.

    고령자 우선 판매

    • 8월 18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8월 18일 오후 4시: 대전·충북·충남
    • 8월 19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8월 19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8월 20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8월 20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전 연령 판매

    • 8월 24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8월 24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8월 25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8월 25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8월 26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8월 26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판매 시작 시간이 지났더라도 앱에서 남은 상품권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반대로 판매 기간 중이라도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구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구매하나요?

    농할상품권은 종이 상품권이 아니라 스마트폰 앱에서 구매하는 모바일상품권입니다. 다음과 같은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간편결제 앱: 비플페이, 오케이페이, 강원상품권, 경남지역상품권, 창원 누비전, 춘천사랑상품권
    • 은행 앱: 올원뱅크, 신한 SOL, 우리WON뱅킹, NH콕뱅크, 하나원큐, 잇다페이, BNK경남은행·부산은행 모바일뱅킹, 광주 와뱅크, 전북은행 쏙뱅크, IM샵

    앱마다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앱을 연 뒤 ‘상품권’, ‘제로페이 상품권’ 또는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찾아보세요. 처음 이용하신다면 가족에게 옆에서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하셔도 좋습니다.

    구매할 때 지역을 꼭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발행분부터 농할상품권은 16개 시도별로 나뉘어 판매됩니다. 구매한 지역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역 선택을 잘못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예를 들어 ‘농할상품권 서울’을 구매하면 서울 안에 있는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지역에서 사용하려면 ‘농할상품권 경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통시장뿐 아니라 로컬푸드 직매장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로 판매하는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용처는 ‘제로페이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가맹점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불 기준도 확인하세요

    •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경우: 15일 이내 환불할 수 있지만 할인지원금은 제외됩니다.
    • 일부 사용 후 잔액 환불: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때 남은 금액에서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됩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1월 30일입니다. 구매한 뒤 잊지 않도록 달력에 적어두시면 좋습니다.

    구매 전에 이것만 기억하세요

    • 1961년 이전 출생자 우선 기간은 8월 18일~23일입니다.
    • 10만 원어치를 8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지역을 합한 구매 한도는 1인 10만 원입니다.
    • 구매한 지역 안의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판매 물량이 소진될 수 있으니 앱에서 재고를 확인하세요.

    장보실 계획이 있고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하시다면 활용해 볼 만한 혜택입니다. 다만 사용 가능한 가게와 품목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금액만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2026 농할상품권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8월 14일 공개한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판매 물량과 사용 가능 가맹점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앱과 공식 안내에서 최신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 2026년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방법|본인부담상한제 신청 총정리

    병원비를 많이 내셨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건강보험이 적용된 병원비가 개인별 한도를 넘었을 때는 초과한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본인부담상한제’라고 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지만 확인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살펴보시면 환급 대상인지, 어디에서 조회하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란 무엇인가요?

    본인부담상한제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환자가 낸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이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그 초과분을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한 해 동안 입원과 외래 진료가 잦아 건강보험 적용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소득에 따라 정해진 상한액을 뺀 나머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소득 수준과 진료비가 달라 환급액도 서로 다릅니다.

    누가 환급 대상이 되나요?

    • 한 해 동안 병원이나 약국을 자주 이용하신 분
    • 입원이나 수술로 건강보험 적용 병원비를 많이 내신 분
    • 여러 병원에서 낸 본인부담금을 합치면 개인별 상한액을 넘는 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 신청 안내문을 받으신 분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사를 했거나 연락처가 바뀌었다면 안내를 놓칠 수 있으니, 병원비 지출이 많았던 분은 조회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병원비가 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는 원칙적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비용은 상한액 계산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
    • 선별급여와 전액 본인부담금
    • 상급병실 2~3인실 입원료 일부
    •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 추나요법 본인부담금

    영수증에 적힌 총액이 모두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정확한 금액은 공단 조회 결과나 안내문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방법

    1.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1.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본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합니다.
    3. 환급금 조회·신청 또는 미지급금 조회 메뉴를 찾습니다.
    4. 지급 가능한 금액이 나오면 본인 명의 계좌를 입력해 신청합니다.

    2. 건강보험 앱에서 확인하기

    스마트폰에서 공식 ‘The건강보험’ 앱을 설치한 뒤 로그인하면 환급금 관련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앱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공식 앱인지 살펴보세요.

    3. 전화로 문의하기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본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분증과 안내문을 가까이 두고 전화하시면 편합니다.

    신청할 때 준비할 것

    • 본인 확인 수단: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 본인 명의 계좌번호
    • 공단에서 받은 지급 신청 안내문이 있다면 함께 준비

    원칙적으로 진료받은 분 본인의 계좌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가족 계좌나 상속 등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공단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언제 신청하고 언제 받을 수 있나요?

    한 해의 병원비와 보험료가 확정된 뒤 대상자를 계산하는 사후환급은 보통 다음 해에 안내됩니다. 안내 시기와 지급일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문자만 기다리기보다 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미 병원에서 상한액을 넘은 사실이 확인돼 초과분을 공단에 직접 청구하는 ‘사전급여’와, 다음 해 정산 후 본인에게 돌려주는 ‘사후환급’은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안내문에 적힌 지급 유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 주세요.

    환급금 사칭 문자에 주의하세요

    환급금을 받으려면 수수료를 먼저 보내야 한다는 연락은 의심하셔야 합니다. 문자에 포함된 낯선 인터넷 주소를 바로 누르거나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 문자 속 주소 대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기
    •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설치하지 않기
    • 의심스러우면 1577-1000으로 직접 확인하기

    꼭 기억해 두세요

    병원비를 많이 냈다고 해서 모든 금액이 자동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안내문을 놓쳤더라도 받을 돈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환급금 조회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안전한 확인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상한제 안내를 살펴보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제도와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생활정보입니다. 개인별 환급 대상과 금액은 공단의 최종 확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 2026년 기초연금 수급자격 총정리|월 34만 9,700원 신청 방법

    올해 기초연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내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셨지요? 중요한 내용만 하나씩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2026년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과 재산을 계산한 금액이 기준 이하인 분께 지급돼요.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 나이: 만 65세 이상
    • 혼자 사시는 경우: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인 경우: 월 소득인정액 395만 2천 원 이하
    • 단독가구 지급액: 월 최대 34만 9,700원
    • 부부 합산 지급액: 월 최대 55만 9,520원
    • 지급일: 매월 25일
    • 신청 장소: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2026년 기초연금,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국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이어야 해요. 그리고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정부가 정한 기준보다 낮아야 합니다.

    구분2026년 선정기준월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247만 원 이하34만 9,700원
    부부가구395만 2천 원 이하부부 합산 55만 9,520원

    여기서 한 가지 헷갈리실 수 있어요. 부부 중 한 분만 신청하시더라도 부부가 함께 사시면 부부가구 기준을 적용해요. 두 분이 모두 받으시면 부부감액이 적용될 수 있어서 한 분당 최대 27만 9,76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만 보는 게 아니에요

    소득인정액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시지요? 쉽게 말하면 매달 들어오는 소득과 가지고 계신 재산을 월소득처럼 바꿔 계산한 금액이에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국민연금뿐 아니라 예금, 부동산, 자동차 등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하시는 어르신께는 공제가 있어요. 2026년에는 상시근로소득에서 월 116만 원을 먼저 빼고, 남은 금액에서 30%를 추가로 공제합니다. 일용근로소득이나 공공일자리 소득 등은 소득 계산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나는 집도 있고 예금도 있으니 안 될 거야” 하고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계산 방식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직접 확인해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국민연금공단 상담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국민연금을 받아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을 받고 계셔도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과 가입기간 등에 따라 실제 기초연금액이 조금 줄어들 수 있어요.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같은 직역연금을 받는 분과 배우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꼭 국민연금공단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해 주세요.

    신청은 언제 해야 하나요?

    만 65세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생일이 9월이라면 8월 1일부터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미 만 65세가 지나셨다면 지금이라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다만 예전에 신청하지 않은 기간까지 모두 소급해서 주는 것은 아니니, 대상일 가능성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기초연금 신청 방법은 세 가지예요

    1.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시면 담당자가 신청을 도와드려요.

    2.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도 신청할 수 있어요. 거동이 불편하시다면 국민연금공단 1355에 전화해서 ‘찾아뵙는 서비스’를 문의해 보세요.

    3.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

    인터넷 사용이 괜찮으시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시면 혼자 애쓰지 마시고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방문 신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방문 전에 이것만 챙겨 주세요

    • 신분증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 전·월세 계약서 등 소득과 재산을 확인할 서류
    • 대리 신청 시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개인 상황에 따라 서류가 더 필요할 수도 있으니, 방문 전에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에 전화로 한 번 확인하시면 두 번 걸음하지 않으실 수 있어요.

    왜 누구는 34만 9,700원을 다 받지 못하나요?

    34만 9,700원은 단독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에요. 부부가 모두 받는 경우의 부부감액, 국민연금 연계 감액, 소득역전방지 감액 등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물어보시는 내용이에요

    기초생활수급자도 받을 수 있나요?

    조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생계급여를 받는 분은 기초연금이 소득으로 반영되어 생계급여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담당 기관에 꼭 함께 확인해 주세요.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니에요. 대상이 되더라도 반드시 신청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탈락하셨더라도 기준이나 재산 상황이 달라졌다면 다시 확인해 보세요.

    자녀의 소득도 함께 보나요?

    기초연금에는 보통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요. 다만 자녀 소유의 고가 주택에 무료로 거주하는 경우에는 무료임차소득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실 때는 여기로 전화하세요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정부·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수급 여부와 지급액은 소득·재산 및 연금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