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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추석 금융거래 날짜 총정리|주택연금 9월 23일·카드대금 9월 28일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주택연금 지급일이나 대출 만기일, 카드대금 납부일이 들어 있다면 평소와 처리 날짜가 달라집니다.

    주택연금은 연휴 전에 먼저 지급될 수 있고, 카드대금과 공과금은 연휴 뒤에 출금될 수 있습니다. 날짜를 모르고 계좌 잔액을 옮기면 출금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원래 지급일·납부일·만기일이 9월 24일부터 27일 사이에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모든 금융상품의 날짜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추석 금융거래 날짜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확인할 금융거래2026년 처리 날짜알아둘 내용
    주택연금 지급9월 23일연휴 중 지급일이 오는 고객은 연휴 전에 미리 지급
    대출 만기9월 28일연체이자 없이 자동 연장
    카드대금 납부9월 28일연체료 없이 납부계좌에서 자동 출금
    보험료·통신료·공과금9월 28일원칙적으로 연휴 뒤 출금
    예금 만기9월 28일연휴 기간 이자를 포함해 지급
    주식 매도대금9월 28~30일매도일에 따라 지급일이 연휴 뒤로 밀릴 수 있음

    각 상품의 계약이나 별도 약정에 따라 실제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돈이라면 거래 금융회사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주택연금은 누가 9월 23일에 받나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추석 연휴 중 주택연금 지급일이 오는 고객에게 9월 23일 연금을 미리 지급할 계획입니다.

    평소 지급일이 연휴와 관계없는 분은 기존 일정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원래 주택연금 지급일이 9월 24~27일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9월 23일에 입금이 확인되지 않거나 지급계좌를 최근 변경했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또는 거래 금융회사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만기일이 연휴 중이면 어떻게 되나요?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회사 등의 대출 만기일이 추석 연휴 중이라면 연체이자 없이 9월 28일로 자동 연장됩니다.

    연휴 때문에 만기일이 미뤄진 경우이므로 9월 24~27일 사이에 갚지 못했다고 바로 연체로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품별 약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만기 연장 안내 문자나 금융회사 앱의 대출 상세 화면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출금을 연휴 전에 미리 갚으려면 영업점 운영시간과 중도상환 가능 여부를 금융회사에 먼저 문의하시면 됩니다.

    카드대금은 9월 28일에 출금됩니다

    신용카드 대금 납부일이 9월 24일부터 27일 사이에 있다면 연체료 없이 9월 28일 납부계좌에서 자동 출금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9월 28일 아침에는 카드대금을 낼 수 있는 잔액을 계좌에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한다면 카드사마다 결제계좌와 청구 금액이 맞는지 따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연휴 중 카드대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직접 송금하거나 같은 금액을 다시 납부하기보다는,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예정된 출금일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통신료·공과금 출금일도 바뀌나요?

    보험료, 휴대전화 요금, 전기·가스·수도요금 같은 공과금의 자동납부일이 연휴 중이라면 원칙적으로 9월 28일에 출금됩니다.

    다만 요금을 청구하는 기관과 납부자 사이에 별도 약정이 있으면 다른 영업일에 출금될 수 있습니다. 고지서나 자동납부 안내 문자에 날짜가 따로 적혀 있다면 그 날짜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예금 만기가 연휴 중이면 언제 받나요?

    예금 만기일이 추석 연휴 중이라면 금융회사는 연휴 기간의 이자까지 포함해 9월 28일 만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상품에 따라 고객이 요청하면 9월 23일 미리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품은 조기 지급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연휴 전에 돈이 필요하다면 거래 금융회사에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주식 매도대금은 바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인 ETF는 일반적으로 매도한 날 바로 돈을 받지 않고 결제 절차를 거칩니다. 매도대금 지급일이 추석 연휴와 겹치면 9월 28일부터 30일 사이로 밀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9월 23일 주식을 매도하면 원래 9월 25일 받을 돈을 9월 29일에 받게 됩니다. 연휴에 쓸 돈이 필요하다면 매도대금이 실제 계좌로 들어오는 날짜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은 거래 국가의 휴장일과 증권사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증권사의 연휴 공지나 해외주식 상담창구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부동산 잔금이나 큰돈을 보내야 한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추석 연휴 중에는 은행 영업점 이용과 일부 국가 간 송금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잔금, 전세금, 사업대금처럼 큰돈을 보내야 한다면 연휴 전에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필요한 돈을 미리 계좌에 준비합니다.
    • 인터넷·모바일뱅킹의 1회 및 하루 이체한도를 확인합니다.
    •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와 예금주를 다시 확인합니다.
    • 외화송금은 거래 은행에 처리 가능 날짜를 문의합니다.
    • 펀드 환매금이나 보험금은 지급까지 필요한 영업일을 확인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금은 통상 3영업일 전, 국내투자펀드는 통상 3~4영업일 전에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상품마다 다르므로 실제 일정은 해당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명절 사칭 문자도 조심하세요

    명절 전후에는 택배 배송,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공공기관 지원금 안내를 가장한 문자사기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않습니다.
    • 카드대금이나 공과금 납부를 이유로 앱 설치를 요구하면 중단합니다.
    • 계좌 비밀번호와 문자 인증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 출금 날짜는 문자 속 번호가 아니라 카드사·은행의 공식 앱이나 대표번호로 확인합니다.

    연휴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9월 23일: 연휴 중 지급일이 오는 주택연금 조기 지급과 일부 예금 만기금 조기 수령을 확인합니다.
    • 9월 28일: 대출 만기, 카드대금과 공과금 출금에 필요한 계좌 잔액을 확인합니다.
    • 주식·펀드·보험금: 실제 돈이 들어오는 날짜가 연휴 뒤로 밀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추석 장보기 할인과 교통 혜택은 2026 추석 장보기·온누리 환급·고속도로 혜택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점포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추석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 안내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세부 일정과 예외사항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 추석 금융이용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6 추석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9월 23일까지 최대 1,000만 원

    추석을 앞두고 물건을 들여오거나 가게 운영비가 필요하다면 전통시장 상인 명절자금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대상이 되는 전통시장 상인은 2026년 9월 23일까지 소속 상인회를 통해 연 4.5% 이내 금리로 최대 1,000만 원의 소액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에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자금을 지원받은 상인회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므로, 먼저 시장 상인회에 대상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통시장 상인 명절자금은 무엇인가요?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석 전 성수품 구매대금이 필요한 전통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금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우수 시장 상인회에 자금을 지원하고, 상인회가 소속 상인에게 소액대출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정부가 현금을 그냥 지급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빌린 돈은 정해진 조건에 따라 갚아야 하는 대출이므로, 신청 전에 금리와 상환 일정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지원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 신청 대상: 명절자금 지원 대상 상인회에 소속된 전통시장 상인
    • 대출 한도: 점포·상인당 최대 1,000만 원
    • 적용 금리: 연 4.5% 이내
    • 신청 장소: 소속 전통시장 상인회
    • 전체 지원 규모: 50억 원

    상인회 한 곳에 지원되는 금액은 최대 2억 원입니다. 따라서 개인 한도가 1,000만 원이라고 해도 상인회의 남은 자금과 자체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핵심 조건은 지원 대상 전통시장 상인회에 소속된 상인인지 여부입니다. 개인이 서민금융진흥원에 바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소속 상인회가 이번 명절자금을 취급하는지 확인합니다.
    • 상인회가 정한 대출 심사와 준비서류 기준을 확인합니다.
    • 상인회에 남아 있는 대출 재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전통시장 안에서도 상인회 가입 여부나 내부 기준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인회가 없는 시장이거나 이번 자금을 배정받지 않은 상인회라면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나 상인회 담당자에게 연락합니다.
    2. 2026년 추석 전통시장 명절자금을 취급하는지 물어봅니다.
    3. 신청 가능 여부와 남은 자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필요한 서류, 금리, 상환 기간과 납부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5. 서류를 준비해 상인회에 신청합니다.
    6. 심사 결과와 실제 대출 금액을 확인한 뒤 약정 내용을 살펴봅니다.

    마감일이 9월 23일이므로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상인회에 먼저 전화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자가 많거나 배정된 자금이 모두 사용되면 마감일 전에도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에는 전국 공통 준비서류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상인회마다 확인하는 서류와 심사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임의로 준비하기보다 먼저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상인회에 연락할 때는 신분증, 사업자등록 관련 서류, 점포 운영 확인서류가 필요한지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기 전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를 받는 곳이 실제 소속 상인회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는 모두 똑같은가요?

    금리는 연 4.5% 이내에서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따라서 실제 적용 금리는 시장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는 실제 금리뿐 아니라 상환 기간, 원금을 나누어 갚는지, 중도상환 비용이 있는지까지 약정서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가게 운영에 부담되지 않는지도 함께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일반 소상공인 추석 특별자금과 다른가요?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 설명하는 자금은 전통시장 상인이 소속 상인회를 통해 신청하는 소액대출입니다.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각 은행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은 신청 창구와 심사 기준, 지원 기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상인회 자금 대상이 아니더라도 거래 은행이나 정책금융기관에 다른 추석 특별자금이 있는지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내용

    • 지원금이 아니라 반드시 갚아야 하는 대출입니다.
    • 개인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직접 신청하지 않고 소속 상인회를 통해 신청합니다.
    • 모든 전통시장 상인회가 취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실제 금리는 연 4.5% 이내에서 상인회가 정합니다.
    • 최대 1,000만 원은 보장 금액이 아니며 심사와 남은 재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신청 마감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대출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문자로 신분증과 계좌 비밀번호를 보내 달라고 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드시 평소 알고 있는 상인회 사무실이나 공식 연락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장보기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소비자 대상 혜택은 2026 추석 할인·온누리 환급 안내에서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원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 추석 금융지원 공식 발표에서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푸른씨앗 퇴직연금 가입 확대|2027년 100인 미만 사업장·자영업자 IRP 확인

    작은 회사에 다니거나 가게를 운영하면서 노후 준비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근로복지공단의 푸른씨앗 퇴직연금 가입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2026년 7월부터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27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됩니다.

    자영업자와 노무제공자 등을 위한 푸른씨앗 IRP는 2026년 7월 1일에 도입됐습니다. 사업장 가입 확대와 개인의 IRP 가입은 구분해서 살펴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푸른씨앗은 무엇인가요?

    푸른씨앗의 정식 이름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입니다. 여러 사업장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한데 모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제도와 기금 운영을 맡고, 전문 운용기관이 자금을 운용합니다. 개별 사업장이 혼자 관리하기 어려운 퇴직연금을 함께 모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회사는 언제 가입할 수 있나요?

    적용 시기사업장 가입 범위
    확대 전상시 근로자 30인 이하
    2026년 7월부터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2027년 1월부터상시 근로자 100인 미만

    2026년 9월 현재, 50~99인 사업장은 2027년 1월 확대 시점을 확인해 준비하시면 됩니다. ‘100인 미만’은 100인 사업장까지 포함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시 근로자 수 산정은 공단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일정은 법 개정에 따른 단계적 확대 안내입니다. 대상에 들어간다고 회사의 기존 퇴직연금이 자동으로 푸른씨앗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자영업자는 개인형 IRP를 확인해 보세요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이라는 뜻입니다. 퇴직 후 사용할 돈을 개인 계좌에서 준비하는 제도입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무제공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처럼 일을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분 등을 말합니다.

    가게에서 혼자 일하는 분은 사업장 직원 수 확대만 보고 기다릴 필요 없이 개인형 IRP 가입 대상에 해당하는지 상담해 보시면 됩니다. 현재 소득이 없거나 연금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본인의 가입 자격을 별도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가입 방법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푸른씨앗과 푸른씨앗 IRP의 가입 방법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 1661-0075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다면 전화로 본인 상황을 먼저 설명하셔도 괜찮습니다.

    1. 회사 퇴직연금 도입 상담인지, 개인형 IRP 가입 상담인지 구분합니다.
    2. 사업주라면 근로자 수와 현재 퇴직연금 운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3. 개인이라면 현재 일하는 형태와 소득 유무, 기존 IRP 보유 여부를 설명합니다.
    4. 가입 자격과 필요한 서류, 신청 경로를 안내받습니다.
    5. 비용과 운용 방식, 돈을 찾는 조건을 확인한 뒤 가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회사에 다니는 분은 인사·급여 담당자에게 현재 퇴직연금 제도와 푸른씨앗 도입 여부를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입 전에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노후에 사용할 돈인 만큼 다음 내용을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 원금과 운용: 원금 보장 여부, 손실 가능성과 운용 방식을 확인합니다.
    • 수수료: 본인 계좌에 적용되는 비용과 면제 조건을 확인합니다.
    • 세금: 본인 소득에 따른 세제 혜택과 해지할 때의 세금을 확인합니다.
    • 인출 조건: 연금 수령 시기와 중도인출·해지 조건을 확인합니다.
    • 기존 계좌: 이미 보유한 퇴직연금이나 IRP를 옮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식 안내에 나온 과거 수익률을 앞으로도 같은 수익을 받는다는 약속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생활비나 가까운 시일에 쓸 돈까지 넣기보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을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과 같은 제도인가요?

    푸른씨앗은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가입만 하면 매달 일정한 지원금을 받거나 국민연금·기초연금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노후자금을 따로 마련하는 방법으로 이해하시고, 본인의 가입 형태와 납입·수령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기초연금이나 다른 복지급여를 받고 있다면 향후 연금 수령이 해당 급여에 미치는 영향도 담당 기관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업장 확대 일정은 고용노동부의 가입 대상 확대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운영 내용과 상담 경로는 푸른씨앗 제2기 사업 안내를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

  • 2027년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어떤 일자리가 늘어날까요?

    2027년에 노인일자리가 118만 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일자리를 찾고 계셨다면 어떤 유형이 확대되는지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 예산안에 담긴 계획입니다. 국회 심의와 사업별 공고를 거쳐야 모집 인원과 신청 기간이 최종 확정됩니다.

    노인일자리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보건복지부는 2027년 노인일자리를 현재보다 2만 8천 개 늘려 모두 118만 개로 확대하는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대는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과 안전 관련 일자리, 민간기업과 연결되는 일자리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공공형: 지역 환경 정리, 취약노인 안부 확인, 복지시설 봉사처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입니다.
    • 사회서비스형: 보육시설, 복지시설, 돌봄과 안전 관련 기관에서 필요한 업무를 돕는 일자리입니다.
    • 민간형: 시장형 사업단, 취업알선,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기업 등을 통해 실제 근무로 이어지는 일자리입니다.

    유형에 따라 나이 기준과 근무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공형은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사회서비스형은 일부 유형에서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민간형도 사업에 따라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7년 모집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7년 전체 모집 일정과 지역별 인원은 아직 최종 공고 전입니다. 보통 일자리 유형과 지역에 따라 모집 시기와 접수기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거주지 기준 공고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모집 공고가 나오면 다음 기관에서 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소지 관할 시·군·구 노인복지 담당 부서
    • 노인복지관
    • 시니어클럽
    •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문화원

    신청 전에 확인할 내용

    1. 내가 원하는 일자리 유형이 공공형인지 사회서비스형인지 민간형인지 살펴봅니다.
    2. 근무시간, 활동비 또는 급여, 근무 장소를 확인합니다.
    3.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나이 기준을 확인합니다.
    4. 다른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5. 모집 기간 안에 주민등록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접수합니다.

    일자리 사업은 유형에 따라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정부 직접일자리에 동시에 참여하는 경우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접수기관에 본인 상황을 먼저 설명해 보시면 좋습니다.

    지금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 주민등록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 휴대전화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희망하는 근무 지역과 가능한 시간
    • 건강 상태와 이동 가능 거리
    •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해당 자료

    모집 공고가 발표되면 같은 유형이라도 지역별로 업무와 선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노인복지관이나 시니어클럽에 미리 문의해 두시면 공고를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2027년 노인일자리는 118만 개로 확대될 예정이며,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을 중심으로 늘어날 계획입니다.

    아직 최종 모집 일정과 지역별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예산안 내용을 확정된 채용 약속으로 보시기보다, 거주지의 모집 공고가 나오는지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접종 일정|10월 12일부터 연령별 시작

    올겨울 독감 예방접종 일정을 기다리셨다면 주민등록증의 출생연도부터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나이별로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한 번 가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령별 무료접종 시작일

    65세 이상은 접종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나이별로 날짜가 나뉘어 있습니다. 본인의 만 나이보다 주민등록증 출생연도로 확인하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 70~74세 ·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 65~69세 ·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9일부터

    독감 무료접종은 세 연령대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연령대별 시작일이 같고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정해진 시작일보다 일찍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 시작일과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디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전국 약 2만 3천 곳의 위탁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일부 보건소는 직접 접종하지 않을 수 있으니, 보건소로 가실 생각이라면 미리 전화해 보시면 좋습니다.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지정의료기관 찾기를 누릅니다.
    4. 거주 지역과 접종 종류를 선택해 가까운 병원을 확인합니다.
    5. 방문하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전화해 가까운 지정 병원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 복용 중인 약의 이름이나 처방전·약 봉투
    • 예방접종 수첩이 있다면 함께 지참

    신분증은 무료접종 대상과 출생연도를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이나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드시고 있다면 접종 전에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맞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맞을 때는 보통 서로 다른 팔에 맞습니다.

    이전 접종 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지금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시면 됩니다. 두 백신을 꼭 같은 날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몸 상태에 따라 날짜를 나누는 방법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미루고 먼저 상담하면 좋은 경우

    • 접종 당일 열이 나거나 몸살 증상이 심한 경우
    • 이전 예방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지금 급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건강 상태 때문에 담당 의사와 접종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경우

    가벼운 감기 증상만으로 반드시 접종을 미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우면 병원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몸 상태를 설명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접종 후에는 이렇게 쉬어 보시면 좋습니다

    • 접종기관에서 20~30분 정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봅니다.
    • 접종 당일에는 무리한 운동과 음주를 피합니다.
    • 주사 맞은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접종 후 하루나 이틀은 충분히 쉬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주사 부위 통증이나 가벼운 미열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숨쉬기가 어렵거나 전신 두드러기, 심한 어지럼증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기면 바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손주 접종 일정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14세로 넓어졌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태어난 어린이가 해당합니다.

    •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 2026년 9월 21일부터
    •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2026년 9월 28일부터

    손주를 돌보고 계시다면 어린이 일정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은 10월 12일부터 연령별로 시작합니다.
    • 만 나이가 아니라 출생연도로 시작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독감 무료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에 병원에 전화해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접종일이 다가오면 달력에 날짜를 적어 두시고 신분증도 미리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가족 중 65세 이상인 분이 계시다면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를 함께 확인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접종 가능 여부는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5일.

  • 2027년 고령자 통합장려금|정년 뒤 계속 일하면 사업주가 받는 지원금

    정년이 가까워졌거나 정년 뒤에도 계속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2027년 고령자 고용지원 정책을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는 고령자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고령자 통합장려금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와 사업 공고를 거쳐야 최종 금액과 신청 방법이 확정되므로,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지원금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고령자 통합장려금은 어떤 제도인가요?

    정년을 맞은 근로자가 일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고용 유지를 돕는 장려금입니다. 사업주가 정년을 연장하거나 정년을 없애거나,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방향입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고령 근로자의 일자리를 계속 유지할 때 인건비 부담을 일부 덜어주는 정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발표된 지원 내용

    • 2027년 예산안 규모: 243억 원
    • 지원 대상 계획: 7,698명
    • 수도권 사업주 지원안: 근로자 1명당 월 30만 원
    • 비수도권 사업주 지원안: 근로자 1명당 월 40만 원

    위 금액은 고용노동부 예산안에 담긴 내용입니다. 실제 지원 기간, 나이 기준, 사업장 요건, 신청 기간은 최종 사업 공고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로자는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이 장려금은 근로자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라기보다 사업주가 고령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근로자 본인이 직접 받는 지원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 내 근로계약서에 정년이 몇 살로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회사에 정년 연장이나 정년 후 재고용 계획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3. 재고용될 경우 근무기간, 임금, 근무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4. 2027년 최종 공고가 나오면 회사의 지원 대상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정년 후 재고용은 기존 근로계약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새 계약을 작성할 때 임금과 근무시간, 계약기간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사업주는 언제 신청하나요?

    사업주는 최종 사업 공고가 나온 뒤 고용센터나 고용 관련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접수기관과 신청기간은 2027년 시행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해서 모든 사업장이 자동으로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년 제도, 고용보험 가입 여부, 재고용 기간 등 여러 요건을 충족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준비해 두면 좋은 자료

    •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 정년과 재고용에 관한 회사 안내문
    • 최근 급여명세서
    • 재고용 시 새로 작성한 근로계약서

    정년이나 재고용 문제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고용노동부 상담전화 1350에서 기본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고령자 통합장려금은 정년 뒤에도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늘리기 위한 2027년 예산안 정책입니다. 현재는 최종 시행 전이므로 금액과 신청 방법을 확정된 내용처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년이 가까운 분은 회사의 재고용 계획을 먼저 확인하고, 최종 공고가 발표되면 대상과 조건을 다시 살펴보시면 됩니다.

  • 2027년 주거급여|1인 가구 소득 기준과 월세 지원금이 달라집니다

    월세를 내고 있거나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라면 2027년 주거급여 기준을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7년 주거급여 선정기준과 최저보장수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기준이 바뀌면서 일부 가구는 새로 대상이 될 수 있고, 기존 수급자는 지원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주거급여 소득 기준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지 먼저 살펴봅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까지 함께 계산한 기준입니다.

    • 1인 가구: 월 1,313,300원 이하
    • 2인 가구: 월 2,150,710원 이하
    • 3인 가구: 월 2,744,684원 이하
    • 4인 가구: 월 3,326,345원 이하

    가구원 수가 많아지면 기준도 달라집니다. 위 금액은 선정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준이며, 실제 대상 여부는 소득·재산 조사 뒤 결정됩니다.

    월세를 사는 가구는 무엇을 지원받나요?

    월세 가구는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정해진 기준임대료 범위에서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7년 기준임대료는 2026년보다 급지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만 2,000원에서 5만 원까지 인상될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월세, 보증금, 거주 지역, 소득인정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임대료가 올랐다고 모든 가구의 지급액이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자가 가구도 신청할 수 있나요?

    자가 가구는 월세를 지원받는 대신 주택의 노후 정도를 확인해 수선유지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붕, 난방, 욕실처럼 주택을 고치는 데 필요한 지원이며, 주택 상태와 수선 필요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주거급여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주거급여를 신청합니다.
    2. 소득과 재산, 임대차 관계를 확인받습니다.
    3. 임차 가구는 임대차계약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받습니다.
    4. 조사가 끝난 뒤 대상 여부와 지원액을 안내받습니다.

    월세 계약서가 있다면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과 월세가 정확히 적힌 계약서, 본인 명의 통장 등 필요한 서류는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점

    • 가구원 수는 주민등록만으로 단순히 정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월급이 적어도 재산이 많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임대차계약서의 임대인과 실제 거주지가 다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2027년 세부 지급액은 지역과 가구원 수별 기준임대료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거급여는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대상이 될 것 같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모의계산과 상담을 먼저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월급으로 계산하면 얼마일까요?

    2027년에 일을 계속하거나 새로 시작할 예정이라면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간급 최저임금 10,700원을 적용한다고 고시했습니다.

    2027년 최저임금은 얼마인가요?

    • 시간급: 10,700원
    • 2026년보다: 380원 인상
    • 인상률: 3.7%
    • 월 환산액: 2,236,300원

    월 환산액은 일주일에 40시간을 일하고 한 달을 209시간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실제로 받는 월급은 근무시간, 유급휴일, 수당과 세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2026년 12월까지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고, 2027년 1월에 지급되는 임금부터 새 기준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번 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정하지 않고 모든 사업장에 같은 금액을 적용합니다. 시급으로 받는 분뿐 아니라 월급, 일급, 주급으로 받는 분도 시간으로 환산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급을 받을 때 어떻게 확인하나요?

    급여명세서에서 기본급과 수당을 따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에 비해 임금이 너무 적어 보이면 먼저 한 달의 실제 근무시간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급여명세서에서 기본급과 수당을 확인합니다.
    2. 한 달에 실제로 일한 시간을 계산합니다.
    3. 월급을 근무시간으로 나누어 시간급을 확인합니다.
    4. 계산이 어렵다면 고용노동부 상담을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다만 모든 수당이 최저임금 계산에 똑같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비, 교통비, 상여금처럼 임금의 성격이 다른 항목은 계산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단순히 월급 전체를 나누기보다 급여명세서를 가지고 상담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는 것 같다면

    최저임금보다 적게 지급하기로 한 근로계약은 그 부분이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사업주와 다투기보다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근무기록을 먼저 모아 두시면 좋습니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할 때는 고용노동부 상담전화 1350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금 문제는 개인의 근무시간과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새해에 일을 시작하거나 계속 일할 예정이라면 연말에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한 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월 환산액은 계산 기준일 뿐 실제 수령액을 보장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근무시간과 수당을 함께 확인해 천천히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 2026 고령층 카드형 온누리상품권|가지고 있는 카드로 전통시장 할인받는 방법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에서 장을 자주 보신다면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별도 실물 상품권을 들고 다니지 않고, 평소 사용하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해 쓰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인지 먼저 확인하고, 앱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인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무엇인가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한 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한 뒤 충전해 사용하는 상품권입니다. 결제할 때는 평소 카드 결제처럼 사용하지만, 등록한 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됩니다.

    • 새로운 실물 카드를 따로 발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 보유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할인율과 월 구매한도는 시기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 순서를 쉽게 정리하면

    1. 스마트폰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합니다.
    2. 본인인증을 하고 사용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3.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합니다.
    4.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인지 확인한 뒤 등록 카드를 사용합니다.
    5. 앱에서 잔액과 결제 내역을 확인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가족에게 카드 등록을 부탁하셔도 됩니다.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는 직접 입력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에서 쓸 수 있나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가맹점이 아닌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할인받을 때 꼭 확인할 점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한도는 상시 고정된 내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명절이나 특별판매 기간에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전하기 전 앱의 공지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상품권 잔액이 부족하면 등록한 신용·체크카드 결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 잔액을 확인하고, 상품권 결제가 맞는지 영수증도 살펴보시면 안전합니다. 문의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고객센터 1533-1728로 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 65세 이상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스마트폰으로 지하철 무임 이용하는 방법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65세 이상이라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할 때 실물카드 대신 휴대폰을 단말기에 대는 방식입니다.

    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 12 이상 스마트폰에서만 발급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대상이 아니며, 버스와 GTX는 무료 이용 구간에 포함되지 않으니 구분해서 이용하셔야 합니다.

    누가 발급받을 수 있나요?

    •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내국인
    • 만 65세 이상인 분
    • 본인 명의의 안드로이드 12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

    서울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이 모바일 카드 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거주 지역의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 방법을 따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어떤 교통수단이 무료인가요?

    서울 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의 우대용 무임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호선부터 9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등 여러 수도권 전철 노선이 포함됩니다.

    반면 버스, GTX,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한 뒤 버스로 환승할 때도 버스 요금은 따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발급 순서입니다

    1. 서울복지포털에서 모바일 발급 자격을 확인합니다.
    2. 구글 플레이나 원스토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합니다.
    3. 모바일티머니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4. 앱에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신청합니다.
    5. 발급이 끝나면 휴대폰을 지하철 개찰구 단말기에 대고 사용합니다.

    실물카드를 쓰고 있다면 주의하세요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실물 우대용 교통카드는 정지됩니다. 모바일 카드가 익숙하지 않다면 실물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발급 전에 어떤 방식이 편한지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모바일 카드는 본인만 사용해야 하며, 이용할 때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분실이나 휴대폰 변경이 생기면 모바일티머니나 신한은행 고객센터 1544-8000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