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활정보

  •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일정 변경|75세 10월 6일 시작, 접종 전 확인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75세 이상은 2026년 10월 6일부터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앞서 발표된 일정은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9월 16일 일정을 바꿔 10월 6일·12일·15일로 각각 앞당겼습니다. 기존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셨다면 아래의 변경 일정을 다시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내 출생연도는 언제부터인가요?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 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6일부터
    • 70~74세 ·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 65~69세 ·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이번 절기 독감 무료접종은 각 연령대의 시작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지금은 10월 2일이므로 일반적인 연령별 무료접종은 아직 시작 전입니다.

    무료접종 병원은 어디에서 찾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을 시행하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은 국가가 무료접종을 맡긴 병원이나 의원입니다.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지역과 인플루엔자 접종을 선택합니다.
    3. 방문하려는 병원에 전화해 본인의 시작일과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보건소는 직접 접종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병원에 갈 때 준비할 것과 예외는 무엇인가요?

    대상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챙겨 주세요. 접종 뒤에는 의료기관에서 20~30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날짜와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지는 이용 중인 의료기관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코로나19 무료접종 날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질병관리청의 수정된 65세 이상 안내문에는 코로나19 무료접종 시작일도 같은 연령별 날짜로 표시돼 있습니다. 코로나19 접종 종료일은 2027년 6월 30일로, 독감 접종 종료일과 다릅니다. 두 접종을 함께 생각하고 계시면 방문 전에 병원에 가능 여부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접종 날짜와 병원 운영 상황은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전 접종에서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거나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담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 방법|냉장고 1대·소형가전 5개 방문 예약

    오래된 냉장고나 세탁기를 버려야 한다면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은 조건에 맞으면 1대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제품을 직접 옮기기 어려운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 1599-0903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풍기·전기밥솥 같은 중소형 제품은 방문수거 기준이 보통 5개 이상입니다. 수거 가능한 품목과 지역별 날짜를 예약 전에 확인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 어떤 제품을 1대부터 신청하나요?

    공식 이용 안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단일 품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31인치 이상 TV·모니터와 크기·무게 기준에 맞는 전자제품도 1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나 무게에 따라 선택할 항목이 달라지므로 접수 화면에서 품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30인치 이하 TV·모니터와 선풍기·전기밥솥 등 중소형 전자제품은 5개 이상 모아 방문수거를 예약하는 기준입니다. 무선이어폰처럼 아주 작은 제품은 단일·다량 수거 대상 제품과 함께 배출할 수 있습니다. 중소형 제품이 5개 미만이면 동네 수거함의 위치와 배출 방법을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 방법: 전화·인터넷 예약 순서

    1. 버릴 제품의 종류와 개수를 먼저 적어 둡니다. 벽에 고정된 제품인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 공식 이용 안내에서 수거 기준을 살펴본 뒤, 무상방문수거 신청 화면을 엽니다. 화면에서는 개인정보 동의 → 수거정보 → 배출품목 → 기본정보·본인인증 → 예약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3. 인터넷이 불편하시면 1599-0903으로 전화해 “폐가전 방문수거를 예약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4. 예약할 때 안내받은 수거 날짜와 배출 장소를 메모해 둡니다. 방문수거는 지역에 따라 가능한 요일이 다릅니다.

    예약된 제품은 가정 안에서 수거하거나, 요청하면 현관문 앞·마당 등에서 수거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수거할 때는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수거 뒤에는 제품을 돌려받을 수 없으니 배출할 물건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에어컨 철거와 수거 불가 품목은 신청 전에 확인해 보세요

    • 에어컨·벽걸이 TV·정수기·붙박이 제품처럼 고정된 제품은 미리 철거해 수거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수거 직원이 설치 제품을 떼어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 분해하거나 절단해 원형이 훼손된 제품, 가구, 가스·기름을 함께 쓰는 제품 등은 방문수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장만 난 제품은 수거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안의 음식물·쓰레기는 미리 비워 두시면 좋습니다. 프린터나 복사기는 잉크·토너가 새지 않게 준비해 보세요.
    • 건물 밖에 내놓을 때는 공식 안내처럼 “1599-0903 ○월 ○일 수거예정”이라고 적어 두면 무단투기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거 기준은 제품의 실제 크기·무게와 설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순환거버넌스의 최신 이용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1599-0903으로 상담받아 보시면 정확합니다. 문자로 받은 낯선 예약 링크보다 공식 주소를 직접 열어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KTX 경로할인 예매 방법|65세 이상 평일 30%, 주말은?

    KTX 경로할인은 만 65세 이상이 평일 열차표를 살 때 운임의 30%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예매할 때 승객 종류를 ‘경로’로 고르면 결제 화면에 할인이 반영됩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KTX 경로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무궁화호는 요일 조건이 다릅니다. 여행 날짜와 열차 종류를 정하신 뒤 할인 가격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KTX 경로할인 대상과 할인율은 어떻게 되나요?

    코레일의 현재 안내에서 대상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소득이나 거주지역 조건은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이에 해당하는 분이 본인의 승차권을 예매할 때 적용해 보시면 됩니다.

    • KTX: 운임 30% 할인. 토·일·공휴일 제외
    • 새마을호·ITX-새마을: 운임 30% 할인. 토·일·공휴일 제외
    • 무궁화호·누리로: 운임 30% 할인. 코레일의 경로 할인표에는 토·일·공휴일 제외 조건이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할인은 승차권 운임을 기준으로 합니다. 열차와 좌석에 따라 결제할 최종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예매 화면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KTX 경로할인은 어떻게 예매하나요?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으시면 역 매표창구에서 경로 승차권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1.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출발역·도착역·날짜를 정하고 열차를 찾습니다.
    2. 승객 인원을 선택할 때 ‘어른’ 대신 ‘경로’를 선택합니다.
    3. 열차를 고른 다음 결제 화면에 경로 할인이 반영됐는지 살펴봅니다.
    4. 할인 가격을 확인한 뒤 결제하고, 승차권을 보관합니다.

    코레일 FAQ는 승객 종류를 ‘경로’로 선택하면 결제 화면에서 자동으로 할인된다고 설명합니다. 할인 금액이 보이지 않는다면 승차일이 주말·공휴일인지, 승객 종류가 정확한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주말 기차표와 다른 할인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주말이나 공휴일에 KTX를 타신다면 경로할인 30%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구간에 무궁화호가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는 경로 할인표에 주말 제외 조건이 없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과 좌석 상황도 함께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경로할인과 인터넷 특가 같은 영업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할인 상품이 여러 개 보이면 각각의 실제 결제 금액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역 창구에서 도움을 받으려면?

    역 매표창구에서 가실 날짜와 목적지를 말씀하시고 경로 승차권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챙겨 가시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 점은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할인 기준은 코레일 공공할인 안내와 코레일 자주찾는 질문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매 직전에는 화면에 표시되는 운임과 적용 조건을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 두낫콜 등록 방법|보험·광고전화 수신거부, 두 사이트 차이 확인

    보험이나 카드 광고전화가 자주 와서 불편하셨나요? 두낫콜에 수신거부 의사를 등록하면 참여 금융회사나 전화권유판매 사업자에게 광고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

    두낫콜 등록 방법을 찾으실 때는 금융권과 공정위, 두 사이트를 구분하시면 좋습니다. 보험·은행·카드 광고와 일반 상품 판매 전화는 신청하는 곳이 다릅니다.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이며, 모든 스팸전화가 휴대폰에서 자동으로 막히는 기능은 아닙니다.

    보험·광고전화 수신거부, 어디에 등록하나요?

    • 보험·은행·카드 등 금융회사 광고전화와 문자: 금융권 두낫콜 donotcall.or.kr에서 등록합니다.
    • 건강식품·학습지·회원권 등 일반 판매 권유 전화: 공정거래위원회 두낫콜 donotcall.go.kr에서 등록합니다. 공정위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합니다.

    두 종류의 전화를 모두 줄이고 싶으시면 각 사이트에서 따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한 곳에 신청했다고 다른 서비스까지 함께 신청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권 두낫콜 등록 방법: 보험·카드 광고 연락 줄이기

    본인 명의 휴대폰을 준비해 주세요. 금융권 서비스는 본인인증을 마친 휴대전화번호로 오는 영업 목적의 전화와 문자에 적용됩니다. 가족 휴대폰으로 대신 인증하면 본인이 줄이고 싶은 번호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금융권 두낫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두낫콜 등록을 선택합니다.
    2.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안내를 읽은 뒤, 동의하시는 경우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3. 참여 금융회사 전체에 신청하려면 전체업권 일괄등록을 선택합니다. ‘업권’은 은행·보험처럼 금융회사의 종류를 뜻합니다.
    4. 일부 회사만 선택하려면 해당 업권을 열어 금융회사와 전화만·문자만·전화/문자 둘 다 중 원하는 유형을 고르고 신청합니다.
    5. 화면에서 신청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체 등록은 업권 버튼이 전체 신청 상태로 표시되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금융회사 시스템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2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등록 유효기간은 5년입니다. 휴대전화번호가 바뀌면 새 번호로 다시 등록하셔야 합니다.

    공정위 두낫콜 등록 방법: 일반 판매 권유 전화 줄이기

    공정위 두낫콜은 시스템에 등록된 전화권유판매 사업자에게 수신거부 의사를 알리는 서비스입니다. 성인 독자라면 14세 이상 수신거부 등록 메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1. 공정위 두낫콜 수신거부 등록 화면을 엽니다.
    2. 수신거부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을 읽고 14세 이상 수신거부 등록을 선택합니다.
    3. 이용약관·개인정보 안내와 수신거부 내용을 확인한 뒤, 동의하시는 경우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4. 화면에서 안내하는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간편인증으로 인증하고 등록 완료 표시를 확인합니다.

    사업자는 30일 이내에 1회 이상 수신거부 목록을 대조하도록 안내받고 있습니다. 등록 직후 모든 판매 전화가 곧바로 사라진다고 생각하시기보다, 등록 상태와 연락한 업체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공정위 서비스도 전화번호가 바뀌면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특정 업체의 연락만 다시 받고 싶으시면 수신거부 조회 및 수정에서 해당 사업자의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두낫콜 등록 후에도 전화가 오는 이유

    금융권 두낫콜은 광고 연락을 중지하는 서비스입니다.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연락 등은 차단 대상이 아닙니다. 등록한 뒤 금융회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마케팅 연락에 다시 동의하면 광고 연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공정위 두낫콜에는 금융상품 판매, 일반 광고문자·녹음된 ARS, 미신고 전화권유판매 업체 등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상품 광고는 금융권 두낫콜을 이용하고, 불법 광고문자나 녹음전화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의 신고 안내를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두낫콜에 등록해도 사기전화까지 모두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는 전화에서 주민등록번호·계좌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권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증번호는 직접 연 공식 사이트의 인증 화면에서만 사용해 주세요.

    수신거부했는데 계속 연락하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 금융권: 신청 후 2주가 지나도 광고 연락이 오면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합니다. 일반 이용 문의는 02-3705-5000입니다.
    • 공정위: 사이트의 해명요청·신고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명, 전화번호, 연락 날짜·시간, 통화기록·녹취 등 증빙자료를 준비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용 문의는 043-880-5699입니다.

    처음에는 두 사이트가 비슷하게 보여 헷갈릴 수 있습니다. 보험·카드 광고인지, 일반 상품 판매 전화인지부터 나누어 보시면 됩니다. 가족에게 화면 찾기를 도움받으셔도 본인인증과 인증번호 입력은 직접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방법|혼자 사는 65세 이상 대상·비용 확인

    혼자 집에 있을 때 갑자기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연락할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 안에 화재·활동 감지 장비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안전 확인과 응급 대응을 돕는 공공서비스입니다.

    실제로 혼자 사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신청 대상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서비스이며, 신청은 주민센터나 지역 수행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기준, 비용과 신청 순서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요?

    혼자 사는 노인은 주민등록에 함께 올라 있는 사람이 있는지보다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지를 봅니다.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준에는 소득 제한이 따로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을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분이 함께 사는 가구는 기준이 다릅니다. 두 분 모두 65세 이상이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 가구 중, 한 분이 질환을 앓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또는 두 분 모두 75세 이상인 경우가 해당합니다. 차상위계층은 소득이 낮아 별도의 복지 지원을 받는 계층을 뜻합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24세 이하 손자녀만 사는 조손가구도 기준이 있습니다. 노인 한 분이면 독거노인 기준, 두 분이면 노인 2인 가구 기준을 따릅니다. 장애인 가구도 별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설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군·구가 조사와 심사를 거쳐 결정합니다. 복지로의 2026년 안내에는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를 우선 지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떤 장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화재·활동 감지 장비와 응급호출기 등으로 응급상황 확인을 돕습니다.
    • 응급사고가 감지되면 119 신고 등 구급·구조 활동을 지원합니다.
    • 담당 기관이 안부를 살피고 장비 점검과 사용법을 안내합니다.
    • 실제 응급상황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사후 관리를 진행합니다.

    설치받을 때에는 호출 버튼을 직접 눌러 보는 방법과 장비 이상을 알릴 연락처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장비가 모든 사고를 반드시 감지하거나 막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긴급상황이라면 119로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비용은 무료인가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집 안 장비를 켜 두는 데 전기가 필요해 한 달에 약 5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금액은 장비 전력 사용에 따른 안내치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이어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요건에 맞으면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돌봄을 받고 있다면 담당자에게 추가 신청이 가능한지 말씀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순서

    1.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지역센터나 수행기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실제로 혼자 사는지, 함께 사는 분의 나이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합니다.
    3. 현재 접수 가능 여부, 준비 서류와 대기 상황을 확인한 뒤 안내받은 창구에 방문해 신청합니다.
    4. 시·군·구의 조사와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장비 설치와 이용 안내를 받습니다.

    전화로 먼저 상담하셔도 괜찮습니다. 공식 정책 안내에는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등의 방문·전화 신청이 소개돼 있습니다. 실제 접수 기관과 서류 작성 방법은 거주지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복지로는 지원주기를 수시로 안내합니다. 다만 지역센터의 대기자 상황에 따라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국 공통 마감일이나 설치까지 걸리는 날짜를 정해 안내하기는 어렵습니다. 접수가 어렵다면 다음 접수 시점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전 확인할 주의사항

    장애인 가구는 별도 선정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 재정으로 24시간 활동지원을 받는 장애인은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용 중 이 지원을 받게 되면 집 안 장비를 철거해야 한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설치 담당자라고 연락이 왔다면 주민센터에서 기관과 방문 일정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을 빌미로 돈을 보내 달라는 문자나 낯선 링크에서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일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대상과 신청 안내는 복지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비용 안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은 2026년 9월 29일입니다. 개인별 선정 여부와 접수·설치 일정은 거주지 담당 기관의 확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 K패스 교통비 환급에 그린카드 혜택까지|모두의 그린카드 발급처·출시일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과 그린카드의 에코머니·친환경 소비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받을 수 있는 ‘모두의 그린카드’가 2026년 10월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일과 발급처 6곳,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혜택을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다만 모든 카드가 10월 1일에 한꺼번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사마다 발급 시작일과 신용·체크카드 여부, 연회비와 이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의 그린카드는 어떤 카드인가요?

    모두의 그린카드는 기존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 혜택과 ‘그린카드’의 친환경 소비 혜택을 연결한 새 카드입니다.

    • 대중교통 이용 혜택: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모두의카드 혜택을 연계합니다.
    • 친환경 제품 구매 혜택: 환경표지 제품 등 적립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공공시설 이용 혜택: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체육·관광시설에서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연계 예정: KTX 같은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따릉이·카카오T바이크 같은 공유 이동수단과 생활 속 친환경 소비 혜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 발표에서 큰 방향은 확정됐지만, 각 혜택의 정확한 적립률과 월 한도, 전월 카드 이용실적 조건은 카드 상품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 할인’이라는 문구만 보기보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일과 발급처 6곳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다음 6개 카드사·금융기관에서 10월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비씨(BC)카드
    • 광주은행
    • 제주은행
    • 경남은행
    • 수협
    • 아이엠(iM)뱅크

    ‘순차 출시’이므로 카드사별 신청 시작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신청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발표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해당 카드사의 상품 준비가 끝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 공식 누리집이나 고객센터에서 ‘모두의 그린카드’라는 정확한 상품명으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현재 모두의카드는 전국의 버스와 전철 등을 이용할 때 교통비를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정해진 비율로 돌려받는 방식과 일정 금액을 넘은 교통비를 돌려받는 방식 가운데 더 큰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안내 기준으로는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첫 달을 제외하면 보통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새로 출시되는 모두의 그린카드도 교통비 환급을 받기 위해 별도의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등록 절차는 카드가 실제 출시된 뒤 카드사와 모두의카드의 최종 안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환경 소비 혜택은 무엇인가요?

    기존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 환경표지 등 적립 대상 제품을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계하면 가정의 전기·수도·가스 절감 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참여 공공시설에서는 입장료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친환경 제품과 모든 공공시설에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에 붙은 환경표지와 매장의 적립 안내, 공공시설의 그린카드 참여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기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기존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새 카드의 모든 혜택이 자동으로 더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부 발표는 새로운 결합 상품을 10월부터 출시한다는 내용이며, 기존 카드의 자동 전환이나 재발급 여부는 카드사별 최종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카드에 새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지
    • 새 카드를 다시 발급해야 하는지
    • 기존 에코머니 포인트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모두의카드 앱에 새 카드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지

    이 네 가지를 카드사에 확인한 뒤 결정하면 불필요하게 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급 전에는 이것부터 비교해 보세요

    • 신용카드인지 체크카드인지: 신용카드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체크카드 상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연회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혜택보다 연회비가 크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 전월 이용실적: 지난달에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주는 조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월 적립·할인 한도: ‘최대 몇 퍼센트’뿐 아니라 한 달에 실제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교통카드 등록: 모두의카드 앱이나 누리집에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 자주 쓰는 혜택: 대중교통, KTX, 공공시설, 친환경 제품 가운데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항목이 많은 카드를 고릅니다.

    출시 뒤 발급하는 순서

    1. 6개 카드사·금융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여부를 확인합니다.
    2.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원하는 종류, 연회비와 전월실적 조건을 비교합니다.
    3. 본인 명의로 카드를 신청합니다.
    4. 카드를 받은 뒤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의 등록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5. 에코머니와 공공시설 혜택의 이용 조건도 카드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6. 첫 달 이용 후 카드 명세서와 포인트 내역에서 혜택이 정상 적용됐는지 살펴봅니다.

    카드 발급 사칭 연락을 조심해 주세요

    새 정책카드 출시 시기에는 ‘지금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는다’며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연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부 발표에는 카드 발급을 위해 수수료를 개인 계좌로 보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 문자로 받은 낯선 신청 주소를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카드 비밀번호 전체와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통화를 중단하고 카드사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합니다.
    • 발급은 카드사 공식 누리집·앱·영업점에서 진행합니다.

    마무리

    모두의 그린카드는 대중교통비 절약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한 장에 연결하는 카드로 2026년 10월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참여 카드사와 기본 혜택 방향이 발표된 단계입니다. 정확한 발급 시작일, 연회비, 전월실적과 적립 한도는 카드별 최종 상품 설명이 나온 뒤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카드를 서둘러 여러 장 만들기보다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생활 혜택에 맞는 상품을 천천히 골라보시면 됩니다.

  •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10월 신청 대상·이용 구조·주의사항

    월세 부담은 줄이고 싶지만 전세보증금을 집주인에게 맡기는 것이 걱정됐다면 전월세 안심신탁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줄여서 HUG가 전세금을 직접 관리하고 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2026년 9월 22일 전월세 안심신탁센터를 출범시켰습니다. 당초 계획은 9월 중 모집공고, 10월 신청, 11월 계약, 12월부터 순차 입주입니다. 다만 정확한 접수일과 제출서류는 HUG의 개별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현재 진행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9월 22일: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
    • 9월: 임대인·임차인 모집공고 예정
    • 10월: 사업 참여 신청 예정
    • 11월: HUG·임대인·임차인 3자 약정과 계약 예정
    • 12월: 순차 입주와 임대인 수익 지급 예정

    자료 확인 기준일인 9월 27일 현재 HUG 안심전세포털에는 전월세 안심신탁 소개, 모집공고 및 임대인 신청, 매물 안내, 임차인 정보 등록 메뉴가 마련돼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는 해당 메뉴에 올라온 최신 공고의 접수기간과 대상 주택을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일반적인 전세계약은 임차인이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직접 지급합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HUG·임대인·임차인이 함께 계약하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가 지정한 계좌에 예치하는 방식입니다.

    1. 임대인이나 임차인이 사업 참여를 신청합니다.
    2. HUG가 주택가격, 전세금 수준과 위반건축물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3. HUG·임대인·임차인이 3자 약정을 맺습니다.
    4. 임차인은 전세금을 HUG가 지정한 계좌에 예치합니다.
    5. HUG는 예치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약정수익을 지급합니다.
    6.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HUG가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합니다.

    쉽게 말하면 임차인은 전세로 거주하고, 임대인은 HUG를 통해 월세와 비슷한 정기수익을 받는 구조입니다. 집주인이 임차인의 전세금을 직접 보관하거나 운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국토교통부가 처음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소득이나 자산 제한 없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의무 가입하는 제도가 아니라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신청하는 사업입니다.

    • 일반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택 유형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 우선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 월세 주택뿐 아니라 보증부월세도 전세금으로 환산한 금액이 적정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위반건축물이거나 시세에 비해 전세금이 지나치게 높으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이 된다고 해서 모든 주택이 바로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참여 여부는 HUG의 주택 검증과 계약 조건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임차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 월세 대신 전세로 거주해 매달 나가는 주거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HUG가 전세금을 관리하고 계약 종료 후 반환을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 별도의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에 가입하지 않아도 돼 보증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소득 등 대출요건을 충족하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나 시중은행 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세대출을 받는다면 매달 이자를 내야 합니다. 실제 절감액은 전세금, 대출금액과 적용금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월세와 예상 대출이자를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세보다 얼마나 줄어들까요?

    국토교통부는 주택가격 3억 원, 전세금 2억 원인 주택을 예로 들었습니다.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 74만 원을 내던 임차인이 안심신탁을 이용해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평균금리 3.97%를 적용하면 월 이자 부담이 약 53만 원으로 줄어드는 사례입니다.

    이 계산에서는 월 주거비가 약 20만 원 줄고, 별도 보증에 가입하지 않아 연간 약 34만 원의 보증료를 아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는 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모든 신청자에게 같은 금액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인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월세를 직접 받는 대신 HUG로부터 전세금 운용에 따른 약정수익을 매달 지급받습니다. 공실이나 월세 연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정부가 안내한 장점입니다.

    등록 임대사업자는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의무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의 세제지원 내용과 수익률 등 세부 조건은 최종 공고와 계약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혜택을 미리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1. HUG 안심전세포털에 접속합니다.
    2.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임대인은 ‘모집공고 및 임대인 신청’을 확인합니다.
    4. 임차인은 ‘전월세 안심신탁 매물 안내’와 ‘임차인 정보 등록’을 확인합니다.
    5. 최신 공고의 접수기간, 대상 주택과 준비서류를 확인한 뒤 신청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HUG 대표전화 1566-9009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세부 내용은 HUG 전월세 안심신탁 담당부서 051-998-6821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미리 확인할 내용

    • 현재 보증금과 월세, 희망 전세금을 적어 두시면 상담이 편리합니다.
    • 버팀목 또는 은행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대출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 조건과 본인이 실제로 내는 월 이자를 계산해야 합니다.
    • 대상 주택이 위반건축물인지, 전세금이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최종 수익률, 계약기간과 중도해지 조건은 약정서를 읽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전세보증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차인이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한 뒤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대비하는 보증상품입니다. 반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처음부터 전세금을 HUG가 관리하고 계약 종료 후 직접 반환하는 구조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안심전세 앱’도 다른 서비스입니다. 안심전세 앱은 주택시세와 임대인 보증사고 이력 등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에 참여하려면 HUG 안심전세포털의 별도 사업 메뉴와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칭 연락을 조심해 주세요

    새 제도를 빌미로 계약금이나 보증금을 개인 계좌로 먼저 보내라고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HUG의 심사와 3자 약정이 끝나기 전에 돈을 보내지 말고, 전세금은 반드시 계약서에 적힌 HUG 지정 계좌인지 확인한 뒤 입금해야 합니다.

    • 문자에 적힌 주소를 바로 누르기보다 HUG 안심전세포털에 직접 접속합니다.
    •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번호나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계좌번호가 의심되면 입금하기 전에 1566-9009로 확인합니다.

    마무리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인의 전세금을 HUG가 관리해 보증금 반환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에게는 매달 약정수익을 지급하는 새로운 계약 방식입니다. 임차인은 월세와 전세대출 이자를 비교하고, 임대인은 최종 수익률과 계약 조건을 확인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현재는 센터가 문을 열고 신청 준비가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10월 신청을 준비하신다면 HUG의 최신 모집공고에서 접수일, 대상 주택과 서류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시작|가입조건·정부기여금·갈아타기

    자녀나 손주가 목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매달 최대 50만 원을 3년 동안 저축하면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형 적금입니다.

    신청만 한다고 바로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취급기관 앱에서 가입을 신청하고 소득과 가구 조건 등의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사를 통과한 뒤 정해진 기간에 계좌를 개설해야 가입이 끝납니다.

    먼저 중요한 날짜부터 살펴보세요

    •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신청
    • 10월 8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청년 신청
    • 10월 12일~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 10월 19일~11월 13일: 가입요건 심사
    • 11월 16일~27일: 심사 통과자의 계좌 개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체 신청 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첫 이틀의 홀짝 신청을 놓쳤더라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입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계좌 개설일을 기준으로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연령을 계산할 때 병역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 줍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만 35세이더라도 병역을 2년 이행했다면 가입연령 심사에서는 만 33세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이뿐 아니라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조건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근로소득자: 전년도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 종합소득자: 전년도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 소상공인: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 가구소득: 원칙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주민등록표등본상 청년과 배우자로 구성된 맞벌이 2인 가구는 일반형 가구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250% 이하로 완화됩니다. 소득과 매출은 원칙적으로 2025년에 국세청에 신고된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득이 없거나 국세청 자료로 소득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입하기 어렵습니다. 소상공인도 전년도에 신고된 매출이 없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육아휴직급여나 복무 중인 병사의 급여가 있는 청년은 별도 기준에 따라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매달 1,000원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은 3년, 총 36개월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달에는 적게 넣고 여유가 있는 달에는 한도 안에서 더 넣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입니다.

    월 50만 원씩 36개월을 납입하면 본인이 넣는 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은행 이자와 정부기여금이 더해지고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정부기여금은 얼마나 받을까요?

    구분정부기여금월 50만 원 납입 시
    일반형납입액의 6%월 최대 3만 원
    우대형납입액의 12%월 최대 6만 원
    기여금 미지급 구간정부기여금 없음은행 이자와 비과세 혜택 적용

    일반형으로 월 50만 원을 36개월 모두 납입하면 정부기여금은 최대 108만 원입니다. 우대형은 최대 216만 원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우대형 대상자가 월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고 최고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약 2,25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매달 납입한 금액과 적용 금리, 우대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 최고 금리’는 모든 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금리가 아니므로 가입할 때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형은 일반소득자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4,800만 원 이하인 경우, 또는 소상공인의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우대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근로자와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이 대상입니다. 기존 중소기업 재직자는 총급여 3,600만 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2025년에 처음 취업해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신규 취업자는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기준을 적용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근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전체 기간에 우대형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가 6,000만 원을 넘고 7,500만 원 이하인 일반소득자는 가구소득 조건 등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정부기여금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은행 이자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취급기관 앱을 준비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2. 가입 신청을 합니다. 10월 7일과 8일은 출생연도 홀짝제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합니다.
    3.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소득·가구소득과 우대형 요건을 심사한 뒤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4. 계좌를 개설합니다. 가입 가능 안내를 받았다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합니다.
    5. 첫 납입을 확인합니다. 계좌 개설 뒤 납입일과 자동이체 금액을 확인해 두면 편리합니다.

    가입 신청만 하고 계좌 개설 기간을 놓치면 최종 가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 안내 문자나 앱 알림을 확인하고 11월 27일 전까지 계좌 개설을 마쳐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수 있나요?

    이번 2차 모집부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다만 기존 계좌부터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아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신청하고 심사를 받습니다.
    2.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뒤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합니다.
    3. 그다음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갈아타기 세부 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카카오톡 알림톡 등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일반 중도해지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별중도해지 절차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7년 기여금 15%는 확정됐나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정부는 우대형 기여금을 현재 12%에서 15%로 높이고, 지방 중소기업 근무자는 25%를 적용하는 내용을 2027년 예산안에 담았습니다.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기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도 높아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가입을 판단할 때는 확정된 일반형 6%, 우대형 12%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입 전에 꼭 확인할 사항

    •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월 납입액을 정해 보시면 좋습니다.
    • 금융기관마다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직전 3개 연도 중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던 적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 뒤에도 근무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가입 가능 문자나 계좌개설을 빌미로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어디에 물어보나요?

    가입요건과 심사에 관한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콜센터 1397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3번을 선택하면 됩니다.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는 취급기관 앱의 신청 결과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나이와 개인소득뿐 아니라 가구소득도 함께 심사하며, 신청 후에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자녀나 손주가 대상 연령이라면 우선 가입 여부 진단을 해 보고, 3년 동안 무리 없이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을 함께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말고 갈아타기 순서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 2026 추석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은행별 신청 마감일과 우대금리

    추석 전후로 원자재 대금이나 직원 급여, 운영비가 필요하다면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전체 자금 공급 규모는 약 103조 원입니다.

    다만 103조 원을 사업자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정책금융기관의 대출·보증과 은행권의 신규 대출·만기 연장을 모두 합한 규모입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는 각 기관의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에서 총 23조 원 규모 지원
    • 정책금융기관 지원기간: 2026년 10월 12일까지
    • 은행권: 신규 대출 32조 2천억 원과 만기 연장 47조 4천억 원 공급 예정
    • 은행별 마감: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로 다름
    • 신청 방법: 이용하려는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특별자금 상담
    • 주의사항: 대출이므로 신용도·상환능력·자금 용도 등에 대한 심사가 필요

    어떤 사업자가 확인하면 좋을까요?

    추석을 전후해 일시적으로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나 상품을 사기 위한 대금, 직원 급여와 상여금, 거래처 결제대금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이 대표적입니다.

    기존 대출의 만기가 추석 전후에 돌아오는 사업자도 은행별 만기 연장 대상인지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업종과 사업 기간, 매출, 신용상태, 기존 대출과 연체 여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책금융기관 23조 원 지원 내용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지원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입니다. 가까운 지점에서 상담과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 산업은행: 총 3조 7천억 원을 운전자금으로 공급합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0.4%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업은행: 총 9조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결제성 자금은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0.3%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 총 10조 1천억 원의 보증을 공급합니다. 특례보증과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사 절차 간소화나 보증료 우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은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담보가 부족한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보증 승인 뒤에도 은행의 대출 심사가 별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은행별 신청 마감일을 확인하세요

    은행권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총 79조 6천억 원의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금리 우대 폭과 실제 적용 금리는 거래 실적과 신용등급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행지원 마감일발표된 우대 내용
    농협은행10월 12일최대 2.3%포인트 이내
    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10월 16일각 은행 최대 1.5%포인트 이내
    아이엠뱅크10월 8일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
    수협은행10월 30일최대 1.2%포인트 이내
    SC제일은행9월 30일최대 1.4%포인트 이내
    부산은행10월 26일신규 대출 최대 1.0%포인트 이내
    광주은행9월 30일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
    제주은행9월 30일최대 1.0%포인트 이내
    전북은행10월 6일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
    경남은행10월 26일신규 대출 최대 1.0%포인트 이내

    씨티은행의 특별자금 지원기간은 9월 23일까지로 공식 발표됐기 때문에 현재는 마감된 일정입니다. 위 표의 다른 은행도 자금이 모두 소진되거나 은행 내부 일정이 변경되면 조기에 접수가 끝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영업점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이용할 기관을 정합니다. 기존 거래은행의 우대조건과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지원 내용을 비교해 봅니다.
    2. 영업점에 먼저 전화합니다. 특별자금 접수 여부, 남은 기간, 방문 예약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합니다.
    3. 서류를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증, 매출과 재무 상태를 확인할 자료,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자금 사용계획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상담과 심사를 받습니다. 담당자가 사업 현황과 자금 용도, 상환 가능성 등을 확인합니다.
    5. 최종 조건을 확인합니다. 승인 금액, 실제 금리, 보증료, 상환기간과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기관과 상품,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류를 미리 임의로 발급하기보다 영업점에 필요한 목록을 먼저 문의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이번 대책에는 전통시장 상인이 상인회를 통해 신청하는 명절자금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점포당 최대 1천만 원, 연 4.5% 이내 조건으로 운영됐지만 9월 23일에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각 은행의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입니다.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신청처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구분해 보셔야 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사항

    • 지원금이 아니라 대출 또는 보증이므로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합니다.
    • 발표된 최대 우대금리가 모든 신청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금리와 상환기간에 따라 매달 갚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 보증을 이용하면 대출이자와 별도로 보증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존 대출을 연장할 때도 변경되는 금리와 수수료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여러 금융기관에서 동시에 무리하게 대출을 신청하면 신용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금액을 먼저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특별자금 사칭 연락을 조심하세요

    정부지원 대출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먼저 수수료나 보증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밀번호 전체, 보안카드 번호, 문자로 받은 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권하는 경우에도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기보다 이용하려는 은행이나 정책금융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직접 찾아 전화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출 승인 전에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요구한다면 금융기관에 사실 여부를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은 기관별 마감일이 다릅니다. 정책금융기관은 10월 12일까지이며, 은행권은 빠르면 9월 30일, 늦으면 10월 30일까지로 발표됐습니다.

    자금이 필요하다면 기존 거래은행을 포함해 조건을 비교하고, 영업점에 접수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적용 금리와 매달 갚을 금액을 확인한 뒤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 추석·10월 연휴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 개방|터미널별 시간과 출국 준비

    2026년 추석과 10월 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한다면 출국장 운영 시간이 달라지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여행객이 몰리는 기간에는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엽니다.

    특별 출입국심사 대책은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행됩니다. 다만 모든 출국장이 매일 일찍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터미널과 출국장 번호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특별대책 기간: 2026년 9월 23일~10월 11일
    • 조기 개방: 인천공항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개방
    • 제1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 오전 5시 30분, 4번 출국장 오전 6시 개방
    •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 오전 5시 개방
    • 주의사항: 조기 개방은 특별대책 기간 중 총 12일 동안 운영되므로 출국 당일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

    터미널별로 몇 시에 문을 여나요?

    법무부가 발표한 조기 개방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터미널과 출국장평소 개방조기 개방
    제1여객터미널 2번오전 6시오전 5시 30분
    제1여객터미널 4번오전 6시 30분오전 6시
    제2여객터미널 2번오전 5시 30분오전 5시

    조기 개방은 특별대책 기간 전체가 아니라 총 12일 동안 시행됩니다. 항공편 시간과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할 출국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는 분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 홈페이지나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출국장이 일찍 열리면 공항에 늦게 가도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번 조치는 승객이 몰릴 때 출국심사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항공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 마감시간이 늦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사가 안내한 도착 권장시간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연휴에는 공항버스와 도로, 주차장, 탑승수속 창구가 평소보다 붐빌 수 있으므로 이동시간에도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먼저 확인하세요

    인천공항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면 셔틀버스나 공항철도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전자항공권에 적힌 터미널 번호를 확인합니다.
    • 항공사에서 보낸 문자나 앱의 출발 정보를 확인합니다.
    • 공동운항편은 실제 운항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공편 검색 결과도 함께 확인합니다.

    전자항공권을 찾기 어렵다면 이용하는 항공사 고객센터에 항공편명과 출발일을 알려주고 터미널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출국 당일에는 이 순서로 준비해 보세요

    1. 여권 유효기간과 항공권의 영문 이름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2. 항공편이 출발하는 제1터미널 또는 제2터미널을 확인합니다.
    3. 항공사가 안내한 시간에 맞춰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을 마칩니다.
    4.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출국장별 실시간 대기시간을 살펴봅니다.
    5.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은 뒤 탑승권에 적힌 탑승구로 이동합니다.

    출국장 대기시간은 보안검색과 출국심사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집니다. 휴대전화 이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공항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탑승권을 보여주고 덜 붐비는 출국장을 물어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인력도 늘어납니다

    법무부는 승객이 특히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공항 입국심사 인력을 128명에서 188명으로 늘립니다. 평소보다 60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출입국자가 하루 최대 24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사 인력이 늘어나더라도 항공편이 한꺼번에 도착하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귀국 뒤 대중교통이나 가족과의 약속 시간은 조금 넉넉하게 잡아두시면 좋습니다.

    출발 전에 확인할 준비물

    • 여권과 탑승권: 휴대전화 탑승권을 쓴다면 화면 밝기와 배터리도 확인
    • 비자 또는 입국허가: 여행 국가에서 요구하는 경우 미리 준비
    • 약과 처방 관련 서류: 복용 중인 약이 많다면 항공사와 방문 국가 규정 확인
    •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기내 휴대수하물로 준비하고 항공사 용량 기준 확인
    • 항공사 연락처: 지연이나 터미널 변경에 대비해 문자와 앱 알림 확인

    어디에서 당일 상황을 확인하나요?

    인천공항 홈페이지의 실시간 대기시간 화면에서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별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 운영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과 도착한 뒤 한 번씩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인터넷 확인이 어렵거나 출국장 운영시간을 물어보고 싶다면 인천국제공항 고객센터 1577-260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입니다. 출입국심사 대책에 관한 문의는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02-2110-4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과 10월 연휴에는 인천공항 일부 출국장이 평소보다 30분 일찍 문을 엽니다. 특별대책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지만, 조기 개방은 이 가운데 총 12일 동안 운영됩니다.

    조기 개방만 믿고 공항에 늦게 도착하기보다 터미널과 항공사 수속 마감시간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미리 챙기고 출국장 실시간 대기시간까지 살펴보면 연휴 공항을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