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스마트폰 활용

  • 개인정보 유출 문자 받았다면|9월 11일부터 달라지는 통지와 대처법

    가입한 쇼핑몰이나 통신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문자를 받으면 많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자 속 링크부터 누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문자가 진짜인지 먼저 확인하고, 유출된 정보에 맞춰 하나씩 조치하시면 됩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통지 제도가 달라집니다. 실제 유출이 모두 확인된 뒤뿐 아니라, 불법 접근이나 개인정보의 불법 거래·유통 사실을 알게 된 단계에서도 이용자에게 더 일찍 알리도록 범위가 넓어집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문자에 있는 링크를 바로 누르지 말고 해당 업체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사실을 확인합니다.
    • 유출 가능성이 있는 항목이 아이디·비밀번호·휴대전화번호·계좌정보 중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 비밀번호가 포함됐다면 해당 사이트와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도 변경합니다.
    • 모르는 휴대전화가 내 명의로 개통됐는지 엠세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다면 국번 없이 118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월 11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에는 개인정보가 실제로 분실·도난·유출된 경우를 중심으로 통지했습니다. 9월 11일부터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을 알게 됐거나 개인정보가 불법으로 거래·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에도 통지 대상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업체는 원칙적으로 72시간 이내에 이용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개인정보의 위조·변조·훼손도 통지와 신고 대상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문자에 “유출 가능성이 있어 조사 중”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가짜인 것은 아닙니다. 피해를 줄일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먼저 알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자를 받자마자 링크부터 누르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틈타 가짜 안내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자에 적힌 주소나 전화번호만 믿기보다 평소 사용하던 공식 앱을 직접 열거나, 검색창에서 업체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 공지사항을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할 때도 문자에 적힌 번호보다 카드 뒷면, 고지서, 공식 홈페이지에 표시된 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민등록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라고 하는 경우
    • 인증번호를 불러 달라고 하거나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 안전한 계좌로 돈을 옮겨야 한다고 재촉하는 경우
    • 보상금을 받으려면 먼저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하는 경우

    위와 같은 요구가 나온다면 즉시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돈을 보냈거나 금융정보를 알려줬다면 해당 금융회사와 경찰 112에 바로 연락해 보시면 됩니다.

    유출된 항목부터 확인합니다

    안내문에는 어떤 개인정보가 유출됐거나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지, 언제 어떤 경위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업체가 어떤 조치를 했는지와 이용자가 할 수 있는 피해 예방 방법이 들어가야 합니다.

    성명과 전화번호만 포함된 경우와 아이디·비밀번호·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까지 포함된 경우는 필요한 대응이 다릅니다. 안내문을 지우지 말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보관해 두시면 추후 문의할 때 도움이 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포함됐다면 이렇게 바꿉니다

    1. 유출 안내를 보낸 업체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합니다.
    2.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 다른 사이트도 모두 변경합니다.
    3. 이름·생일·전화번호처럼 짐작하기 쉬운 비밀번호는 피합니다.
    4. 가능하다면 로그인할 때 인증번호를 한 번 더 확인하는 2단계 인증을 켭니다.
    5. 로그인 기록과 주문·결제 내역에서 모르는 활동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비밀번호만 바꾸고 끝내기보다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된 계정을 모두 로그아웃하는 기능이 있다면 함께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에서 계정 유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에서는 내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불법 유통 정보에 포함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소는 kidc.eprivacy.go.kr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가짜 사이트를 피하려면 문자 속 링크보다 주소를 직접 확인해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출 결과가 나오면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로 바꾸고,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탈퇴해 보시면 됩니다.

    가입한 기억이 없는 사이트도 확인해 보세요

    개인정보 포털의 본인확인 내역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번호, 아이핀, 휴대전화로 본인인증한 내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입한 기억이 없거나 오래 사용하지 않은 사이트는 회원 탈퇴 지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회 결과에 표시됐다고 모두 명의도용은 아닙니다. 예전에 직접 가입했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트일 수도 있으니 사이트 이름과 이용 시기를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휴대전화 명의도용은 엠세이퍼에서 확인합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신분증 정보나 휴대전화 정보가 유출됐다면 내 명의로 모르는 휴대전화가 개통됐는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엠세이퍼(Msafer)에서는 본인 명의의 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제3자가 내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지 못하도록 가입제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공식 주소는 www.msafer.or.kr이며, 상담 전화는 1670-1382입니다. 모르는 회선이 확인되면 해당 통신사에 즉시 이용정지를 요청하고 명의도용 신고 절차를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카드·계좌정보가 포함된 경우: 해당 카드사나 은행의 공식 고객센터에서 이상 거래와 필요한 보호조치를 확인합니다.
    • 휴대전화번호가 포함된 경우: 소액결제 내역과 통신사 가입 현황을 살펴봅니다.
    • 신분증 사본이 포함된 경우: 금융·통신 명의도용 가능성을 상담하고 필요한 제한 서비스를 확인합니다.
    • 모르는 인증번호가 계속 오는 경우: 인증번호를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말고 해당 업체의 공식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118에 전화해 보세요

    문자가 진짜인지 모르겠거나 어떤 조치를 해야 할지 어렵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국번 없이 118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련 일반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 문자 속 링크보다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사실을 확인합니다.
    •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 비밀번호가 포함됐다면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모든 사이트를 변경합니다.
    • 털린 내 정보 찾기, 개인정보 포털, 엠세이퍼에서 필요한 항목을 점검합니다.
    •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면 금융회사와 경찰 112에 즉시 연락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받았다고 반드시 금전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유출된 항목에 맞춰 필요한 조치부터 천천히 진행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3일.

  • 안전신문고 가을철 집중신고 방법|우수 신고 최대 100만 원

    길을 걷다가 쓰러질 것 같은 시설물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곳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위험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사고 예방이나 위험 개선에 도움이 된 우수 신고에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만 하면 누구나 100만 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위험을 줄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등을 살펴 우수 신고로 선정된 경우에만 지급됩니다. 포상금보다 사고를 미리 막는다는 마음으로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집중신고 기간: 2026년 9월 1일~11월 30일
    • 신고할 수 있는 사람: 국민 누구나
    • 신고 방법: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안전신문고 앱
    • 집중신고 분야: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 우수 신고 포상: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 온누리상품권

    어떤 위험을 신고하면 되나요?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어느 분야인지 헷갈린다면 가장 가까운 항목을 선택해 내용을 자세히 적으시면 됩니다.

    신고 분야살펴볼 수 있는 위험 사례
    사업장 안전공장이나 작업장 주변의 화재·폭발 위험, 위험물 방치 등
    호우·태풍막힌 빗물받이, 무너질 우려가 있는 축대, 떨어질 것 같은 간판 등
    소방안전산불·화재 위험, 소방시설 주변 장애물, 불법 소각 등
    축제·행사혼잡한 통로, 넘어질 위험이 있는 시설, 막힌 비상구 등

    위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가 위험한 긴급 상황이라면 앱에 글을 쓰기보다 먼저 112 또는 119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는 순서입니다

    1. 스마트폰에서 앱 장터를 열고 안전신문고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2. 앱을 열어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누릅니다.
    3.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4. 위험한 장소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합니다.
    5. 무엇이 위험한지 짧고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6. 휴대전화 번호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신고가 접수되고 담당 기관에서 처리하면 조치 결과를 문자 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앱 사용이 어렵다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에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찍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위험한 물건만 가까이 찍지 말고 주변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진도 함께 찍습니다.
    • 간판이나 시설물이 떨어질 것 같다면 위험한 부분이 보이도록 찍습니다.
    • 주소를 알기 어렵다면 가까운 건물 이름이나 도로 표지판을 확인합니다.
    • 차도나 공사장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촬영합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위험한 장소에 가까이 가면 안 됩니다. 차량이 다니는 도로나 공사장에서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본인의 안전을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신고 내용은 이렇게 적어보시면 됩니다

    “○○시장 동문 앞 보도에 설치된 간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아래로 사람이 많이 지나가 낙하 위험이 있어 점검을 요청드립니다.”

    발견한 장소, 현재 상태, 어떤 사고가 걱정되는지를 함께 적으면 담당자가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확인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적기보다 직접 본 모습만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100만 원은 모든 신고자가 받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예방이나 위험요소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를 심사해 포상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포상금은 현금이 아니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최고 금액이 100만 원입니다.

    따라서 신고 접수 자체만으로 포상 대상이 되거나 일정 금액을 보장받는 제도는 아닙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신고하거나 포상금만을 목적으로 불분명한 내용을 제출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할 때 개인정보도 살펴보세요

    사진에 주변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번호, 집 안 모습처럼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크게 찍히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고와 관계없는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내용에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안전신문고를 사칭하며 계좌번호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문자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포상금 지급을 이유로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입니다

    • 집중신고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의 가을철 집중신고 메뉴를 이용합니다.
    •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산불·화재, 축제·행사 위험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우수 신고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신고에 포상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 당장 사람이 위험한 상황은 112 또는 119에 먼저 알립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가 2026년 8월 31일 발표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포상 대상과 금액은 신고 내용에 대한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일.

  •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기존 카드 무료 교환·현장 가입 도움

    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계셨다면 새로 나오는 카드를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이용기간이 끝났다면 지정된 지하철역에서 새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분은 현장에서 앱 설치와 회원가입, 카드 등록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교통카드입니다. GTX와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사용한 교통비를 계산해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환급 혜택이 더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실제 환급액은 이용금액과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고, 회원가입할 때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마쳤다면 별도로 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카드를 무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부스에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일대일 무료 교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환 행사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무료 교환을 받을 수 있는 지하철역

    • 강북권: 서울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시청역, 연신내역, 노원역, 홍대입구역
    • 강남권: 잠실역, 사당역, 선릉역, 여의도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모두 12개 역에서 운영합니다. 역 안에서 홍보부스 위치가 보이지 않으면 역무실에 기후동행패스 교환 장소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평일과 토요일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 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평일에는 낮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토요일은 9월 5일, 12일, 19일에만 운영하므로 방문 날짜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평일 운영일은 9월 1~4일, 7~11일, 14~18일, 21~23일, 28일부터 10월 2일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교환할 수 없습니다.

    방문 전에 꼭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반납할 기존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다면 방문 전에 카드 등록을 삭제해야 새 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등록 삭제 방법을 혼자 처리하기 어렵다면 방문 전에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으로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전화요금은 가입한 통신사의 일반 통화요금에 따라 부과됩니다.

    휴대전화가 어려우면 현장에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에게 다음 과정을 일대일로 안내합니다.

    1. 기후동행패스 이용에 필요한 모바일 앱 설치
    2. K-패스 회원가입
    3. 기후동행패스 발급과 카드 등록
    4. 기본적인 이용 방법 확인

    새로 받은 카드는 그냥 가지고만 있으면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패스 누리집과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신청도 9월까지 연장됐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한 분을 위한 페이백 신청기간도 9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하고 이용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용한 서울시 또는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 거주 시민입니다.

    조건에 해당하면 한 달에 3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시민은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와 작성 방법은 티머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안전하게 신청해 보세요

    카드 교환이나 환급을 해준다는 문자 링크가 와도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누리집과 지정된 현장 홍보부스를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현장 안내를 받더라도 계좌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 문자 인증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시면 안 됩니다. 등록 과정에 궁금한 점이 생기면 천천히 멈추고 공식 상담처에 다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 2026 추석 기차표 경로우대 사전예매|9월 3·4일 전화 신청 방법

    추석에 기차를 타실 계획이라면 예매 날짜부터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올해 코레일은 65세 이상 고객의 추석 승차권 사전예매를 9월 3일과 4일에 진행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셔도 괜찮습니다. 전화 1544-8545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노선에 따라 예매하는 날짜가 다르니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경로우대 사전예매는 누가 할 수 있나요?

    사전예매 대상은 65세 이상 고객입니다.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운데 교통지원 대상자, 임산부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우대 사전예매로 구입한 승차권은 대상자가 실제로 함께 타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에 이용자의 이름이 표시될 수 있으니 신분증도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예매 날짜는 9월 3일과 4일입니다

    1.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부선·경전선·동해선·중부내륙선·경북선·대구선·충북선·교외선
    2. 9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호남선·전라선·중앙선·강릉선·장항선·영동선·태백선·서해선·경춘선·목포보성선

    이번 예매 대상은 코레일 공식 보도자료 기준으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출발역과 도착역이 어느 노선인지 헷갈리시면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에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전화로 예매하는 방법

    1. 본인 노선에 맞는 날짜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전화합니다.
    2. 추석 승차권 전화접수 번호인 1544-8545로 전화합니다.
    3. 안내에 따라 출발역, 도착역, 이용 날짜와 원하는 시간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4. 예약이 끝나면 예약번호와 결제 방법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통화가 한꺼번에 몰리면 연결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잠시 뒤 다시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의 추석 승차권 예매 화면이나 코레일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통합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시면 편합니다.

    예매 화면에 들어간 뒤에는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여러 창을 동시에 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기 순서가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약만 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경로우대 사전예매 승차권은 9월 12일 0시부터 9월 18일까지 결제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한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온라인 결제가 어려우시면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을 통한 전화 결제나 역 창구 결제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로 결제한 승차권은 출발 전에 역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찾아야 합니다.

    한 번에 몇 장까지 살 수 있나요?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승차권은 전체 12장까지입니다. 한 번 예약할 때는 최대 6장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매 전에 이것만 준비해 보세요

    • 코레일 회원번호와 비밀번호
    • 출발역과 도착역
    • 이용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
    • 함께 타는 사람의 수
    • 예약번호를 적을 종이와 펜

    예매를 도와준다는 문자나 카카오톡 링크가 와도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와 코레일플러스 앱, 공식 전화번호를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비밀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시면 안 됩니다.

    일반 고객 예매는 경로우대 사전예매 뒤인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노선별로 진행됩니다. 사전예매를 놓치셨다면 이 기간도 살펴보시면 됩니다.

  • 복지·세금도 24시간 AI 상담|AI 국민비서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복지 혜택을 알아보려고 정부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세금이나 돌봄 문제를 물어보고 싶어도 상담 시간이 지나면 다음 날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정부가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분야에서 24시간 질문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24와 국민비서, 혜택알리미도 하나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금 당장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아직은 아닙니다. 이번 발표는 앞으로 구축할 정부 서비스의 계획을 설명한 것입니다. 모든 복지·세금 상담이 현재 이미 24시간 AI로 제공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분야: 24시간 AI 상담체계 구축 예정
    • 정부24·국민비서·혜택알리미 연계: 2027년부터 통합 제공 예정
    • 47개 중앙부처의 업무용 ‘온AI’: 2026년 12월까지 도입 예정

    구체적인 시작 날짜와 이용 방법은 분야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앱을 미리 설치하거나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의 정식 안내가 나오면 정부24와 국민비서 등 공식 창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어떤 내용을 물어볼 수 있게 되나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생활과 가까운 다섯 분야를 중심으로 AI 상담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복지: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와 복지 혜택
    • 세금: 납세 절차와 필요한 안내
    • 안전: 재난 상황과 위험 정보
    • 식약: 감염병 증상·예방과 식생활 정보
    • 농업: 농업 관련 행정·지원 정보

    예를 들어 “제가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있나요?”, “세금 신고는 어디에서 하나요?”처럼 평소 쓰는 말로 질문하고 필요한 안내를 받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국민비서는 무엇인가요?

    현재 정부24, 국민비서, 혜택알리미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서비스들을 연결해 한 곳에서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AI 국민비서’를 2027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 정부24: 민원서류 발급과 각종 정부서비스 확인
    • 국민비서: 건강검진, 운전면허, 과태료 등 생활 알림
    • 혜택알리미: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공공서비스 안내

    서비스가 계획대로 연결되면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지 않고 한 창구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익숙한 민간 플랫폼에서도 일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입니다.

    고연령층에게 어떤 점이 편해질까요?

    • 상담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일상적인 말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 내게 필요한 혜택과 알림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에 맞는 위험 정보를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 AI 돌봄기기를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과 전화·방문 상담 같은 기존 창구가 함께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제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 절차를 다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서비스

    AI 국민비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음 공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정부24: 민원서류와 정부서비스 검색
    • 국민비서: 생활정보 알림 신청
    • 복지로: 복지서비스 검색과 복지멤버십 확인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복지·보건 관련 전화 상담
    •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110: 정부 업무에 관한 전화 상담

    가짜 AI 국민비서 문자를 조심하세요

    새로운 정부서비스가 발표되면 이를 흉내 낸 문자와 전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AI 국민비서 가입비를 내라”, “지원금을 받으려면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안내는 의심하셔야 합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체와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 문자에 포함된 낯선 인터넷 주소를 바로 누르지 마세요.
    • 앱은 문자 링크가 아니라 공식 앱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 돈을 보내라고 하면 전화를 끊고 110 또는 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하세요.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5대 분야의 24시간 AI 상담은 구축 예정인 서비스입니다.
    • 통합된 AI 국민비서는 2027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 지금은 정부24·국민비서·복지로와 110·129 상담전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정부서비스를 사칭해 돈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응하지 마세요.

    AI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져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국 필요한 복지나 세금 정보를 더 쉽게 묻고 안내받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실제 이용이 시작되면 공식 주소와 화면을 확인한 뒤 천천히 사용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가 2026년 8월 25일 발표한 ‘AI민주정부 실현전략’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부 서비스의 시작 시기와 이용 방법은 향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부24와 관계 기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고등학생 유료 AI 무료 지원|AI 온이음 8월 28일 학교 신청

    고등학생 손주나 자녀가 ChatGPT 같은 인공지능을 공부에 활용하고 싶어도 매달 이용료가 부담될 수 있는데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취약계층과 농어촌 고등학생에게 유료형 AI 서비스와 AI 교육을 약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 이름은 2026년 AI 온이음입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입니다. 학생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혼자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담당 선생님을 통해 신청해야 하므로, 해당될 것 같다면 학교에 먼저 문의해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AI 온이음은 어떤 사업인가요?

    가정 형편이나 거주 지역 때문에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입니다. 선정된 학생에게 생성형 AI 서비스와 단계별 AI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합니다.

    • 선발 인원: 총 12만 명
    • 신청 기간: 2026년 8월 20일~8월 28일 오후 6시
    • 지원 기간: 2026년 9월 계정 제공 후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
    • 신청 방식: 학생이 아닌 고등학교가 신청서를 모아 공문으로 제출

    어떤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은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뉩니다.

    유형 1|교육급여·교육복지 대상 학생

    • 고등학교 또는 특수학교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 교육급여 대상자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학교의 지원 대상 학생

    교육급여 대상에는 관련 법에 따른 수급권자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학생 등이 포함됩니다. 정확한 대상 여부는 학교 담당 선생님에게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유형 2|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학생

    • 읍·면 지역 등 농어촌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 학교가 AI 교육계획을 마련해 사업에 신청한 뒤 지원학교로 선정된 경우

    농어촌 학교에 다닌다고 학생 개인이 바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학교가 사업에 신청해 지원학교로 선정돼야 하므로 학교의 참여 여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떤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한국장학재단은 청소년이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고 안내했습니다.

    • ChatGPT
    • Claude
    • Gemini
    • Grok
    • Sonar와 Solar
    • 이미지·영상 관련 Nano Banana와 Veo 등

    제공되는 서비스와 이용 범위는 실제 계정 발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AI의 최고 요금제를 개인 명의로 무료 제공한다는 뜻으로 단정하기보다, 사업 전용 계정에서 제공되는 범위를 학교 안내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AI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도 가르칩니다. 기초 AI 교육부터 활용 능력을 키우는 단계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 AI에 질문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방법
    • AI가 알려준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 개인정보와 저작권을 지키는 방법
    •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AI가 만들어 준 답을 그대로 숙제로 제출하기보다,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다시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담임 선생님이나 교육복지·정보 담당 선생님에게 AI 온이음 신청이 가능한지 문의합니다.
    2. 유형 1 대상 학생은 학교에 신청 의사를 밝히고 필요한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3. 유형 2 농어촌 학교는 학교가 먼저 교육계획과 사업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4. 학교가 학생 서류를 취합해 한국장학재단에 공문으로 제출합니다.
    5. 선정되면 9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계정과 교육 안내를 받습니다.

    학생 개인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따로 온라인 신청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마감 직전에 학교로 문의하면 서류 준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학교에 이렇게 물어보시면 편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렵다면 아래와 같이 간단히 문의해 보셔도 괜찮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 AI 온이음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학교 담당 선생님과 준비해야 할 서류를 알려주시겠어요?”

    학생의 교육급여 대상 여부처럼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공개된 단체 대화방보다 담당 선생님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

    • 주민등록번호, 주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AI 대화창에 입력하지 않습니다.
    • 친구나 가족의 사진을 허락 없이 올리지 않습니다.
    • 건강·법률·금융처럼 중요한 내용은 공식 기관 자료로 다시 확인합니다.
    • AI가 작성한 글과 이미지를 사용할 때는 저작권과 학교 규칙을 확인합니다.
    • 계정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신청 마감은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입니다.
    • 교육급여·교육복지 대상 고등학생과 농어촌 고등학교 학생이 주요 대상입니다.
    • 학생이 직접 온라인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통해 신청합니다.
    • 선정된 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지원받습니다.
    • 유료형 생성 AI와 단계별 AI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됩니다.

    해당될 것 같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학교에 AI 온이음 사업을 신청하는지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마감일까지 시간이 많지 않으니 가족에게 오늘 바로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대상과 신청 서류는 한국장학재단 AI 온이음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 AI 온이음 사업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와 계정 이용 범위는 학교 선정 및 사업 운영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3일.

  • 챗GPT 사용법|말로 질문하고 사진으로 물어보는 가장 쉬운 방법

    스마트폰에서 글자를 하나씩 입력하려니 불편하셨다면 챗GPT에 말로 질문해 보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물건이나 읽기 어려운 안내문은 사진을 찍어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버튼이 많아 보여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버튼은 몇 개뿐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서 하나씩 천천히 따라 해보시면 됩니다.

    먼저 공식 챗GPT 앱인지 확인해 주세요

    앱을 새로 설치하실 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ChatGPT’를 검색해 주세요. 비슷한 이름의 앱이 많으므로 개발사 이름이 OpenAI인지 확인한 뒤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마이크를 눌러 말로 질문하는 방법

    챗GPT 입력창 오른쪽에 있는 검은색 마이크 모양을 누르면 말을 글자로 바꿔 줍니다. 긴 문장을 직접 입력하기 어려울 때 편리합니다.

    챗GPT 입력창에서 검은색 마이크 버튼을 누르는 위치
    검은색 마이크 버튼을 누른 뒤 천천히 말씀해 보세요.
    1. 챗GPT 앱을 열고 아래쪽 입력창을 찾습니다.
    2. 검은색 마이크 버튼을 누릅니다.
    3. 휴대전화가 마이크 사용을 물어보면 ‘허용’을 선택합니다.
    4. 질문을 천천히 말씀합니다.
    5. 말한 내용이 글자로 바뀌면 틀린 부분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6.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두부와 달걀이 있는데 간단한 반찬을 알려줘”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날짜나 장소가 중요한 질문은 정확한 날짜와 지역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더 알맞은 답을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은 마이크와 파란 음성 버튼은 무엇이 다른가요?

    • 검은 마이크: 내가 말한 내용을 글자로 바꾼 뒤 확인해서 보내는 기능입니다.
    • 파란 음성 버튼: 전화로 이야기하듯 챗GPT와 음성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기능입니다.

    처음 사용하신다면 말한 문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은 마이크부터 이용해 보시는 것이 편합니다. 앱 버전과 계정에 따라 버튼 모양이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2. 사진을 올려 질문하는 방법

    글씨가 작아서 읽기 어려운 안내문이나 사용법을 모르는 물건이 있다면 사진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입력창 왼쪽의 더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사진’을 선택해 주세요.

    챗GPT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사진을 선택하는 두 단계
    ①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② 사진을 선택합니다.
    1. 입력창 왼쪽의 더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2. 열린 메뉴에서 사진을 선택합니다.
    3.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중 물어볼 사진을 고릅니다.
    4. 사진이 입력창에 들어오면 질문을 함께 적거나 말합니다.
    5. 사진과 질문이 맞는지 확인한 뒤 보냅니다.

    지금 바로 찍으려면 ‘카메라’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사진 속에서 궁금한 부분이 따로 있다면 “오른쪽 위에 적힌 글씨가 무슨 뜻인지 알려줘”처럼 위치를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 “이 세탁기 버튼 중에서 헹굼은 어느 것인지 알려줘.”
    • “이 안내문에 적힌 신청 기간과 준비물을 쉽게 정리해 줘.”
    • “이 식품 포장지에서 유통기한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줘.”
    • “이 휴대전화 화면에서 다음에 눌러야 할 버튼을 알려줘.”

    챗GPT의 답변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약 이름·복용량, 병원 검사 결과, 계약서, 세금과 금융 정보처럼 중요한 내용은 답변만 믿고 결정하지 마시고 의료진이나 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3. 사진을 보내기 전에 개인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사진을 올리거나 질문을 적기 전에 화면에 개인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정보는 챗GPT 대화창에 그대로 입력하거나 사진으로 보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챗GPT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말라는 안전수칙
    보내기 전에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가 보이지 않는지 확인해 주세요.
    • 주민등록번호와 운전면허번호
    • 은행 계좌번호와 카드번호
    • 비밀번호와 인증번호
    • 집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신분증과 처방전

    꼭 물어봐야 하는 문서라면 이름과 번호 부분을 종이로 가리거나 사진 편집 기능으로 지운 뒤 올려 주세요. 개인정보가 들어간 사진을 실수로 보냈다면 해당 대화를 삭제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화가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용 챗GPT에서는 설정을 바꿔 대화가 모델 개선에 사용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 왼쪽 메뉴 → 프로필 → 데이터 제어 →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끄기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설정을 꺼도 기존 대화는 기록에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웹과 휴대전화에서 같은 계정을 사용한다면 설정도 함께 적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내용

    • 검은 마이크는 말을 글자로 바꾸는 기능입니다.
    • 더하기(+) 버튼 → 사진을 누르면 사진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 사진과 답변이 흐리거나 이상하면 다시 찍어서 질문해 보세요.
    •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는 보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의료·금융·법률처럼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전문가나 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처음부터 어려운 질문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날씨에 맞는 옷차림이나 냉장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반찬처럼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해 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OpenAI가 제공하는 ChatGPT 음성·이미지 입력·데이터 제어 공식 안내와 안드로이드 앱 화면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앱 버전, 요금제와 계정 설정에 따라 버튼 모양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1일.

  •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정부24 참여 방법|9월 7일 마감·방문조사 총정리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를 받으시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조금 막막하셨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2026년 9월 7일 자정까지 정부24 앱을 이용해 집에서 편하게 비대면 조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래 순서를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참여해 주세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왜 하나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로 사는 곳이 같은지 확인하는 조사입니다.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복지와 재난관리 등 여러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사용됩니다.

    2026년 전체 조사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먼저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필요한 세대에는 방문 조사가 이어집니다.

    비대면 조사 기간과 방문조사 기간

    • 비대면 조사: 2026년 7월 20일 오전 9시~9월 7일 자정
    • 방문 조사: 2026년 9월 8일~11월 9일
    • 전체 사실조사 기간: 2026년 7월 20일~12월 14일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에는 이·통장이나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낮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으시다면 미리 스마트폰으로 참여해 두시면 한결 편합니다.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만 참여합니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기 때문에 컴퓨터로는 참여할 수 없고 정부24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에 정부24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 스마트폰 설정에서 정부24 앱의 위치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참여해야 합니다.

    정부24 앱으로 참여하는 순서

    1. 스마트폰에서 정부24 앱을 엽니다.
    2. 첫 화면의 ‘2026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안내 화면을 누릅니다.
    3. 개인정보 이용 안내를 읽고 동의합니다.
    4. 화면 안내에 따라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5. 나와 세대원 정보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6. 실제 거주 정보가 맞는지 질문에 답합니다.
    7.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제출하면 완료됩니다.

    휴대전화 종류에 따라 화면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화면씩 천천히 읽으면서 진행해 주세요.

    같이 사는 가족 모두 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민등록 주소가 같은 세대라면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세대 전체에 대해 응답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하시면 같은 세대에 사는 가족에게 옆에서 도움을 부탁하셔도 됩니다. 조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진행하시고, 화면에 표시된 세대원 정보가 실제와 맞는지만 함께 살펴봐 주세요.

    위치 확인이 되지 않을 때

    • 지금 있는 곳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 스마트폰 설정에서 정부24의 위치 권한을 허용합니다.
    • 휴대전화의 위치 또는 GPS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앱을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실행해 봅니다.

    올해는 현재 위치를 더 정확히 표시하도록 T-MAP 기반 위치 표시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그래도 잘되지 않는다면 여러 번 반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문의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참여해도 방문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대면 참여로 확인할 수 있지만, 다음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됩니다.

    •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 사망 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 장기 미인정 결석자나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

    비대면으로 이미 참여했는데 조사원이 찾아오면 놀라실 수 있습니다. 위 대상에 해당하는 세대라면 정상적인 절차일 수 있으니, 방문한 사람의 신분과 조사원 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뒤 안내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실제 사는 곳과 주민등록 주소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정보가 다르게 표시된다면 그대로 맞다고 응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주지를 옮겼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등은 주소를 바로잡아야 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 조사에서도 실제 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정보가 다르면 담당 공무원이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낯선 문자와 가짜 앱은 이렇게 살펴보세요

    문자에 낯선 인터넷 주소가 들어 있다면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앱도 설치하지 마시고, 스마트폰의 공식 앱스토어에서 정부24 앱을 직접 찾아 이용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로 알려주지 마시고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번 없이 110으로 문의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기억할 내용

    • 비대면 사실조사는 9월 7일 자정까지입니다.
    • PC가 아닌 정부24 스마트폰 앱에서 참여합니다.
    •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진행합니다.
    • 같은 주소의 세대원 한 명이 대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정부24 앱 업데이트와 위치 권한 허용이 필요합니다.
    • 중점조사 세대는 비대면 참여 후에도 방문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가 2026년 7월 15일 공개한 보도자료와 공식 안내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대별 상황에 따라 조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부24와 관할 주민센터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