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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60세 이상·80여 개 기업 참여

    서울에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이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립니다.

    여러 회사의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와 상담하거나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한 박람회입니다. 공식 안내에는 약 80개 기업과 시니어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박람회에 간다고 바로 취업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 있는 회사의 업무 내용과 근무 조건을 알아보고, 상담이나 면접 기회를 얻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날짜와 장소를 확인해 보세요

    • 날짜: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장소: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 교통: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서 약 50m

    행사장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습니다. 처음 가시는 길이라면 출발 전에 지도에서 양재 aT센터를 검색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참여 기업의 채용 정보 확인
    • 기업 담당자와 현장 상담 또는 면접
    •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안내
    •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체험

    관심 있는 일이 보이면 업무 내용뿐 아니라 근무 날짜, 하루 근무시간, 급여, 계약기간, 출퇴근 장소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말로만 듣기보다 종이에 적어 두면 여러 회사를 비교하기 편합니다.

    사전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9월 15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신 분에게는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어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우셔도 괜찮습니다. 9월 17일 행사장에서 현장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이력서 여러 장: 관심 있는 회사가 여러 곳일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 신분증과 안경: 본인 확인이나 작은 글씨를 볼 때 도움이 됩니다.
    • 종이와 펜: 근무 조건과 연락처를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자격증 사본: 지원하려는 회사에서 필요하다고 안내한 경우에만 챙기시면 됩니다.

    이력서가 꼭 필요한지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과 채용 내용을 미리 확인한 뒤 준비하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꼭 확인할 근무 조건

    1. 정규직, 계약직, 시간제 가운데 어떤 형태인지
    2. 일주일에 며칠, 하루에 몇 시간 일하는지
    3. 급여는 얼마이며 교통비나 식비가 따로 나오는지
    4. 근무지는 어디이며 출퇴근이 가능한지
    5. 계약기간과 수습기간이 있는지

    채용을 이유로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하거나 통장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문자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상한 요청을 받으면 가족이나 경찰청 112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문의할 곳

    행사 참여나 사전등록이 궁금하시면 운영사무국 02-2186-9997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26 추석 기차표 경로우대 사전예매|9월 3·4일 전화 신청 방법

    추석에 기차를 타실 계획이라면 예매 날짜부터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올해 코레일은 65세 이상 고객의 추석 승차권 사전예매를 9월 3일과 4일에 진행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셔도 괜찮습니다. 전화 1544-8545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노선에 따라 예매하는 날짜가 다르니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경로우대 사전예매는 누가 할 수 있나요?

    사전예매 대상은 65세 이상 고객입니다.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운데 교통지원 대상자, 임산부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우대 사전예매로 구입한 승차권은 대상자가 실제로 함께 타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에 이용자의 이름이 표시될 수 있으니 신분증도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예매 날짜는 9월 3일과 4일입니다

    1.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부선·경전선·동해선·중부내륙선·경북선·대구선·충북선·교외선
    2. 9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호남선·전라선·중앙선·강릉선·장항선·영동선·태백선·서해선·경춘선·목포보성선

    이번 예매 대상은 코레일 공식 보도자료 기준으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출발역과 도착역이 어느 노선인지 헷갈리시면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에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전화로 예매하는 방법

    1. 본인 노선에 맞는 날짜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전화합니다.
    2. 추석 승차권 전화접수 번호인 1544-8545로 전화합니다.
    3. 안내에 따라 출발역, 도착역, 이용 날짜와 원하는 시간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4. 예약이 끝나면 예약번호와 결제 방법을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통화가 한꺼번에 몰리면 연결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잠시 뒤 다시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의 추석 승차권 예매 화면이나 코레일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통합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시면 편합니다.

    예매 화면에 들어간 뒤에는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여러 창을 동시에 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기 순서가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약만 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경로우대 사전예매 승차권은 9월 12일 0시부터 9월 18일까지 결제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한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온라인 결제가 어려우시면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을 통한 전화 결제나 역 창구 결제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로 결제한 승차권은 출발 전에 역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찾아야 합니다.

    한 번에 몇 장까지 살 수 있나요?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승차권은 전체 12장까지입니다. 한 번 예약할 때는 최대 6장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매 전에 이것만 준비해 보세요

    • 코레일 회원번호와 비밀번호
    • 출발역과 도착역
    • 이용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
    • 함께 타는 사람의 수
    • 예약번호를 적을 종이와 펜

    예매를 도와준다는 문자나 카카오톡 링크가 와도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와 코레일플러스 앱, 공식 전화번호를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비밀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시면 안 됩니다.

    일반 고객 예매는 경로우대 사전예매 뒤인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노선별로 진행됩니다. 사전예매를 놓치셨다면 이 기간도 살펴보시면 됩니다.

  • 2026 타다 드라이버 정규직 채용|서울 중장년 설명회 신청 방법

    운전 경력을 살려 정규직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이번 공고를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타다 드라이버 채용설명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설명회 신청은 2026년 9월 15일 오후 2시까지입니다. 설명회에서는 채용 안내를 듣고, 희망자는 현장 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원부터 구분해 보세요

    공고에 나오는 숫자가 두 가지라 헷갈릴 수 있습니다. 설명회 참가자는 50명을 모집하고, 회사의 채용 예정 인원은 30명입니다. 설명회에 참석한다고 바로 채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운전면허가 있고 드라이버 업무에 관심 있는 분
    • 운전경력증명서상 최근 5년 이내 무사고인 분
    •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
    • 합격 후 1개월 안에 입사할 수 있는 분

    최근 5년 안에 중상 사고가 있었다면 입사 후 교통안전공단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음주운전이나 면허정지·취소, 반복된 교통법규 위반 등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택시 면허가 없어도 되나요?

    택시 면허가 없어도 입사 지원은 가능합니다. 면접 합격자 가운데 택시 면허가 없는 분에게는 임시 택시 면허가 발급됩니다.

    다만 입사한 뒤 3개월 안에 택시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면허 취득 비용은 입사 후 실제 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근무조건과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 고용형태: 정규직
    • 보험·퇴직급여: 4대보험과 퇴직연금 가입
    • 근무일: 주 6일
    • 근무시간: 주간 또는 야간 선택 가능
    • 월 기준금 충족 시: 238만 원
    • 성과급: 기본 영업 목표 초과분의 60~80%
    • 공고상 평균 급여: 월 250만~280만 원

    급여는 운행 실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최신형 스타리아 차량을 제공하며, 공고에는 유류비와 운행 부대비용을 개인이 따로 부담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설명회 날짜와 장소

    • 신청 마감: 2026년 9월 15일 오후 2시
    • 설명회: 2026년 9월 17일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1층 모두의 라운지
    • 주소: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복지재단 건물
    • 교통: 공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설명회 당일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과 현장 면접 준비

    1.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누리집에 회원가입합니다.
    2. 로그인한 뒤 일자리 → 채용설명회로 들어갑니다.
    3. ‘타다 드라이버 4차’ 공고에서 신청합니다.
    4. 현장 면접을 원하시면 이력서와 운전경력증명서 전체 기간을 준비합니다.

    운전경력증명서는 정부24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서류를 낸 순서대로 면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알아둘 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설명회와 취업상담을 지원하지만, 실제 채용 결정은 기업이 합니다. 공고 내용과 일정도 기업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중장년취업사관학교 02-460-5205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 마감 직전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미리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2026 가을 반값 여행 신청 방법|여행비 최대 10만 원 돌려받는 지역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숙소부터 예약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 보실 제도가 있습니다.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이른바 반값 여행입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지역을 방문하느냐에 따라 신청 기간과 인정되는 비용이 다릅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알아보시면 놓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해당 지역 공고부터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을 반값 여행은 어떤 제도인가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한 분에게 지역에서 인정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현금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습니다.

    ‘반값’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모든 지출을 무조건 절반씩 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별로 인정하는 숙박비, 식비, 체험비와 환급 한도가 따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버리지 마시고, 해당 지역의 세부 조건을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올가을 새로 참여하는 9개 지역

    • 강원: 화천군
    •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 경북: 안동시, 영천시
    • 충남: 서천군, 태안군
    • 전남: 장흥군

    이들 지역은 준비가 끝나는 곳부터 2026년 8월 말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같은 날 한꺼번에 접수를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방문하려는 시·군의 누리집에서 실제 접수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상반기에 참여했던 지역 가운데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 등 일부 지역도 예산을 추가해 가을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지역 역시 남은 예산과 접수 상태를 지역 공고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

    • 일반 개인: 최대 10만 원
    • 청년: 최대 14만 원
    • 지급 방법: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청년에 해당하는 나이 기준과 실제 환급 비율은 지역별 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비로 20만 원을 썼더라도 그중 지역에서 인정한 금액만 계산될 수 있습니다. ‘최대’ 금액은 누구에게나 같은 금액을 지급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전국 공통 창구 한 곳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진행합니다. 세부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아래 순서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1. 가려는 지역의 시청·군청 누리집에서 ‘반값 여행’ 또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을 검색합니다.
    2. 신청 기간, 대상, 여행 기간, 인정 업종을 확인합니다.
    3. 안내된 방법에 따라 여행 전 신청이나 예약을 합니다.
    4. 여행 중 인정되는 가게를 이용하고 영수증과 결제 내역을 보관합니다.
    5. 지역에서 요구하는 증빙자료를 제출한 뒤 환급 여부를 확인합니다.
    6. 승인되면 안내된 앱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습니다.

    여행 전에 신청해야 하는 지역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숙박이나 교통편을 먼저 결제하지 마시고, 접수 순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발 전에 꼭 확인할 다섯 가지

    • 현재 접수 중인지
    • 다른 지역 주민만 신청할 수 있는지
    • 숙박비·식비·체험비 가운데 어떤 비용을 인정하는지
    • 종이 영수증과 카드 영수증 중 무엇이 필요한지
    • 상품권을 받을 앱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어디인지

    예산이 모두 사용되면 예정일보다 일찍 끝날 수 있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가족도 각각 신청할 수 있는지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인원별 조건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우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에서 받는 방식입니다. 앱 설치나 본인인증이 익숙하지 않으시면 방문하려는 지역의 시청·군청 관광 담당 부서에 먼저 전화해 도움받을 곳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사업 전체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 044-203-2854 또는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 02-6271-2016으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개별 지역의 접수 날짜와 영수증 기준은 해당 시청·군청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문자와 전화 사칭도 조심하세요

    지원금을 준다며 문자로 온 주소를 바로 누르거나, 전화로 비밀번호·인증번호·계좌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요구에는 응하지 마세요. 신청 주소는 검색 광고가 아니라 시청·군청 공식 누리집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다시 확인하시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이번 가을 반값 여행은 여행비를 아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지역별 공고를 먼저 확인하고 신청한 뒤 여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고 싶은 지역이 정해지셨다면 그 지역의 접수 시작 여부부터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 기초연금 수급자 휴대폰 요금 감면|월 최대 1만 1,000원 신청 방법

    기초연금을 받고 계시다면 휴대폰 요금을 조금 덜 낼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이용요금의 50%, 한 달에 최대 1만 1,0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을 받기 시작했다고 해서 휴대폰 요금이 저절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방법대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사용 중인 휴대폰이 본인 명의인지 확인해 두시면 절차가 한결 수월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도 통신요금 감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상에 따라 감면액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얼마나 줄어드나요?

    기초연금 수급자는 청구되는 이동전화 이용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감면 한도는 월 최대 1만 1,000원입니다.

    • 감면 대상 이용요금이 1만 8,000원이라면 약 9,000원 감면
    • 감면 대상 이용요금이 3만 원이라면 최대 1만 1,000원 감면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예입니다. 사용하는 요금제와 실제 감면 대상 항목에 따라 청구서의 감면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신청 방법

    휴대폰에서 국번 없이 114를 누르고 사용 중인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결하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요금 감면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대상 확인과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ARS 1523으로 전화해도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신청 방법도 있습니다

    • 전화: 휴대폰에서 114 또는 ARS 1523
    • 방문: 가까운 통신사 대리점 또는 주민센터
    • 인터넷: 복지로 또는 정부24

    직접 방문하실 때는 신분증을 챙겨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114로 필요한 준비물을 물어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뜰폰을 사용한다면 먼저 확인하세요

    알뜰폰은 일반 이동통신사와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마트초이스에서는 알뜰폰 이용자가 통신요금 감면 전용 요금제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모든 알뜰폰 요금제에 같은 감면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중인 알뜰폰 회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기초연금 수급자용 감면 요금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 전에 이것도 물어보세요

    • 내 휴대폰 회선에 감면을 적용할 수 있는지
    • 신청하면 어느 달 요금부터 줄어드는지
    • 현재 받고 있는 다른 할인과 함께 적용되는지
    • 실제로 한 달에 얼마가 감면되는지

    적용 시점과 실제 금액은 가입 상태와 통신사 처리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위 네 가지를 함께 물어보시면 청구서를 확인하기가 편합니다.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세요

    통신요금 감면을 해준다며 문자로 온 낯선 인터넷 주소를 누르게 하거나, 비밀번호·인증번호·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이 필요할 때는 문자에 적힌 번호로 바로 연락하지 마시고, 휴대폰에서 114 또는 1523으로 직접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한눈에 다시 확인해 보세요

    • 대상: 기초연금 수급자
    • 혜택: 이동전화 이용요금의 50%
    • 한도: 월 최대 1만 1,000원
    • 전화 신청: 114 또는 1523
    • 방문 신청: 통신사 대리점 또는 주민센터
    • 온라인 신청: 복지로 또는 정부24

    한 번 신청해 두면 매달 나가는 통신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직 감면받고 있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먼저 114에 전화해 현재 적용 상태부터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년 1인 가구 생계급여 신청 방법|월 82만 556원의 정확한 뜻

    혼자 생활하시면서 소득이 적거나 생활비가 빠듯하다면 생계급여를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기본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달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1인 가구의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월 82만 556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이 모든 신청자에게 그대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과 재산을 함께 계산한 금액에 따라 실제로 받는 돈이 달라집니다.

    생계급여는 어떤 지원인가요?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한 종류입니다. 식비, 의복비, 공과금처럼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신청한다고 무조건 같은 금액을 받는 방식은 아닙니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 부채, 자동차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 등을 조사한 뒤 수급 여부와 지급액을 결정합니다.

    2026년 가구별 선정기준

    • 1인 가구: 월 82만 556원
    • 2인 가구: 월 134만 3,773원
    • 3인 가구: 월 171만 4,892원
    • 4인 가구: 월 207만 8,316원
    • 5인 가구: 월 241만 8,150원
    • 6인 가구: 월 273만 7,905원

    이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32%입니다. 혼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언제나 1인 가구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나 함께 생계를 꾸리는 가족이 있다면 보장가구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월 82만 556원을 전부 받는다는 뜻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 생계급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생계급여 지급액 = 가구별 선정기준액 − 소득인정액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월 30만 원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82만 556원 − 30만 원 = 월 52만 556원

    소득인정액이 0원으로 조사되면 선정기준액에 가까운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인정액이 기준보다 높으면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 뜻하나요?

    소득인정액은 월급이나 연금처럼 실제로 받는 소득만 뜻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산을 일정한 방식으로 월소득처럼 바꿔 계산한 금액도 포함됩니다.

    •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 국민연금 등 공적이전소득
    • 예금·적금 등 금융재산
    • 살고 있는 집이나 토지 등 일반재산
    • 자동차
    • 인정되는 부채와 각종 소득공제

    계산 과정이 복잡하므로 혼자 미리 판단해 포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금이나 집이 조금 있더라도 지역별 기본재산액과 인정되는 부채 등을 반영합니다. 정확한 결과는 신청 후 담당 기관의 조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자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자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생계급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매우 높은 소득이나 많은 재산을 가진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일반재산이 12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와 실제 부양 여부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거나 부양을 받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그 내용을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그대로 말씀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1.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합니다.
    2. 복지 담당 창구에서 생계급여 상담을 요청합니다.
    3. 신청서와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합니다.
    4. 소득·재산 조사와 필요한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5. 선정 결과와 매월 받을 금액을 안내받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전화하면 기본적인 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먼저 전화해 담당자 상담 가능 시간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면 여러 번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할 서류

    • 신분증
    •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 급여를 받을 통장 사본
    • 임대차계약서 또는 사용대차확인서
    • 소득·재산·부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청서와 동의서는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통장 사본, 임대차계약서, 부채증명서 등은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로 요청될 수 있으니 먼저 전화로 확인해 보시면 편합니다.

    연금이나 근로소득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 근로소득이 있다고 해서 신청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 이하인지 조사합니다.

    근로소득에는 일정한 공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급이나 일용근로소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할 때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월 82만 556원은 1인 가구의 최대 선정기준액입니다.
    • 실제 지급액은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빼서 계산합니다.
    • 소득인정액에는 소득뿐 아니라 집, 예금, 자동차 등 재산도 반영됩니다.
    • 자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 신청은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하고, 상담은 129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도 기준이 복잡해 신청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현재 소득과 주거 상황을 설명하고 천천히 상담받아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정부24의 2026년 생계급여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수급 여부와 지급액은 가구 구성, 소득, 재산과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8일.

  • 2026 주택연금 수령액 인상|가입 조건과 우대형 주택연금 확인 방법

    집은 있지만 매달 쓸 생활비가 부족해 걱정되신다면 주택연금을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그 집에 계속 거주하면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새로 신청하는 분의 월 수령액이 인상됐습니다. 기초연금을 받는 저가주택 보유자는 일반형보다 더 받는 우대형 주택연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은 어떤 제도인가요?

    주택연금은 집을 바로 팔지 않고 담보로 제공한 뒤 노후생활비를 매월 받는 제도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며, 종신지급방식을 선택하면 부부가 해당 집에 거주하면서 평생 월 지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에서 무료로 주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매월 받는 돈에 대출이자와 보증료가 더해져 주택연금 대출잔액으로 쌓이는 금융상품입니다. 가입 전에 자녀와 충분히 상의하고 예상 수령액과 비용을 함께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에는 얼마나 인상됐나요?

    일반 주택연금의 새 지급기준은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됩니다.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평균 사례를 보면, 부부 중 나이가 어린 분이 72세이고 주택가격이 4억 원인 경우 월 지급액이 약 129만 7천 원에서 133만 8천 원으로 늘어납니다. 약 3.1% 인상된 예시입니다.

    이 금액을 모든 가입자가 똑같이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월 지급액은 부부 중 나이가 어린 분의 나이, 주택가격, 지급방식과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월 지급액을 예로 살펴볼까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2026년 3월 기준표에서 일반주택·종신지급·정액형을 선택한 경우의 예시입니다.

    • 부부 중 연소자가 65세이고 3억 원 주택: 월 약 75만 8천 원
    • 부부 중 연소자가 70세이고 3억 원 주택: 월 약 92만 3천 원
    • 부부 중 연소자가 75세이고 3억 원 주택: 월 약 114만 3천 원

    주택가격이 같다면 보통 가입 연령이 높을수록 월 지급액이 많아집니다.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므로 계약 전에 본인의 예상액을 다시 조회하셔야 합니다.

    일반 주택연금 가입 조건

    •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
    • 부부 중 한 명이 대한민국 국민
    • 부부가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가 12억 원 이하
    • 가입할 주택이 일반주택, 신고된 노인복지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 원칙적으로 가입자나 배우자가 담보주택에 실제 거주

    다주택자도 부부가 가진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가 12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시가격은 가입 가능 여부를 볼 때 사용하고, 실제 월 지급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시세나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
    • 부부 합산 1주택자
    • 보유한 주택의 시가가 2억 5천만 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일반형보다 월 지급액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가 1억 8천만 원 이상 2억 5천만 원 미만 주택은 일반형보다 최대 약 20%, 1억 8천만 원 미만 주택은 최대 약 25%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 폭이 확대된 기준은 2026년 6월 1일 이후 새로 신청한 분부터 적용됩니다.

    우대형은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나요?

    금융위원회는 77세, 주택가격 1억 3천만 원인 우대형 평균 가입자를 예로 들었습니다. 일반형 월 지급액 약 53만 원보다 12만 4천 원 많은 약 65만 4천 원을 받는 사례입니다.

    이 역시 모든 분에게 보장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부부의 나이와 주택가격, 선택한 지급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상연금조회나 상담을 거쳐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기존 가입자도 자동으로 인상되나요?

    기존 가입자에게는 인상된 기준이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반형은 2026년 3월 1일 이후, 우대형 확대는 2026년 6월 1일 이후 신규 신청자에게 적용됩니다.

    이미 주택연금을 받고 있다면 새 기준을 받으려고 임의로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지와 재가입에는 제한과 비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먼저 한국주택금융공사에 현재 계약과 비교해 달라고 상담해 보세요.

    2026년에 함께 달라진 내용

    • 가입할 때 부담하는 초기보증료가 주택가격의 1.0%로 낮아졌습니다.
    • 중도 해지 등에 따른 초기보증료 환급 가능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었습니다.
    • 질병 치료를 위한 입원, 요양시설 입소, 자녀의 봉양을 받기 위한 장기체류, 노인주거복지시설 이주 등은 공사가 인정하면 실거주 예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예외는 부부 합산 1주택자 등 조건을 심사합니다. 집을 비운다고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사나 장기입원 전에 공사의 승인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신청 전에 꼭 비교할 내용

    • 매월 예상 수령액과 생활비 부족액
    • 초기보증료·연보증료·대출이자 등 비용
    • 정액형·초기증액형·정기증가형 중 어떤 방식이 맞는지
    • 저당권방식과 신탁방식의 배우자 승계 차이
    • 현재 주택담보대출이 있다면 상환용 상품이 필요한지
    • 상속과 향후 거주 계획

    특히 부부라면 나이가 어린 분을 기준으로 월 지급액을 계산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배우자가 계속 거주하고 연금을 이어받는 방법도 담보 방식에 따라 다르므로 함께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연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1.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의 주택연금 예상연금조회를 이용합니다.
    2. 부부의 생년월일과 주택 종류, 주택가격을 입력합니다.
    3. 지급방식과 지급유형을 선택해 예상 월 지급액을 확인합니다.
    4.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로 전화해 상담을 예약합니다.

    전화 상담 뒤에는 담당 지사의 안내에 따라 보증 상담과 심사, 담보주택 가격평가, 약정과 등기 등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가족관계와 주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안내를 받아 준비하시면 편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2026년 일반형 인상은 3월 1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됩니다.
    • 우대형 확대는 6월 1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됩니다.
    • 기존 가입자에게는 새 수령액이 자동으로 소급되지 않습니다.
    • 우대형은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부 합산 1주택, 시가 2억 5천만 원 미만 등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 신청 전에 1688-8114로 예상액과 비용을 함께 상담해 보세요.

    주택연금은 오래 살 집과 매달 필요한 생활비를 함께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광고나 주변 이야기만 듣고 서두르지 마시고, 공사의 예상연금조회와 공식 상담을 이용해 부부에게 맞는지 천천히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현재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가입 가능 여부와 월 지급액은 부부의 연령, 주택가격, 보유 주택과 선택한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2026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짝수년도 출생자와 1960년생 추가검사

    올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헷갈리셨다면 출생연도 끝자리부터 살펴보세요. 2026년은 짝수년도 출생자가 일반 국가건강검진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1950년, 1952년, 1960년처럼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가 0·2·4·6·8이면 짝수년도 출생자입니다. 다만 가입 자격과 직종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병원 예약 전에 공단에서 본인의 검진 항목을 확인해 보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 지역가입자 중 세대주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 세대원
    • 직장가입자 중 사무직인 짝수년도 출생자
    •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 근로자: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 20세 이상 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령과 자격에 따라 일반검진 또는 생애전환기검진 대상

    작년에 검진을 미뤘거나 자격이 중간에 바뀐 경우에는 단순히 출생연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1960년생은 어떤 검사를 더 받나요?

    2026년에 66세가 되는 1960년생은 일반검진 항목에 더해 연령별 검사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폐기능검사: 숨을 불어 폐활량 등을 측정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을 살펴봅니다.
    • 인지기능장애검사: 기억력과 일상생활의 변화를 문진표로 확인합니다.
    • 노인신체기능검사: 낙상 위험과 신체 기능을 살펴봅니다.
    • 골밀도검사: 66세 여성은 골다공증 위험을 확인합니다.

    특히 폐기능검사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새로 들어온 항목입니다. 56세와 66세가 대상이므로 2026년에는 1970년생과 1960년생이 해당합니다.

    검진기관마다 폐기능검사 장비와 예약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1960년생이라면 예약할 때 “국가검진 폐기능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나요?”라고 미리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66세 이상 인지기능검사는 언제 받나요?

    인지기능장애검사는 66세 이상부터 2년마다 실시합니다. 2026년 검진 대상인 짝수년도 출생자는 본인의 국가검진 항목에 인지기능검사가 포함됐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 검사는 치매를 바로 확정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지 먼저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검사입니다. 결과를 너무 걱정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검사를 받나요?

    • 의사의 진찰과 상담
    • 키·몸무게·허리둘레와 비만도 측정
    • 혈압 측정
    • 시력과 청력 검사
    •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 흉부 방사선 촬영
    • 구강검진

    혈액검사의 세부 항목과 연령별 추가검사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암검진도 암 종류마다 대상 연령과 검진 주기가 다르므로, 공단의 검진 대상조회 화면에 표시된 항목을 기준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대상 여부는 이렇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에 로그인합니다.
    2. 건강검진 대상조회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일반검진과 암검진의 대상 항목을 각각 확인합니다.
    4.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1577-1000으로 전화해 문의합니다.

    검진표를 잃어버렸더라도 대상 여부가 확인되면 검진기관에서 신분을 확인한 뒤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마다 예약 방식이 다르니 방문 전에 전화해 보시는 것이 편합니다.

    검진기관을 찾고 예약하는 방법

    1.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을 엽니다.
    2. 검진기관·병원 찾기 메뉴로 들어갑니다.
    3. 사는 지역과 받고 싶은 검진 항목을 선택합니다.
    4. 병원에 전화해 해당 검사와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5. 예약일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합니다.

    국가 일반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은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다만 국가검진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검사를 선택하면 별도 비용이 생길 수 있으니 검사 전에 비용을 확인해 보세요.

    검진 전날에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에는 금식합니다.
    • 검진 당일 아침에는 음식뿐 아니라 물·커피·우유·주스·껌·담배도 삼갑니다.
    • 오후에 검진받는다면 최소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합니다.
    • 혈압약이나 당뇨약 등 복용 중인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예약한 병원에 먼저 문의합니다.
    • 신분증과 안경, 복용 중인 약 목록을 챙깁니다.

    대장암의 대변검사와 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처럼 금식이 필요하지 않은 항목도 있습니다. 여러 검사를 같은 날 받는다면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2026년도 국가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연말에는 예약이 몰리고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 대상 여부를 확인해 두시고 가을 안에 예약해 두시면 조금 더 여유롭게 검진받으실 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검진 전에 담당 의료진과 검사 시기를 상의해 보세요.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2026년은 일반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가 국가건강검진 대상입니다.
    •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1960년생은 폐기능·인지기능·노인신체기능 검사 등을 확인해 보세요.
    • 검진 기한은 원칙적으로 12월 31일까지입니다.
    • 정확한 대상 항목은 공단 홈페이지·The건강보험 앱 또는 1577-10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생연도만 보고 검사를 놓치거나 반대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단에서 본인에게 표시된 항목을 먼저 확인한 뒤 가까운 검진기관에 예약하시면 어렵지 않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 안내 및 2026년 시행 건강검진 실시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검진 대상과 항목은 가입 자격, 직종, 나이와 과거 수검 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복지·세금도 24시간 AI 상담|AI 국민비서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복지 혜택을 알아보려고 정부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세금이나 돌봄 문제를 물어보고 싶어도 상담 시간이 지나면 다음 날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정부가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분야에서 24시간 질문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24와 국민비서, 혜택알리미도 하나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금 당장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아직은 아닙니다. 이번 발표는 앞으로 구축할 정부 서비스의 계획을 설명한 것입니다. 모든 복지·세금 상담이 현재 이미 24시간 AI로 제공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분야: 24시간 AI 상담체계 구축 예정
    • 정부24·국민비서·혜택알리미 연계: 2027년부터 통합 제공 예정
    • 47개 중앙부처의 업무용 ‘온AI’: 2026년 12월까지 도입 예정

    구체적인 시작 날짜와 이용 방법은 분야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앱을 미리 설치하거나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의 정식 안내가 나오면 정부24와 국민비서 등 공식 창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어떤 내용을 물어볼 수 있게 되나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생활과 가까운 다섯 분야를 중심으로 AI 상담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복지: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와 복지 혜택
    • 세금: 납세 절차와 필요한 안내
    • 안전: 재난 상황과 위험 정보
    • 식약: 감염병 증상·예방과 식생활 정보
    • 농업: 농업 관련 행정·지원 정보

    예를 들어 “제가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있나요?”, “세금 신고는 어디에서 하나요?”처럼 평소 쓰는 말로 질문하고 필요한 안내를 받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국민비서는 무엇인가요?

    현재 정부24, 국민비서, 혜택알리미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서비스들을 연결해 한 곳에서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AI 국민비서’를 2027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 정부24: 민원서류 발급과 각종 정부서비스 확인
    • 국민비서: 건강검진, 운전면허, 과태료 등 생활 알림
    • 혜택알리미: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공공서비스 안내

    서비스가 계획대로 연결되면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지 않고 한 창구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익숙한 민간 플랫폼에서도 일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입니다.

    고연령층에게 어떤 점이 편해질까요?

    • 상담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일상적인 말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 내게 필요한 혜택과 알림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에 맞는 위험 정보를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 AI 돌봄기기를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과 전화·방문 상담 같은 기존 창구가 함께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제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 절차를 다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서비스

    AI 국민비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음 공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정부24: 민원서류와 정부서비스 검색
    • 국민비서: 생활정보 알림 신청
    • 복지로: 복지서비스 검색과 복지멤버십 확인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복지·보건 관련 전화 상담
    •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110: 정부 업무에 관한 전화 상담

    가짜 AI 국민비서 문자를 조심하세요

    새로운 정부서비스가 발표되면 이를 흉내 낸 문자와 전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AI 국민비서 가입비를 내라”, “지원금을 받으려면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안내는 의심하셔야 합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체와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 문자에 포함된 낯선 인터넷 주소를 바로 누르지 마세요.
    • 앱은 문자 링크가 아니라 공식 앱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 돈을 보내라고 하면 전화를 끊고 110 또는 해당 기관에 다시 확인하세요.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5대 분야의 24시간 AI 상담은 구축 예정인 서비스입니다.
    • 통합된 AI 국민비서는 2027년부터 제공할 계획입니다.
    • 지금은 정부24·국민비서·복지로와 110·129 상담전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정부서비스를 사칭해 돈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응하지 마세요.

    AI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져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국 필요한 복지나 세금 정보를 더 쉽게 묻고 안내받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실제 이용이 시작되면 공식 주소와 화면을 확인한 뒤 천천히 사용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가 2026년 8월 25일 발표한 ‘AI민주정부 실현전략’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부 서비스의 시작 시기와 이용 방법은 향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부24와 관계 기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내가 낸 상조회비는 안전할까|선수금 확인·해약 전 주의사항

    상조상품에 가입해 매달 돈을 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도 걱정되실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상조회사가 소비자에게 미리 받은 돈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제도가 확정되기를 기다리기 전에, 지금도 내가 가입한 회사와 납입금 보전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선수금’이 무엇인가요?

    선수금은 장례 같은 서비스를 나중에 받기 위해 소비자가 상조회사에 미리 내는 돈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달 납부하는 상조회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조회사는 이 돈으로 나중에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을 해지한 소비자에게 해약환급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돈을 무리하게 운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새로 강화될 내용은 무엇인가요?

    • 서비스 제공과 해약환급금 지급에 필요한 돈이 부족하지 않게 운용
    •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을 고르게 고려
    • 가상자산·파생상품·레버리지 상품 등 고위험 투자는 충분히 검토
    • 회사 내부에 선수금 운용지침과 연간 운용계획 마련
    • 선수금이 1,000억 원 이상인 회사는 별도의 운용심의위원회 설치·운영

    다만 이 내용은 현재 지침 개정안의 행정예고 단계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의견을 받은 뒤 개정 절차를 거쳐 확정·시행할 예정이므로, 이미 모든 상조회사에 새 기준이 적용됐다고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낸 돈은 전부 보호되나요?

    상조회사가 문을 닫거나 등록이 취소됐을 때 납입금 전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법에 따른 현금 피해보상은 보전기관에 신고된 총 납입금액의 50%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낸 금액과 보전기관에 신고된 금액이 같은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납입한 금액이 제대로 신고되지 않았다면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보상금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내상조찾아줘에서 확인하는 방법

    1. 내상조찾아줘 공식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내상조 찾아줘’ 또는 ‘내상조 조회하기’를 선택합니다.
    3. 상조회사 이름으로 조회하거나 본인인증으로 조회합니다.
    4. 회사가 정상 영업 중인지 확인합니다.
    5. 납입한 금액과 보전된 금액, 선수금 보전기관을 확인합니다.

    본인인증 조회는 공제조합 회원사 가입 내역을 중심으로 제공됩니다. 은행과 선수금 보전계약을 맺은 상조회사는 본인인증 조회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입한 상조회사에 보전은행을 물어본 뒤 해당 은행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조회할 때 비교해야 할 내용

    • 상조회사 이름과 상품명
    • 계약자 이름
    • 지금까지 납입한 총금액
    • 보전기관에 신고된 금액
    • 선수금 보전기관이 은행인지 공제조합인지
    • 회사가 정상 영업 중인지

    홈페이지에 표시된 납입금과 통장·카드 명세서의 납입금이 다르다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상조회사와 보전기관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서류는 버리지 말고 보관하세요

    • 상조상품 계약서
    • 회원증서와 피해보상증서
    • 월 납입 내역과 영수증
    • 상품 설명서
    • 상조회사에서 받은 문자와 안내문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면 상조회사에 꼭 알려두세요. 회사가 폐업했을 때 보전기관에서 보내는 피해보상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약하기 전에는 먼저 금액을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낸 돈과 해약할 때 받는 돈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상품에 따라 해약환급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 상조회사에 현재까지 낸 총금액을 물어봅니다.
    2. 오늘 해약하면 실제로 받는 금액을 서면이나 문자로 요청합니다.
    3. 환급금 지급일과 공제되는 비용을 확인합니다.
    4. 내용을 확인한 뒤 해약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금 해약하면 제가 실제로 받는 금액과 지급 날짜를 문자로 보내 주세요.”

    상조회사가 폐업했다면

    먼저 내상조찾아줘에서 선수금 보전기관을 확인합니다. 보전기관에 피해보상금을 신청하면 법정 기준에 따라 신고된 납입금의 50%를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 보상 대신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선택하면 기존 납입금액을 인정받아 참여 상조회사의 서비스를 이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앞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부담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혼자 확인하기 어렵다면

    계약이나 해약환급금 문제로 상조회사와 해결되지 않는다면 국번 없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하기 전에 계약서와 납입 내역, 회사와 주고받은 문자를 옆에 준비해 두시면 설명하기 편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상조회비를 미리 낸 돈을 선수금이라고 합니다.
    • 폐업 시 현금 보상은 보전기관에 신고된 납입금의 50%입니다.
    • 내상조찾아줘에서 회사 상태와 납입·보전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 은행 보전회사는 홈페이지 본인인증 조회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계약서·피해보상증서·납입 내역은 버리지 말고 보관하세요.
    • 해약 전 실제 환급금과 지급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오랫동안 자동이체로 납부했다면 오늘 한 번만이라도 가입 상태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조회 결과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상조회사나 보전기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차근차근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과 내상조찾아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정안은 행정예고 단계이며 최종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해약환급금과 피해보상 여부는 계약 및 보전 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