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쉬운라이프 편집팀

  •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일정 변경|75세 10월 6일 시작, 접종 전 확인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75세 이상은 2026년 10월 6일부터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출생연도에 맞는 날짜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앞서 발표된 일정은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9월 16일 일정을 바꿔 10월 6일·12일·15일로 각각 앞당겼습니다. 기존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셨다면 아래의 변경 일정을 다시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65세 이상 독감 무료접종, 내 출생연도는 언제부터인가요?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 75세 이상 ·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6일부터
    • 70~74세 · 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2일부터
    • 65~69세 ·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 2026년 10월 15일부터

    이번 절기 독감 무료접종은 각 연령대의 시작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지금은 10월 2일이므로 일반적인 연령별 무료접종은 아직 시작 전입니다.

    무료접종 병원은 어디에서 찾나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을 시행하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은 국가가 무료접종을 맡긴 병원이나 의원입니다.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지역과 인플루엔자 접종을 선택합니다.
    3. 방문하려는 병원에 전화해 본인의 시작일과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면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보건소는 직접 접종하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병원에 갈 때 준비할 것과 예외는 무엇인가요?

    대상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챙겨 주세요. 접종 뒤에는 의료기관에서 20~30분 머물며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날짜와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지는 이용 중인 의료기관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코로나19 무료접종 날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질병관리청의 수정된 65세 이상 안내문에는 코로나19 무료접종 시작일도 같은 연령별 날짜로 표시돼 있습니다. 코로나19 접종 종료일은 2027년 6월 30일로, 독감 접종 종료일과 다릅니다. 두 접종을 함께 생각하고 계시면 방문 전에 병원에 가능 여부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접종 날짜와 병원 운영 상황은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전 접종에서 심한 이상반응이 있었거나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의료진과 먼저 상담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 방법|냉장고 1대·소형가전 5개 방문 예약

    오래된 냉장고나 세탁기를 버려야 한다면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은 조건에 맞으면 1대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제품을 직접 옮기기 어려운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 1599-0903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풍기·전기밥솥 같은 중소형 제품은 방문수거 기준이 보통 5개 이상입니다. 수거 가능한 품목과 지역별 날짜를 예약 전에 확인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 어떤 제품을 1대부터 신청하나요?

    공식 이용 안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단일 품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31인치 이상 TV·모니터와 크기·무게 기준에 맞는 전자제품도 1개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나 무게에 따라 선택할 항목이 달라지므로 접수 화면에서 품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30인치 이하 TV·모니터와 선풍기·전기밥솥 등 중소형 전자제품은 5개 이상 모아 방문수거를 예약하는 기준입니다. 무선이어폰처럼 아주 작은 제품은 단일·다량 수거 대상 제품과 함께 배출할 수 있습니다. 중소형 제품이 5개 미만이면 동네 수거함의 위치와 배출 방법을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 방법: 전화·인터넷 예약 순서

    1. 버릴 제품의 종류와 개수를 먼저 적어 둡니다. 벽에 고정된 제품인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 공식 이용 안내에서 수거 기준을 살펴본 뒤, 무상방문수거 신청 화면을 엽니다. 화면에서는 개인정보 동의 → 수거정보 → 배출품목 → 기본정보·본인인증 → 예약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3. 인터넷이 불편하시면 1599-0903으로 전화해 “폐가전 방문수거를 예약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4. 예약할 때 안내받은 수거 날짜와 배출 장소를 메모해 둡니다. 방문수거는 지역에 따라 가능한 요일이 다릅니다.

    예약된 제품은 가정 안에서 수거하거나, 요청하면 현관문 앞·마당 등에서 수거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수거할 때는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수거 뒤에는 제품을 돌려받을 수 없으니 배출할 물건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에어컨 철거와 수거 불가 품목은 신청 전에 확인해 보세요

    • 에어컨·벽걸이 TV·정수기·붙박이 제품처럼 고정된 제품은 미리 철거해 수거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수거 직원이 설치 제품을 떼어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 분해하거나 절단해 원형이 훼손된 제품, 가구, 가스·기름을 함께 쓰는 제품 등은 방문수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장만 난 제품은 수거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안의 음식물·쓰레기는 미리 비워 두시면 좋습니다. 프린터나 복사기는 잉크·토너가 새지 않게 준비해 보세요.
    • 건물 밖에 내놓을 때는 공식 안내처럼 “1599-0903 ○월 ○일 수거예정”이라고 적어 두면 무단투기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거 기준은 제품의 실제 크기·무게와 설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순환거버넌스의 최신 이용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1599-0903으로 상담받아 보시면 정확합니다. 문자로 받은 낯선 예약 링크보다 공식 주소를 직접 열어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장기요양 복지용구 신청 방법: 보행기·목욕의자 구입, 휠체어 대여와 연 160만 원 한도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셨다면 보행기나 목욕의자 같은 복지용구를 구입하거나 휠체어 등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 복지용구 신청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먼저 이용 대상인지와 필요한 물품이 급여 대상인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복지용구는 연 160만 원 한도 안에서 비용을 지원받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160만 원을 현금으로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입비와 대여비를 합쳐 계산하며, 개인별 본인부담금도 있습니다.

    장기요양 복지용구,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분 가운데 집에서 생활하는 분이 대상입니다. 장기요양인정서에 재가급여 또는 가족요양비 지급 대상으로 표시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재가급여는 집에서 받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뜻합니다.

    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하여 시설급여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일반적으로 복지용구 급여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직 등급이 없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먼저 신청하고 방문조사와 등급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보행기·목욕의자 구입과 휠체어 대여, 무엇이 다른가요?

    복지용구에는 구입 품목과 대여 품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용보행기·목욕의자는 구입 품목이고, 수동휠체어·전동침대는 대여 품목입니다. 품목별로 사용할 수 있는 수량과 기간도 다릅니다.

    같은 종류의 물품이라도 아무 제품이나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복지용구 급여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인지, 본인의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서 이용 가능한 품목인지 사업소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필요한 물품과 실제 부담액은 계약 전에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 160만 원 한도와 본인부담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 160만 원은 공단이 내는 금액과 본인이 내는 금액을 합친 복지용구 급여비용의 총액입니다. 구입과 대여를 함께 합산합니다. 1년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가 아니라, 최초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시작일부터 매 1년입니다. 한도를 넘는 금액은 본인이 전액 부담합니다.

    한도 안에서 이용하는 급여비용의 본인부담률은 일반 대상자 15%입니다. 감경 대상자는 6% 또는 9%이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기초생활수급자는 0%입니다. 감경 여부와 남은 한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사업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정확합니다.

    복지용구 신청 방법: 등급 확인부터 사업소 계약까지

    1. 장기요양인정서에서 등급과 재가급여 이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등급이 없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먼저 신청합니다.
    2. 필요한 물품을 정한 뒤 복지용구사업소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인정서를 보여주고 이용 가능한 품목인지 확인받습니다.
    3. 사업소에서 복지용구 급여확인서, 남은 연 한도액, 제품별 본인부담금을 확인하도록 요청합니다.
    4. 구입인지 대여인지와 비용을 살펴본 뒤 사업소와 계약합니다. 대여라면 이용 기간과 반납 방법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까운 사업소를 모르신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주소지 시·군·구의 급여 이용 절차가 추가될 수 있으므로 상담할 때 해당 여부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계약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복지용구는 등급만 있으면 모든 물품을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급여확인서에 적힌 품목, 제품 등록 여부, 품목별 수량·사용 가능 기간, 남은 한도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품목을 다른 법에 따라 이미 받았다면 급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입원 중에는 전동침대·수동침대·이동욕조·목욕리프트 대여가 제한됩니다.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앞두셨다면 계약 전에 사업소와 공단에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문자나 메신저에 적힌 주소로 주민등록번호나 계좌정보를 바로 보내기보다, 공단 대표번호와 상담 중인 사업소의 연락처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KTX 경로할인 예매 방법|65세 이상 평일 30%, 주말은?

    KTX 경로할인은 만 65세 이상이 평일 열차표를 살 때 운임의 30%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예매할 때 승객 종류를 ‘경로’로 고르면 결제 화면에 할인이 반영됩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KTX 경로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무궁화호는 요일 조건이 다릅니다. 여행 날짜와 열차 종류를 정하신 뒤 할인 가격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KTX 경로할인 대상과 할인율은 어떻게 되나요?

    코레일의 현재 안내에서 대상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소득이나 거주지역 조건은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이에 해당하는 분이 본인의 승차권을 예매할 때 적용해 보시면 됩니다.

    • KTX: 운임 30% 할인. 토·일·공휴일 제외
    • 새마을호·ITX-새마을: 운임 30% 할인. 토·일·공휴일 제외
    • 무궁화호·누리로: 운임 30% 할인. 코레일의 경로 할인표에는 토·일·공휴일 제외 조건이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할인은 승차권 운임을 기준으로 합니다. 열차와 좌석에 따라 결제할 최종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예매 화면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KTX 경로할인은 어떻게 예매하나요?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으시면 역 매표창구에서 경로 승차권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1.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출발역·도착역·날짜를 정하고 열차를 찾습니다.
    2. 승객 인원을 선택할 때 ‘어른’ 대신 ‘경로’를 선택합니다.
    3. 열차를 고른 다음 결제 화면에 경로 할인이 반영됐는지 살펴봅니다.
    4. 할인 가격을 확인한 뒤 결제하고, 승차권을 보관합니다.

    코레일 FAQ는 승객 종류를 ‘경로’로 선택하면 결제 화면에서 자동으로 할인된다고 설명합니다. 할인 금액이 보이지 않는다면 승차일이 주말·공휴일인지, 승객 종류가 정확한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주말 기차표와 다른 할인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주말이나 공휴일에 KTX를 타신다면 경로할인 30%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구간에 무궁화호가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는 경로 할인표에 주말 제외 조건이 없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과 좌석 상황도 함께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경로할인과 인터넷 특가 같은 영업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할인 상품이 여러 개 보이면 각각의 실제 결제 금액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역 창구에서 도움을 받으려면?

    역 매표창구에서 가실 날짜와 목적지를 말씀하시고 경로 승차권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챙겨 가시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 점은 코레일 고객센터 1588-7788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할인 기준은 코레일 공공할인 안내와 코레일 자주찾는 질문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매 직전에는 화면에 표시되는 운임과 적용 조건을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 도시가스 요금 경감 신청 방법|겨울 할인 대상·금액·신청처 확인

    겨울 난방비가 걱정되신다면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거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 요금 경감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도시가스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며, 겨울철 한도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적용됩니다. 신청하지 않은 지난 기간의 할인은 돌려받기 어려우니 현재 고지서에 할인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상은 누구인가요?

    한국가스공사가 안내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65세 이상이라는 나이만으로는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아래 자격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차상위계층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대상
    • 장애의 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
    • 정해진 상이등급의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또는 선순위 유족
    • 자녀 또는 손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 공사가 정한 대상

    가정에서 쓰는 취사·난방용 도시가스가 대상입니다. 공동주택 중앙난방은 난방 사용료에 할인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자격과 적용 방식은 관할 도시가스사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겨울철 도시가스 할인 금액은 얼마인가요?

    한국가스공사 안내에서 취사·난방용 12월~3월 월 경감 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는 매달 받는 현금이 아니라 기본요금을 뺀 실제 사용요금에서 깎는 최대 금액입니다. 사용요금이 적으면 실제 할인액도 줄어듭니다.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일부 차상위계층: 에너지바우처 미수급 월 최대 14만 8,000원, 수급 월 최대 8만 6,000원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해당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월 최대 7만 2,000원
    •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대상과 다자녀가구: 월 최대 1만 8,000원

    4월~11월 한도는 겨울보다 낮고, 취사만 하는 집은 별도 한도가 적용됩니다. 자격이 둘 이상이면 높은 한도 하나가 적용됩니다. 에너지바우처를 받고 있다면 겨울 한도가 달라지므로 상담할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도시가스 요금 경감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1. 최근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면서 이미 할인 표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할인이 없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지서에 적힌 관할 도시가스사에 “도시가스 요금 경감을 신청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해 보세요. 정부24·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경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합니다. 자격 증명 서류가 더 필요한지는 접수처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4. 자격 확인 뒤 다음 고지서에서 할인 반영 여부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도시가스 공급사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온라인 사용이 어려우시면 고지서의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천천히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직접 신청이 어려운 분을 위한 대신신청 전담 콜센터 053-250-3900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 전 꼭 알아둘 점

    • 할인은 자격 확인 후 적용됩니다. 신청 전 기간은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 이사하거나 수급 자격·에너지바우처 이용 여부가 바뀌면 관할 도시가스사에 알려야 합니다.
    • 서울도시가스 공급지역은 2026년 6월 1일부터 홈페이지의 사회적배려대상자 신청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안내합니다. 해당 지역이라면 고객센터·주민센터 등 현재 접수처를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 도시가스사나 공사를 사칭해 주민등록번호·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문자 링크는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지서에 적힌 고객센터로 다시 확인해 보세요.

    내 집의 할인 대상과 금액은 자격, 가스 사용 방식, 에너지바우처 수급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가스공사 대상·금액 안내와 신청 방법 안내를 확인하시거나 관할 도시가스사에 문의해 보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신청 방법|청각장애 등록·지원 금액·구입 순서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라면 보청기 구입비의 일부를 건강보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신청 순서는 청각장애 등록 여부 확인 → 이비인후과 처방 → 공단 등록 업소에서 구입 → 한 달 이상 사용한 뒤 검수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입니다. 먼저 보청기를 산 뒤 신청할 생각이라면 처방과 등록 제품 요건을 놓칠 수 있으니, 구입 전에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대상은 누구인가요?

    기본 대상은 등록된 청각장애인 중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입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청력검사를 하고, 보청기 사용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장애 등록 여부나 급여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성인에게는 원칙적으로 한쪽 보청기의 급여 기준을 적용합니다. 양쪽 급여는 15세 이하 청각장애인 가운데 공식 청력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양쪽을 구입하려는 성인은 두 개 모두 지원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 지원 금액은 131만 원을 한 번에 받나요?

    공식 자료의 131만 원은 보청기 급여의 기준금액입니다.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는 기준금액과 실제 구입금액 중 낮은 금액을 바탕으로 90%를 지원받습니다. 제품 가격과 자격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집니다.

    또한 급여는 보청기를 살 때의 제품·초기 적합관리 비용과 이후 받는 후기 적합관리 비용으로 나뉩니다. 적합관리는 보청기를 귀에 맞게 조정하고 사용 상태를 살피는 서비스입니다. 후기 비용은 서비스를 받은 뒤 정해진 시기에 별도로 청구하므로, 131만 원이 구매 직후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상위계층 등은 부담률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격과 제품별 결정가격, 처음 받을 금액과 나중에 청구할 금액을 구입 전에 공단과 등록 판매업소에 각각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청기 급여 신청 순서와 준비 서류

    1. 청각장애 등록과 건강보험 자격을 확인합니다. 등록 전이라면 주소지 주민센터와 이비인후과에서 장애 등록 절차를 먼저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2.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보청기 처방전을 받습니다. 처방 시 청력검사를 합니다.
    3.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업소에서 급여 대상 보청기를 고르고 구입합니다. 처방전 발급일부터 6개월 안에 구입해야 합니다.
    4. 보청기를 한 달 이상 실제로 사용한 뒤 처방받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검수확인서를 받습니다. 검수는 보청기가 청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5. 급여비 청구서와 처방전, 검수확인서, 구매 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 바코드가 보이는 보청기 사진, 보청기 구매 표준계약서를 준비해 공단에 청구합니다.

    공단 안내에는 지사 방문·우편·팩스 접수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서류 양식과 실제 접수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1577-1000에 가까운 지사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보시면 편합니다.

    구입 전에 꼭 확인할 예외와 주의사항

    • 같은 종류의 보조기기를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받았거나 받을 수 있다면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공단 안내에 따르면 구입일로부터 3년이 지난 청구는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처방부터 구입·검수까지 정해진 순서를 먼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판매점에서 말하는 ‘최대 지원금’은 실제 받을 돈과 다를 수 있습니다. 등록 업소·급여 제품·본인부담금·사후관리 내용을 계약서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청기 선택은 청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품을 서둘러 결제하기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청기 급여 절차를 살펴보고, 처방을 받은 병원과 공단에 본인의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두낫콜 등록 방법|보험·광고전화 수신거부, 두 사이트 차이 확인

    보험이나 카드 광고전화가 자주 와서 불편하셨나요? 두낫콜에 수신거부 의사를 등록하면 참여 금융회사나 전화권유판매 사업자에게 광고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

    두낫콜 등록 방법을 찾으실 때는 금융권과 공정위, 두 사이트를 구분하시면 좋습니다. 보험·은행·카드 광고와 일반 상품 판매 전화는 신청하는 곳이 다릅니다.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이며, 모든 스팸전화가 휴대폰에서 자동으로 막히는 기능은 아닙니다.

    보험·광고전화 수신거부, 어디에 등록하나요?

    • 보험·은행·카드 등 금융회사 광고전화와 문자: 금융권 두낫콜 donotcall.or.kr에서 등록합니다.
    • 건강식품·학습지·회원권 등 일반 판매 권유 전화: 공정거래위원회 두낫콜 donotcall.go.kr에서 등록합니다. 공정위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합니다.

    두 종류의 전화를 모두 줄이고 싶으시면 각 사이트에서 따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한 곳에 신청했다고 다른 서비스까지 함께 신청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권 두낫콜 등록 방법: 보험·카드 광고 연락 줄이기

    본인 명의 휴대폰을 준비해 주세요. 금융권 서비스는 본인인증을 마친 휴대전화번호로 오는 영업 목적의 전화와 문자에 적용됩니다. 가족 휴대폰으로 대신 인증하면 본인이 줄이고 싶은 번호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금융권 두낫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두낫콜 등록을 선택합니다.
    2.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안내를 읽은 뒤, 동의하시는 경우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3. 참여 금융회사 전체에 신청하려면 전체업권 일괄등록을 선택합니다. ‘업권’은 은행·보험처럼 금융회사의 종류를 뜻합니다.
    4. 일부 회사만 선택하려면 해당 업권을 열어 금융회사와 전화만·문자만·전화/문자 둘 다 중 원하는 유형을 고르고 신청합니다.
    5. 화면에서 신청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체 등록은 업권 버튼이 전체 신청 상태로 표시되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금융회사 시스템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2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등록 유효기간은 5년입니다. 휴대전화번호가 바뀌면 새 번호로 다시 등록하셔야 합니다.

    공정위 두낫콜 등록 방법: 일반 판매 권유 전화 줄이기

    공정위 두낫콜은 시스템에 등록된 전화권유판매 사업자에게 수신거부 의사를 알리는 서비스입니다. 성인 독자라면 14세 이상 수신거부 등록 메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1. 공정위 두낫콜 수신거부 등록 화면을 엽니다.
    2. 수신거부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을 읽고 14세 이상 수신거부 등록을 선택합니다.
    3. 이용약관·개인정보 안내와 수신거부 내용을 확인한 뒤, 동의하시는 경우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4. 화면에서 안내하는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간편인증으로 인증하고 등록 완료 표시를 확인합니다.

    사업자는 30일 이내에 1회 이상 수신거부 목록을 대조하도록 안내받고 있습니다. 등록 직후 모든 판매 전화가 곧바로 사라진다고 생각하시기보다, 등록 상태와 연락한 업체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공정위 서비스도 전화번호가 바뀌면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특정 업체의 연락만 다시 받고 싶으시면 수신거부 조회 및 수정에서 해당 사업자의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두낫콜 등록 후에도 전화가 오는 이유

    금융권 두낫콜은 광고 연락을 중지하는 서비스입니다.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연락 등은 차단 대상이 아닙니다. 등록한 뒤 금융회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마케팅 연락에 다시 동의하면 광고 연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공정위 두낫콜에는 금융상품 판매, 일반 광고문자·녹음된 ARS, 미신고 전화권유판매 업체 등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상품 광고는 금융권 두낫콜을 이용하고, 불법 광고문자나 녹음전화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의 신고 안내를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두낫콜에 등록해도 사기전화까지 모두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는 전화에서 주민등록번호·계좌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권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증번호는 직접 연 공식 사이트의 인증 화면에서만 사용해 주세요.

    수신거부했는데 계속 연락하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 금융권: 신청 후 2주가 지나도 광고 연락이 오면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합니다. 일반 이용 문의는 02-3705-5000입니다.
    • 공정위: 사이트의 해명요청·신고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명, 전화번호, 연락 날짜·시간, 통화기록·녹취 등 증빙자료를 준비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용 문의는 043-880-5699입니다.

    처음에는 두 사이트가 비슷하게 보여 헷갈릴 수 있습니다. 보험·카드 광고인지, 일반 상품 판매 전화인지부터 나누어 보시면 됩니다. 가족에게 화면 찾기를 도움받으셔도 본인인증과 인증번호 입력은 직접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방법|혼자 사는 65세 이상 대상·비용 확인

    혼자 집에 있을 때 갑자기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연락할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 안에 화재·활동 감지 장비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안전 확인과 응급 대응을 돕는 공공서비스입니다.

    실제로 혼자 사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신청 대상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서비스이며, 신청은 주민센터나 지역 수행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기준, 비용과 신청 순서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요?

    혼자 사는 노인은 주민등록에 함께 올라 있는 사람이 있는지보다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지를 봅니다.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준에는 소득 제한이 따로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을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분이 함께 사는 가구는 기준이 다릅니다. 두 분 모두 65세 이상이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 가구 중, 한 분이 질환을 앓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또는 두 분 모두 75세 이상인 경우가 해당합니다. 차상위계층은 소득이 낮아 별도의 복지 지원을 받는 계층을 뜻합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24세 이하 손자녀만 사는 조손가구도 기준이 있습니다. 노인 한 분이면 독거노인 기준, 두 분이면 노인 2인 가구 기준을 따릅니다. 장애인 가구도 별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설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군·구가 조사와 심사를 거쳐 결정합니다. 복지로의 2026년 안내에는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를 우선 지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떤 장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화재·활동 감지 장비와 응급호출기 등으로 응급상황 확인을 돕습니다.
    • 응급사고가 감지되면 119 신고 등 구급·구조 활동을 지원합니다.
    • 담당 기관이 안부를 살피고 장비 점검과 사용법을 안내합니다.
    • 실제 응급상황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사후 관리를 진행합니다.

    설치받을 때에는 호출 버튼을 직접 눌러 보는 방법과 장비 이상을 알릴 연락처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장비가 모든 사고를 반드시 감지하거나 막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긴급상황이라면 119로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비용은 무료인가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집 안 장비를 켜 두는 데 전기가 필요해 한 달에 약 5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금액은 장비 전력 사용에 따른 안내치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이어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요건에 맞으면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돌봄을 받고 있다면 담당자에게 추가 신청이 가능한지 말씀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순서

    1.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지역센터나 수행기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실제로 혼자 사는지, 함께 사는 분의 나이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합니다.
    3. 현재 접수 가능 여부, 준비 서류와 대기 상황을 확인한 뒤 안내받은 창구에 방문해 신청합니다.
    4. 시·군·구의 조사와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장비 설치와 이용 안내를 받습니다.

    전화로 먼저 상담하셔도 괜찮습니다. 공식 정책 안내에는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등의 방문·전화 신청이 소개돼 있습니다. 실제 접수 기관과 서류 작성 방법은 거주지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복지로는 지원주기를 수시로 안내합니다. 다만 지역센터의 대기자 상황에 따라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국 공통 마감일이나 설치까지 걸리는 날짜를 정해 안내하기는 어렵습니다. 접수가 어렵다면 다음 접수 시점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전 확인할 주의사항

    장애인 가구는 별도 선정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 재정으로 24시간 활동지원을 받는 장애인은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용 중 이 지원을 받게 되면 집 안 장비를 철거해야 한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설치 담당자라고 연락이 왔다면 주민센터에서 기관과 방문 일정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을 빌미로 돈을 보내 달라는 문자나 낯선 링크에서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일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대상과 신청 안내는 복지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비용 안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은 2026년 9월 29일입니다. 개인별 선정 여부와 접수·설치 일정은 거주지 담당 기관의 확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 TV 수신료 면제 신청 방법|생계·의료급여·시청각장애인 대상 확인

    TV 수신료 면제 신청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등록된 시각·청각장애인이 생활하는 가정 등은 면제 대상인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TV 수신료는 월 2,500원입니다.

    TV 수신료 면제 대상은 나이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65세 이상이거나 기초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받고 있는 급여 종류나 장애 등록 내용 등을 먼저 살펴보시면 신청이 한결 수월합니다.

    TV 수신료 면제 대상, 어떤 자격을 확인하나요?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해당 수급자가 가지고 있는 TV가 면제 대상입니다.
    • 등록 시각·청각장애인 가정: 시각 또는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분이 생활하는 가정의 TV가 대상입니다. 장애인이 세대주일 필요는 없습니다.
    • 일부 국가유공자 등: 애국지사·전상군경 등 법에서 정한 대상과 순국선열·애국지사의 유족, 5·18민주화운동부상자 등이 포함됩니다. 등록 유형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거급여나 교육급여만 받는 경우에는 그 자격만으로 TV 수신료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차상위계층이거나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면제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면제 요건에 해당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면제 금액은 월 2,500원, 현금으로 받는 지원금인가요?

    이 혜택은 TV 수신료를 전액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해 주는 방식은 아닙니다. 면제가 계속 적용되면 월 2,500원 기준으로 12개월 동안 3만 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할인이나 IPTV·케이블방송 이용료와는 다른 항목입니다. 수신료 면제를 신청하실 때 어떤 요금이 면제되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TV 수신료 면제 신청, KBS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인터넷 신청이 익숙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KBS 수신료 콜센터 1588-1801에서 본인의 자격에 맞는 접수 방법과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신료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1. 전기요금 고지서나 수신료가 표시된 청구서를 곁에 두고 현재 수신료가 청구되는지 살펴봅니다.
    2. 1588-1801로 전화해 “TV 수신료 면제를 신청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생계·의료급여 또는 시각·청각장애 등록 등 해당 자격을 설명합니다.
    3. 담당자가 안내하는 접수처와 서류를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방문이 필요하면 준비물을 먼저 문의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접수 완료 여부와 면제 적용 월을 확인합니다. 이후 청구서에도 반영됐는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시각·청각장애인 신청 준비물과 적용 시점

    공식 안내에 따르면 등록 시각·청각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증명서와 전기요금 영수증을 갖추어 주소지 관할 한전지사나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방문 신청할 수 있습니다. KBS 수신료 콜센터에서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등록 시각·청각장애인 가정은 면제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수신료 전액 면제를 받습니다. 오래전에 장애 등록을 했다고 해서 과거에 낸 수신료가 모두 자동 환급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낸 요금의 처리 여부는 KBS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전기 사용량이 적거나 집에 TV가 없는 경우

    주거전용 주택용 전력사용량이 월 50kWh 미만인 세대도 해당 월 수신료의 면제 요건에 포함됩니다. 다만 별장은 제외됩니다. kWh는 전기를 얼마나 썼는지 나타내는 단위이며, 고지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에 TV를 더 이상 두지 않는 경우에는 수상기 등록 말소, 즉 등록된 TV를 없어진 것으로 정리하는 절차를 문의하시면 됩니다. KBS는 TV 미소지 등 등록 내용이 바뀌면 2주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안내합니다. 단순히 방송을 보지 않는다는 이유와는 구분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며, 새로 발표된 예정 사업은 아닙니다. 별도의 모집 마감일을 기다리기보다 자격이 해당하면 접수 방법을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개인별 자격과 청구 상황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KBS 수신료·면제 안내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장애인 면제 안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자 속 환급 링크를 바로 누르기보다 공식 콜센터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시면 안전합니다. 비밀번호나 계좌정보를 낯선 사람에게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통신 미환급액 조회 방법|스마트초이스에서 해지한 통신비 환급 신청

    휴대폰 통신사를 바꾸거나 집전화를 해지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정산이 끝난 뒤에도 돌려받지 못한 요금이나 보증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 조회로 내 이름에 남은 금액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스마트초이스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있으면 회원가입과 로그인 후 환급을 신청합니다. 누구에게나 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실제 돌려받을 금액이 있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은 어떤 돈인가요?

    통신 미환급액은 해지하거나 번호이동한 뒤 통신사가 돌려드려야 하는데 아직 받지 못한 돈입니다. 번호이동은 전화번호를 그대로 두고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해지 요금을 두 번 냈거나, 요금 할인이 나중에 반영되어 더 낸 금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남은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 주는 지원금이나 매달 받는 통신비 감면과는 다른 돈입니다.

    스마트초이스 조회 시간과 알뜰폰 대상

    스마트초이스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통신사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이용 중인 조회·환급 서비스이며, 새 정책 시행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 조회 시간: 오전 9시~오후 8시, 공휴일 휴무
    • 조회 통신사: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 KT·SK텔레콤·LG유플러스를 선택하면 해당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미환급액도 함께 조회됩니다.

    초고속 인터넷의 미환급액은 사업자에 따라 조회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해지한 인터넷 요금이 궁금한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통신사에 따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통신 미환급액 조회하는 순서

    준비할 것은 가입자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입니다. 환급을 신청할 때에는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도 필요합니다. 개인정보는 아래 공식 화면에서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1. 스마트초이스 통신 미환급액 조회를 엽니다. 주소창의 smartchoice.or.kr을 확인합니다.
    2. 가입자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3. 확인할 통신사를 고릅니다. 여러 곳을 이용하셨다면 전체선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내를 읽고 필수 동의 항목을 선택합니다.
    5. 조회를 눌러 통신사별 결과를 살펴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가족과 화면을 함께 보며 천천히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명확인과 계좌인증이 필요한 서비스이므로 조회와 환급 신청은 가입자 본인이 직접하셔야 합니다.

    금액이 있으면 환급 신청까지 해보세요

    조회만으로 환급 신청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환급액이 확인되면 스마트초이스에 회원가입합니다. 가입 안내 이메일의 인증 버튼을 눌러 가입을 마치고, 로그인한 뒤 다시 조회합니다. 이어서 가입자와 이름이 같은 은행계좌를 입력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공식 자주 묻는 질문에서는 신청 후 통신사별로 2~7일 이내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통신사의 최종 확인 과정에서 미납금 등이 확인되면 확정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입금되지 않거나 금액이 다르면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온라인 조회가 어렵다면 통신사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 어렵거나 본인 계좌가 없다면 예전에 해지한 통신사에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 만 14세 미만, 외국인, 가명 가입자는 스마트초이스 조회가 제한됩니다.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등에 가입되어 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도 통신사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KT: 080-000-1618(무선), 080-000-9999(유선)
    • SK텔레콤: 080-011-6000
    • LG유플러스: 080-019-7000(무선), 080-851-7001 또는 101(유선)
    • SK브로드밴드: 080-8282-106

    위 번호는 스마트초이스 공식 서비스 안내에 나온 통신사 문의처입니다. 스마트초이스 자체 상담전화에서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전화 조회를 해드리지 않으므로, 전화로 금액을 확인하려면 해당 통신사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환급 안내 문자와 개인정보는 조심해서 확인해 주세요

    ‘환급금이 있다’는 문자 링크를 바로 누르기보다 공식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통신 미환급액 환급과 관련해 전화나 팩스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를 문자 답장이나 채팅방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알려 달라는 연락도 그대로 따르지 마시고, 공식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통신사를 바꾼 기억이 있다면 이용 시간 안에 한 번 조회해 보세요. 금액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남아 있는 돈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환급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