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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면예금·보험금 찾는 방법|2천만 원 이하 온라인 지급 신청

    오래전에 만든 통장이나 만기가 지난 보험이 있다면, 잊고 있던 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서비스인 휴면예금 찾아줌에서는 본인 명의의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하고 지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조회 대상은 오래된 예금·적금·보험금·자기앞수표 등입니다.
    • 본인 명의 휴면예금이 2천만 원 이하라면 온라인으로 지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천만 원을 넘거나 상속인·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방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공식 상담 전화는 서민금융콜센터 1397입니다.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이 무엇인가요?

    휴면예금은 오랫동안 거래하지 않아 법령이나 약관에서 정한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과 적금 등을 말합니다.

    휴면보험금에는 찾아가지 않은 해지환급금, 만기보험금, 계약자배당금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과 보험금은 주인이 없어지는 돈이 아닙니다. 본인 확인을 거쳐 다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조회하는 순서

    1.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휴면예금 찾아줌에 접속합니다.
    2. 휴면예금 지급 신청 메뉴에서 개인정보 이용 내용을 천천히 확인합니다.
    3.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 등 제공되는 방법으로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4. 조회된 휴면예금과 보험금의 금융회사와 금액을 확인합니다.
    5. 지급받을 때는 본인 명의의 은행 입출금 계좌를 입력합니다.

    정상적으로 접수되면 일반적으로 신청한 날 안에 입금 처리됩니다. 이자와 세금 등의 계산에 따라 조회 금액과 실제 입금액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금액

    원래 예금이나 보험금의 권리를 가진 본인은 2천만 원 이하의 본인 명의 휴면예금을 온라인으로 지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2천만 원을 넘거나 온라인 본인 인증이 어렵다면,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는 방법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휴면예금을 출연한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방문 전에 1397로 전화해 예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준비서류는 신청자와 금융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전화할 때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돌아가신 가족의 휴면예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상속인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고인의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 금융권의 상속인 금융거래를 함께 확인하려면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문의는 금융감독원 1332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사칭 문자와 가짜 사이트를 조심해 주세요

    휴면예금 안내를 빙자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를 누르게 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문자는 바로 믿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문자로 받은 주소 대신 포털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을 직접 검색합니다.
    • 공식 주소가 kinfa.or.kr인지 확인합니다.
    • 누군가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면 전달하지 않습니다.
    • 수수료를 먼저 보내야 돈을 돌려준다는 연락에는 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조회하기 어렵다면 혼자 여러 번 시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민금융콜센터 1397로 전화하면 휴면예금 상담과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통화료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