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75세 이상은 2026년 10월 6일부터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앞서 발표된 일정은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9월 16일 일정을 바꿔 10월 6일·12일·15일로 각각 앞당겼습니다. 기존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셨다면 아래의 변경 일정을 다시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내 출생연도는 언제부터인가요?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6일부터
70~74세 ·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65~69세 ·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이번 절기 독감 무료접종은 각 연령대의 시작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지금은 10월 2일이므로 일반적인 연령별 무료접종은 아직 시작 전입니다.
무료접종 병원은 어디에서 찾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을 시행하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은 국가가 무료접종을 맡긴 병원이나 의원입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보건소는 직접 접종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병원에 갈 때 준비할 것과 예외는 무엇인가요?
대상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챙겨 주세요. 접종 뒤에는 의료기관에서 20~30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날짜와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지는 이용 중인 의료기관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코로나19 무료접종 날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질병관리청의 수정된 65세 이상 안내문에는 코로나19 무료접종 시작일도 같은 연령별 날짜로 표시돼 있습니다. 코로나19 접종 종료일은 2027년 6월 30일로, 독감 접종 종료일과 다릅니다. 두 접종을 함께 생각하고 계시면 방문 전에 병원에 가능 여부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접종 날짜와 병원 운영 상황은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전 접종에서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거나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담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냉장고나 세탁기를 버려야 한다면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은 조건에 맞으면 1대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제품을 직접 옮기기 어려운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 1599-0903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풍기·전기밥솥 같은 중소형 제품은 방문수거 기준이 보통 5개 이상입니다. 수거 가능한 품목과 지역별 날짜를 예약 전에 확인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 어떤 제품을 1대부터 신청하나요?
공식 이용 안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단일 품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31인치 이상 TV·모니터와 크기·무게 기준에 맞는 전자제품도 1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나 무게에 따라 선택할 항목이 달라지므로 접수 화면에서 품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30인치 이하 TV·모니터와 선풍기·전기밥솥 등 중소형 전자제품은 5개 이상 모아 방문수거를 예약하는 기준입니다. 무선이어폰처럼 아주 작은 제품은 단일·다량 수거 대상 제품과 함께 배출할 수 있습니다. 중소형 제품이 5개 미만이면 동네 수거함의 위치와 배출 방법을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 방법: 전화·인터넷 예약 순서
버릴 제품의 종류와 개수를 먼저 적어 둡니다. 벽에 고정된 제품인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공식 이용 안내에서 수거 기준을 살펴본 뒤, 무상방문수거 신청 화면을 엽니다. 화면에서는 개인정보 동의 → 수거정보 → 배출품목 → 기본정보·본인인증 → 예약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인터넷이 불편하시면 1599-0903으로 전화해 “폐가전 방문수거를 예약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예약할 때 안내받은 수거 날짜와 배출 장소를 메모해 둡니다. 방문수거는 지역에 따라 가능한 요일이 다릅니다.
예약된 제품은 가정 안에서 수거하거나, 요청하면 현관문 앞·마당 등에서 수거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수거할 때는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수거 뒤에는 제품을 돌려받을 수 없으니 배출할 물건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에어컨 철거와 수거 불가 품목은 신청 전에 확인해 보세요
에어컨·벽걸이 TV·정수기·붙박이 제품처럼 고정된 제품은 미리 철거해 수거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수거 직원이 설치 제품을 떼어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분해하거나 절단해 원형이 훼손된 제품, 가구, 가스·기름을 함께 쓰는 제품 등은 방문수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장만 난 제품은 수거할 수 있습니다.
제품 안의 음식물·쓰레기는 미리 비워 두시면 좋습니다. 프린터나 복사기는 잉크·토너가 새지 않게 준비해 보세요.
건물 밖에 내놓을 때는 공식 안내처럼 “1599-0903 ○월 ○일 수거예정”이라고 적어 두면 무단투기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거 기준은 제품의 실제 크기·무게와 설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순환거버넌스의 최신 이용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1599-0903으로 상담받아 보시면 정확합니다. 문자로 받은 낯선 예약 링크보다 공식 주소를 직접 열어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혼자 집에 있을 때 갑자기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연락할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 안에 화재·활동 감지 장비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안전 확인과 응급 대응을 돕는 공공서비스입니다.
실제로 혼자 사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신청 대상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서비스이며, 신청은 주민센터나 지역 수행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기준, 비용과 신청 순서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요?
혼자 사는 노인은 주민등록에 함께 올라 있는 사람이 있는지보다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지를 봅니다.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준에는 소득 제한이 따로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을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분이 함께 사는 가구는 기준이 다릅니다. 두 분 모두 65세 이상이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 가구 중, 한 분이 질환을 앓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또는 두 분 모두 75세 이상인 경우가 해당합니다. 차상위계층은 소득이 낮아 별도의 복지 지원을 받는 계층을 뜻합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24세 이하 손자녀만 사는 조손가구도 기준이 있습니다. 노인 한 분이면 독거노인 기준, 두 분이면 노인 2인 가구 기준을 따릅니다. 장애인 가구도 별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설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군·구가 조사와 심사를 거쳐 결정합니다. 복지로의 2026년 안내에는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를 우선 지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떤 장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화재·활동 감지 장비와 응급호출기 등으로 응급상황 확인을 돕습니다.
응급사고가 감지되면 119 신고 등 구급·구조 활동을 지원합니다.
담당 기관이 안부를 살피고 장비 점검과 사용법을 안내합니다.
실제 응급상황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사후 관리를 진행합니다.
설치받을 때에는 호출 버튼을 직접 눌러 보는 방법과 장비 이상을 알릴 연락처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장비가 모든 사고를 반드시 감지하거나 막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긴급상황이라면 119로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비용은 무료인가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집 안 장비를 켜 두는 데 전기가 필요해 한 달에 약 5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금액은 장비 전력 사용에 따른 안내치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이어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요건에 맞으면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돌봄을 받고 있다면 담당자에게 추가 신청이 가능한지 말씀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순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지역센터나 수행기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혼자 사는지, 함께 사는 분의 나이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합니다.
현재 접수 가능 여부, 준비 서류와 대기 상황을 확인한 뒤 안내받은 창구에 방문해 신청합니다.
시·군·구의 조사와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장비 설치와 이용 안내를 받습니다.
전화로 먼저 상담하셔도 괜찮습니다. 공식 정책 안내에는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등의 방문·전화 신청이 소개돼 있습니다. 실제 접수 기관과 서류 작성 방법은 거주지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복지로는 지원주기를 수시로 안내합니다. 다만 지역센터의 대기자 상황에 따라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국 공통 마감일이나 설치까지 걸리는 날짜를 정해 안내하기는 어렵습니다. 접수가 어렵다면 다음 접수 시점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전 확인할 주의사항
장애인 가구는 별도 선정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 재정으로 24시간 활동지원을 받는 장애인은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용 중 이 지원을 받게 되면 집 안 장비를 철거해야 한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설치 담당자라고 연락이 왔다면 주민센터에서 기관과 방문 일정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을 빌미로 돈을 보내 달라는 문자나 낯선 링크에서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일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과 그린카드의 에코머니·친환경 소비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받을 수 있는 ‘모두의 그린카드’가 2026년 10월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일과 발급처 6곳,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혜택을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다만 모든 카드가 10월 1일에 한꺼번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사마다 발급 시작일과 신용·체크카드 여부, 연회비와 이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의 그린카드는 어떤 카드인가요?
모두의 그린카드는 기존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 혜택과 ‘그린카드’의 친환경 소비 혜택을 연결한 새 카드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혜택: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모두의카드 혜택을 연계합니다.
친환경 제품 구매 혜택: 환경표지 제품 등 적립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시설 이용 혜택: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체육·관광시설에서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연계 예정: KTX 같은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따릉이·카카오T바이크 같은 공유 이동수단과 생활 속 친환경 소비 혜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 발표에서 큰 방향은 확정됐지만, 각 혜택의 정확한 적립률과 월 한도, 전월 카드 이용실적 조건은 카드 상품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 할인’이라는 문구만 보기보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일과 발급처 6곳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다음 6개 카드사·금융기관에서 10월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비씨(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아이엠(iM)뱅크
‘순차 출시’이므로 카드사별 신청 시작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신청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발표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해당 카드사의 상품 준비가 끝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 공식 누리집이나 고객센터에서 ‘모두의 그린카드’라는 정확한 상품명으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현재 모두의카드는 전국의 버스와 전철 등을 이용할 때 교통비를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정해진 비율로 돌려받는 방식과 일정 금액을 넘은 교통비를 돌려받는 방식 가운데 더 큰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안내 기준으로는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첫 달을 제외하면 보통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새로 출시되는 모두의 그린카드도 교통비 환급을 받기 위해 별도의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등록 절차는 카드가 실제 출시된 뒤 카드사와 모두의카드의 최종 안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환경 소비 혜택은 무엇인가요?
기존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환경표지 등 적립 대상 제품을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계하면 가정의 전기·수도·가스 절감 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공공시설에서는 입장료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친환경 제품과 모든 공공시설에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에 붙은 환경표지와 매장의 적립 안내, 공공시설의 그린카드 참여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기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기존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새 카드의 모든 혜택이 자동으로 더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부 발표는 새로운 결합 상품을 10월부터 출시한다는 내용이며, 기존 카드의 자동 전환이나 재발급 여부는 카드사별 최종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카드에 새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지
새 카드를 다시 발급해야 하는지
기존 에코머니 포인트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모두의카드 앱에 새 카드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지
이 네 가지를 카드사에 확인한 뒤 결정하면 불필요하게 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급 전에는 이것부터 비교해 보세요
신용카드인지 체크카드인지: 신용카드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체크카드 상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연회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혜택보다 연회비가 크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전월 이용실적: 지난달에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주는 조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월 적립·할인 한도: ‘최대 몇 퍼센트’뿐 아니라 한 달에 실제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교통카드 등록: 모두의카드 앱이나 누리집에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쓰는 혜택: 대중교통, KTX, 공공시설, 친환경 제품 가운데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항목이 많은 카드를 고릅니다.
출시 뒤 발급하는 순서
6개 카드사·금융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원하는 종류, 연회비와 전월실적 조건을 비교합니다.
본인 명의로 카드를 신청합니다.
카드를 받은 뒤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의 등록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에코머니와 공공시설 혜택의 이용 조건도 카드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첫 달 이용 후 카드 명세서와 포인트 내역에서 혜택이 정상 적용됐는지 살펴봅니다.
카드 발급 사칭 연락을 조심해 주세요
새 정책카드 출시 시기에는 ‘지금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는다’며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연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부 발표에는 카드 발급을 위해 수수료를 개인 계좌로 보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문자로 받은 낯선 신청 주소를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드 비밀번호 전체와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통화를 중단하고 카드사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합니다.
발급은 카드사 공식 누리집·앱·영업점에서 진행합니다.
마무리
모두의 그린카드는 대중교통비 절약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한 장에 연결하는 카드로 2026년 10월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참여 카드사와 기본 혜택 방향이 발표된 단계입니다. 정확한 발급 시작일, 연회비, 전월실적과 적립 한도는 카드별 최종 상품 설명이 나온 뒤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카드를 서둘러 여러 장 만들기보다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생활 혜택에 맞는 상품을 천천히 골라보시면 됩니다.
자녀나 손주가 목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매달 최대 50만 원을 3년 동안 저축하면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형 적금입니다.
신청만 한다고 바로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취급기관 앱에서 가입을 신청하고 소득과 가구 조건 등의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사를 통과한 뒤 정해진 기간에 계좌를 개설해야 가입이 끝납니다.
먼저 중요한 날짜부터 살펴보세요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신청
10월 8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청년 신청
10월 12일~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10월 19일~11월 13일: 가입요건 심사
11월 16일~27일: 심사 통과자의 계좌 개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체 신청 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첫 이틀의 홀짝 신청을 놓쳤더라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입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계좌 개설일을 기준으로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연령을 계산할 때 병역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 줍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만 35세이더라도 병역을 2년 이행했다면 가입연령 심사에서는 만 33세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이뿐 아니라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조건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근로소득자: 전년도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자: 전년도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소상공인: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구소득: 원칙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주민등록표등본상 청년과 배우자로 구성된 맞벌이 2인 가구는 일반형 가구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250% 이하로 완화됩니다. 소득과 매출은 원칙적으로 2025년에 국세청에 신고된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득이 없거나 국세청 자료로 소득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입하기 어렵습니다. 소상공인도 전년도에 신고된 매출이 없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육아휴직급여나 복무 중인 병사의 급여가 있는 청년은 별도 기준에 따라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매달 1,000원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은 3년, 총 36개월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달에는 적게 넣고 여유가 있는 달에는 한도 안에서 더 넣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입니다.
월 50만 원씩 36개월을 납입하면 본인이 넣는 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은행 이자와 정부기여금이 더해지고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정부기여금은 얼마나 받을까요?
구분
정부기여금
월 50만 원 납입 시
일반형
납입액의 6%
월 최대 3만 원
우대형
납입액의 12%
월 최대 6만 원
기여금 미지급 구간
정부기여금 없음
은행 이자와 비과세 혜택 적용
일반형으로 월 50만 원을 36개월 모두 납입하면 정부기여금은 최대 108만 원입니다. 우대형은 최대 216만 원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우대형 대상자가 월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고 최고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약 2,25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매달 납입한 금액과 적용 금리, 우대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 최고 금리’는 모든 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금리가 아니므로 가입할 때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형은 일반소득자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4,800만 원 이하인 경우, 또는 소상공인의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우대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근로자와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이 대상입니다. 기존 중소기업 재직자는 총급여 3,600만 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2025년에 처음 취업해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신규 취업자는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기준을 적용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근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전체 기간에 우대형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가 6,000만 원을 넘고 7,500만 원 이하인 일반소득자는 가구소득 조건 등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정부기여금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은행 이자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취급기관 앱을 준비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가입 신청을 합니다. 10월 7일과 8일은 출생연도 홀짝제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합니다.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소득·가구소득과 우대형 요건을 심사한 뒤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계좌를 개설합니다. 가입 가능 안내를 받았다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합니다.
첫 납입을 확인합니다. 계좌 개설 뒤 납입일과 자동이체 금액을 확인해 두면 편리합니다.
가입 신청만 하고 계좌 개설 기간을 놓치면 최종 가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 안내 문자나 앱 알림을 확인하고 11월 27일 전까지 계좌 개설을 마쳐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수 있나요?
이번 2차 모집부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다만 기존 계좌부터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아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신청하고 심사를 받습니다.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뒤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합니다.
그다음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갈아타기 세부 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카카오톡 알림톡 등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일반 중도해지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별중도해지 절차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7년 기여금 15%는 확정됐나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정부는 우대형 기여금을 현재 12%에서 15%로 높이고, 지방 중소기업 근무자는 25%를 적용하는 내용을 2027년 예산안에 담았습니다.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기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도 높아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가입을 판단할 때는 확정된 일반형 6%, 우대형 12%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입 전에 꼭 확인할 사항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월 납입액을 정해 보시면 좋습니다.
금융기관마다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전 3개 연도 중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던 적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 뒤에도 근무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가입 가능 문자나 계좌개설을 빌미로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어디에 물어보나요?
가입요건과 심사에 관한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콜센터 1397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3번을 선택하면 됩니다.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는 취급기관 앱의 신청 결과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나이와 개인소득뿐 아니라 가구소득도 함께 심사하며, 신청 후에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자녀나 손주가 대상 연령이라면 우선 가입 여부 진단을 해 보고, 3년 동안 무리 없이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을 함께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말고 갈아타기 순서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2026년 추석과 10월 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한다면 출국장 운영 시간이 달라지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여행객이 몰리는 기간에는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엽니다.
특별 출입국심사 대책은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행됩니다. 다만 모든 출국장이 매일 일찍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터미널과 출국장 번호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특별대책 기간: 2026년 9월 23일~10월 11일
조기 개방: 인천공항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개방
제1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 오전 5시 30분, 4번 출국장 오전 6시 개방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 오전 5시 개방
주의사항: 조기 개방은 특별대책 기간 중 총 12일 동안 운영되므로 출국 당일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
터미널별로 몇 시에 문을 여나요?
법무부가 발표한 조기 개방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터미널과 출국장
평소 개방
조기 개방
제1여객터미널 2번
오전 6시
오전 5시 30분
제1여객터미널 4번
오전 6시 30분
오전 6시
제2여객터미널 2번
오전 5시 30분
오전 5시
조기 개방은 특별대책 기간 전체가 아니라 총 12일 동안 시행됩니다. 항공편 시간과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할 출국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는 분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 홈페이지나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출국장이 일찍 열리면 공항에 늦게 가도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번 조치는 승객이 몰릴 때 출국심사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항공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 마감시간이 늦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사가 안내한 도착 권장시간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연휴에는 공항버스와 도로, 주차장, 탑승수속 창구가 평소보다 붐빌 수 있으므로 이동시간에도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먼저 확인하세요
인천공항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면 셔틀버스나 공항철도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전자항공권에 적힌 터미널 번호를 확인합니다.
항공사에서 보낸 문자나 앱의 출발 정보를 확인합니다.
공동운항편은 실제 운항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공편 검색 결과도 함께 확인합니다.
전자항공권을 찾기 어렵다면 이용하는 항공사 고객센터에 항공편명과 출발일을 알려주고 터미널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출국 당일에는 이 순서로 준비해 보세요
여권 유효기간과 항공권의 영문 이름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항공편이 출발하는 제1터미널 또는 제2터미널을 확인합니다.
항공사가 안내한 시간에 맞춰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을 마칩니다.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출국장별 실시간 대기시간을 살펴봅니다.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은 뒤 탑승권에 적힌 탑승구로 이동합니다.
출국장 대기시간은 보안검색과 출국심사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집니다. 휴대전화 이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공항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탑승권을 보여주고 덜 붐비는 출국장을 물어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인력도 늘어납니다
법무부는 승객이 특히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공항 입국심사 인력을 128명에서 188명으로 늘립니다. 평소보다 60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출입국자가 하루 최대 24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사 인력이 늘어나더라도 항공편이 한꺼번에 도착하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귀국 뒤 대중교통이나 가족과의 약속 시간은 조금 넉넉하게 잡아두시면 좋습니다.
출발 전에 확인할 준비물
여권과 탑승권: 휴대전화 탑승권을 쓴다면 화면 밝기와 배터리도 확인
비자 또는 입국허가: 여행 국가에서 요구하는 경우 미리 준비
약과 처방 관련 서류: 복용 중인 약이 많다면 항공사와 방문 국가 규정 확인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기내 휴대수하물로 준비하고 항공사 용량 기준 확인
항공사 연락처: 지연이나 터미널 변경에 대비해 문자와 앱 알림 확인
어디에서 당일 상황을 확인하나요?
인천공항 홈페이지의 실시간 대기시간 화면에서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별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 운영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과 도착한 뒤 한 번씩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인터넷 확인이 어렵거나 출국장 운영시간을 물어보고 싶다면 인천국제공항 고객센터 1577-260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입니다. 출입국심사 대책에 관한 문의는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02-2110-4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과 10월 연휴에는 인천공항 일부 출국장이 평소보다 30분 일찍 문을 엽니다. 특별대책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지만, 조기 개방은 이 가운데 총 12일 동안 운영됩니다.
조기 개방만 믿고 공항에 늦게 도착하기보다 터미널과 항공사 수속 마감시간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미리 챙기고 출국장 실시간 대기시간까지 살펴보면 연휴 공항을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