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연금·세금·건보

  • 2027년 기초연금 달라지는 점|저소득층 지원과 부부감액이 줄어들까요?

    2027년 기초연금이 지금보다 더 두텁게 지원될 수 있다는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거나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어떤 변화가 예고됐는지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2027년 예산안에는 저소득층 중심의 추가 지원, 부부감액 비율 축소,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지원을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예산안입니다. 국회 심의와 제도 정비를 거쳐야 최종 금액과 시행 방법이 확정되므로, 지금 바로 바뀐 금액을 받는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2027년 기초연금에서 달라질 수 있는 내용

    • 저소득층 중심 지원: 소득이 낮은 수급자에게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 부부감액 축소: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적용되는 감액 비율을 줄이는 계획입니다.
    • 직역연금 수급자 지원: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에 대한 지원을 반영하는 내용입니다.

    직역연금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처럼 일반 국민연금과 별도의 법률에 따라 지급되는 연금입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금액을 일괄 인상하는 방식이라기보다, 수급자의 소득과 가구 형태를 고려해 지원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부감액은 무엇인가요?

    부부감액은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단독가구와 부부가구의 생활비 차이를 고려해 연금액 일부를 줄이는 제도입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이 부부감액 비율을 축소하는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부부 수급자는 제도가 최종 확정되면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감액 비율과 적용 시기, 대상 범위는 아직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확한 인상액을 미리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소득층은 어떻게 지원되나요?

    2027년 계획은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소득이 낮은 분들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보건복지부 예산안에는 하후상박 방식의 차등 지원을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후상박은 소득이 낮은 분에게 더 많이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분에게는 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수급자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인의 소득인정액은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과 재산 등을 함께 계산해 결정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개인별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면

    1. 현재 받고 있는 기초연금액과 지급 계좌를 확인합니다.
    2. 부부가 모두 수급 중인지 살펴봅니다.
    3. 최근 소득이나 재산이 크게 달라졌다면 주민센터에 알립니다.
    4. 2027년 예산 확정과 보건복지부의 세부 공고를 확인합니다.
    5. 금액이 바뀐다는 문자만으로 개인정보나 계좌정보를 바로 보내지 않습니다.

    기초연금 관련 안내를 사칭해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는 바로 응답하지 말고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일 가능성이 있다면 2027년을 기다리지 않고 현재 기준으로 신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 국민연금공단 지사
    • 복지로 홈페이지

    기초연금은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지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므로,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7년 변경 내용은 언제 확정되나요?

    현재는 2027년 예산안이 발표된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와 관련 제도 정비가 끝난 뒤 최종 지급 기준과 시행 방법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금 확인할 내용은 ‘얼마를 더 받는지’보다 ‘내가 부부 수급자인지’, ‘소득과 재산에 변동이 있는지’, ‘공식 공고가 나왔는지’입니다.

    마무리

    2027년 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부부감액을 줄이며,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지원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예산안이 편성됐습니다.

    아직 최종 시행 전이므로 정확한 금액과 시행일은 확정된 내용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현재 수급자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은 본인의 신청 시기를 먼저 살펴보시면 됩니다.

  • 2027년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넓어질까요?

    2027년부터 장애인연금 대상이 넓어질 수 있다는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장애인연금을 알아보고 계셨다면 현재 기준과 앞으로 달라질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2027년 예산안에는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 단계이므로 최종 시행일과 세부 기준은 추후 확정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 대상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현재 장애인연금은 만 18세 이상인 사람 가운데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이면서,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2027년 계획은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기존 기준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넓히는 내용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계획으로 지급 대상이 약 26만 7천 명 늘어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장애 정도가 심하지만 현재 장애인연금 기준에 들어가지 못했던 분들도 앞으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등록장애인에게 자동으로 연금이 지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장애인연금 신청 기준

    • 나이: 신청일이 속한 달에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장애 정도: 현재는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기준을 적용합니다.
    • 소득·재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합니다.
    • 2026년 선정기준액: 배우자가 없는 경우 월 140만 원, 배우자가 있는 경우 월 224만 원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재산을 일정한 방식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실제 결과는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장애인연금은 기초급여와 부가급여로 나뉩니다. 2026년 기준 기초급여는 감액이 없는 경우 월 최대 34만 9,700원입니다. 부가급여는 수급자의 소득과 생활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대상 확대 계획이 확정되더라도 실제 금액과 지급 조건은 예산 확정 및 관련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금액을 2027년에도 그대로 받는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기준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면 2027년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신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은 연중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합니다.
    2.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준비합니다.
    3. 소득과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합니다.
    4.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5. 소득·재산 조사와 장애정도 심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대리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신청인과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주민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년 계획에서 주의할 점

    •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 예산안과 정책 계획입니다.
    • 국회 심의와 제도 정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시행일과 새 대상 기준은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이 확대돼도 소득·재산 기준 등 다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소식을 들었더라도 지금 당장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신청하고, 대상이 되지 않았던 분은 2027년 최종 공고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장애인연금 대상 여부는 주소지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로 홈페이지의 장애인연금 모의계산을 이용해 대략적인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의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최종 결정은 소득·재산 조사와 장애정도 심사를 거쳐 지자체에서 하게 됩니다.

    마무리

    2027년에는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넓히는 계획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약 26만 7천 명이 새롭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예산안 단계이므로 시행일과 세부 기준은 확정된 내용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현재 기준에 해당하는 분은 먼저 신청해 보시고, 대상 확대와 관련한 최종 공고도 계속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9월 30일 판매|가입 방법과 원금 손실 주의사항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026년 9월 30일부터 판매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영업점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마련한 펀드라고 해서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가입하기 전에 원금 손실 가능성과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어떤 상품인가요?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이 낸 투자금을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입니다.

    2차 펀드는 국민 투자금 6,000억 원과 정부의 후순위 재정지원금 1,200억 원을 합쳐 총 7,200억 원 규모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정부 재정이 손실을 먼저 부담하는 구조가 일부 포함되지만, 투자자의 원금을 모두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이 만든 세 공모펀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가입합니다. 금융위원회 설명에 따르면 세 상품은 같은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므로 기본 포트폴리오와 투자수익률은 같습니다. 다만 가입 전에 판매사가 안내하는 보수와 비용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판매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입니다

    • 판매 시작: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 판매 종료: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 판매 방식: 10영업일 동안 선착순 판매
    • 모집 규모: 일반 국민 투자금 6,000억 원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10월 15일 전이라도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가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거래하는 은행이나 증권사에 판매 시작 시간과 준비물을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디에서 가입할 수 있나요?

    아래 24개 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합니다. 영업점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하지만,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온라인 전용입니다.

    판매 은행 10곳

    •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
    •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판매 증권사 14곳

    •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판매사마다 최소 가입금액, 이용 가능한 앱 메뉴와 영업점 업무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평소 거래하는 금융회사에 전화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이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가입 전에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 일반계좌로는 일반 국민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세제 혜택을 받는 전용계좌는 19세 이상이거나 15세 이상 근로소득자가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023~2025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세제 혜택 전용계좌를 만들 수 없습니다.
    • 2026년 5월에 판매된 1차 펀드에 실제로 투자했다면 2차 펀드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1차 가입을 위해 계좌만 만들고 실제로 투자하지 않았다면 2차 가입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1차 투자 여부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계좌를 만든 금융회사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가입 한도는 계좌에 따라 다릅니다

    • 세제 혜택 전용계좌: 연간 최대 1억 원, 5년간 최대 2억 원
    • 일반계좌: 1인당 연간 최대 3,000만 원

    최소 가입금액은 판매사가 0원부터 100만 원 사이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최소 금액은 가입하려는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공제는 투자금 전액을 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제 혜택 전용계좌로 가입하면 투자금 구간에 따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3,000만 원 이하 투자금: 40% 소득공제
    • 3,000만 원 초과~5,000만 원: 20% 소득공제
    • 5,000만 원 초과~7,000만 원: 10% 소득공제

    투자금 7,000만 원까지 계산하면 소득공제 대상 금액은 최대 1,800만 원입니다. 이는 세금 1,800만 원을 그대로 돌려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본인의 소득과 세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펀드에서 받는 배당소득에는 투자일부터 최대 5년 동안 지방세를 포함해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자신의 세제 혜택이 얼마나 되는지는 가입 전에 판매사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해 보시면 더 정확합니다.

    첫 주에는 서민 물량이 따로 배정됩니다

    판매 첫 주에는 전체 판매액의 절반인 3,000억 원을 서민 물량으로 배정합니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입니다. 근로소득 외에 종합소득이 있다면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기준이 적용됩니다. 소득 확인은 공공 마이데이터나 증빙서류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영업점에서 가입할 때 소득증빙서류를 직접 내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물량으로 가입하려면 필요한 서류를 판매사에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5년 동안 묶이는 투자금입니다

    이 상품은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펀드입니다. 가입한 뒤 생활비나 병원비가 필요해져도 펀드회사에 중도 환매를 신청해 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펀드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다른 사람에게 파는 방법은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가 잘되지 않거나 실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릴 수 있습니다. 투자 후 3년 안에 양도하면 받았던 세금 혜택의 일부가 추징될 수도 있습니다.

    •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5년 안에 사용할 생활비·병원비·비상금으로 가입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대출을 받아 투자하면 이자 부담과 투자 손실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영업점에서 가입하는 순서

    1. 판매 은행이나 증권사에 전화해 판매 여부와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2. 본인 신분증과 안내받은 소득증빙서류를 준비합니다.
    3. 창구에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4. 일반계좌와 세제 혜택 전용계좌 가운데 본인에게 맞는 계좌를 확인합니다.
    5. 투자설명서에서 원금 손실 위험, 보수와 비용, 5년 환매 제한을 살펴봅니다.
    6.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서명하지 않고 직원에게 다시 설명을 요청합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더라도 가입 결정과 서명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금융회사 직원이나 가족이 가입을 재촉한다면 충분히 생각한 뒤 결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칭 문자와 전화도 조심하세요

    선착순 상품이라는 점을 이용해 가짜 가입 주소를 보내거나 입금을 재촉하는 사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자로 받은 주소를 바로 누르기보다 거래 금융회사의 공식 앱이나 대표번호를 직접 이용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금융위원회나 금융회사는 펀드 가입을 이유로 전화나 문자에서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전체,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개인 명의 계좌로 투자금을 보내라는 연락도 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세요

    • 이 돈을 5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지
    • 원금이 줄어들어도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 1차 펀드에 실제로 투자한 적이 없는지
    • 일반계좌와 세제 혜택 전용계좌의 차이를 이해했는지
    • 가입할 금융회사의 최소 금액과 준비물을 확인했는지

    세제 혜택이 있어도 모든 사람에게 알맞은 상품은 아닙니다. 예금이나 적금과 비교해 보고, 생활에 꼭 필요한 돈을 제외한 여유자금으로만 신중하게 판단하시면 좋습니다.

  • 내년부터 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본인부담 90%|제외 대상과 확인할 점

    병원에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내년부터 외래진료 횟수에 따라 병원비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소식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연간 외래진료가 300회를 넘으면 301회째 진료부터 본인부담률 90%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질병 때문에 자주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분까지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동,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보호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 연간 외래진료 300회까지는 기존 기준이 적용됩니다.
    • 301회째 외래진료부터 본인부담률이 90%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입니다.
    • 2026년 12월 24일부터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의료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여기서 외래진료는 입원하지 않고 병원이나 의원을 방문해 진료받는 경우를 말합니다. 1년 300회는 단순히 계산하면 일주일에 약 6번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수준입니다.

    본인부담률 90%는 어떤 뜻인가요?

    본인부담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 가운데 환자가 직접 내는 비율입니다. 본인부담률이 90%가 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라도 환자가 내는 몫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병원비가 자동으로 90%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적용 대상 진료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 진료 내용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아동
    • 임산부
    • 산정특례 대상 중 중증장애인
    •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받는 환자

    산정특례는 진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산정특례 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어떤 질환의 진료인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질환 치료에 관한 진료인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예외로 인정받을 수도 있나요?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의학적으로 진료가 꼭 필요했던 사정이 있다면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과다의료이용심의위원회가 의학적 필요성 등을 심의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진료 횟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본인부담률 90%가 확정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병원을 이용한 이유와 치료가 필요했던 사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잘 보관해 두시면 좋습니다.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1. 현재 등록된 산정특례 대상 질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여러 병원을 다니고 있다면 진료과와 치료 목적을 간단히 기록해 둡니다.
    3.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검사 결과지를 한곳에 보관합니다.
    4. 진료 횟수나 적용 대상이 궁금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진료받는 의료기관에 문의합니다.

    진료를 일부러 줄이거나 필요한 치료를 미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픈 곳이 있으면 먼저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고, 비용 적용이 걱정될 때는 진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의료이용 내역 확인 제도도 마련됩니다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의 검사와 치료 내역을 바로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12월 24일부터 의료기관이 환자의 건강보험 의료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마련됩니다.

    처음에는 CT와 MRI 이용 내역부터 적용하고, 이후 다른 항목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같은 검사나 치료가 반복되는 일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2027년 1월 1일부터 외래진료 300회 초과 시 301회째부터 본인부담률 90%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아동,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의학적으로 필요한 진료라면 별도 심의를 통해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12월 24일부터 CT·MRI 의료이용 내역 확인 시스템이 먼저 마련됩니다.
    • 실제 적용 여부와 금액은 개인의 질환, 진료 내용,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자주 다니는 분은 진료를 줄이기보다 본인이 어떤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지와 산정특례 등록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제도가 시행되기 전까지 세부 기준이 추가로 안내될 수 있으므로, 발행 전 최신 공지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하위법령 개정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외래진료 횟수 산정 방법, 적용 제외 질환과 예외 인정 기준은 최종 법령과 후속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2일.

  • 희귀·중증난치질환 병원비 인하|12월부터 본인부담 10%→7%

    희귀질환이나 중증난치질환으로 오랫동안 치료받고 계시면 병원비가 계속 쌓여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방안에 따라 2026년 12월부터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이 10%에서 7%로 낮아질 예정입니다. 어떤 분에게 적용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정특례는 어떤 제도인가요?

    산정특례는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과 희귀질환 환자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조정 대상은 산정특례에 등록된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 약 136만 명입니다. 혈우병 같은 희귀질환과 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증 같은 중증난치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병원비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 현재: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의 10% 본인부담
    • 2026년 12월부터: 7% 본인부담 예정
    • 2028년 상반기부터: 5%로 추가 인하 계획

    정부는 환자 한 명이 부담하는 건강보험 진료비가 연평균 약 75만 원에서 2027년에는 약 53만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줄어드는 금액은 치료 내용과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병원비가 7%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산정특례로 등록된 질환을 치료하면서 발생한 건강보험 급여 진료비에 낮은 부담률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산정특례 질환과 관계없는 진료, 일부 전액 본인부담 항목 등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비를 내기 전에 원무과에 “이 진료가 산정특례 적용 대상인지” 물어보시면 확인하기 쉽습니다.

    9월부터 재등록 검사도 일부 줄어듭니다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는 보통 5년마다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2026년 9월부터 길랭-바레증후군 등 95개 질환은 재등록할 때 요구하던 일부 검사 결과를 생략하고, 임상진단과 필요한 경우 치료이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기준이 간소화됩니다.

    12월에는 62개 질환의 재등록 기준을 추가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다만 질환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나 병원 산정특례 담당 창구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내가 산정특례에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1. 진료받는 병원의 원무과나 산정특례 담당 창구에 문의합니다.
    2.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전화합니다.
    3. 본인 확인 후 등록 여부와 적용 기간, 재등록 시기를 물어봅니다.

    새로 산정특례를 신청하려면 의료기관에서 담당 의사의 확인을 받은 등록신청서를 건강보험공단이나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진단명만으로 모두 등록되는 것은 아니며, 질환별 등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12월 전에 확인해 두면 좋은 것

    • 현재 산정특례 등록 여부
    • 등록이 끝나는 날짜와 재등록 시기
    • 내 질환의 재등록 검사 기준이 바뀌는지
    • 자주 받는 치료와 약이 산정특례 적용 대상인지
    • 진료비 영수증에서 급여와 비급여가 어떻게 나뉘는지

    본인부담률 인하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입니다. 세부 적용일과 절차는 관련 고시 개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행 시기가 가까워지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진료받는 병원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희귀·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이 12월부터 10%에서 7%로 낮아질 예정입니다.
    • 대상은 산정특례에 등록된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입니다.
    • 비급여와 관련 없는 질환의 진료비까지 모두 7%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9월부터 일부 질환의 재등록 검사 기준도 간소화됩니다.
    • 등록 여부와 적용 기간은 병원이나 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료받고 계신다면 등록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병원비를 계산할 때 산정특례가 제대로 적용됐는지도 영수증과 함께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1961년생 기초연금 신청|생일 한 달 전부터 준비하세요

    1961년생이라면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일이 지난 뒤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61년 10월생이라면 2026년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나이가 되면 자동으로 입금되는 연금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심사를 받을 수 있으니 신청 시기를 미리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생일별 신청 시기를 확인해 보세요

    1961년생 생일신청 시작일
    9월생8월 1일부터
    10월생9월 1일부터
    11월생10월 1일부터
    12월생11월 1일부터

    생일 전달에 신청하더라도 실제 지급은 만 65세가 되는 달부터 시작됩니다. 늦게 신청하면 지나간 달의 연금을 모두 소급해 주는 방식이 아니므로 가능한 달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만 맞으면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고,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금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에게 지급합니다.

    • 2026년 단독가구 선정기준액: 월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선정기준액: 월 395만 2천 원 이하
    • 단독가구 기준연금액: 월 최대 34만 9,700원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뜻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국민연금 같은 소득과 부동산·예금·자동차 등 재산을 정해진 방식으로 계산해 합친 금액입니다. 스스로 탈락할 것이라 판단하기보다 신청 후 조사를 받아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최대 금액이 모두에게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부부가 함께 받거나 소득과 재산이 비교적 많거나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은 경우에는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원칙적으로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20%가 감액됩니다.

    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별정우체국연금 수급권자와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예외가 있으므로 해당 이력이 있다면 국민연금공단 1355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곳입니다

    1.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2.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합니다.
    3.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다면 국민연금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고객센터 1355로 전화하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준비할 내용입니다

    • 본인 신분증
    • 연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 정보
    • 배우자가 있다면 배우자의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 전·월세 거주자는 해당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 대리 신청이라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등 추가 서류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행정복지센터나 1355로 전화해 준비물을 확인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더라도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과 가입기간 등에 따라 기초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탈락하더라도 이력관리를 신청해 보세요

    이번 심사에서 탈락하더라도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함께 신청하면 이후 받을 가능성이 생겼을 때 다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탈락했다고 계속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961년생은 2026년에 만 65세가 되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0월생은 9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금액은 34만 9,700원이지만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동 지급이 아니므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기초연금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수급 여부와 금액은 소득·재산 조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65세 이상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경감|10~30% 적용 조건 확인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보실 때마다 금액이 부담스러우셨다면, 65세 이상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경감이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나이만 충족한다고 모두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가입자 세대이면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 세대를 위한 경감 제도입니다.
    • 65세 이상 가입자가 있는 세대는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10%, 20% 또는 30% 경감됩니다.
    • 연간 소득금액 360만 원 이하와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65세·70세 이상 경감은 공단이 자료를 확인해 별도 신청 없이 일괄 적용합니다.

    65세 이상이 있는 세대의 경감 기준

    지역가입자 세대에 65세 이상 가입자가 있고, 연간 소득금액이 360만 원 이하라면 과표재산에 따라 경감률이 달라집니다.

    과표재산경감률
    6,000만 원 이하30%
    9,000만 원 이하20%
    1억 3,500만 원 이하10%

    여기서 말하는 재산은 집이나 토지의 현재 거래가격을 그대로 뜻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료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과세표준 재산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득금액에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비과세소득과 연금소득 가운데 장애인연금·유족연금은 제외됩니다.

    70세 이상만 있는 세대는 기준이 다릅니다

    70세 이상 노인 가입자만 있는 지역가입자 세대는 연간 소득금액 360만 원 이하이고 과표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이면 30% 경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 세대라면 배우자가 70세 미만이어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세대원이 함께 있거나 세대 구성이 다르면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공단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주민등록상 만 65세 또는 만 70세가 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생일이 매월 1일이라면 그달부터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9월 10일에 만 65세가 됐다면 일반적으로 10월분부터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65세 이상과 70세 이상 세대 경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나이·소득·재산 자료를 확인해 일괄 적용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별도 신청서나 준비서류는 없습니다.

    다만 나이가 지났고 조건에도 해당하는 것 같은데 고지서 금액이 그대로라면 그냥 기다리기보다 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자료 반영 시점이나 세대 구성 때문에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지서에서 확인하는 방법

    1. 최근 받은 지역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준비합니다.
    2. 보험료 산출내역이나 경감 내역에 노인 세대 경감이 표시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3. 확인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전화합니다.
    4. 본인 확인 후 “65세 이상 지역가입자 보험료 경감이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두 가지 경감 조건에 함께 해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노인 경감 외에도 장애인, 만성질환, 한부모가족 등 다른 경감 조건이 있습니다. 두 가지 이상에 동시에 해당하더라도 경감률을 모두 더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따르면 경감률이 더 높은 한 가지 항목을 적용합니다.

    꼭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 제도는 모든 65세 이상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할인이 아닙니다. 지역가입 여부, 세대 구성, 소득과 과표재산을 함께 확인합니다.

    조건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데 적용되지 않았다면 고지서를 곁에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방법|주택·토지 대상과 위택스 확인

    9월에는 주택이나 토지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재산세 고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납부 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입니다. 고지서가 아직 보이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납부 대상과 조회 방법을 차근차근 살펴보시면 됩니다.

    9월 재산세는 누가 내나요?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이나 토지 등을 사실상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됩니다.

    6월 1일이 지난 뒤 집이나 토지를 팔았더라도, 원칙적으로 6월 1일 당시 소유자에게 그해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반대로 6월 2일 이후에 샀다면 해당 연도의 재산세 고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절반
    • 토지분 재산세

    주택분 재산세는 보통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냅니다. 따라서 7월에 주택 재산세를 냈더라도 9월 고지서가 다시 올 수 있습니다.

    9월 고지서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택분 재산세가 1년 동안 20만 원 이하라면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7월에 전액을 한꺼번에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7월에 이미 모두 냈기 때문에 9월 주택분 고지서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지서가 없다고 무조건 납부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토지를 소유했거나 종이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면 위택스에서 부과 내역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납부 시작일은 9월 16일이고 마지막 날은 9월 30일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접속이나 납부가 몰릴 수 있으니 고지서를 확인한 뒤 미리 납부해 두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위택스에서 조회하는 방법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지방세는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위택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본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합니다.
    3. 화면에서 납부 또는 납부대상 확인 메뉴를 찾습니다.
    4. 지방세 부과 내역에서 재산세와 납부 금액을 확인합니다.
    5. 계좌이체나 카드 등 화면에 표시되는 방법을 선택해 납부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 위택스 앱으로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습니다. 주소를 검색할 때 광고나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가 나올 수 있으니 주소가 wetax.go.kr인지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서울은 서울시 ETAX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서울에 있는 주택이나 토지의 재산세는 서울시 ETAX 또는 스마트폰의 서울시 STAX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 고지서에 적힌 전용계좌로 이체하거나 은행 현금입출금기에서 납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익숙한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금액이 이상하면 납부 전에 확인해 보세요

    소유권을 이전했거나 공동명의 지분이 다르거나, 고지된 물건이 본인 소유가 아닌 것처럼 보이면 바로 납부하기 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서에 적힌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로 연락하면 부과 대상과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위택스 이용이 어렵다면 지방세 상담 번호 110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구청 세무부서에 문의해 보셔도 됩니다.

    문자에 있는 납부 주소는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재산세 납부 기간에는 지방세 안내를 흉내 낸 문자가 올 수 있습니다.

    문자로 받은 주소를 바로 누르기보다 위택스나 서울시 ETAX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해 보시면 좋습니다. 공공기관은 재산세 납부를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 전체를 문자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만 확인해 보세요

    • 6월 1일에 주택이나 토지를 소유했는지
    • 7월에 주택분 재산세 전액이 부과됐는지
    • 위택스 또는 서울시 ETAX에 9월 납부 내역이 있는지
    • 9월 30일까지 납부를 마쳤는지

    재산세는 개인의 소유 형태와 지방자치단체의 부과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액이나 대상이 이해되지 않으면 고지서에 적힌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납부하시면 됩니다.

  • 실손24 앱 사용법|병원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 청구하는 방법

    병원비를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으려는데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챙기는 일이 번거로우셨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실손24 앱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병원에서 종이서류를 발급받지 않고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이어 2025년 10월 25일부터 의원과 약국까지 전산청구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다만 모든 병원과 약국이 실제로 연결된 것은 아니므로, 먼저 내가 다녀온 곳이 실손24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스마트폰에서 실손24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합니다.
    • 보험계약, 병원, 진료일과 진료내역을 차례로 선택합니다.
    • 청구서를 작성한 뒤 내용을 확인하고 보험회사로 전송합니다.
    • 이용이 어렵다면 실손24 콜센터 1811-3000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24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입니다. 이용자가 선택한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와 처방전 정보를 병원이나 약국에서 보험회사로 전자 전송해 줍니다. 병원에서 자동으로 청구해 주는 것은 아니며 가입자가 직접 청구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1. 앱 설치와 본인인증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실손24를 검색하고 운영기관이 보험개발원인지 확인한 뒤 설치합니다.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문자나 광고 속 설치 주소보다는 앱스토어에서 직접 검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 보험계약과 진료내역 선택

    본인의 병원비라면 나의 실손청구를 선택합니다. 보험계약을 조회한 뒤 보험회사, 병원, 진료일과 청구할 진료내역을 차례로 고릅니다. 병원이나 약국이 검색되지 않으면 아직 실손24에 연계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3. 청구서 작성과 전송

    사고 유형과 보험금을 받을 계좌 등 필수 항목을 입력합니다. 마지막 화면에서 보험회사, 병원, 진료일과 계좌번호가 맞는지 다시 살펴본 뒤 전송합니다. 접수가 끝났다는 사실이 보험금 지급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보험회사의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됩니다.

    추가 서류와 가족 청구

    진료비 영수증, 세부산정내역서와 처방전은 전산으로 전송됩니다. 진단서나 입·퇴원확인서가 더 필요하면 사진으로 찍어 첨부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나의부모·제3자 청구 기능으로 작성을 도울 수 있지만 마지막 전송은 보험에 가입한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사칭 앱과 문자에 주의합니다

    •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경우
    • 문자 속 주소로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이런 요구를 받았다면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앱스토어 또는 www.silson24.or.kr에서 접속해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실손24 이용 방법은 1811-300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화면이 낯설 수 있지만 보험계약과 진료내역을 차례로 고르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전송 전에 입력한 내용을 다시 살펴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 실손24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3일.

  • 국민연금 실버론 신청 방법|병원비·전월세보증금 최대 1,000만 원

    갑자기 병원비가 많이 나오거나 전·월세보증금이 필요하면 어디에서 돈을 마련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계신 분이라면 국민연금공단의 노후긴급자금대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흔히 국민연금 실버론이라고 부르는 제도입니다.

    다만 이것은 무료로 받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정해진 용도에 필요한 돈을 빌린 뒤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부제도입니다. 신청 전 월 상환액까지 꼭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입니다.

    • 노령연금 수급자
    • 분할연금 수급자
    • 유족연금 수급자
    • 장애연금 1급부터 3급 수급자

    국민연금에 가입만 되어 있거나 아직 연금을 받지 않는 분은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모든 연금 수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제외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에 필요한 돈을 빌릴 수 있나요?

    실버론은 생활비라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대출이 아닙니다. 다음 네 가지 긴급자금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전·월세보증금: 본인이나 배우자의 주택 임차보증금
    2. 의료비: 본인이나 배우자가 부담한 진료비
    3. 배우자 장제비: 배우자 사망에 따른 장례비
    4. 재해복구비: 본인이나 배우자의 재해 피해 복구비

    일반 생활비, 여행비, 자녀 결혼비, 기존 대출 상환 등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해당 비용이 발생했다는 계약서나 영수증도 필요합니다.

    최대 1,000만 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금액은 다음 두 기준을 함께 적용합니다.

    • 본인의 연간 국민연금 수령액의 2배 이내
    • 실제로 지출하거나 필요한 비용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

    쉽게 말하면 연금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와 실제 필요한 비용이 얼마인지를 모두 확인해 가장 낮은 범위 안에서 정해집니다.

    간단한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연금을 월 40만 원씩 받는다면 연간 수령액은 480만 원입니다. 이 금액의 2배는 960만 원이므로 개인 한도는 최대 960만 원이 됩니다.

    이때 실제 병원비가 300만 원이라면 960만 원을 모두 빌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비용인 300만 원 범위에서 심사를 받게 됩니다.

    반대로 월 연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한도가 1,000만 원을 넘더라도 이 제도의 최고 한도는 1,000만 원입니다.

    2026년 3분기 금리는 연 2.92%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용되는 실버론 이자율은 연 2.92%입니다. 연체이자율은 그 두 배인 연 5.84%입니다.

    실버론 금리는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과 예금은행 수신금리 가운데 낮은 금리에 연동해 분기마다 달라집니다. 지금 표시된 금리를 앞으로도 계속 적용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신청 시점의 금리와 예상 상환액은 국민연금공단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용도마다 신청기한이 다릅니다

    비용을 먼저 지출했더라도 신청기한을 넘기면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 기간을 꼭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사용 목적신청기한
    신규 전·월세 계약임차개시일 전·후 3개월 이내
    전·월세 갱신계약갱신계약일부터 3개월 이내
    의료비진료일 또는 처방일부터 6개월 이내
    배우자 장제비배우자 사망일부터 3개월 이내
    재해복구비재해 발생일 또는 재난지역 선포일부터 6개월 이내

    실버론은 상시 신청을 받지만 매년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운영합니다. 대상이 되더라도 예산 상황에 따라 접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시점에 미리 상담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어떻게 갚게 되나요?

    상환은 원금을 매달 나누어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함께 내는 원금균등분할 방식입니다.

    • 원금 상환기간: 최대 5년
    • 거치기간: 1년 또는 2년 선택 가능
    • 2년 거치 후 5년 상환을 선택하면 전체 기간은 최대 7년
    • 매월 상환 원리금은 국민연금 월액의 2분의 1 이하로 설정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지만 이자는 매월 내야 합니다. 거치기간이 길어지면 전체 이자 부담도 커집니다.

    보통 연금 지급일에 연금을 받는 계좌에서 자동이체로 상환합니다. 원한다면 국민연금공단에서 가상계좌를 받아 일부나 전부를 미리 갚을 수도 있습니다.

    신청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실버론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기존 국민연금 대부금을 아직 모두 갚지 않은 경우
    • 개인회생 또는 파산 신청 후 면책 결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 연금 지급이 중지·정지 또는 중단된 경우
    • 장애연금 4급 수급자
    • 연금을 해외로 송금받는 경우

    이 밖에도 외국인·재외동포 여부나 후견 상태, 과거 부당 대부 이력 등에 따라 제외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정확한 신청 가능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기본 서류입니다

    공통으로 대부신청서와 약정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사용 목적에 따른 서류를 준비합니다.

    • 전·월세보증금: 확정일자를 받은 임대차계약서, 건물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계약금 송금내역 등
    • 의료비: 본인부담액이 표시된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또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서
    • 배우자 장제비: 사망진단서 등 사망사실 증명서와 장제비 영수증
    • 재해복구비: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화재증명원 등

    계약이나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발급하기 전에 담당자와 먼저 상담하면 두 번 방문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수급자 본인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부 용도는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보증금은 계약과 전입 여부에 따라 모바일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먼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국번 없이 1355로 전화해 신청 방법과 서류를 확인해 보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대부금을 받을 계좌도 확인해 주세요

    심사를 통과하면 신청할 때 지정한 대부 대상자 명의의 일반 통장으로 약정 체결일부터 3일 이내에 지급합니다.

    현금이나 가족 등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국민연금 전용 압류방지계좌인 안심통장으로도 대부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압류된 계좌를 지급계좌로 적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담할 때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데 병원비로 실버론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제 대부 한도와 현재 금리, 월 상환액,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세요.”

    전·월세보증금이나 장제비, 재해복구비가 필요하다면 병원비 대신 해당 용도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국민연금 실버론은 지원금이 아니라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부입니다.
    • 대상은 원칙적으로 국내 거주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입니다.
    • 전·월세보증금,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재해복구비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와 실제 비용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입니다.
    • 금리는 분기마다 달라지며, 2026년 3분기는 연 2.92%입니다.
    • 용도별 신청기한과 예산이 있으므로 지출 전후에 빠르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대부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 월 상환액 및 제출서류는 개인별 연금액과 신청 시점, 예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