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쉬운라이프 편집팀

  • 내가 낸 상조회비는 안전할까|선수금 확인·해약 전 주의사항

    상조상품에 가입해 매달 돈을 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도 걱정되실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상조회사가 소비자에게 미리 받은 돈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제도가 확정되기를 기다리기 전에, 지금도 내가 가입한 회사와 납입금 보전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선수금’이 무엇인가요?

    선수금은 장례 같은 서비스를 나중에 받기 위해 소비자가 상조회사에 미리 내는 돈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달 납부하는 상조회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조회사는 이 돈으로 나중에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을 해지한 소비자에게 해약환급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돈을 무리하게 운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새로 강화될 내용은 무엇인가요?

    • 서비스 제공과 해약환급금 지급에 필요한 돈이 부족하지 않게 운용
    •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을 고르게 고려
    • 가상자산·파생상품·레버리지 상품 등 고위험 투자는 충분히 검토
    • 회사 내부에 선수금 운용지침과 연간 운용계획 마련
    • 선수금이 1,000억 원 이상인 회사는 별도의 운용심의위원회 설치·운영

    다만 이 내용은 현재 지침 개정안의 행정예고 단계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의견을 받은 뒤 개정 절차를 거쳐 확정·시행할 예정이므로, 이미 모든 상조회사에 새 기준이 적용됐다고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낸 돈은 전부 보호되나요?

    상조회사가 문을 닫거나 등록이 취소됐을 때 납입금 전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법에 따른 현금 피해보상은 보전기관에 신고된 총 납입금액의 50%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낸 금액과 보전기관에 신고된 금액이 같은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납입한 금액이 제대로 신고되지 않았다면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보상금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내상조찾아줘에서 확인하는 방법

    1. 내상조찾아줘 공식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내상조 찾아줘’ 또는 ‘내상조 조회하기’를 선택합니다.
    3. 상조회사 이름으로 조회하거나 본인인증으로 조회합니다.
    4. 회사가 정상 영업 중인지 확인합니다.
    5. 납입한 금액과 보전된 금액, 선수금 보전기관을 확인합니다.

    본인인증 조회는 공제조합 회원사 가입 내역을 중심으로 제공됩니다. 은행과 선수금 보전계약을 맺은 상조회사는 본인인증 조회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입한 상조회사에 보전은행을 물어본 뒤 해당 은행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조회할 때 비교해야 할 내용

    • 상조회사 이름과 상품명
    • 계약자 이름
    • 지금까지 납입한 총금액
    • 보전기관에 신고된 금액
    • 선수금 보전기관이 은행인지 공제조합인지
    • 회사가 정상 영업 중인지

    홈페이지에 표시된 납입금과 통장·카드 명세서의 납입금이 다르다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상조회사와 보전기관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서류는 버리지 말고 보관하세요

    • 상조상품 계약서
    • 회원증서와 피해보상증서
    • 월 납입 내역과 영수증
    • 상품 설명서
    • 상조회사에서 받은 문자와 안내문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면 상조회사에 꼭 알려두세요. 회사가 폐업했을 때 보전기관에서 보내는 피해보상 안내를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약하기 전에는 먼저 금액을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낸 돈과 해약할 때 받는 돈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상품에 따라 해약환급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 상조회사에 현재까지 낸 총금액을 물어봅니다.
    2. 오늘 해약하면 실제로 받는 금액을 서면이나 문자로 요청합니다.
    3. 환급금 지급일과 공제되는 비용을 확인합니다.
    4. 내용을 확인한 뒤 해약 여부를 결정합니다.

    “지금 해약하면 제가 실제로 받는 금액과 지급 날짜를 문자로 보내 주세요.”

    상조회사가 폐업했다면

    먼저 내상조찾아줘에서 선수금 보전기관을 확인합니다. 보전기관에 피해보상금을 신청하면 법정 기준에 따라 신고된 납입금의 50%를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 보상 대신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선택하면 기존 납입금액을 인정받아 참여 상조회사의 서비스를 이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앞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부담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혼자 확인하기 어렵다면

    계약이나 해약환급금 문제로 상조회사와 해결되지 않는다면 국번 없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하기 전에 계약서와 납입 내역, 회사와 주고받은 문자를 옆에 준비해 두시면 설명하기 편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상조회비를 미리 낸 돈을 선수금이라고 합니다.
    • 폐업 시 현금 보상은 보전기관에 신고된 납입금의 50%입니다.
    • 내상조찾아줘에서 회사 상태와 납입·보전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 은행 보전회사는 홈페이지 본인인증 조회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계약서·피해보상증서·납입 내역은 버리지 말고 보관하세요.
    • 해약 전 실제 환급금과 지급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오랫동안 자동이체로 납부했다면 오늘 한 번만이라도 가입 상태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조회 결과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상조회사나 보전기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차근차근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과 내상조찾아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정안은 행정예고 단계이며 최종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해약환급금과 피해보상 여부는 계약 및 보전 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장례식장 화환은 유족의 것|비용·외부 음식 확인사항

    장례는 갑작스럽게 치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시설과 음식, 장례용품을 정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장례식장은 계약 전에 시설과 이용료, 장례 절차를 미리 설명해야 합니다. 조문객이 보낸 화환도 유족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습니다.

    달라진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 화환은 유족의 소유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 과일·음료·주류처럼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시설과 이용료, 장례 절차를 계약 전에 설명해야 합니다.

    화환은 누가 처리하나요?

    조문객이 보낸 화환은 장례식장의 물건이 아니라 유족의 소유입니다. 장례식장이 화환을 수거하거나 판매하고 싶다면 먼저 유족과 협의해야 합니다.

    특정 수거업체에 아주 싼 가격으로 팔라고 요구하더라도 바로 동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떻게 처리할지는 가족끼리 의논해서 정하시면 됩니다.

    장례식장 직원에게는 이렇게 말씀해 보셔도 좋습니다.

    “화환은 가족과 상의한 뒤 처리하겠습니다. 먼저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는 음식

    개정된 표준약관에 따르면 다음처럼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장례식장이 일률적으로 반입을 막을 수 없습니다.

    • 과일
    • 음료
    • 주류
    • 그 밖에 조리하지 않은 음식

    다만 집이나 음식점에서 조리한 음식은 식중독 같은 위생사고를 막기 위해 원칙적으로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꼭 가져와야 한다면 장례식장과 미리 협의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협의 없이 가져온 외부 음식 때문에 위생사고가 생기면 이용자가 책임을 부담할 수 있으니 이 점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설명받아야 하나요?

    • 빈소와 접객실 등 이용할 시설
    • 시설별 이용료와 이용시간
    • 장례용품과 음식 비용
    • 장례 절차와 포함된 서비스
    •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비용

    말로만 듣고 결정하면 나중에 기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 예상금액이 적힌 견적서를 받고, 추가 비용이 생기는 항목에 표시해 달라고 부탁하시면 좋습니다.

    “지금 안내받은 금액 외에 추가될 수 있는 비용을 견적서에 적어 주세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확인하세요

    1. 빈소 사용료와 사용시간을 확인합니다.
    2. 음식 가격이 인원 기준인지 수량 기준인지 물어봅니다.
    3. 수의·관·상복 등 장례용품 가격을 확인합니다.
    4. 도우미 비용과 추가 근무 비용을 확인합니다.
    5. 화환 처리 방법과 외부 음식 반입 기준을 물어봅니다.
    6. 설명받은 총 예상비용을 계약서와 비교합니다.

    장례 중에는 여러 가족이 번갈아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내용이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 분이 계약과 비용을 맡고, 받은 견적서와 영수증을 한곳에 모아 두시면 편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청구됐다면

    1. 처음 받은 견적서와 최종 청구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2. 추가된 항목에 관해 언제 동의했는지 설명을 요청합니다.
    3. 계약서, 견적서, 영수증과 문자 내용을 보관합니다.
    4. 장례식장과 해결되지 않으면 국번 없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는 바로 따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선 서류와 영수증을 빠짐없이 챙긴 뒤 차분히 상담받으셔도 괜찮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조문객이 보낸 화환은 유족의 소유입니다.
    • 장례식장은 유족과 협의 없이 화환을 처분해서는 안 됩니다.
    • 과일·음료·주류 등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반입할 수 있습니다.
    • 조리된 외부 음식은 먼저 장례식장과 협의해야 합니다.
    • 시설·이용료·장례 절차는 계약 전에 설명받아야 합니다.
    • 견적서와 영수증은 장례가 끝날 때까지 보관해 두세요.

    장례식장에서 결정을 재촉하더라도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용과 추가 항목을 천천히 다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시고, 가족과 상의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계약 내용이 표준약관과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서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추석 수산물 최대 40% 저렴하게|기간·품목·판매처

    추석 장보기를 준비하면서 수산물 가격이 부담되셨다면 이번 소식을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정부가 추석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비축 수산물 2만 톤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판매 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입니다. 명태와 고등어, 오징어처럼 명절 음식과 평소 반찬에 자주 쓰는 수산물이 포함됩니다.

    먼저 중요한 내용부터 보세요

    • 판매 기간: 2026년 8월 24일~9월 27일
    • 판매 장소: 전국 주요 전통시장,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 가격: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공급
    • 주요 품목: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마른 멸치 등
    • 별도 신청: 정부 발표상 별도의 지원금 신청 절차는 없습니다.

    어떤 수산물을 살 수 있나요?

    이번에 공급되는 정부 비축 수산물은 모두 약 2만 톤입니다. 품목별 공급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명태 1만 5,700톤
    • 오징어 1,700톤
    • 고등어 1,500톤
    • 갈치 800톤
    • 조기 200톤
    • 마른 멸치 100톤

    손질이 번거로운 분들을 위해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처럼 손질 부담을 줄인 제품도 공급됩니다. 생선 손질이 어려우셨다면 포장에 적힌 제품 형태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편합니다.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 전국 주요 전통시장
    • 대형마트
    • 온라인 도매시장
    • 오프라인 도매시장

    다만 판매 점포와 입고 날짜, 남은 수량은 지역과 매장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먼 곳까지 바로 찾아가시기보다는 방문하려는 시장이나 마트에 전화해 “정부 비축 수산물 판매 제품이 있나요?”라고 먼저 물어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수산물이 40%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 40%는 정부 비축 수산물을 시중 가격과 비교한 최대 할인 수준입니다. 매장에 있는 모든 생선이 일괄적으로 40% 할인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원산지와 크기, 손질 상태, 포장 단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열대의 행사 표시와 가격표를 천천히 확인하시고, 정부 비축 물량인지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정확합니다.

    장보러 가기 전에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1. 구입하려는 품목을 간단히 적어 둡니다.
    2. 가까운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에 판매 여부를 물어봅니다.
    3. 매장에서 정부 비축 수산물 표시와 가격을 확인합니다.
    4. 중량과 손질 여부를 살펴보고 필요한 만큼만 구입합니다.
    5. 냉동 제품은 집에 도착한 뒤 바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공급 기간은 9월 27일까지입니다.
    • 행사 물량은 매장별로 일찍 소진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수산물에 40%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가격표와 정부 비축 수산물 표시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 방문 전 판매 여부를 전화로 물어보시면 편합니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장보는 분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수산물이 있다면 기간을 미루기보다 가까운 판매처부터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추석 수산물 공급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해양수산부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판매 품목과 가격, 재고는 지역과 점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접종 일정|10월 12일부터 연령별 시작

    올겨울 독감 예방접종 일정을 기다리셨다면 본인의 출생연도부터 확인해 보세요.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연령별로 시작합니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한 번 방문해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령별 무료접종 시작일

    •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 70~74세·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 65~69세·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9일부터

    접종 종료일은 세 연령대 모두 2027년 4월 30일입니다. 다만 겨울철 유행 전에 면역이 생길 수 있도록 본인의 접종 시작일이 지나면 너무 늦추지 않고 맞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는 언제부터 맞을 수 있을까요?

    나이만 계산하면 헷갈릴 수 있으니 주민등록증에 적힌 출생연도로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 1951년생 또는 그 이전 출생자는 10월 12일부터
    • 1952~1956년생은 10월 15일부터
    • 1957~1961년생은 10월 19일부터

    정해진 시작일보다 일찍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에 전화로 접종 시작일과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어디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약 2만 3천 곳의 위탁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지정의료기관 찾기를 누릅니다.
    4. 거주 지역과 접종 종류를 선택해 가까운 병원을 확인합니다.
    5. 방문하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가까운 지정 병원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평소 다니는 병원이 있다면 그 병원에서도 무료접종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 복용 중인 약의 이름이나 처방전·약 봉투
    • 예방접종 수첩이 있다면 함께 지참

    신분증은 무료접종 대상과 출생연도를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이나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접종 전에 의료진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맞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접종할 때는 보통 서로 다른 팔에 맞습니다.

    다만 이전 접종 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현재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세요. 두 백신을 꼭 같은 날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몸 상태에 따라 일정을 나누는 방법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미루고 먼저 상담해야 하는 경우

    • 접종 당일 열이 나거나 몸살 증상이 심한 경우
    • 이전 예방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현재 급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건강 상태 때문에 담당 의사와 접종 시기를 조정하고 있는 경우

    가벼운 감기 증상만으로 반드시 접종을 미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우면 병원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의료진에게 몸 상태를 설명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접종 후에는 이렇게 쉬어주세요

    • 접종기관에서 15~30분 정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봅니다.
    • 접종 당일에는 무리한 운동과 음주를 피합니다.
    • 주사 맞은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접종 후 하루나 이틀은 충분히 쉬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주사 부위 통증이나 가벼운 미열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전신 두드러기, 심한 어지럼증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기면 바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은 10월 12일부터 연령별로 시작합니다.
    • 본인의 나이가 아니라 출생연도로 시작일을 확인하세요.
    •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병원에 전화해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세요.
    •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은 같은 날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접종일이 다가오면 달력에 날짜를 적어 두시고 신분증도 미리 챙겨두세요. 가족 중 65세 이상인 분이 계시다면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를 함께 확인해 드리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접종 가능 여부는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6일.

  • 농어촌 기본소득 월 15만~20만 원|7개 군 지급일·소급 지급

    구례·보성·화천·보은·진안·무주·청송에 거주하신다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과 첫 지급일을 확인해 보세요. 2026년 8월 말부터 주민 한 사람당 매달 15만~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6월 1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계속 거주한 분은 신청이 조금 늦어도 조건을 충족하면 7월분부터 소급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바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상 지역과 월 지급액

    • 구례군: 월 20만 원
    • 보성군: 월 20만 원
    • 화천군: 월 15만 원
    • 보은군: 월 16만 원
    • 진안군: 월 15만 원
    • 무주군: 월 15만 원
    • 청송군: 월 20만 원

    기본 지급액은 월 15만 원입니다. 구례·보성·청송은 군비를 더해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보은은 월 16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역별 첫 지급일을 확인하세요

    • 8월 28일: 구례·보성·화천·보은·청송
    • 8월 31일: 진안
    • 9월 10일: 무주

    무주군은 지역화폐시스템 이관을 마친 뒤 9월 10일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급일은 행정 처리나 지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입금 여부는 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의 안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주민등록만 올려두는 것만으로는 지급 대상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계속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한 뒤 읍·면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합니다.

    • 대상 7개 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 해당 지역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주민
    • 신청서를 제출하고 거주 확인 절차를 마친 주민
    • 읍·면 위원회의 지급 대상 심의를 통과한 주민

    구체적인 서류와 거주 확인 방법은 군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의 대상 여부와 준비물을 확인해 보세요.

    기존 거주자는 7월분부터 소급됩니다

    대상지역 선정일인 2026년 6월 11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주민은 신청이 늦더라도 7월분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거주자가 첫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8월 말에 7월분과 8월분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월 지급액에 따라 첫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 월 15만 원 지역: 2개월분이면 30만 원
    • 보은군 월 16만 원: 2개월분이면 32만 원
    • 구례·보성·청송 월 20만 원: 2개월분이면 40만 원

    위 금액은 7월분과 8월분이 모두 지급되는 경우를 단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개인의 거주 기간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 이사 온 주민은 어떻게 되나요?

    신규 전입자는 90일 동안 실제 거주한 사실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확인을 마친 뒤 3개월분을 소급해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곧바로 3개월분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거주 확인과 지역별 심의가 필요하므로 전입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확한 시점을 확인하세요.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1.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합니다.
    2. 농어촌 기본소득 미신청 주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3.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신분증·서류를 확인합니다.
    4. 신청서를 제출하고 실제 거주 확인 절차를 안내받습니다.
    5. 대상자 확정과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방법을 확인합니다.

    정부 발표에서는 미신청 주민에게 문자, 홍보물과 마을방송 등을 통해 계속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발표에 전국 공통 신청 마감일은 따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신청이 가능한지는 거주하는 군의 행정복지센터에 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떻게 지급되나요?

    농어촌 기본소득은 현금이 아니라 각 군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카드형·모바일형 등 지급 형태와 등록 방법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품권을 받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받으세요. 가족이 대신 설정할 수 있는지도 본인 확인 절차와 함께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기한

    • 사용 지역: 각 군이 정한 생활권과 가맹점
    • 일반 사용기한: 지급일부터 3개월
    • 면 지역 주민: 지급일부터 6개월 이내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을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을 받은 날과 사용 마감일을 달력에 적어 두고, 가까운 사용처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런 연락은 조심하세요

    • 신청을 대신해 준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연락
    • 지원금을 받으려면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는 연락
    • 문자 속 낯선 인터넷 주소를 누르라고 하는 연락
    •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하는 연락
    • 지역사랑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주겠다는 연락

    신청과 지급이 궁금하다면 문자에 적힌 번호로 바로 연락하지 마시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대표번호를 직접 찾아 다시 확인하세요.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대상 지역은 구례·보성·화천·보은·진안·무주·청송입니다.
    • 매달 15만~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 6월 11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했다면 7월분부터 소급될 수 있습니다.
    • 신규 전입자는 90일 실제 거주 확인 뒤 3개월분을 소급받을 수 있습니다.
    • 미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바로 확인하세요.

    특히 혼자 거주하시거나 문자 안내를 놓치기 쉬운 분은 주변 가족과 함께 신청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 7개 군 첫 지급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지급 대상, 금액, 지급일과 사용처는 거주 확인 및 각 군의 심사·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6일.

  •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사용 마감|잔액 확인·사용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아 두고 아직 전부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잔액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밤 12시까지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없어지며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몇천 원이라도 남아 있다면 약국이나 동네마트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까운 가게에서 미리 사용해 두세요.

    중요한 내용부터 확인하세요

    • 사용 마감: 2026년 8월 31일 밤 12시
    • 대상 금액: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분과 2차분 모두
    • 기한 이후: 남은 잔액 자동 소멸
    • 남은 금액: 현금으로 환불되지 않음
    • 사용 지역: 신청 당시 본인의 주소지 기준

    이번 안내는 이미 지원금을 받은 분이 남은 금액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규 신청과 이의신청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았다면

    지원금을 받은 카드사의 앱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에 따라 결제 알림 문자나 앱의 정부지원금·바우처 메뉴에 남은 금액이 표시되기도 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사용하는 지역화폐 앱에서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지류형 상품권이나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화폐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선불카드로 받았다면

    선불카드 뒷면의 안내 전화번호,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결제 영수증에서 확인해 보세요. 확인 방법이 보이지 않으면 카드를 받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어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 주소지가 특별시·광역시라면 해당 특별시·광역시 안에서 사용
    • 주소지가 도 지역이라면 신청 당시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

    여행지나 다른 시·군에서는 결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소지를 옮긴 경우에도 지급 당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니 카드사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런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 식당과 카페
    • 의류점, 미용실, 안경원
    • 교습소와 학원
    • 약국과 병원
    • 편의점·빵집·치킨집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

    기본적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읍·면 지역의 일부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과 지역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주유소 등은 예외적으로 사용 가능한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상호라도 직영점인지 가맹점인지, 매출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결제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하기 전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결제되나요?”라고 먼저 물어보시면 편합니다.

    이런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백화점과 면세점
    •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대형 외국계 매장
    • 일반 온라인쇼핑몰과 배달앱 선결제
    • 유흥·사행업종과 상품권 등 환금성 물품
    • 세금·공공요금, 교통비·통신비 자동이체
    • 생명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 등 보험료

    배달앱은 앱에서 미리 결제하면 사용할 수 없지만, 가맹점의 카드 단말기로 만나서 결제하는 경우에는 사용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가게에 확인해 보세요.

    잔액이 조금 남았다면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 평소 복용하는 약이나 필요한 의약품 구입
    • 동네마트에서 쌀·반찬·생활용품 구입
    • 안경점에서 안경용품 구입이나 점검
    • 미용실 이용
    • 가까운 식당이나 전통시장 이용

    지원금 잔액보다 결제금액이 크면 부족한 금액이 일반 카드 결제로 함께 처리되는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 잔액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금액을 나누어 결제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결제가 되지 않을 때 확인할 것

    1. 사용 지역 안에 있는 가게인지 확인합니다.
    2. 지원금을 받은 카드로 결제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이나 직영점인지 물어봅니다.
    4. 지원금 잔액과 사용기한을 다시 확인합니다.
    5. 해결되지 않으면 카드사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사용 마감은 8월 31일 밤 12시입니다.
    • 1차분과 2차분 모두 같은 날 사용이 끝납니다.
    •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 약국·병원·동네마트 등 가까운 사용처부터 확인해 보세요.
    • 매장마다 결제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결제 전에 물어보세요.

    마감일에는 잔액 확인이나 결제가 몰릴 수 있습니다. 오늘 잔액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물건을 미리 구입해 두시면 한결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및 사용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결제 가능 여부와 잔액 확인 방법은 지급수단과 가맹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6일.

  • 2026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대상·비용·신청 방법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뒤 돈을 관리하는 일이 걱정될 때가 있으시지요. 보이스피싱이나 재산 갈취를 당하지 않을지, 병원비와 생활비가 제때 사용될지도 가족에게는 큰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덜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가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맺고, 미리 세운 계획에 따라 본인의 재산이 생활비·병원비·요양비 등에 안전하게 쓰이도록 관리받는 공공서비스입니다.

    중요한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시행 시기: 2026년 4월부터
    • 주요 대상: 치매·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 위험이 있는 분
    • 우선 지원 대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 맡길 수 있는 재산: 현금·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
    • 신탁재산 한도: 최대 10억 원
    • 신청 장소: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치매안심센터

    어떤 서비스인가요?

    신청자의 생활 형편과 뜻을 확인해 재정지원계획을 만든 뒤, 국민연금공단이 그 계획에 따라 재산을 관리합니다. 필요한 돈을 무조건 막는 제도가 아니라 본인의 재산이 본인의 생활과 돌봄을 위해 알맞게 사용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 매달 필요한 생활비 지급
    • 병원비와 약값 등 의료비 지출
    • 요양시설 이용료와 돌봄 비용 지급
    •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 비용 지급
    • 재산 상태와 지출 내역의 정기적인 점검

    계약할 때 지원인과 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인은 계획에 맞게 돈이 사용되도록 돕고 월별 내역을 보고하며, 대리인은 임대차계약이나 복지서비스 이용 동의처럼 중요한 결정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운데 재산을 관리하기 어렵거나 경제적 학대를 당할 위험이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시범사업에서는 기초연금 수급권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분
    • 사기·갈취나 재산 오남용 위험이 있는 분
    • 생활비·병원비·요양비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분
    • 가족 사이에 재산관리 부담이나 갈등이 우려되는 분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 바로 계약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연금공단 상담과 대상자 확인, 재정지원계획 수립 및 심의를 거쳐 최종 계약 여부가 결정됩니다.

    본인이 직접 계약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하나요?

    경도인지장애가 있고 계약 내용을 이해해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면 본인의 뜻에 따라 계약할 수 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계약 내용을 판단하기 어렵다면 계약 권한이 있는 후견인이 대신 계약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원합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재산을 맡기거나 계약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의사와 권리를 보호하는 절차가 먼저 진행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어떤 재산을 맡길 수 있나요?

    • 현금
    •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과 같은 지명채권
    • 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

    시범사업에서 맡길 수 있는 신탁재산은 최대 10억 원입니다. 집이나 토지를 국민연금공단 명의로 바로 넘기는 방식은 아니며, 현재는 현금성 자산을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 기초연금 수급권자: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이용료 면제
    •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아닌 분: 신탁재산의 연 0.5%

    65세 미만 조기발병 치매환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에 해당하면 재산관리 위험도를 살펴 예외적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 여부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신청합니다.
    2. 치매·경도인지장애 여부와 재산관리의 어려움을 상담합니다.
    3. 담당자가 생활환경, 의료·돌봄 필요와 보유 재산을 확인합니다.
    4. 본인의 뜻을 반영한 재정지원계획과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5. 국민연금공단의 적합성 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합니다.
    6. 계약 내용에 따라 생활비·병원비·요양비 등을 지급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내용

    •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기초연금 수급 여부
    • 매달 필요한 생활비·병원비·요양비 내역
    • 현금,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주택연금 등 관리가 필요한 재산
    • 가족관계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의 정보
    • 최근 사기나 재산 갈취가 의심되는 일이 있었는지 여부

    필요한 서류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지사나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전화해 확인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계획에 없던 큰돈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에 없던 특별한 지출이 생기거나 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의 치매안심재산관리위원회가 내용을 심의합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본인의 재산과 권리가 안전하게 보호되는지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계약 전에 정기적으로 필요한 돈, 갑자기 큰돈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 계약을 끝내는 방법을 충분히 물어보고 이해한 뒤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연락은 조심하세요

    • 신청을 대신해 준다며 먼저 수수료를 보내라는 연락
    •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는 연락
    • 신탁하려면 집 명의를 개인에게 넘겨야 한다는 연락
    • 문자 속 낯선 인터넷 주소를 누르라고 하는 연락
    •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하는 연락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다면 상대방이 알려준 번호로 바로 전화하지 마시고,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다시 확인해 보세요.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치매·경도인지장애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을 위한 공공서비스입니다.
    • 본인 또는 적법한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계약합니다.
    • 관리 대상은 현금성 자산이며 한도는 최대 10억 원입니다.
    • 기초연금 수급권자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산 문제는 가족끼리 이야기하기 조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커진 뒤 서두르기보다 본인의 판단 능력과 의사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때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정책브리핑의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이용 대상, 이용료와 계약 가능 여부는 상담 및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5일.

  • 2026 장기요양 병원동행 서비스|대상·비용·신청 방법

    병원에 가야 하는데 가족이 함께 가기 어렵거나, 접수와 검사실 이동을 혼자 하기 불편할 때가 있으시지요. 이런 분들을 돕기 위해 장기요양 병원동행 서비스 시범사업이 2026년 7월 3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다만 장기요양 1~5등급이라고 해서 모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통합재가기관이나 협약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내용부터 간단히 살펴보세요

    • 시행일: 2026년 7월 30일
    • 참여기관: 전국 282곳
    • 기본 대상: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 중 참여기관 이용자
    • 2026년 이용 한도: 1인당 연간 50만 원
    • 본인부담: 개인별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률에 따라 일부 부담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아래 두 경우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시범사업 참여 통합재가기관을 이용하는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
    • 시범사업 참여 통합재가기관과 협약한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중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

    장기요양 등급만 있고 참여기관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곧바로 신청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이용 중인 재가기관이나 요양시설에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참여기관인가요?”라고 먼저 물어보시면 가장 빠릅니다.

    병원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출발지에서 병원까지 이동할 때 필요한 도움
    • 병원 접수와 진료비 수납
    • 병원 안에서 진료실·검사실로 이동
    • 진료와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동행
    • 처방전과 약을 받는 과정
    • 진료를 마친 뒤 귀가할 때 필요한 도움

    통합재가기관을 이용하는 분은 방문요양 요양보호사가 주로 동행합니다. 협약 요양시설 이용자는 정해진 자격을 갖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등이 동행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내나요?

    2026년에는 병원동행 서비스에 쓸 수 있는 금액이 한 사람당 연간 50만 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금액 안에서도 본인의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률에 따라 일부 비용을 내게 됩니다.

    본인부담률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한 가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기관에 예상 본인부담금을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비와 병원비는 따로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의 연간 50만 원 한도는 병원동행 서비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택시비·교통비·주차비·진료비·약값이 서비스 비용에 모두 포함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관과 이동 방법에 따라 별도 비용이 생길 수 있으니, 신청할 때 교통비와 대기시간 비용까지 함께 물어보시면 나중에 당황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이용 신청은 이렇게 해보세요

    1. 본인의 장기요양등급이 1~5등급인지 확인합니다.
    2. 현재 이용하는 통합재가기관이나 요양시설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지 문의합니다.
    3. 진료 날짜, 병원 이름, 예약 시간과 이동할 장소를 알려줍니다.
    4. 예상 본인부담금과 교통비 등 별도 비용을 확인합니다.
    5. 동행할 사람, 만날 시간과 준비물을 다시 확인합니다.

    현재 기관이 참여하지 않거나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 또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관련 문의처 033-736-1970으로 가까운 참여기관을 확인해 보세요.

    병원에 갈 때 준비하면 좋은 것

    • 신분증과 진료 예약 확인 내용
    • 진료의뢰서나 검사 결과지
    • 현재 먹는 약의 이름이나 약 봉투
    • 안경, 보청기, 지팡이 등 필요한 보조용품
    • 진료비와 약값을 결제할 수단
    • 보호자 연락처와 꼭 물어볼 내용을 적은 메모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 비밀번호는 동행하는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제나 본인 확인에 필요한 정보는 가능한 한 직접 확인하시고, 어려우면 믿을 수 있는 보호자와 미리 상의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응급상황에는 병원동행을 기다리지 마세요

    병원동행 서비스는 예약된 외래 진료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숨쉬기 어렵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이 생기는 등 응급상황이라면 병원동행을 예약하지 마시고 119에 바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장기요양 1~5등급이라도 참여기관 이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2026년 서비스 이용 한도는 연간 50만 원입니다.
    • 개인별 장기요양 본인부담률에 따라 일부 비용을 냅니다.
    • 교통비와 병원비가 별도인지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응급상황은 병원동행 서비스가 아니라 119를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신청 과정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이용 중인 기관에 전화해 참여 여부와 비용을 차근차근 물어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제도 내용은 정책브리핑의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안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 제공 인력과 비용은 이용 기관과 개인의 장기요양 본인부담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5일.

  • 2026 국민연금 소득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의 정확한 뜻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일을 계속하면 연금이 무조건 깎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2026년부터 감액 기준이 완화되어, 예전보다 더 많은 분이 연금을 줄이지 않고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하실 내용은 2026년 기준 월평균 소득금액이 519만 3,511원 미만이라면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 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만 이 금액은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이나 매출액을 그대로 뜻하지 않으므로, 아래 내용을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기존에는 월평균 소득금액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을 나타내는 A값을 넘으면 노령연금이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2026년 A값은 319만 3,511원입니다.

    법 개정으로 감액이 시작되는 기준이 A값을 초과하는 경우에서 A값에 200만 원을 더한 금액 이상인 경우로 바뀌었습니다.

    • 2026년 A값: 319만 3,511원
    • 추가된 금액: 200만 원
    • 2026년 감액 시작 기준: 월평균 소득금액 519만 3,511원 이상
    • 시행일: 2026년 6월 17일
    • 적용 소득: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부터

    따라서 월평균 소득금액이 519만 3,511원보다 적다면 이 제도 때문에 노령연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기준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연금 전액이 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정해진 계산 방식에 따라 일부가 감액됩니다.

    월급 519만 원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금액은 회사에서 받는 세전 월급이나 사업장의 매출액이 아닙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근로소득금액과 사업소득금액을 합한 뒤 실제로 일한 개월 수로 나눈 월평균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근로소득금액: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적용한 금액
    • 사업소득금액: 총수입금액에서 필요한 경비를 뺀 금액
    • 월평균 소득금액: 두 소득금액을 합해 해당 연도의 실제 종사 개월 수로 나눈 금액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근로소득공제와 근무 개월 수에 따라 판단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도 매출 전체가 아니라 필요경비를 뺀 사업소득금액을 기준으로 봅니다.

    월급이 519만 원을 넘는다는 이유만으로 연금이 깎인다고 단정하시면 안 됩니다. 반대로 월급 외에 사업소득이 있다면 두 소득을 합산하므로 개인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소득활동에 따른 감액은 모든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평생 적용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한 뒤 5년 이내에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분이 기본 대상입니다.

    •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인 노령연금 수급자
    • 출생연도별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한 뒤 5년 이내인 분
    •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분
    • 월평균 소득금액이 해당 연도의 감액 기준 이상인 분

    지급개시연령부터 5년이 지난 뒤에는 소득이 많더라도 이 규정에 따른 감액 없이 노령연금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족연금이나 장애연금 등은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준을 넘으면 얼마나 줄어드나요?

    월평균 소득금액이 기준 이상이면 초과한 소득 구간에 따라 노령연금 일부가 줄어듭니다. 그렇더라도 감액되는 금액은 본인이 받는 노령연금액의 절반을 넘을 수 없습니다.

    개인마다 근로소득공제, 필요경비, 실제 근무 개월 수와 연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월급만 보고 감액액을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예상 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조기노령연금 기준과는 다릅니다

    이번에 완화된 519만 3,511원 기준은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해 노령연금을 받는 분의 소득활동 감액 기준입니다. 정상 지급 시기보다 최대 5년 먼저 받는 조기노령연금은 다른 기준을 사용합니다.

    2026년에는 월평균 소득금액이 A값인 319만 3,511원 이하여야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은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5년을 앞당기면 최대 30%가 평생 줄어들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연금 감액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1.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국번 없이 1355로 전화합니다.
    2. 본인의 출생연도와 노령연금 지급개시일을 확인합니다.
    3.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는지 알려줍니다.
    4. 예상 월평균 소득금액과 감액 여부를 문의합니다.
    5. 필요하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개인별 상담을 받습니다.

    홈페이지의 국민연금공단 또는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도 예상 연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2026년 감액 시작 기준은 월평균 소득금액 519만 3,511원 이상입니다.
    • 이 금액은 세전 월급이나 매출액을 그대로 뜻하지 않습니다.
    • 근로소득금액과 사업소득금액을 합산해 판단합니다.
    • 감액은 지급개시연령에 도달한 뒤 5년 동안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조기노령연금은 별도의 A값 기준을 사용합니다.

    일을 계속하면 연금이 무조건 줄어든다는 말만 듣고 근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득 기준이 완화된 만큼, 먼저 본인의 소득금액과 적용 기간을 정확히 확인한 뒤 결정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국민연금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감액 여부와 금액은 개인의 소득 종류, 소득공제, 종사 개월 수와 연금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4일.

  • 2026 상반기 근로장려금 9월 1일 신청|대상·지급일·신청 방법

    올해 상반기에 회사나 사업장에서 일하고 급여를 받으셨다면 9월에 신청하는 근로장려금을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신청은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장려금 일부를 연말에 먼저 받는 반기 신청입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다면 반기 신청 대상이 아닐 수 있으므로, 안내문을 받았더라도 본인의 소득 종류부터 천천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기간과 지급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9월 1일~9월 15일
    • 지급 예정: 2026년 12월 30일까지
    • 상반기 지급액: 심사 후 계산된 연간 장려금의 35%
    • 하반기 정산: 2027년 6월 말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하반기분도 신청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2027년 3월에 하반기 신청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되며, 2027년 6월에 실제 연간소득을 기준으로 최종 금액을 정산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자나 배우자가 2026년에 받은 소득이 근로소득뿐인 거주자가 기본 대상입니다. 아래 조건을 함께 살펴보시면 됩니다.

    •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
    • 신청자와 배우자 모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없는 가구
    • 2025년 부부 합산 총소득이 가구별 기준금액보다 적은 가구
    •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인 가구

    가구별 소득 기준

    • 단독가구: 부부 합산 총소득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가구: 부부 합산 총소득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가구: 부부 합산 총소득 4,400만 원 미만

    소득과 재산은 국세청 심사를 거쳐 최종 확인됩니다. 안내문에 적힌 예상 금액이 그대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심사 결과에 따라 줄어들거나 지급이 보류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은 반기 신청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 근로소득과 함께 사업소득이 있는 분
    • 근로소득과 함께 종교인소득이 있는 분
    • 가구원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 이상인 분
    • 대한민국 국적이나 부양자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분

    사업소득 등이 함께 있는 분은 반기 신청 대신 다음 해 5월 정기 신청 대상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신청 가능 여부는 홈택스에서 확인하거나 국세상담센터 126번으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손택스에서 신청하는 방법

    1. 스마트폰에서 국세청 손택스 앱을 엽니다.
    2.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등 가능한 방법으로 로그인합니다.
    3.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메뉴를 선택합니다.
    4.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으로 들어갑니다.
    5. 연락처와 지급받을 계좌를 확인합니다.
    6. 예상 신청금액과 안내 내용을 살핀 뒤 신청을 마칩니다.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뉴를 찾기 어렵다면 검색창에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이라고 입력해 찾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컴퓨터 홈택스에서 신청하는 방법

    1.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합니다.
    2. 본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합니다.
    3.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을 선택합니다.
    4.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메뉴로 들어갑니다.
    5. 신청요건과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상반기에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상반기에는 최종 연간 장려금 전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연간 예상 산정액의 35%를 먼저 받습니다. 나머지는 2027년 6월에 2026년 전체 소득을 확인한 뒤 정산합니다.

    정산 결과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도 있지만, 상반기에 많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되면 일부 금액이 환수될 수도 있습니다. 국세청은 2026년부터 지방세 과세자료를 앞당겨 확인해 환수가 예상되는 경우 상반기 지급을 보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금액이 줄어듭니다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라면 계산된 장려금의 50%만 지급됩니다. 주택, 토지, 자동차, 예금 등은 재산 심사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납한 국세가 있다면 환급금의 30%를 한도로 체납액에 충당될 수 있습니다. 신청 화면의 예상금액과 실제 입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자녀장려금은 12월에 함께 나오나요?

    상반기 지급 때는 근로장려금만 지급됩니다. 자녀장려금 대상에 해당한다면 2027년 6월 하반기 정산 때 함께 지급됩니다.

    신청할 때 이런 연락은 조심하세요

    • 장려금 신청을 대신해 준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연락
    •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 비밀번호를 묻는 연락
    • 문자 속 낯선 인터넷 주소를 누르라고 하는 연락
    •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하는 연락

    국세청 안내인지 의심된다면 문자에 적힌 번호로 바로 전화하지 마시고, 국세상담센터 126번이나 홈택스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기본 대상입니다.
    • 상반기분은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지급합니다.
    • 상반기 신청자는 하반기를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 최종 정산은 2027년 6월에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이 보름으로 길지 않기 때문에 안내문을 받으셨다면 미루지 말고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요건을 충족한다고 생각되면 홈택스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일정과 제도 내용은 국세청의 2026년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지급제도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국세청의 2026년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지급제도와 근로장려금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지급액은 가구·소득·재산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