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쉬운라이프 편집팀

  • 통신 미환급액 조회 방법|스마트초이스에서 해지한 통신비 환급 신청

    휴대폰 통신사를 바꾸거나 집전화를 해지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정산이 끝난 뒤에도 돌려받지 못한 요금이나 보증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 조회로 내 이름에 남은 금액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스마트초이스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있으면 회원가입과 로그인 후 환급을 신청합니다. 누구에게나 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실제 돌려받을 금액이 있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은 어떤 돈인가요?

    통신 미환급액은 해지하거나 번호이동한 뒤 통신사가 돌려드려야 하는데 아직 받지 못한 돈입니다. 번호이동은 전화번호를 그대로 두고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해지 요금을 두 번 냈거나, 요금 할인이 나중에 반영되어 더 낸 금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남은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 주는 지원금이나 매달 받는 통신비 감면과는 다른 돈입니다.

    스마트초이스 조회 시간과 알뜰폰 대상

    스마트초이스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통신사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이용 중인 조회·환급 서비스이며, 새 정책 시행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 조회 시간: 오전 9시~오후 8시, 공휴일 휴무
    • 조회 통신사: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 KT·SK텔레콤·LG유플러스를 선택하면 해당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미환급액도 함께 조회됩니다.

    초고속 인터넷의 미환급액은 사업자에 따라 조회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해지한 인터넷 요금이 궁금한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통신사에 따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통신 미환급액 조회하는 순서

    준비할 것은 가입자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입니다. 환급을 신청할 때에는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도 필요합니다. 개인정보는 아래 공식 화면에서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1. 스마트초이스 통신 미환급액 조회를 엽니다. 주소창의 smartchoice.or.kr을 확인합니다.
    2. 가입자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3. 확인할 통신사를 고릅니다. 여러 곳을 이용하셨다면 전체선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내를 읽고 필수 동의 항목을 선택합니다.
    5. 조회를 눌러 통신사별 결과를 살펴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가족과 화면을 함께 보며 천천히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명확인과 계좌인증이 필요한 서비스이므로 조회와 환급 신청은 가입자 본인이 직접하셔야 합니다.

    금액이 있으면 환급 신청까지 해보세요

    조회만으로 환급 신청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환급액이 확인되면 스마트초이스에 회원가입합니다. 가입 안내 이메일의 인증 버튼을 눌러 가입을 마치고, 로그인한 뒤 다시 조회합니다. 이어서 가입자와 이름이 같은 은행계좌를 입력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공식 자주 묻는 질문에서는 신청 후 통신사별로 2~7일 이내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통신사의 최종 확인 과정에서 미납금 등이 확인되면 확정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입금되지 않거나 금액이 다르면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온라인 조회가 어렵다면 통신사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 어렵거나 본인 계좌가 없다면 예전에 해지한 통신사에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 만 14세 미만, 외국인, 가명 가입자는 스마트초이스 조회가 제한됩니다.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등에 가입되어 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도 통신사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KT: 080-000-1618(무선), 080-000-9999(유선)
    • SK텔레콤: 080-011-6000
    • LG유플러스: 080-019-7000(무선), 080-851-7001 또는 101(유선)
    • SK브로드밴드: 080-8282-106

    위 번호는 스마트초이스 공식 서비스 안내에 나온 통신사 문의처입니다. 스마트초이스 자체 상담전화에서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전화 조회를 해드리지 않으므로, 전화로 금액을 확인하려면 해당 통신사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환급 안내 문자와 개인정보는 조심해서 확인해 주세요

    ‘환급금이 있다’는 문자 링크를 바로 누르기보다 공식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통신 미환급액 환급과 관련해 전화나 팩스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를 문자 답장이나 채팅방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알려 달라는 연락도 그대로 따르지 마시고, 공식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통신사를 바꾼 기억이 있다면 이용 시간 안에 한 번 조회해 보세요. 금액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남아 있는 돈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환급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접종|2026년 대상·접종 병원 찾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2026년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국가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예전에 맞은 백신과 접종 시기에 따라 추가 접종 여부가 달라집니다.

    폐렴구균 접종 병원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무료 지원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1회이며, 사업은 연중 운영됩니다. 방문 전 무료접종 대상 여부와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폐렴구균 무료접종 대상, 예전에 맞았어도 확인해 보세요

    폐렴구균 백신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PPSV23은 국가가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23가 다당 백신의 이름입니다. 폐렴구균의 23가지 유형에 대응하도록 만든 백신을 뜻합니다.

    • 65세 이후 PPSV23을 맞으셨다면 이 사업에 따른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65세 이전 PPSV23을 맞으셨다면 지난 접종에서 5년 이상 지났는지와 현재 연령을 확인합니다. 접종기관에서 기록을 살펴본 뒤 판단합니다.
    • 다른 종류의 폐렴구균 백신을 맞으셨다면 백신 이름과 날짜를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같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이라도 접종 간격과 권고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맞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접종받았던 병원이나 보건소에 기록 확인을 요청해 보시면 됩니다. 기억만으로 다시 맞기보다 과거 접종 기록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접종 병원 찾기와 방문 순서

    1. 질병관리청의 65세 이상 폐렴구균 안내를 열어 위탁의료기관 찾기를 이용합니다. 위탁의료기관은 국가 지원 접종을 맡도록 지정된 병원·의원입니다.
    2. 방문하려는 기관에 전화해 어르신 PPSV23 무료접종 가능 여부, 예약 필요 여부와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보건소도 실제 접종 운영 여부를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3. 신분증을 챙깁니다. 알고 계신 과거 접종 날짜와 백신 이름도 함께 준비하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4. 방문 후 의사에게 건강상태와 과거 접종을 알리고 진찰을 받습니다. 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는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이 사업의 접종비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른 종류의 백신을 선택하실 때도 국가 지원 범위와 비용을 먼저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모든 폐렴구균 접종이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기저질환과 접종 후 주의사항도 살펴보세요

    면역이 약해지는 질환이 있거나 관련 치료를 받고 계신 분은 주치의와 먼저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백신을 언제 맞을지는 건강상태와 기존 접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가 좋은 날 방문하시고, 접종 뒤에는 20~30분 동안 접종기관에 머물러 몸의 변화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귀가 후 주의사항은 접종기관의 안내를 따라 주세요.

    2027년 백신 전환 계획, 지금 무료접종과 구분하세요

    질병관리청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어르신 지원 백신을 단백결합백신(PCV)으로 바꾸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6년에 이미 바뀌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새 사업의 세부 대상과 접종 방법은 최종 시행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백신이 바뀐다는 소식만 듣고 접종을 미루거나 추가 접종을 결정하기보다 의료진에게 현재 필요한 접종을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까운 접종기관을 찾기 어렵다면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K패스 교통비 환급에 그린카드 혜택까지|모두의 그린카드 발급처·출시일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과 그린카드의 에코머니·친환경 소비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받을 수 있는 ‘모두의 그린카드’가 2026년 10월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일과 발급처 6곳,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혜택을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다만 모든 카드가 10월 1일에 한꺼번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사마다 발급 시작일과 신용·체크카드 여부, 연회비와 이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의 그린카드는 어떤 카드인가요?

    모두의 그린카드는 기존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 혜택과 ‘그린카드’의 친환경 소비 혜택을 연결한 새 카드입니다.

    • 대중교통 이용 혜택: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모두의카드 혜택을 연계합니다.
    • 친환경 제품 구매 혜택: 환경표지 제품 등 적립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공공시설 이용 혜택: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체육·관광시설에서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연계 예정: KTX 같은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따릉이·카카오T바이크 같은 공유 이동수단과 생활 속 친환경 소비 혜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 발표에서 큰 방향은 확정됐지만, 각 혜택의 정확한 적립률과 월 한도, 전월 카드 이용실적 조건은 카드 상품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 할인’이라는 문구만 보기보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일과 발급처 6곳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다음 6개 카드사·금융기관에서 10월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비씨(BC)카드
    • 광주은행
    • 제주은행
    • 경남은행
    • 수협
    • 아이엠(iM)뱅크

    ‘순차 출시’이므로 카드사별 신청 시작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신청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발표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해당 카드사의 상품 준비가 끝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 공식 누리집이나 고객센터에서 ‘모두의 그린카드’라는 정확한 상품명으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현재 모두의카드는 전국의 버스와 전철 등을 이용할 때 교통비를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정해진 비율로 돌려받는 방식과 일정 금액을 넘은 교통비를 돌려받는 방식 가운데 더 큰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안내 기준으로는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첫 달을 제외하면 보통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새로 출시되는 모두의 그린카드도 교통비 환급을 받기 위해 별도의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등록 절차는 카드가 실제 출시된 뒤 카드사와 모두의카드의 최종 안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친환경 소비 혜택은 무엇인가요?

    기존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 환경표지 등 적립 대상 제품을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계하면 가정의 전기·수도·가스 절감 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참여 공공시설에서는 입장료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친환경 제품과 모든 공공시설에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에 붙은 환경표지와 매장의 적립 안내, 공공시설의 그린카드 참여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기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기존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새 카드의 모든 혜택이 자동으로 더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부 발표는 새로운 결합 상품을 10월부터 출시한다는 내용이며, 기존 카드의 자동 전환이나 재발급 여부는 카드사별 최종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카드에 새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지
    • 새 카드를 다시 발급해야 하는지
    • 기존 에코머니 포인트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모두의카드 앱에 새 카드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지

    이 네 가지를 카드사에 확인한 뒤 결정하면 불필요하게 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급 전에는 이것부터 비교해 보세요

    • 신용카드인지 체크카드인지: 신용카드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체크카드 상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연회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혜택보다 연회비가 크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 전월 이용실적: 지난달에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주는 조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월 적립·할인 한도: ‘최대 몇 퍼센트’뿐 아니라 한 달에 실제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교통카드 등록: 모두의카드 앱이나 누리집에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 자주 쓰는 혜택: 대중교통, KTX, 공공시설, 친환경 제품 가운데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항목이 많은 카드를 고릅니다.

    출시 뒤 발급하는 순서

    1. 6개 카드사·금융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여부를 확인합니다.
    2.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원하는 종류, 연회비와 전월실적 조건을 비교합니다.
    3. 본인 명의로 카드를 신청합니다.
    4. 카드를 받은 뒤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의 등록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5. 에코머니와 공공시설 혜택의 이용 조건도 카드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6. 첫 달 이용 후 카드 명세서와 포인트 내역에서 혜택이 정상 적용됐는지 살펴봅니다.

    카드 발급 사칭 연락을 조심해 주세요

    새 정책카드 출시 시기에는 ‘지금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는다’며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연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부 발표에는 카드 발급을 위해 수수료를 개인 계좌로 보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 문자로 받은 낯선 신청 주소를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카드 비밀번호 전체와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통화를 중단하고 카드사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합니다.
    • 발급은 카드사 공식 누리집·앱·영업점에서 진행합니다.

    마무리

    모두의 그린카드는 대중교통비 절약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한 장에 연결하는 카드로 2026년 10월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참여 카드사와 기본 혜택 방향이 발표된 단계입니다. 정확한 발급 시작일, 연회비, 전월실적과 적립 한도는 카드별 최종 상품 설명이 나온 뒤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카드를 서둘러 여러 장 만들기보다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생활 혜택에 맞는 상품을 천천히 골라보시면 됩니다.

  • 2026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12월 1일 마감·지급액 95%

    지난 5월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을 놓쳤더라도 아직 신청할 기회가 있습니다. 2026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한 안에 신청했을 때보다 장려금이 조금 줄어듭니다. 기한 후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 계산된 장려금의 95%를 받습니다. 신청 여부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다시 신청하기 전에 홈택스에서 접수 내역부터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신청을 놓친 경우인가요?

    이번 기한 후 신청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2026년 정기신청을 놓친 가구를 위한 절차입니다. 원래 정기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습니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과는 다릅니다. 상반기분은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신청하는 반기 제도입니다. 이번 글에서 안내하는 기한 후 신청은 2025년 귀속 정기분입니다.

    신청 기간과 지급 시기

    • 기한 후 신청 기간: 2026년 6월 2일~12월 1일
    • 홈택스·ARS 이용시간: 오전 6시~밤 12시
    • 지급 시기: 신청한 날부터 4개월 이내
    • 지급 비율: 심사 후 계산된 장려금의 95%

    기한 후 신청분은 모두 같은 날 지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일과 심사 상황에 따라 지급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9월 상반기분 신청자의 12월 17일 지급 일정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장려금 대상인지 확인해 보세요

    근로장려금은 일을 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가구 유형에 따라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아래 기준보다 적어야 합니다.

    •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입니다. 이는 정해진 금액을 모두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구간, 재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녀장려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홑벌이·맞벌이 가구라면 자녀장려금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7,0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부양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이 산정될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도 기한 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산정된 금액의 95%가 지급됩니다. 자녀세액공제와 자녀장려금을 함께 신청했다면 자녀세액공제 금액이 장려금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재산 기준도 함께 봅니다

    2025년 6월 1일 현재 가구원 모두가 가진 재산의 합계가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주택, 토지, 건물, 자동차, 전세보증금과 예금 등이 포함됩니다.

    • 재산 합계가 1억 7,000만 원 미만이면 재산에 따른 50% 감액은 없습니다.
    • 재산 합계가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됩니다.
    • 재산을 계산할 때 빚은 차감하지 않습니다.

    재산에 따른 감액과 기한 후 신청에 따른 5% 감액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체납 세금이 있다면 환급액의 30% 한도에서 체납액으로 충당될 수도 있습니다.

    신청안내문을 받았다면 이렇게 신청합니다

    1. 국민비서·네이버 전자문서·문자 등으로 받은 모바일 안내문에서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2. 우편 안내문을 받았다면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ARS 1544-9944로 전화해 주민등록번호와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4. 신청 화면에서 연락처와 장려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를 확인합니다.
    5. 접수가 끝나면 신청 완료 화면이나 접수번호를 확인합니다.

    안내문을 받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한 뒤 아래 순서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1.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을 선택합니다.
    2.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을 선택합니다.
    3. ‘직접입력 신청’을 눌러 가구원, 소득과 재산 내용을 확인합니다.
    4. 연락처와 본인 명의 계좌를 입력한 뒤 신청을 마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국세청 손택스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이용이 어렵다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나 중증장애인은 신청대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신청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지난 5월에 신청했거나 자동신청이 된 경우에는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5년 9월 상반기분 또는 2026년 3월 하반기분을 신청해 2025년 귀속 장려금이 정산된 경우도 중복 신청하지 않습니다.

    1. 홈택스에 로그인합니다.
    2.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을 선택합니다.
    3.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메뉴에서 ‘심사진행상황 조회’를 선택합니다.
    4. 접수 여부, 심사 상태와 지급 결과를 확인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신청은 2025년 귀속 정기분인지 확인합니다.
    • 배우자와 가구원의 소득·재산을 빠뜨리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 지급 계좌는 신청자 본인 명의인지 확인합니다.
    • 신청 결과는 심사에 따라 예상 금액과 달라지거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12월 1일 밤 12시 전에 신청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려금 사칭 연락을 조심해 주세요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을 이유로 수수료를 보내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자 속 낯선 주소를 바로 누르기보다 홈택스나 손택스에 직접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계좌 비밀번호와 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는 연락에는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의심스러운 안내는 국세상담센터 126 또는 장려금 상담센터에서 확인합니다.

    마무리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을 놓쳤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이 5% 줄어들지만, 신청하지 않으면 심사를 받을 수 없으므로 대상 가능성이 있다면 접수 내역과 자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특히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자격을 충족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마친 뒤에는 홈택스의 심사진행상황 조회에서 접수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10월 신청 대상·이용 구조·주의사항

    월세 부담은 줄이고 싶지만 전세보증금을 집주인에게 맡기는 것이 걱정됐다면 전월세 안심신탁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줄여서 HUG가 전세금을 직접 관리하고 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2026년 9월 22일 전월세 안심신탁센터를 출범시켰습니다. 당초 계획은 9월 중 모집공고, 10월 신청, 11월 계약, 12월부터 순차 입주입니다. 다만 정확한 접수일과 제출서류는 HUG의 개별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현재 진행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9월 22일: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
    • 9월: 임대인·임차인 모집공고 예정
    • 10월: 사업 참여 신청 예정
    • 11월: HUG·임대인·임차인 3자 약정과 계약 예정
    • 12월: 순차 입주와 임대인 수익 지급 예정

    자료 확인 기준일인 9월 27일 현재 HUG 안심전세포털에는 전월세 안심신탁 소개, 모집공고 및 임대인 신청, 매물 안내, 임차인 정보 등록 메뉴가 마련돼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는 해당 메뉴에 올라온 최신 공고의 접수기간과 대상 주택을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일반적인 전세계약은 임차인이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직접 지급합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HUG·임대인·임차인이 함께 계약하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가 지정한 계좌에 예치하는 방식입니다.

    1. 임대인이나 임차인이 사업 참여를 신청합니다.
    2. HUG가 주택가격, 전세금 수준과 위반건축물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3. HUG·임대인·임차인이 3자 약정을 맺습니다.
    4. 임차인은 전세금을 HUG가 지정한 계좌에 예치합니다.
    5. HUG는 예치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약정수익을 지급합니다.
    6.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HUG가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합니다.

    쉽게 말하면 임차인은 전세로 거주하고, 임대인은 HUG를 통해 월세와 비슷한 정기수익을 받는 구조입니다. 집주인이 임차인의 전세금을 직접 보관하거나 운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국토교통부가 처음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소득이나 자산 제한 없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의무 가입하는 제도가 아니라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신청하는 사업입니다.

    • 일반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택 유형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 우선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 월세 주택뿐 아니라 보증부월세도 전세금으로 환산한 금액이 적정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위반건축물이거나 시세에 비해 전세금이 지나치게 높으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이 된다고 해서 모든 주택이 바로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참여 여부는 HUG의 주택 검증과 계약 조건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임차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 월세 대신 전세로 거주해 매달 나가는 주거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HUG가 전세금을 관리하고 계약 종료 후 반환을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 별도의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에 가입하지 않아도 돼 보증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소득 등 대출요건을 충족하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나 시중은행 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세대출을 받는다면 매달 이자를 내야 합니다. 실제 절감액은 전세금, 대출금액과 적용금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월세와 예상 대출이자를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세보다 얼마나 줄어들까요?

    국토교통부는 주택가격 3억 원, 전세금 2억 원인 주택을 예로 들었습니다.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 74만 원을 내던 임차인이 안심신탁을 이용해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평균금리 3.97%를 적용하면 월 이자 부담이 약 53만 원으로 줄어드는 사례입니다.

    이 계산에서는 월 주거비가 약 20만 원 줄고, 별도 보증에 가입하지 않아 연간 약 34만 원의 보증료를 아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는 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모든 신청자에게 같은 금액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인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월세를 직접 받는 대신 HUG로부터 전세금 운용에 따른 약정수익을 매달 지급받습니다. 공실이나 월세 연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정부가 안내한 장점입니다.

    등록 임대사업자는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의무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의 세제지원 내용과 수익률 등 세부 조건은 최종 공고와 계약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혜택을 미리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1. HUG 안심전세포털에 접속합니다.
    2.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임대인은 ‘모집공고 및 임대인 신청’을 확인합니다.
    4. 임차인은 ‘전월세 안심신탁 매물 안내’와 ‘임차인 정보 등록’을 확인합니다.
    5. 최신 공고의 접수기간, 대상 주택과 준비서류를 확인한 뒤 신청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HUG 대표전화 1566-9009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세부 내용은 HUG 전월세 안심신탁 담당부서 051-998-6821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미리 확인할 내용

    • 현재 보증금과 월세, 희망 전세금을 적어 두시면 상담이 편리합니다.
    • 버팀목 또는 은행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대출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 조건과 본인이 실제로 내는 월 이자를 계산해야 합니다.
    • 대상 주택이 위반건축물인지, 전세금이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최종 수익률, 계약기간과 중도해지 조건은 약정서를 읽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 전세보증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차인이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한 뒤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대비하는 보증상품입니다. 반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처음부터 전세금을 HUG가 관리하고 계약 종료 후 직접 반환하는 구조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안심전세 앱’도 다른 서비스입니다. 안심전세 앱은 주택시세와 임대인 보증사고 이력 등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에 참여하려면 HUG 안심전세포털의 별도 사업 메뉴와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칭 연락을 조심해 주세요

    새 제도를 빌미로 계약금이나 보증금을 개인 계좌로 먼저 보내라고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HUG의 심사와 3자 약정이 끝나기 전에 돈을 보내지 말고, 전세금은 반드시 계약서에 적힌 HUG 지정 계좌인지 확인한 뒤 입금해야 합니다.

    • 문자에 적힌 주소를 바로 누르기보다 HUG 안심전세포털에 직접 접속합니다.
    •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번호나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계좌번호가 의심되면 입금하기 전에 1566-9009로 확인합니다.

    마무리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인의 전세금을 HUG가 관리해 보증금 반환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에게는 매달 약정수익을 지급하는 새로운 계약 방식입니다. 임차인은 월세와 전세대출 이자를 비교하고, 임대인은 최종 수익률과 계약 조건을 확인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현재는 센터가 문을 열고 신청 준비가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10월 신청을 준비하신다면 HUG의 최신 모집공고에서 접수일, 대상 주택과 서류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시작|가입조건·정부기여금·갈아타기

    자녀나 손주가 목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매달 최대 50만 원을 3년 동안 저축하면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형 적금입니다.

    신청만 한다고 바로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취급기관 앱에서 가입을 신청하고 소득과 가구 조건 등의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사를 통과한 뒤 정해진 기간에 계좌를 개설해야 가입이 끝납니다.

    먼저 중요한 날짜부터 살펴보세요

    •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신청
    • 10월 8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청년 신청
    • 10월 12일~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 10월 19일~11월 13일: 가입요건 심사
    • 11월 16일~27일: 심사 통과자의 계좌 개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체 신청 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첫 이틀의 홀짝 신청을 놓쳤더라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입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계좌 개설일을 기준으로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연령을 계산할 때 병역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 줍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만 35세이더라도 병역을 2년 이행했다면 가입연령 심사에서는 만 33세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이뿐 아니라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조건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근로소득자: 전년도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 종합소득자: 전년도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 소상공인: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 가구소득: 원칙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주민등록표등본상 청년과 배우자로 구성된 맞벌이 2인 가구는 일반형 가구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250% 이하로 완화됩니다. 소득과 매출은 원칙적으로 2025년에 국세청에 신고된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득이 없거나 국세청 자료로 소득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입하기 어렵습니다. 소상공인도 전년도에 신고된 매출이 없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육아휴직급여나 복무 중인 병사의 급여가 있는 청년은 별도 기준에 따라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매달 1,000원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은 3년, 총 36개월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달에는 적게 넣고 여유가 있는 달에는 한도 안에서 더 넣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입니다.

    월 50만 원씩 36개월을 납입하면 본인이 넣는 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은행 이자와 정부기여금이 더해지고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정부기여금은 얼마나 받을까요?

    구분정부기여금월 50만 원 납입 시
    일반형납입액의 6%월 최대 3만 원
    우대형납입액의 12%월 최대 6만 원
    기여금 미지급 구간정부기여금 없음은행 이자와 비과세 혜택 적용

    일반형으로 월 50만 원을 36개월 모두 납입하면 정부기여금은 최대 108만 원입니다. 우대형은 최대 216만 원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우대형 대상자가 월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고 최고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약 2,25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매달 납입한 금액과 적용 금리, 우대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 최고 금리’는 모든 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금리가 아니므로 가입할 때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형은 일반소득자의 총급여가 6,0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4,800만 원 이하인 경우, 또는 소상공인의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우대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근로자와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이 대상입니다. 기존 중소기업 재직자는 총급여 3,600만 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조건을 확인합니다.

    2025년에 처음 취업해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신규 취업자는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기준을 적용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근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전체 기간에 우대형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가 6,000만 원을 넘고 7,500만 원 이하인 일반소득자는 가구소득 조건 등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정부기여금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은행 이자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취급기관 앱을 준비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2. 가입 신청을 합니다. 10월 7일과 8일은 출생연도 홀짝제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합니다.
    3.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소득·가구소득과 우대형 요건을 심사한 뒤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4. 계좌를 개설합니다. 가입 가능 안내를 받았다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합니다.
    5. 첫 납입을 확인합니다. 계좌 개설 뒤 납입일과 자동이체 금액을 확인해 두면 편리합니다.

    가입 신청만 하고 계좌 개설 기간을 놓치면 최종 가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사 결과 안내 문자나 앱 알림을 확인하고 11월 27일 전까지 계좌 개설을 마쳐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수 있나요?

    이번 2차 모집부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다만 기존 계좌부터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아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신청하고 심사를 받습니다.
    2.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뒤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합니다.
    3. 그다음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갈아타기 세부 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카카오톡 알림톡 등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일반 중도해지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별중도해지 절차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7년 기여금 15%는 확정됐나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정부는 우대형 기여금을 현재 12%에서 15%로 높이고, 지방 중소기업 근무자는 25%를 적용하는 내용을 2027년 예산안에 담았습니다.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기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도 높아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가입을 판단할 때는 확정된 일반형 6%, 우대형 12%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입 전에 꼭 확인할 사항

    •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월 납입액을 정해 보시면 좋습니다.
    • 금융기관마다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직전 3개 연도 중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던 적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 뒤에도 근무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가입 가능 문자나 계좌개설을 빌미로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어디에 물어보나요?

    가입요건과 심사에 관한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콜센터 1397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3번을 선택하면 됩니다.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는 취급기관 앱의 신청 결과와 서민금융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나이와 개인소득뿐 아니라 가구소득도 함께 심사하며, 신청 후에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자녀나 손주가 대상 연령이라면 우선 가입 여부 진단을 해 보고, 3년 동안 무리 없이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을 함께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말고 갈아타기 순서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 2026 추석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은행별 신청 마감일과 우대금리

    추석 전후로 원자재 대금이나 직원 급여, 운영비가 필요하다면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전체 자금 공급 규모는 약 103조 원입니다.

    다만 103조 원을 사업자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정책금융기관의 대출·보증과 은행권의 신규 대출·만기 연장을 모두 합한 규모입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는 각 기관의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에서 총 23조 원 규모 지원
    • 정책금융기관 지원기간: 2026년 10월 12일까지
    • 은행권: 신규 대출 32조 2천억 원과 만기 연장 47조 4천억 원 공급 예정
    • 은행별 마감: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로 다름
    • 신청 방법: 이용하려는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특별자금 상담
    • 주의사항: 대출이므로 신용도·상환능력·자금 용도 등에 대한 심사가 필요

    어떤 사업자가 확인하면 좋을까요?

    추석을 전후해 일시적으로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나 상품을 사기 위한 대금, 직원 급여와 상여금, 거래처 결제대금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이 대표적입니다.

    기존 대출의 만기가 추석 전후에 돌아오는 사업자도 은행별 만기 연장 대상인지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업종과 사업 기간, 매출, 신용상태, 기존 대출과 연체 여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책금융기관 23조 원 지원 내용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지원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입니다. 가까운 지점에서 상담과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 산업은행: 총 3조 7천억 원을 운전자금으로 공급합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0.4%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업은행: 총 9조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결제성 자금은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0.3%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 총 10조 1천억 원의 보증을 공급합니다. 특례보증과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사 절차 간소화나 보증료 우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은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담보가 부족한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보증 승인 뒤에도 은행의 대출 심사가 별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은행별 신청 마감일을 확인하세요

    은행권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총 79조 6천억 원의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금리 우대 폭과 실제 적용 금리는 거래 실적과 신용등급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행지원 마감일발표된 우대 내용
    농협은행10월 12일최대 2.3%포인트 이내
    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10월 16일각 은행 최대 1.5%포인트 이내
    아이엠뱅크10월 8일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
    수협은행10월 30일최대 1.2%포인트 이내
    SC제일은행9월 30일최대 1.4%포인트 이내
    부산은행10월 26일신규 대출 최대 1.0%포인트 이내
    광주은행9월 30일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
    제주은행9월 30일최대 1.0%포인트 이내
    전북은행10월 6일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
    경남은행10월 26일신규 대출 최대 1.0%포인트 이내

    씨티은행의 특별자금 지원기간은 9월 23일까지로 공식 발표됐기 때문에 현재는 마감된 일정입니다. 위 표의 다른 은행도 자금이 모두 소진되거나 은행 내부 일정이 변경되면 조기에 접수가 끝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영업점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이용할 기관을 정합니다. 기존 거래은행의 우대조건과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지원 내용을 비교해 봅니다.
    2. 영업점에 먼저 전화합니다. 특별자금 접수 여부, 남은 기간, 방문 예약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합니다.
    3. 서류를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증, 매출과 재무 상태를 확인할 자료,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자금 사용계획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상담과 심사를 받습니다. 담당자가 사업 현황과 자금 용도, 상환 가능성 등을 확인합니다.
    5. 최종 조건을 확인합니다. 승인 금액, 실제 금리, 보증료, 상환기간과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기관과 상품,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류를 미리 임의로 발급하기보다 영업점에 필요한 목록을 먼저 문의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이번 대책에는 전통시장 상인이 상인회를 통해 신청하는 명절자금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점포당 최대 1천만 원, 연 4.5% 이내 조건으로 운영됐지만 9월 23일에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각 은행의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입니다.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신청처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구분해 보셔야 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사항

    • 지원금이 아니라 대출 또는 보증이므로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합니다.
    • 발표된 최대 우대금리가 모든 신청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금리와 상환기간에 따라 매달 갚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 보증을 이용하면 대출이자와 별도로 보증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존 대출을 연장할 때도 변경되는 금리와 수수료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여러 금융기관에서 동시에 무리하게 대출을 신청하면 신용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금액을 먼저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특별자금 사칭 연락을 조심하세요

    정부지원 대출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먼저 수수료나 보증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연락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밀번호 전체, 보안카드 번호, 문자로 받은 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권하는 경우에도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기보다 이용하려는 은행이나 정책금융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직접 찾아 전화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출 승인 전에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요구한다면 금융기관에 사실 여부를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은 기관별 마감일이 다릅니다. 정책금융기관은 10월 12일까지이며, 은행권은 빠르면 9월 30일, 늦으면 10월 30일까지로 발표됐습니다.

    자금이 필요하다면 기존 거래은행을 포함해 조건을 비교하고, 영업점에 접수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적용 금리와 매달 갚을 금액을 확인한 뒤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7년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내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는 이유

    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결정됐습니다. 보험료율이 더 오르지 않는다는 소식이지만, 모든 사람의 건강보험료가 지금과 똑같이 유지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이 달라지면 보험료가 바뀔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는 소득이나 재산, 가구 상황 등이 달라지면 고지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결되는 것과 개인별 보험료가 변하는 이유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2027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동결
    • 직장가입자: 보수월액에 7.19%를 적용하고 근로자와 사용자가 절반씩 부담
    • 지역가입자: 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해 세대 단위로 산정
    • 재산보험료 점수당 금액: 211.5원으로 동결
    • 주의사항: 보험료율이 같아도 소득·재산·자격이 달라지면 실제 보험료는 변동 가능

    건강보험료율 동결은 무슨 뜻인가요?

    건강보험료율은 보험료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비율입니다. 2027년에는 이 비율을 2026년과 같은 7.19%로 유지합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과 의료비 지원에 필요한 지출, 보험료 수입 전망 등을 함께 살핀 뒤 보험료율을 동결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를 계산할 때 쓰는 점수당 금액도 211.5원으로 유지됩니다.

    쉽게 말하면 계산에 사용하는 비율과 단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보험료 계산의 바탕이 되는 월급, 소득 또는 재산이 달라지면 최종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일반적으로 보수월액에 보험료율 7.19%를 곱해 계산합니다. 보수월액은 건강보험료를 계산하기 위해 정한 월급 기준 금액입니다.

    계산된 건강보험료는 근로자와 회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따라서 근로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율은 보수월액의 3.595%입니다.

    예를 들어 보수월액이 300만 원이라면 건강보험료는 모두 21만 5,700원입니다.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나누므로 근로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액은 약 10만 7,850원입니다.

    이 계산은 건강보험료만 단순하게 살펴본 예시입니다. 급여명세서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별도로 더해질 수 있고, 회사의 보수 신고와 연말 정산 결과에 따라 실제 공제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의 보험료가 달라지는 경우

    • 월급이 오른 경우: 보험료율은 같아도 계산 기준인 보수월액이 커져 보험료가 늘 수 있습니다.
    • 상여금이나 보수가 정산된 경우: 실제 지급된 보수를 다시 계산하면서 추가 납부하거나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월급 외 소득이 있는 경우: 일정 기준을 넘는 사업·이자·배당·연금 등의 소득에는 소득월액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퇴직하거나 직장을 옮긴 경우: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거나 새 직장의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료율이 동결됐는데 급여명세서의 공제액이 달라졌다면 보수월액이나 정산보험료가 바뀌었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처럼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지 않습니다. 세대의 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해 건강보험료를 계산하고 세대 단위로 부과합니다.

    • 소득보험료: 사업·이자·배당·연금·근로·기타소득 등을 반영
    • 재산보험료: 주택·건물·토지와 전월세 보증금 등 재산 자료를 반영
    • 경감 또는 조정: 가구 상황과 관련 기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2027년에는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이 211.5원으로 동결됩니다. 하지만 재산의 과세표준이나 소득 자료가 달라지면 점수 또는 소득보험료가 달라져 최종 고지액이 변할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바뀔 수 있는 대표적인 경우

    •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새로 생기거나 줄어든 경우
    • 연금·이자·배당 등 반영되는 소득이 달라진 경우
    • 주택이나 토지 등 재산 자료가 달라진 경우
    • 전월세 보증금이 변경된 경우
    • 취업·퇴직·피부양자 등록 등으로 건강보험 자격이 바뀐 경우
    • 세대원이 전입하거나 전출해 가구 구성이 달라진 경우

    소득이 줄었는데 과거 자료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부과되고 있다면 조정 신청이 가능한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는 소득 감소 사유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고지서가 달라졌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고지서나 급여명세서에서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구분해 봅니다.
    2.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과 정산보험료가 달라졌는지 회사 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3. 지역가입자는 고지서의 소득·재산 반영 내역을 살펴봅니다.
    4. 취업·퇴직·이사·세대원 변동 등 최근 자격 변경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5. 설명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고지 내역을 문의합니다.

    보험료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개인별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건강보험25시 앱,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고지서를 준비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전화는 1577-1000입니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문의할 때는 고지월, 가입자 구분, 이전 달과 달라진 금액을 함께 알려주면 안내받기 편합니다.

    건강보험 환급금 문자도 조심하세요

    보험료가 달라지는 시기에는 건강보험료 환급금을 확인하라는 문자나 인터넷 주소가 올 수 있습니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문자에 있는 주소를 바로 누르거나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환급금이나 미납 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홈페이지·앱 또는 대표전화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공단을 사칭해 송금을 요구하거나 비밀번호 전체를 묻는 연락에는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7.19%로 동결됐습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도 211.5원으로 유지됩니다.

    다만 보험료율 동결이 개인별 고지액 동결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월급과 소득, 재산 또는 건강보험 자격이 달라지면 실제 보험료가 바뀔 수 있습니다. 고지액이 예상과 다르다면 고지서의 산출 내역을 먼저 살펴보고 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 추석·10월 연휴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 개방|터미널별 시간과 출국 준비

    2026년 추석과 10월 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한다면 출국장 운영 시간이 달라지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여행객이 몰리는 기간에는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엽니다.

    특별 출입국심사 대책은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행됩니다. 다만 모든 출국장이 매일 일찍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터미널과 출국장 번호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특별대책 기간: 2026년 9월 23일~10월 11일
    • 조기 개방: 인천공항 일부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개방
    • 제1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 오전 5시 30분, 4번 출국장 오전 6시 개방
    •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 오전 5시 개방
    • 주의사항: 조기 개방은 특별대책 기간 중 총 12일 동안 운영되므로 출국 당일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

    터미널별로 몇 시에 문을 여나요?

    법무부가 발표한 조기 개방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터미널과 출국장평소 개방조기 개방
    제1여객터미널 2번오전 6시오전 5시 30분
    제1여객터미널 4번오전 6시 30분오전 6시
    제2여객터미널 2번오전 5시 30분오전 5시

    조기 개방은 특별대책 기간 전체가 아니라 총 12일 동안 시행됩니다. 항공편 시간과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할 출국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는 분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 홈페이지나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출국장이 일찍 열리면 공항에 늦게 가도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번 조치는 승객이 몰릴 때 출국심사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항공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 마감시간이 늦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사가 안내한 도착 권장시간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연휴에는 공항버스와 도로, 주차장, 탑승수속 창구가 평소보다 붐빌 수 있으므로 이동시간에도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먼저 확인하세요

    인천공항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면 셔틀버스나 공항철도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전자항공권에 적힌 터미널 번호를 확인합니다.
    • 항공사에서 보낸 문자나 앱의 출발 정보를 확인합니다.
    • 공동운항편은 실제 운항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공편 검색 결과도 함께 확인합니다.

    전자항공권을 찾기 어렵다면 이용하는 항공사 고객센터에 항공편명과 출발일을 알려주고 터미널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출국 당일에는 이 순서로 준비해 보세요

    1. 여권 유효기간과 항공권의 영문 이름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2. 항공편이 출발하는 제1터미널 또는 제2터미널을 확인합니다.
    3. 항공사가 안내한 시간에 맞춰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을 마칩니다.
    4.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출국장별 실시간 대기시간을 살펴봅니다.
    5.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은 뒤 탑승권에 적힌 탑승구로 이동합니다.

    출국장 대기시간은 보안검색과 출국심사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집니다. 휴대전화 이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공항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탑승권을 보여주고 덜 붐비는 출국장을 물어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인력도 늘어납니다

    법무부는 승객이 특히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공항 입국심사 인력을 128명에서 188명으로 늘립니다. 평소보다 60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출입국자가 하루 최대 24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사 인력이 늘어나더라도 항공편이 한꺼번에 도착하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귀국 뒤 대중교통이나 가족과의 약속 시간은 조금 넉넉하게 잡아두시면 좋습니다.

    출발 전에 확인할 준비물

    • 여권과 탑승권: 휴대전화 탑승권을 쓴다면 화면 밝기와 배터리도 확인
    • 비자 또는 입국허가: 여행 국가에서 요구하는 경우 미리 준비
    • 약과 처방 관련 서류: 복용 중인 약이 많다면 항공사와 방문 국가 규정 확인
    •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기내 휴대수하물로 준비하고 항공사 용량 기준 확인
    • 항공사 연락처: 지연이나 터미널 변경에 대비해 문자와 앱 알림 확인

    어디에서 당일 상황을 확인하나요?

    인천공항 홈페이지의 실시간 대기시간 화면에서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별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 운영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과 도착한 뒤 한 번씩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인터넷 확인이 어렵거나 출국장 운영시간을 물어보고 싶다면 인천국제공항 고객센터 1577-260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입니다. 출입국심사 대책에 관한 문의는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02-2110-4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과 10월 연휴에는 인천공항 일부 출국장이 평소보다 30분 일찍 문을 엽니다. 특별대책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지만, 조기 개방은 이 가운데 총 12일 동안 운영됩니다.

    조기 개방만 믿고 공항에 늦게 도착하기보다 터미널과 항공사 수속 마감시간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미리 챙기고 출국장 실시간 대기시간까지 살펴보면 연휴 공항을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청약예금·청약부금 종합저축 전환 2027년 9월까지|신청 방법과 실적 인정 기준

    오래전에 만든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청약저축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통장 종류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통장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간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새 전환기한은 2027년 9월 30일입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에 모두 청약할 수 있지만,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모든 청약에 똑같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를 알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전환 대상: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가입자
    • 전환기한: 2027년 9월 30일까지
    • 달라지는 점: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 가능
    • 신청 방법: 가입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 등
    • 금리: 종전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반영해, 가입기간 2년 이상이면 전환 즉시 연 3.1%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

    정부가 새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기존 청약통장의 청약 가능 범위를 넓히고 금리 적용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입니다.

    어떤 통장을 가진 사람이 전환할 수 있나요?

    이번 제도는 예전에 가입한 아래 세 종류의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청약예금: 민영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 청약부금: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 청약저축: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한 통장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진 통장의 이름은 통장 표지, 은행 앱의 계좌 상세 화면 또는 가입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은 어디까지 인정되나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 통장으로 원래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과 전환 후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의 인정 기준이 다릅니다.

    • 기존 통장으로도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 종전 가입기간과 납입실적 등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전환 후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전환한 날 이후의 가입기간과 납입실적부터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청약저축 가입자는 원래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저축으로 바꾼 뒤 국민주택에 청약할 때는 종전 실적을 인정받지만, 새로 가능해진 민영주택 청약 실적은 전환 이후부터 쌓입니다.

    반대로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가입자는 기존에 가능했던 민영주택 청약에는 종전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환 후 새로 가능해진 국민주택 청약에는 전환 이후 실적이 적용됩니다.

    오래 가입했다면 금리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연 2.3%부터 연 3.1%까지 적용됩니다.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최고금리인 연 3.1%가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전환 전 통장의 가입기간을 금리 계산에 반영하지 않아, 전환한 뒤 2년이 지나야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전환 전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인정해, 종전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인 사람은 전환 즉시 연 3.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적용일과 계좌별 금리는 은행의 전산 반영 시점 등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환 신청 전에 가입은행에서 본인 계좌에 적용되는 금리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전환 신청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은행 앱이나 통장을 보고 현재 가입한 청약통장의 종류를 확인합니다.
    2. 앞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떤 주택에 청약할지 생각해 봅니다.
    3. 종전 통장을 가입한 은행의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4. 기존 가입기간·납입실적 중 어느 부분이 인정되는지 설명을 듣습니다.
    5. 금리와 청약 인정 기준을 확인한 뒤 전환을 신청합니다.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가입자는 기존 가입은행뿐 아니라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9곳 중 원하는 은행을 선택해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은행으로 옮기려면 방문이나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선택한 은행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영업점을 방문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과 계좌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류나 모바일 신청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모든 가입자에게 무조건 유리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청약하려는 주택의 종류와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 납입실적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 전환을 살펴볼 만한 경우: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 경우
    • 먼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시일 안에 청약할 계획이 있거나 기존 통장의 오랜 실적이 당첨 순위에 중요한 경우
    • 꼭 확인할 내용: 원하는 주택 유형에서 인정되는 가입기간·납입횟수·예치금 기준

    특히 전환으로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은 과거 실적이 모두 소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금리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앞으로의 청약 계획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에 은행에 물어볼 세 가지

    1. 현재 통장을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물어봅니다.
    2. 전환 직후 적용되는 금리와 예치금을 확인합니다.
    3. 앞으로 청약하려는 주택의 1순위 요건에 어떤 실적이 사용되는지 확인합니다.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문의 전화는 044-201-3340입니다. 개별 계좌의 전환 가능 여부와 준비물은 가입은행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무리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은 2027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다만 전환 후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에는 전환 이후의 실적부터 인정됩니다. 서둘러 신청하기보다 기존 실적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은행에서 확인한 뒤 본인의 주택청약 계획에 맞춰 결정해 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