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의료

  •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일정 변경|75세 10월 6일 시작, 접종 전 확인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75세 이상은 2026년 10월 6일부터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앞서 발표된 일정은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9월 16일 일정을 바꿔 10월 6일·12일·15일로 각각 앞당겼습니다. 기존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셨다면 아래의 변경 일정을 다시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내 출생연도는 언제부터인가요?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 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6일부터
    • 70~74세 ·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 65~69세 ·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이번 절기 독감 무료접종은 각 연령대의 시작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지금은 10월 2일이므로 일반적인 연령별 무료접종은 아직 시작 전입니다.

    무료접종 병원은 어디에서 찾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을 시행하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은 국가가 무료접종을 맡긴 병원이나 의원입니다.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지역과 인플루엔자 접종을 선택합니다.
    3. 방문하려는 병원에 전화해 본인의 시작일과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보건소는 직접 접종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병원에 갈 때 준비할 것과 예외는 무엇인가요?

    대상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챙겨 주세요. 접종 뒤에는 의료기관에서 20~30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날짜와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지는 이용 중인 의료기관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코로나19 무료접종 날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질병관리청의 수정된 65세 이상 안내문에는 코로나19 무료접종 시작일도 같은 연령별 날짜로 표시돼 있습니다. 코로나19 접종 종료일은 2027년 6월 30일로, 독감 접종 종료일과 다릅니다. 두 접종을 함께 생각하고 계시면 방문 전에 병원에 가능 여부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접종 날짜와 병원 운영 상황은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전 접종에서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거나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담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 장기요양 복지용구 신청 방법: 보행기·목욕의자 구입, 휠체어 대여와 연 160만 원 한도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셨다면 보행기나 목욕의자 같은 복지용구를 구입하거나 휠체어 등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 복지용구 신청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먼저 이용 대상인지와 필요한 물품이 급여 대상인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복지용구는 연 160만 원 한도 안에서 비용을 지원받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160만 원을 현금으로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입비와 대여비를 합쳐 계산하며, 개인별 본인부담금도 있습니다.

    장기요양 복지용구,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분 가운데 집에서 생활하는 분이 대상입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 재가급여 또는 가족요양비 지급 대상으로 표시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재가급여는 집에서 받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뜻합니다.

    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하여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일반적으로 복지용구 급여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직 등급이 없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먼저 신청하고 방문조사와 등급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보행기·목욕의자 구입과 휠체어 대여, 무엇이 다른가요?

    복지용구에는 구입 품목과 대여 품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용보행기·목욕의자는 구입 품목이고, 수동휠체어·전동침대는 대여 품목입니다. 품목별로 사용할 수 있는 수량과 기간도 다릅니다.

    같은 종류의 물품이라도 아무 제품이나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복지용구 급여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인지, 본인의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서 이용 가능한 품목인지 사업소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필요한 물품과 실제 부담액은 계약 전에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 160만 원 한도와 본인부담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 160만 원은 공단이 내는 금액과 본인이 내는 금액을 합친 복지용구 급여비용의 총액입니다. 구입과 대여를 함께 합산합니다. 1년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가 아니라, 최초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시작일부터 매 1년입니다. 한도를 넘는 금액은 본인이 전액 부담합니다.

    한도 안에서 이용하는 급여비용의 본인부담률은 일반 대상자 15%입니다. 감경 대상자는 6% 또는 9%이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기초생활수급자는 0%입니다. 감경 여부와 남은 한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사업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정확합니다.

    복지용구 신청 방법: 등급 확인부터 사업소 계약까지

    1. 장기요양인정서에서 등급과 재가급여 이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등급이 없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먼저 신청합니다.
    2. 필요한 물품을 정한 뒤 복지용구사업소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인정서를 보여주고 이용 가능한 품목인지 확인받습니다.
    3. 사업소에서 복지용구 급여확인서, 남은 연 한도액, 제품별 본인부담금을 확인하도록 요청합니다.
    4. 구입인지 대여인지와 비용을 살펴본 뒤 사업소와 계약합니다. 대여라면 이용 기간과 반납 방법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까운 사업소를 모르신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주소지 시·군·구의 급여 이용 절차가 추가될 수 있으므로 상담할 때 해당 여부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계약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복지용구는 등급만 있으면 모든 물품을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급여확인서에 적힌 품목, 제품 등록 여부, 품목별 수량·사용 가능 기간, 남은 한도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품목을 다른 법에 따라 이미 받았다면 급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입원 중에는 전동침대·수동침대·이동욕조·목욕리프트 대여가 제한됩니다.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앞두셨다면 계약 전에 사업소와 공단에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문자나 메신저에 적힌 주소로 주민등록번호나 계좌정보를 바로 보내기보다, 공단 대표번호와 상담 중인 사업소의 연락처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신청 방법|청각장애 등록·지원 금액·구입 순서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라면 보청기 구입비의 일부를 건강보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신청 순서는 청각장애 등록 여부 확인 → 이비인후과 처방 → 공단 등록 업소에서 구입 → 한 달 이상 사용한 뒤 검수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입니다. 먼저 보청기를 산 뒤 신청할 생각이라면 처방과 등록 제품 요건을 놓칠 수 있으니, 구입 전에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대상은 누구인가요?

    기본 대상은 등록된 청각장애인 중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입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청력검사를 하고, 보청기 사용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장애 등록 여부나 급여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성인에게는 원칙적으로 한쪽 보청기의 급여 기준을 적용합니다. 양쪽 급여는 15세 이하 청각장애인 가운데 공식 청력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양쪽을 구입하려는 성인은 두 개 모두 지원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지원 금액은 131만 원을 한 번에 받나요?

    공식 자료의 131만 원은 보청기 급여의 기준금액입니다.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는 기준금액과 실제 구입금액 중 낮은 금액을 바탕으로 90%를 지원받습니다. 제품 가격과 자격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집니다.

    또한 급여는 보청기를 살 때의 제품·초기 적합관리 비용과 이후 받는 후기 적합관리 비용으로 나뉩니다. 적합관리는 보청기를 귀에 맞게 조정하고 사용 상태를 살피는 서비스입니다. 후기 비용은 서비스를 받은 뒤 정해진 시기에 별도로 청구하므로, 131만 원이 구매 직후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상위계층 등은 부담률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격과 제품별 결정가격, 처음 받을 금액과 나중에 청구할 금액을 구입 전에 공단과 등록 판매업소에 각각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청기 급여 신청 순서와 준비 서류

    1. 청각장애 등록과 건강보험 자격을 확인합니다. 등록 전이라면 주소지 주민센터와 이비인후과에서 장애 등록 절차를 먼저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2.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보청기 처방전을 받습니다. 처방 시 청력검사를 합니다.
    3.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업소에서 급여 대상 보청기를 고르고 구입합니다. 처방전 발급일부터 6개월 안에 구입해야 합니다.
    4. 보청기를 한 달 이상 실제로 사용한 뒤 처방받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검수확인서를 받습니다. 검수는 보청기가 청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5. 급여비 청구서와 처방전, 검수확인서, 구매 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 바코드가 보이는 보청기 사진, 보청기 구매 표준계약서를 준비해 공단에 청구합니다.

    공단 안내에는 지사 방문·우편·팩스 접수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서류 양식과 실제 접수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1577-1000에 가까운 지사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보시면 편합니다.

    구입 전에 꼭 확인할 예외와 주의사항

    • 같은 종류의 보조기기를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받았거나 받을 수 있다면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공단 안내에 따르면 구입일로부터 3년이 지난 청구는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처방부터 구입·검수까지 정해진 순서를 먼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판매점에서 말하는 ‘최대 지원금’은 실제 받을 돈과 다를 수 있습니다. 등록 업소·급여 제품·본인부담금·사후관리 내용을 계약서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청기 선택은 청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품을 서둘러 결제하기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청기 급여 절차를 살펴보고, 처방을 받은 병원과 공단에 본인의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접종|2026년 대상·접종 병원 찾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2026년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국가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예전에 맞은 백신과 접종 시기에 따라 추가 접종 여부가 달라집니다.

    폐렴구균 접종 병원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무료 지원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1회이며, 사업은 연중 운영됩니다. 방문 전 무료접종 대상 여부와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폐렴구균 무료접종 대상, 예전에 맞았어도 확인해 보세요

    폐렴구균 백신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PPSV23은 국가가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23가 다당 백신의 이름입니다. 폐렴구균의 23가지 유형에 대응하도록 만든 백신을 뜻합니다.

    • 65세 이후 PPSV23을 맞으셨다면 이 사업에 따른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65세 이전 PPSV23을 맞으셨다면 지난 접종에서 5년 이상 지났는지와 현재 연령을 확인합니다. 접종기관에서 기록을 살펴본 뒤 판단합니다.
    • 다른 종류의 폐렴구균 백신을 맞으셨다면 백신 이름과 날짜를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같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이라도 접종 간격과 권고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맞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접종받았던 병원이나 보건소에 기록 확인을 요청해 보시면 됩니다. 기억만으로 다시 맞기보다 과거 접종 기록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접종 병원 찾기와 방문 순서

    1. 질병관리청의 65세 이상 폐렴구균 안내를 열어 위탁의료기관 찾기를 이용합니다. 위탁의료기관은 국가 지원 접종을 맡도록 지정된 병원·의원입니다.
    2. 방문하려는 기관에 전화해 어르신 PPSV23 무료접종 가능 여부, 예약 필요 여부와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보건소도 실제 접종 운영 여부를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3. 신분증을 챙깁니다. 알고 계신 과거 접종 날짜와 백신 이름도 함께 준비하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4. 방문 후 의사에게 건강상태와 과거 접종을 알리고 진찰을 받습니다. 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는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이 사업의 접종비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른 종류의 백신을 선택하실 때도 국가 지원 범위와 비용을 먼저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모든 폐렴구균 접종이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기저질환과 접종 후 주의사항도 살펴보세요

    면역이 약해지는 질환이 있거나 관련 치료를 받고 계신 분은 주치의와 먼저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백신을 언제 맞을지는 건강상태와 기존 접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가 좋은 날 방문하시고, 접종 뒤에는 20~30분 동안 접종기관에 머물러 몸의 변화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귀가 후 주의사항은 접종기관의 안내를 따라 주세요.

    2027년 백신 전환 계획, 지금 무료접종과 구분하세요

    질병관리청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어르신 지원 백신을 단백결합백신(PCV)으로 바꾸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6년에 이미 바뀌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새 사업의 세부 대상과 접종 방법은 최종 시행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백신이 바뀐다는 소식만 듣고 접종을 미루거나 추가 접종을 결정하기보다 의료진에게 현재 필요한 접종을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까운 접종기관을 찾기 어렵다면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에도 129는 24시간|문 여는 병원·약국과 긴급복지 상담

    추석 연휴에 갑자기 아프거나 생활이 어려워졌는데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국번 없이 129로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에도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의 긴급상담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찾거나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휴에 모든 복지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분야와 연휴가 끝난 뒤 이용해야 하는 일반상담을 나누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석 연휴 129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내용

    연휴 기간인 9월 24일 목요일부터 9월 27일 일요일까지 다음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문을 연 병원·의원과 약국 안내
    • 긴급복지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상담
    • 정신건강 제도 상담
    • 노인학대와 아동학대 상담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실직, 휴업, 중한 질병, 화재처럼 위기 상황이 생겨 생계나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는 제도입니다. 129에 전화하면 현재 상황을 듣고 필요한 제도와 관할 기관을 안내해 줍니다.

    전화상담을 받았다고 지원이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주지 시·군·구의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129 전화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1. 휴대전화나 집 전화에서 지역번호 없이 129를 누릅니다.
    2. 음성 안내가 나오면 필요한 상담 분야를 선택합니다.
    3. 상담사에게 현재 있는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천천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4. 기관명, 전화번호나 준비할 서류를 안내받으면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129 전화는 전국 어디서나 무료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도 전화만 걸면 되므로 인터넷 검색이 어려울 때 이용하기 편합니다.

    통화량이 몰리면 연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화가 바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급하지 않은 상담이라면 잠시 뒤 다시 걸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문 여는 병원이나 약국을 찾을 때

    연휴에는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약국이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129에 전화한 뒤 현재 있는 시·군·구나 동네 이름과 병원 또는 약국 중 어디를 찾는지 말씀해 보시면 됩니다.

    병원이나 약국의 운영시간은 당일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출발하기 전에 해당 기관에 한 번 더 전화해 현재 진료나 조제가 가능한지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도 주변 응급실과 병원·약국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검색이 어렵다면 무리하지 말고 129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이런 증상은 129보다 119가 먼저입니다

    129는 상담과 기관 안내를 돕는 전화입니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거나 숨쉬기 어렵고, 가슴 통증이 심하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등 생명이 위급해 보이는 상황은 즉시 119에 전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증상이 위급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119에 상황을 설명하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운전해 병원을 찾아다니기보다 전화 안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활이 어려워 긴급복지를 물어볼 때

    식비나 주거비가 부족하거나 치료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라면 129에 긴급복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가족의 상황도 알려볼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는 다음 내용을 미리 생각해 두면 상황을 전달하기가 조금 더 쉽습니다.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현재 거주 지역
    • 실직, 질병, 화재 등 어려움이 시작된 이유
    • 현재 가장 급한 문제와 생활 상태
    • 연락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처음부터 모든 서류를 준비하지 못했어도 상담은 가능합니다. 우선 상황을 설명한 뒤 어떤 확인이 필요한지 안내받아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됩니다.

    노인학대가 의심될 때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돌봄 제공자로부터 폭언·폭행을 당하거나 돈과 통장을 빼앗기는 등 노인학대가 의심될 때도 129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일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했다면 알려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폭행이나 위협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경찰 112에 먼저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복지상담은 9월 28일부터입니다

    기초연금, 장애인 지원, 장기요양, 의료급여처럼 연휴 긴급상담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상담은 9월 28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의 평소 일반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긴급복지지원, 복지 사각지대, 노인·아동학대와 정신건강 상담은 평소에도 24시간 운영됩니다.

    전화번호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 보건복지 상담과 연휴 병원·약국 안내: 129
    • 위급한 환자와 구급 요청: 119
    • 폭행·학대 등 즉시 출동이 필요한 상황: 112

    전화가 필요한 순간에는 번호가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연락처에 ‘복지상담 129’라고 미리 저장해 두면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부기관을 사칭해 돈을 보내라고 하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심스러울 때는 전화를 끊고 직접 129를 눌러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구매방법|사용처·구매 한도·환불까지 한 번에 확인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실 계획이라면 2026년 9월 농할상품권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국산 농축산물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 상품권을 구매하면 실제 결제액은 8만 원입니다. 다만 지역별 판매 물량이 정해져 있고, 이미 판매가 시작된 지역은 남은 상품권이 있는지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기존 8월 안내와 달라진 9월 발행 일정과 최신 구매 정보를 따로 정리한 글입니다.

    농할상품권은 어떤 상품권인가요?

    농할상품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지원하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입니다.

    종이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구매합니다. 이후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핵심 내용

    • 할인율: 20%
    • 구매 한도: 지역별 상품권을 합해 1인 10만 원
    • 사용 기한: 2026년 11월 30일까지
    • 사용 대상: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
    • 선물하기: 가능하며 월 선물 등록 한도는 30만 원

    구매 한도는 지역마다 따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서울 5만 원과 경기 5만 원을 사는 것은 가능하지만, 서울 10만 원을 산 뒤 경기에서 다시 10만 원을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9월 판매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했습니다. 일반 회원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일정이 잡혔습니다.

    고령자 우선 발행 일정

    • 9월 7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9월 7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9월 8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9월 8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9월 9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9월 9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전 연령 발행 일정

    • 9월 14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9월 14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9월 15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9월 15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9월 16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9월 16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현재는 일반 판매 기간 안에 있지만, 지역별 시작 시간은 이미 지났습니다. 구매 앱에서 상품권이 보이지 않으면 해당 지역 물량이 모두 팔렸거나 판매가 잠시 중단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농할상품권 구매 방법

    농할상품권은 판매 일정에 맞춰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 농할상품권을 판매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엽니다.
    2. 앱에서 공공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또는 상품권 메뉴를 찾습니다.
    3.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선택합니다.
    4. 사용할 지역을 고릅니다.
    5. 구매 금액을 선택하고 연결된 계좌로 결제합니다.
    6. 상품권 잔액이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앱마다 메뉴 이름과 화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품권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판매 시간이 맞는지, 지역을 잘못 선택하지 않았는지, 준비된 물량이 남아 있는지 차례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구매 가능한 앱은 무엇인가요?

    • 간편결제 앱: 비플페이, 오케이페이, 강원상품권, 경남지역상품권, 창원 누비전, 춘천사랑상품권
    • 은행 앱: 올원뱅크, 신한 SOL, 우리WON뱅킹, NH콕뱅크, 하나원큐, 잇다페이, BNK경남은행·부산은행 모바일뱅킹, 광주 와뱅크, 전북은행 쏙뱅크, IM샵

    모든 앱에서 항상 같은 지역 상품권을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는 앱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고, 상품권이 나오지 않으면 공식 안내에 적힌 다른 판매 앱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지역을 잘못 고르면 사용할 수 없나요?

    농할상품권은 16개 시도별 상품권으로 나뉘어 발행됩니다. 따라서 장을 볼 지역과 상품권 지역이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서울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서울
    • 경기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경기
    • 부산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부산

    사는 곳과 장을 보는 곳이 다르다면 실제로 사용할 지역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다른 지역 상품권을 잘못 샀다면 환불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통시장뿐 아니라 로컬푸드직매장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하는 해당 지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전통시장 가게나 정육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 전에 제로페이맵에서 농할상품권 가맹점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가게에 전화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제로페이맵 앱을 엽니다.
    2. 가맹점 찾기에서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선택합니다.
    3. 현재 위치나 방문할 지역을 검색합니다.
    4. 가게를 방문하기 전에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지 다시 확인합니다.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 구매 후 15일 이내 환불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용한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남은 잔액을 환불할 수 있습니다.
    • 환불 금액: 정부가 지원한 할인금액을 제외하고 환불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상품권을 8만 원에 구매했다면, 사용하지 않고 환불할 때 8만 원 전액이 그대로 돌아오는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 환불액은 앱에 표시되는 안내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앱에서 구매가 안 될 때 확인할 내용

    • 앱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합니다.
    • 휴대전화 본인인증과 결제 계좌 등록이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 판매 지역과 시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 구매 한도 10만 원을 이미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상품권 물량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잠시 후 다시 시도하고, 계속 되지 않으면 앱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판매 시작 직후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결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결제 버튼을 여러 번 누르기보다 잔액과 결제 내역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 전에 꼭 기억할 세 가지

    • 20% 할인이지만 구매 물량이 소진되면 살 수 없습니다.
    • 지역별 상품권을 합해 1인 1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상품권 사용기한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상품권을 구매하기 전에 사용할 가게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상품권 구매를 도와준다며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9월 판매 일정과 물량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검진 기간 휴업비와 대체인력 비용 지원 계획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건강검진을 받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 문을 닫으면 매출이 줄고, 대신 일할 사람을 구하는 비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을 새로 담았습니다.

    다만 현재는 국회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는 제도는 아니므로, 최종 확정 여부와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이란 무엇인가요?

    소상공인이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가게를 잠시 쉬거나 대체인력을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건강검진을 미루다가 건강 문제가 커지고, 결국 장기 휴업이나 폐업으로 이어지는 일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지원 규모를 확인해 보세요

    • 사업 대상: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소상공인
    • 지원 내용: 검진에 따른 휴업비용과 대체인력 인건비
    • 지원 규모: 1인당 최대 10만 원 계획
    • 예산: 약 2,050억 원 편성안
    • 예상 인원: 약 200만 명

    여기서 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을 하고 작은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는 분을 뜻합니다. 최종 대상 기준은 사업 공고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계획이므로 국회 심의와 사업 세부 기준 마련이 먼저 진행되어야 합니다.

    신청이 시작되면 지원 대상, 검진 인정 기간, 휴업을 증명하는 방법, 대체인력 비용의 인정 범위, 신청 기관과 기간이 함께 안내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서류

    신청이 시작되기 전까지 아래 자료를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휴업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대체인력을 고용했다면 근무 기간과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다만 위 서류가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최종 제출 서류는 공식 공고가 발표된 뒤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지원 계획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생기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용입니다. 지원금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검진 대상이라면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부 예산안에 담긴 계획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문자나 전화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묻는 경우에는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고 신청 공고가 발표되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새 내용으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접종 일정|10월 12일부터 연령별 시작

    올겨울 독감 예방접종 일정을 기다리셨다면 주민등록증의 출생연도부터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나이별로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한 번 가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령별 무료접종 시작일

    65세 이상은 접종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나이별로 날짜가 나뉘어 있습니다. 본인의 만 나이보다 주민등록증 출생연도로 확인하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 70~74세 ·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 65~69세 ·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9일부터

    독감 무료접종은 세 연령대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연령대별 시작일이 같고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정해진 시작일보다 일찍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 시작일과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디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전국 약 2만 3천 곳의 위탁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일부 보건소는 직접 접종하지 않을 수 있으니, 보건소로 가실 생각이라면 미리 전화해 보시면 좋습니다.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지정의료기관 찾기를 누릅니다.
    4. 거주 지역과 접종 종류를 선택해 가까운 병원을 확인합니다.
    5. 방문하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전화해 가까운 지정 병원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 복용 중인 약의 이름이나 처방전·약 봉투
    • 예방접종 수첩이 있다면 함께 지참

    신분증은 무료접종 대상과 출생연도를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이나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드시고 있다면 접종 전에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맞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맞을 때는 보통 서로 다른 팔에 맞습니다.

    이전 접종 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지금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시면 됩니다. 두 백신을 꼭 같은 날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몸 상태에 따라 날짜를 나누는 방법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미루고 먼저 상담하면 좋은 경우

    • 접종 당일 열이 나거나 몸살 증상이 심한 경우
    • 이전 예방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지금 급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건강 상태 때문에 담당 의사와 접종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경우

    가벼운 감기 증상만으로 반드시 접종을 미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우면 병원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몸 상태를 설명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접종 후에는 이렇게 쉬어 보시면 좋습니다

    • 접종기관에서 20~30분 정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봅니다.
    • 접종 당일에는 무리한 운동과 음주를 피합니다.
    • 주사 맞은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접종 후 하루나 이틀은 충분히 쉬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주사 부위 통증이나 가벼운 미열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숨쉬기가 어렵거나 전신 두드러기, 심한 어지럼증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기면 바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손주 접종 일정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14세로 넓어졌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태어난 어린이가 해당합니다.

    •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 2026년 9월 21일부터
    •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2026년 9월 28일부터

    손주를 돌보고 계시다면 어린이 일정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은 10월 12일부터 연령별로 시작합니다.
    • 만 나이가 아니라 출생연도로 시작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독감 무료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에 병원에 전화해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접종일이 다가오면 달력에 날짜를 적어 두시고 신분증도 미리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가족 중 65세 이상인 분이 계시다면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를 함께 확인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접종 가능 여부는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5일.

  • 2026 상병수당 시범사업|아프면 하루 최대 6만 8,100원 받는 조건

    갑자기 아프거나 다쳐서 일을 쉬어야 하는데 생활비가 걱정되신다면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보전해 주는 취지입니다.

    2026년에는 지역과 가입 형태에 따라 하루 49,540원부터 최대 68,1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전국에서 시행되는 제도는 아니며, 시범사업 지역과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어떤 제도인가요?

    상병수당은 일을 하던 사람이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일하다가 다친 경우에는 산재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이 대상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2026년 상병수당 지급액과 대상 지역

    2026년 지급액은 시범사업 단계와 취업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지역지급액
    2단계 시범사업안양·용인·대구 달서·익산하루 49,540원
    3단계 시범사업충주·홍성·전주·원주하루 49,540원~68,100원

    3단계 지역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하루 49,540원보다 적을 수 없고 68,100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 노무제공자처럼 실시간 소득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하루 49,540원이 정액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인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합니다. 일부 외국인은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에 있는 사업장에서 일해야 합니다.
    • 직장가입자,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자,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해야 합니다.

    2단계 지역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지도 확인합니다. 3단계 지역은 별도의 소득 기준이 없습니다.

    며칠 동안 아파야 받을 수 있나요?

    상병수당에는 7일의 대기기간이 있습니다.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연속해서 일을 하지 못한 경우, 7일을 뺀 기간부터 지급 여부를 심사합니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심사를 거쳐 최대 15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지급일수는 진단서와 근로활동 불가기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1.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참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2. 의사에게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3. 근로활동 불가기간과 취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합니다.
    4. 진단서 발급일로부터 60일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합니다.
    5. 공단의 자격 심사와 의료인증 심사를 거친 뒤 지급 여부와 기간을 확인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가족 등 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지 관할 지사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할 때 주의할 점입니다

    • 공무원과 국·공립학교 교직원은 기본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실업급여, 산재보험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 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금 등과 중복으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유급병가를 받고 있거나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는 기간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별 기준과 신청 방법이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관할 공단 지사에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병수당은 아프다고 자동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거주 지역이나 사업장, 취업 형태, 소득 기준, 진단서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참여 의료기관과 준비서류를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 안내 바로가기

  • 내년부터 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본인부담 90%|제외 대상과 확인할 점

    병원에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내년부터 외래진료 횟수에 따라 병원비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소식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연간 외래진료가 300회를 넘으면 301회째 진료부터 본인부담률 90%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질병 때문에 자주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분까지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동,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보호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 연간 외래진료 300회까지는 기존 기준이 적용됩니다.
    • 301회째 외래진료부터 본인부담률이 90%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입니다.
    • 2026년 12월 24일부터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의료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여기서 외래진료는 입원하지 않고 병원이나 의원을 방문해 진료받는 경우를 말합니다. 1년 300회는 단순히 계산하면 일주일에 약 6번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수준입니다.

    본인부담률 90%는 어떤 뜻인가요?

    본인부담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 가운데 환자가 직접 내는 비율입니다. 본인부담률이 90%가 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라도 환자가 내는 몫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병원비가 자동으로 90%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적용 대상 진료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 진료 내용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아동
    • 임산부
    • 산정특례 대상 중 중증장애인
    •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받는 환자

    산정특례는 진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산정특례 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어떤 질환의 진료인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질환 치료에 관한 진료인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예외로 인정받을 수도 있나요?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의학적으로 진료가 꼭 필요했던 사정이 있다면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과다의료이용심의위원회가 의학적 필요성 등을 심의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진료 횟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본인부담률 90%가 확정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병원을 이용한 이유와 치료가 필요했던 사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잘 보관해 두시면 좋습니다.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1. 현재 등록된 산정특례 대상 질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여러 병원을 다니고 있다면 진료과와 치료 목적을 간단히 기록해 둡니다.
    3.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검사 결과지를 한곳에 보관합니다.
    4. 진료 횟수나 적용 대상이 궁금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진료받는 의료기관에 문의합니다.

    진료를 일부러 줄이거나 필요한 치료를 미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픈 곳이 있으면 먼저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고, 비용 적용이 걱정될 때는 진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의료이용 내역 확인 제도도 마련됩니다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의 검사와 치료 내역을 바로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12월 24일부터 의료기관이 환자의 건강보험 의료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마련됩니다.

    처음에는 CT와 MRI 이용 내역부터 적용하고, 이후 다른 항목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같은 검사나 치료가 반복되는 일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2027년 1월 1일부터 외래진료 300회 초과 시 301회째부터 본인부담률 90%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아동,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료라면 별도 심의를 통해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12월 24일부터 CT·MRI 의료이용 내역 확인 시스템이 먼저 마련됩니다.
    • 실제 적용 여부와 금액은 개인의 질환, 진료 내용,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자주 다니는 분은 진료를 줄이기보다 본인이 어떤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지와 산정특례 등록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제도가 시행되기 전까지 세부 기준이 추가로 안내될 수 있으므로, 발행 전 최신 공지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하위법령 개정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외래진료 횟수 산정 방법, 적용 제외 질환과 예외 인정 기준은 최종 법령과 후속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