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노인 일자리

  • 2027년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어떤 일자리가 늘어날까요?

    2027년에 노인일자리가 118만 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일자리를 찾고 계셨다면 어떤 유형이 확대되는지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 예산안에 담긴 계획입니다. 국회 심의와 사업별 공고를 거쳐야 모집 인원과 신청 기간이 최종 확정됩니다.

    노인일자리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보건복지부는 2027년 노인일자리를 현재보다 2만 8천 개 늘려 모두 118만 개로 확대하는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대는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과 안전 관련 일자리, 민간기업과 연결되는 일자리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공공형: 지역 환경 정리, 취약노인 안부 확인, 복지시설 봉사처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입니다.
    • 사회서비스형: 보육시설, 복지시설, 돌봄과 안전 관련 기관에서 필요한 업무를 돕는 일자리입니다.
    • 민간형: 시장형 사업단, 취업알선,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기업 등을 통해 실제 근무로 이어지는 일자리입니다.

    유형에 따라 나이 기준과 근무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공형은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사회서비스형은 일부 유형에서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민간형도 사업에 따라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7년 모집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7년 전체 모집 일정과 지역별 인원은 아직 최종 공고 전입니다. 보통 일자리 유형과 지역에 따라 모집 시기와 접수기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거주지 기준 공고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모집 공고가 나오면 다음 기관에서 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소지 관할 시·군·구 노인복지 담당 부서
    • 노인복지관
    • 시니어클럽
    •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문화원

    신청 전에 확인할 내용

    1. 내가 원하는 일자리 유형이 공공형인지 사회서비스형인지 민간형인지 살펴봅니다.
    2. 근무시간, 활동비 또는 급여, 근무 장소를 확인합니다.
    3.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나이 기준을 확인합니다.
    4. 다른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5. 모집 기간 안에 주민등록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접수합니다.

    일자리 사업은 유형에 따라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정부 직접일자리에 동시에 참여하는 경우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접수기관에 본인 상황을 먼저 설명해 보시면 좋습니다.

    지금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 주민등록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 휴대전화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희망하는 근무 지역과 가능한 시간
    • 건강 상태와 이동 가능 거리
    •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해당 자료

    모집 공고가 발표되면 같은 유형이라도 지역별로 업무와 선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노인복지관이나 시니어클럽에 미리 문의해 두시면 공고를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2027년 노인일자리는 118만 개로 확대될 예정이며,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을 중심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

    아직 최종 모집 일정과 지역별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예산안 내용을 확정된 채용 약속으로 보시기보다, 거주지의 모집 공고가 나오는지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2027년 고령자 통합장려금|정년 뒤 계속 일하면 사업주가 받는 지원금

    정년이 가까워졌거나 정년 뒤에도 계속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2027년 고령자 고용지원 정책을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는 고령자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고령자 통합장려금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와 사업 공고를 거쳐야 최종 금액과 신청 방법이 확정되므로,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지원금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고령자 통합장려금은 어떤 제도인가요?

    정년을 맞은 근로자가 일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고용 유지를 돕는 장려금입니다. 사업주가 정년을 연장하거나 정년을 없애거나,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방향입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고령 근로자의 일자리를 계속 유지할 때 인건비 부담을 일부 덜어주는 정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발표된 지원 내용

    • 2027년 예산안 규모: 243억 원
    • 지원 대상 계획: 7,698명
    • 수도권 사업주 지원안: 근로자 1명당 월 30만 원
    • 비수도권 사업주 지원안: 근로자 1명당 월 40만 원

    위 금액은 고용노동부 예산안에 담긴 내용입니다. 실제 지원 기간, 나이 기준, 사업장 요건, 신청 기간은 최종 사업 공고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로자는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이 장려금은 근로자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라기보다 사업주가 고령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근로자 본인이 직접 받는 지원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 내 근로계약서에 정년이 몇 살로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회사에 정년 연장이나 정년 후 재고용 계획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3. 재고용될 경우 근무기간, 임금, 근무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4. 2027년 최종 공고가 나오면 회사의 지원 대상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정년 후 재고용은 기존 근로계약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새 계약을 작성할 때 임금과 근무시간, 계약기간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사업주는 언제 신청하나요?

    사업주는 최종 사업 공고가 나온 뒤 고용센터나 고용 관련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접수기관과 신청기간은 2027년 시행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해서 모든 사업장이 자동으로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년 제도, 고용보험 가입 여부, 재고용 기간 등 여러 요건을 충족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준비해 두면 좋은 자료

    •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 정년과 재고용에 관한 회사 안내문
    • 최근 급여명세서
    • 재고용 시 새로 작성한 근로계약서

    정년이나 재고용 문제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고용노동부 상담전화 1350에서 기본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고령자 통합장려금은 정년 뒤에도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늘리기 위한 2027년 예산안 정책입니다. 현재는 최종 시행 전이므로 금액과 신청 방법을 확정된 내용처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년이 가까운 분은 회사의 재고용 계획을 먼저 확인하고, 최종 공고가 발표되면 대상과 조건을 다시 살펴보시면 됩니다.

  •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월급으로 계산하면 얼마일까요?

    2027년에 일을 계속하거나 새로 시작할 예정이라면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간급 최저임금 10,700원을 적용한다고 고시했습니다.

    2027년 최저임금은 얼마인가요?

    • 시간급: 10,700원
    • 2026년보다: 380원 인상
    • 인상률: 3.7%
    • 월 환산액: 2,236,300원

    월 환산액은 일주일에 40시간을 일하고 한 달을 209시간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실제로 받는 월급은 근무시간, 유급휴일, 수당과 세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2026년 12월까지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고, 2027년 1월에 지급되는 임금부터 새 기준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번 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정하지 않고 모든 사업장에 같은 금액을 적용합니다. 시급으로 받는 분뿐 아니라 월급, 일급, 주급으로 받는 분도 시간으로 환산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급을 받을 때 어떻게 확인하나요?

    급여명세서에서 기본급과 수당을 따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에 비해 임금이 너무 적어 보이면 먼저 한 달의 실제 근무시간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급여명세서에서 기본급과 수당을 확인합니다.
    2. 한 달에 실제로 일한 시간을 계산합니다.
    3. 월급을 근무시간으로 나누어 시간급을 확인합니다.
    4. 계산이 어렵다면 고용노동부 상담을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다만 모든 수당이 최저임금 계산에 똑같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비, 교통비, 상여금처럼 임금의 성격이 다른 항목은 계산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단순히 월급 전체를 나누기보다 급여명세서를 가지고 상담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는 것 같다면

    최저임금보다 적게 지급하기로 한 근로계약은 그 부분이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사업주와 다투기보다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근무기록을 먼저 모아 두시면 좋습니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할 때는 고용노동부 상담전화 1350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금 문제는 개인의 근무시간과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새해에 일을 시작하거나 계속 일할 예정이라면 연말에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한 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월 환산액은 계산 기준일 뿐 실제 수령액을 보장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근무시간과 수당을 함께 확인해 천천히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 2026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받는 조건

    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생활비가 걱정되신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고, 조건에 따라 구직 기간에 필요한 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다만 모든 신청자에게 같은 수당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소득, 재산, 취업 경험과 구직활동 계획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어떤 제도인가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일자리를 구하는 분에게 취업 상담,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기 어렵거나, 취업 준비 기간에 생활비 부담이 큰 분을 돕기 위한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원 유형은 크게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뉩니다. Ⅰ유형은 요건을 충족하면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고, Ⅱ유형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취업활동비용 등을 중심으로 지원받습니다.

    Ⅰ유형은 월 60만 원을 최대 6개월 받을 수 있습니다

    • 기본 수당: 월 60만 원
    • 지원 기간: 최대 6개월
    • 부양가족 수당: 18세 이하, 70세 이상, 중증장애인 부양가족이 있으면 1명당 월 10만 원씩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추가 수당 한도: 부양가족 수당은 월 최대 40만 원까지입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취업활동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른 구직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했을 때 지급됩니다. 신청만 해 두면 자동으로 계속 받는 방식은 아니므로 상담 일정과 구직활동 보고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분이 Ⅰ유형 대상인가요?

    Ⅰ유형은 보통 15세부터 69세까지의 구직자 가운데 가구소득과 재산, 취업 경험 등의 요건을 심사해 선정합니다. 대표적인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 가구 재산이 일반적으로 4억 원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청년은 재산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최근 2년 안에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한 경험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현재 취업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청년, 특정계층, 중장년 등은 Ⅱ유형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원 수와 소득 산정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스스로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하지 말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취업 경험이 없어 기존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웠던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Ⅰ유형 선발형으로 추가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됩니다. 청년은 병역 이행 기간에 따라 연령이 늘어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 기준도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추가 모집은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취업 경험이 없더라도 고용24에서 현재 신청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방법은 고용24 또는 고용센터입니다

    1. 고용24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구직등록을 진행합니다.
    2. 취업지원 메뉴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을 선택합니다.
    3. 가구원 정보, 소득과 재산, 취업 경험을 사실대로 입력합니다.
    4.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습니다.

    신청 뒤에는 자격 심사가 진행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담을 통해 취업활동계획을 세웁니다. 이후 정해진 상담과 구직활동을 이행해야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내용입니다

    • 구직촉진수당은 실업급여와 별개의 제도이지만, 다른 수당을 받고 있다면 중복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소득이나 재산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면 지급이 중단되거나 환수될 수 있습니다.
    •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이나 구직활동을 빠뜨리면 해당 월 수당이 줄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문자로 수수료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사칭일 수 있으므로 고용24나 고용센터에 직접 확인합니다.

    2026년에는 구직촉진수당이 월 60만 원으로 인상됐지만, 개인별 지원 여부와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자리를 찾고 계시다면 고용24에서 구직등록을 먼저 해 보고,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때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해 천천히 상담받아 보시면 좋습니다.

  • 임금이 밀렸다면 생계비 최대 1,000만 원|연 1% 융자 신청 방법

    월급이 밀리면 생활비부터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급하다고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알아보기 전에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낮은 금리로 생활비를 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체불된 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부는 추석 전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금리가 연 1.0%로 낮아집니다.

    먼저 꼭 알아둘 내용입니다

    • 대상: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서 현재 근무 중이거나 퇴직한 지 6개월 이내인 근로자
    • 한도: 체불된 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
    • 우대금리: 연 1.0%
    • 우대 신청기간: 2026년 10월 31일까지
    • 별도 비용: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 이용에 따른 연 1.0% 보증료
    • 신청처: 근로복지넷 또는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

    이 제도는 현금 지원금이 아닙니다.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보증료도 따로 부담하므로 신청 전에 상환 계획까지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현재 근무 중이라면 이렇게 확인합니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 계속 다니고 있다면, 신청일 이전 1년 동안 한 달분 이상의 임금이 체불됐는지 확인합니다.

    한 달치 월급이 통째로 밀린 경우만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번 나누어 받지 못한 임금을 합친 금액이 한 달분 이상이라면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체불 사실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급여명세서, 통장 입금 내역, 근로계약서와 체불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가 있다면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미 퇴직했다면 6개월을 확인합니다

    임금이 밀린 회사를 그만두었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융자 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에 퇴직한 근로자여야 합니다.

    퇴직자의 경우에는 마지막 3개월분 임금과 휴업수당, 출산전후휴가 급여, 마지막 3년분 퇴직급여 중 받지 못한 금액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퇴직한 날짜가 6개월에 가까워졌다면 신청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날짜 계산은 근로복지공단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요?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1,000만 원을 전부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급여 범위 안에서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확인된 체불금액이 400만 원이라면 1,000만 원이 아니라 400만 원 범위에서 신청하게 됩니다.

    연 1%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한시적으로 낮아진 금리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한 경우 연 1.0%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기존 금리인 연 1.5%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금리와 별도로 근로복지공단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데 드는 연 1.0% 보증료가 있습니다. 실제 부담액과 상환기간은 승인 안내를 받을 때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근로복지넷에 접속합니다.
    2.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합니다.
    3.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신청 메뉴를 찾습니다.
    4. 재직 또는 퇴직 여부와 체불금액을 입력합니다.
    5. 안내받은 증빙서류를 제출합니다.
    6. 근로복지공단의 심사와 보증 절차를 확인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나 지사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방문 전에 근로복지공단 대표전화 1588-0075로 담당 지사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융자와 대지급금은 서로 다릅니다

    생계비 융자는 당장 생활에 필요한 돈을 낮은 금리로 빌리고 나중에 갚는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일정한 조건을 갖춘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밀린 임금이나 퇴직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별도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갚는 대출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집중 청산 기간에 대지급금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여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처리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어느 제도가 본인에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두 제도를 함께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전화할 때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임금이 밀려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대상인지, 연 1% 금리를 받으려면 언제까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대지급금도 신청할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회사 이름, 근무기간, 퇴직일, 월급일, 받지 못한 금액을 종이에 적어두고 전화하면 조금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칭 문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공식 근로복지넷과 근로복지공단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자로 온 낯선 주소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면 바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융자를 대신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연락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의심스러우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1588-0075로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 재직 중이거나 퇴직 후 6개월 이내라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체불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하면 한시적으로 연 1.0% 금리가 적용됩니다.
    • 보증료가 별도로 있고, 나중에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 신청은 근로복지넷 또는 근로복지공단 지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대지급금과는 다른 제도이므로 본인에게 가능한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체불근로자 지원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승인 여부와 융자금액, 제출서류는 체불 확인 내용과 개인의 신용보증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퇴직금을 못 받았다면|9월 18일부터 체불 처벌 강화·신고 방법

    일을 그만두었는데 퇴직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생활비 계획이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도 지급 날짜와 약속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다만 처벌이 강화된다고 해서 밀린 퇴직금이 자동으로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받지 못했다면 노동포털이나 관할 고용노동관서를 통해 직접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하면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어 당사자가 합의했다면 지급 날짜를 늦출 수 있지만, 말로만 약속하기보다 날짜와 금액을 서면이나 문자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14일이 지났는데도 지급되지 않았고 별도의 지급기일 연장 합의도 없다면 퇴직급여 체불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누가 법정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한 사업장에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고, 4주 동안 평균하여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라면 법정 퇴직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직이나 시간제 근로자라도 이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프리랜서라고 불렀더라도 실제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했다면 근로자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계약서 이름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므로 고용노동부 1350에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9월 18일부터 처벌이 얼마나 강해지나요?

    기존에는 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적용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는 법정형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높아집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안내에 따르면 강화된 벌칙은 시행일 이후 발생한 위반행위부터 적용됩니다.

    처벌 수위가 높아져도 실제 형량이나 벌금은 사건 내용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고했다고 사업주가 바로 위 금액의 벌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준비해 두면 좋은 자료입니다

    • 근로계약서와 퇴직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급여명세서와 급여가 들어온 통장 내역
    • 출퇴근 기록, 근무표와 업무지시 문자
    • 퇴직금 지급을 약속하거나 미룬 문자·카카오톡·이메일
    • 회사명, 사업장 주소, 대표자 이름과 연락처

    자료가 모두 없다고 해서 신고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료부터 모은 뒤 상담을 받으면 추가로 필요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방법입니다

    1. 고용노동부 노동포털(labor.moel.go.kr)에 접속합니다.
    2. 본인인증 후 민원 신청 메뉴에서 임금체불 진정을 찾습니다.
    3. 근무한 사업장과 근무기간, 퇴직일을 입력합니다.
    4. 받지 못한 퇴직금과 회사에 지급을 요청한 내용을 적습니다.
    5.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등 준비한 자료를 첨부하고 제출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신청이 어렵다면 무리해서 혼자 진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고용노동관서 고객지원실을 방문해 상담한 뒤 진정이나 고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전화하면 되나요?

    고용노동 분야 상담전화는 국번 없이 1350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할 수 있으며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직한 지 14일이 지났는데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퇴직금 대상인지와 진정에 필요한 자료, 관할 노동관서를 알려주세요.”

    회사에 돈이 없어도 받을 방법이 있나요?

    사업주가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과 퇴직금을 먼저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지급금은 회사의 도산 여부, 근무기간, 퇴직일, 진정이나 소송을 제기한 시점 등에 따라 종류와 요건이 달라집니다. 노동관서에서 체불 사실을 확인받았다고 모두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을 접수하면서 대지급금 대상 가능성도 함께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상담전화는 1588-0075입니다.

    신고한 뒤 연락을 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을 제출하면 근로감독관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출석이나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가 바뀌면 담당자에게 알려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두 차례 이상 출석하지 않으면 신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사건이 종결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일부 금액을 보내며 진정을 취하해 달라고 할 때에는 남은 금액과 지급일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바로 서명하거나 취하하기보다 담당 근로감독관에게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입니다

    •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사유 발생일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 9월 18일부터 퇴직급여 체불 처벌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됩니다.
    • 밀린 퇴직금이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노동포털이나 관할 노동관서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근로계약서가 없어도 통장 내역과 근무기록 등 가지고 있는 자료를 모아 상담해 보시면 됩니다.
    • 고용노동부 상담은 1350, 근로복지공단 상담은 1588-0075입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 노동포털과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퇴직금 대상 여부, 체불액, 적용 법률과 대지급금 요건은 실제 근무 형태와 사건 발생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일.

  • 50~64세 취업 후 6개월 근속하면 180만 원|최대 360만 원 신청 방법

    새로운 직장에 취업한 뒤 오래 근무하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에 시범 운영하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입니다.

    조건을 모두 충족한 중장년이 6개월을 계속 근무하면 180만 원, 12개월까지 근무하면 180만 원을 한 번 더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차례를 합하면 최대 360만 원입니다.

    다만 만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받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인정되는 훈련이나 일경험을 마치고, 정해진 업종과 회사 조건에 맞는 일자리에 취업해야 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취업 당시 나이: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 필수 조건: 2025년 또는 2026년에 인정되는 훈련·일경험 수료
    • 취업 업종: 원칙적으로 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
    • 근로시간: 주 30시간 이상
    • 근로계약: 1년 이상
    • 6개월 연속 근속: 180만 원
    • 12개월 연속 근속: 추가 180만 원
    • 총 지원금: 최대 360만 원

    나이만 맞으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 기준은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날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취업일에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라면 나이 조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만 맞는다고 바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 전에 다음과 같은 고용노동부 인정 훈련이나 일경험을 2025년 또는 2026년에 수료한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 한국폴리텍대학 중장년 특화과정
    •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 중장년 경력지원제
    •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비슷한 이름의 교육이라고 해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수료한 과정이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수료증에 적힌 과정명과 교육기관을 준비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회사에 취업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근로복지공단에 신고된 업종이 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인 사업장이어야 합니다.

    또한 취업일 직전 연도 말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우선지원대상기업이어야 합니다. 회사 이름이나 실제 업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신고된 업종과 기업 규모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운반하는 일을 하더라도 회사의 신고 업종이 다른 업종으로 되어 있으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취업한 회사의 담당자에게 묻거나 관할 고용센터에 사업장 조건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로계약 조건도 확인합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다음 근로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일주일에 정해진 근로시간이 30시간 이상
    •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
    • 고용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
    • 같은 사업장에서 6개월 또는 12개월 연속 근속

    짧은 아르바이트나 주 30시간 미만 근무, 계약기간이 1년보다 짧은 일자리는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근무시간과 계약기간을 꼭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지원금은 두 번 나누어 신청합니다

    근속기간신청할 수 있는 금액
    6개월 연속 근속180만 원
    12개월 연속 근속추가 180만 원
    합계최대 360만 원

    6개월 근속분을 받았다고 해서 12개월분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12개월까지 계속 근무한 뒤 두 번째 신청을 별도로 해야 추가 18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에 취업한 분은 2026년 1월 1일부터 근속기간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2025년에 이미 오래 근무했더라도 2026년 1월 1일 이전 기간을 모두 소급해 계산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입금되나요?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근속기간을 채운 본인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또는 12개월 근속을 채운 달의 다음 달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해야 하므로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시범사업이고 정해진 예산과 지원 인원 안에서 운영됩니다.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예산이 모두 사용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근속기간을 채웠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디에 신청하면 되나요?

    신청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의 취업지원총괄과에서 받습니다. 거주지와 사업장, 신청 방법에 따라 담당 기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서류를 보내기 전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으로 담당 기관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고용24에도 제도 안내와 관련 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와 제출 방식은 관할 고용센터에서 최종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은 서류입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다음 자료를 준비해 두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신청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 관련 동의서
    • 인정되는 훈련이나 일경험을 마쳤다는 수료 증빙
    • 근로계약서
    • 재직증명서나 급여이체 내역 등 근속 증빙자료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재직증명서는 발급일 기준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너무 일찍 준비하기보다 신청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 유효기간을 확인한 뒤 발급받으시면 좋습니다.

    간단한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만 58세인 분이 2026년에 인정되는 중장년 훈련을 수료하고, 제조업으로 신고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 주 40시간·1년 계약으로 취업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분이 같은 회사에서 6개월을 계속 근무하면 1차 180만 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12개월까지 근무하면 2차 180만 원을 다시 신청해 총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정 훈련을 수료하지 않았거나 회사의 신고 업종이 대상 업종이 아니거나 주 30시간 미만이라면 나이가 맞더라도 지원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만 50~64세 대상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제가 수료한 훈련과 현재 근무하는 회사가 대상인지, 신청기한과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세요.”

    전화하기 전에 훈련 수료증, 회사 이름, 사업자등록번호, 취업일, 주 근로시간과 계약기간을 메모해 두면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취업일 기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가 기본 나이 조건입니다.
    • 2025년 또는 2026년에 인정 훈련·일경험을 수료해야 합니다.
    • 대상 업종과 회사 규모, 주 30시간 이상, 1년 이상 계약 조건을 모두 확인합니다.
    • 6개월 근속 후 180만 원, 12개월 근속 후 추가 180만 원으로 최대 360만 원입니다.
    • 자동 지급이 아니며 본인이 신청해야 합니다.
    • 시범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으므로 1350에 최신 접수 상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시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안내문, 운영 매뉴얼, 신청서식과 2026년 7월 안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와 신청기한, 제출서류는 개인의 훈련 이력과 사업장 신고 업종, 고용보험 가입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일.

  •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60세 이상·80여 개 기업 참여

    서울에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이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립니다.

    여러 회사의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와 상담하거나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박람회입니다. 공식 안내에는 약 80개 기업과 시니어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박람회에 간다고 바로 취업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 있는 회사의 업무 내용과 근무 조건을 알아보고, 상담이나 면접 기회를 얻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날짜와 장소를 확인해 보세요

    • 날짜: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장소: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 교통: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서 약 50m

    행사장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습니다. 처음 가시는 길이라면 출발 전에 지도에서 양재 aT센터를 검색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참여 기업의 채용 정보 확인
    • 기업 담당자와 현장 상담 또는 면접
    •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안내
    •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체험

    관심 있는 일이 보이면 업무 내용뿐 아니라 근무 날짜, 하루 근무시간, 급여, 계약기간, 출퇴근 장소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말로만 듣기보다 종이에 적어 두면 여러 회사를 비교하기 편합니다.

    사전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9월 15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신 분에게는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어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우셔도 괜찮습니다. 9월 17일 행사장에서 현장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이력서 여러 장: 관심 있는 회사가 여러 곳일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 신분증과 안경: 본인 확인이나 작은 글씨를 볼 때 도움이 됩니다.
    • 종이와 펜: 근무 조건과 연락처를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자격증 사본: 지원하려는 회사에서 필요하다고 안내한 경우에만 챙기시면 됩니다.

    이력서가 꼭 필요한지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과 채용 내용을 미리 확인한 뒤 준비하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꼭 확인할 근무 조건

    1. 정규직, 계약직, 시간제 가운데 어떤 형태인지
    2. 일주일에 며칠, 하루에 몇 시간 일하는지
    3. 급여는 얼마이며 교통비나 식비가 따로 나오는지
    4. 근무지는 어디이며 출퇴근이 가능한지
    5. 계약기간과 수습기간이 있는지

    채용을 이유로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하거나 통장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문자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상한 요청을 받으면 가족이나 경찰청 112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문의할 곳

    행사 참여나 사전등록이 궁금하시면 운영사무국 02-2186-9997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노원노인종합복지관 안전관리인 정규직 채용|9월 10일 마감

    건물 시설관리 경력이나 소방 관련 자격증이 있으시다면 살펴볼 만한 서울 노원구 채용공고가 나왔습니다.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규직 안전관리인 1명을 모집합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9월 10일에 마감합니다. 방문 접수가 아니라 이메일로만 접수하므로, 서류를 보낸 뒤 정상적으로 도착했는지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어떤 일을 하나요?

    • 시설물 유지보수와 개보수 공사 업무
    • 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
    • 소방계획 등 안전관리
    • 업무용 차량과 비품 관리
    • 사회복무요원 관리와 차량 업무 지원

    기관 사정에 따라 맡는 일이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간단한 보수 업무를 챙기는 자리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꼭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필수 조건은 소방안전관리자 2급 이상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이 없으면 지원 자격에 맞지 않습니다.

    • 필수: 소방안전관리자 2급 이상
    • 우대: 전기·기계·보일러 등 국가기술자격 또는 시설관리 관련 자격증 1개 이상
    • 채용 뒤 바로 근무할 수 있는 분
    • 학력·성별·경력 제한 없음

    연령 제한은 없다고 적혀 있지만, 서울시 규정상 이 기관의 정년은 만 60세입니다. 현재 나이를 고려해 지원 여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근무조건과 급여

    • 고용형태: 정규직
    • 채용인원: 1명
    • 수습기간: 3개월
    • 근무시간: 주 40시간, 하루 8시간
    • 근무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 급여: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급기준 적용

    공고문에는 월 급여의 정확한 숫자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경력 인정과 호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원 전에 복지관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접수 기간과 채용 절차

    • 접수 기간: 2026년 8월 26일~9월 10일
    • 1차: 서류전형
    • 2차: 서류전형 합격자 면접
    • 채용 예정일: 2026년 9월 16일

    면접 날짜와 합격자 발표일은 추후 공지됩니다. 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내야 하나요?

    • 기관 양식 입사지원서 1부
    • 기관 양식 자기소개서 1부
    •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1부

    개인정보 동의서에는 도장이나 서명을 해야 합니다. 자격증 사본과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은 서류전형 합격자만 면접 당일 제출합니다.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법

    1. 서울시 공고에 첨부된 기관 양식을 내려받습니다.
    2.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합니다.
    3. 개인정보 동의서에 서명 또는 날인합니다.
    4. 작성한 서류를 recruit@nowonsenior.or.kr로 보냅니다.
    5. 보낸 메일함에서 첨부파일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공고문은 접수 이메일이 변경되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주소가 아니라 위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셔야 합니다.

    지원서 작성 때 조심할 점

    블라인드 채용이므로 지원서에 나이, 성별, 출신 지역, 출신학교가 드러나지 않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자격증 같은 증빙자료는 처음부터 보내지 말고, 공고에서 요구한 시점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문의는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02-948-4833으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근무지는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16길 15입니다.

    마감일에는 이메일이 몰릴 수 있습니다. 필수 자격증과 정년 조건이 맞는지 먼저 확인한 뒤, 기관 양식으로 서류를 차근차근 준비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 타다 드라이버 정규직 채용|서울 중장년 설명회 신청 방법

    운전 경력을 살려 정규직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이번 공고를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타다 드라이버 채용설명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설명회 신청은 2026년 9월 15일 오후 2시까지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채용 안내를 듣고, 희망자는 현장 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원부터 구분해 보세요

    공고에 나오는 숫자가 두 가지라 헷갈릴 수 있습니다. 설명회 참가자는 50명을 모집하고, 회사의 채용 예정 인원은 30명입니다. 설명회에 참석한다고 바로 채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운전면허가 있고 드라이버 업무에 관심 있는 분
    • 운전경력증명서상 최근 5년 이내 무사고인 분
    •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
    • 합격 후 1개월 안에 입사할 수 있는 분

    최근 5년 안에 중상 사고가 있었다면 입사 후 교통안전공단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음주운전이나 면허정지·취소, 반복된 교통법규 위반 등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택시 면허가 없어도 되나요?

    택시 면허가 없어도 입사 지원은 가능합니다. 면접 합격자 가운데 택시 면허가 없는 분에게는 임시 택시 면허가 발급됩니다.

    다만 입사한 뒤 3개월 안에 택시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면허 취득 비용은 입사 후 실제 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근무조건과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 고용형태: 정규직
    • 보험·퇴직급여: 4대보험과 퇴직연금 가입
    • 근무일: 주 6일
    • 근무시간: 주간 또는 야간 선택 가능
    • 월 기준금 충족 시: 238만 원
    • 성과급: 기본 영업 목표 초과분의 60~80%
    • 공고상 평균 급여: 월 250만~280만 원

    급여는 운행 실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최신형 스타리아 차량을 제공하며, 공고에는 유류비와 운행 부대비용을 개인이 따로 부담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설명회 날짜와 장소

    • 신청 마감: 2026년 9월 15일 오후 2시
    • 설명회: 2026년 9월 17일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1층 모두의 라운지
    • 주소: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복지재단 건물
    • 교통: 공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설명회 당일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과 현장 면접 준비

    1.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누리집에 회원가입합니다.
    2. 로그인한 뒤 일자리 → 채용설명회로 들어갑니다.
    3. ‘타다 드라이버 4차’ 공고에서 신청합니다.
    4. 현장 면접을 원하시면 이력서와 운전경력증명서 전체 기간을 준비합니다.

    운전경력증명서는 정부24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서류를 낸 순서대로 면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알아둘 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설명회와 취업상담을 지원하지만, 실제 채용 결정은 기업이 합니다. 공고 내용과 일정도 기업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중장년취업사관학교 02-460-5205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 마감 직전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미리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