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쉬운라이프 편집팀

  •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2027년 말까지|임대차 갱신도 인정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사려는 분이라면 실거주 의무 때문에 계약을 망설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주택의 실거주 유예 신청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세입자의 임대차 갱신기간도 인정하는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자는 정해진 무주택 요건을 갖춰야 하고, 세입자가 퇴거한 뒤 입주하면 2년 동안 실제로 거주해야 합니다.

    이번 내용은 2026년 9월 18일부터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1일 시행 예정인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입니다. 발행일 현재 아직 시행 전이므로 계약이나 신청 전 최종 시행 여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 신청기한: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 예정
    • 유예기간: 기존 임대차계약의 남은 기간에 더해 갱신계약 1회도 인정 예정
    • 갱신 인정기간: 최대 2년
    • 매수자 요건: 2026년 5월 12일부터 계속 무주택 유지
    • 입주 후 의무: 2년 동안 실제 거주

    실거주 유예는 어떤 제도인가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한 주택을 거래하려면 관할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택을 사는 경우에는 허가받은 목적대로 직접 거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미 세입자가 살고 있다면 매수자가 바로 입주하기 어렵습니다. 실거주 유예는 이런 경우 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수자의 입주 시기를 늦춰 주는 예외조치입니다.

    아무 주택이나 자동으로 유예되는 것은 아닙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 있고 현재 임대 중인 주택인지, 매수자와 계약이 정해진 요건을 갖추는지 관할 관청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늘어납니다

    기존 특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습니다. 개정안이 계획대로 시행되면 신청기한이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됩니다.

    새로운 연장 조치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입법예고 과정이나 최종 공포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10월 1일 이후 관할 시·군·구청에 시행 여부를 확인한 뒤 진행해 보시면 좋습니다.

    세입자의 갱신계약도 한 차례 인정됩니다

    기존에는 주택을 살 당시 세입자에게 남아 있던 임대차계약 기간까지만 입주 유예를 인정했습니다. 세입자가 계약갱신을 원하면 매수자의 입주 시기와 충돌할 수 있었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기존 계약의 남은 기간에 더해 갱신계약 1회, 최대 2년까지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입자의 주거를 보호하면서 매수자가 바로 입주하기 어려운 문제를 줄이려는 조치입니다.

    갱신계약을 여러 번 반복해 계속 유예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부 발표에서 인정한 범위는 한 차례이므로 계약기간과 입주 예정일을 함께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매수자는 무주택 요건을 계속 갖춰야 합니다

    실거주 유예 대상 매수자는 2026년 5월 12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사람으로 제한됩니다. 중간에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다면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주택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세대 구성이나 소유 형태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계약금을 지급하기 전에 관할 관청에 본인이 요건을 갖추는지 문의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입주한 뒤에는 2년간 거주해야 합니다

    유예기간이 끝나 세입자가 퇴거하면 매수자가 입주해야 합니다. 입주 후에는 2년 동안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 의무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당장 거주할 생각 없이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사는 경우에 적용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세입자의 계약 종료 시점과 본인의 이사 가능 시기를 미리 맞춰 보셔야 합니다.

    등록임대주택 등은 신청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는 의무 임대기간이 남아 있거나,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유로 세제 혜택 적용 시점이 늦춰지면 실거주 유예 신청기간도 함께 조정될 예정입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의무임대 종료일이나 이전고시일 등으로 기준 시점이 조정되는 경우, 해당 시점부터 15개월 동안 실거주 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주택의 등록임대 여부와 정비사업 진행 단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분은 관할 시·군·구청과 세무 전문가에게 각각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 이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1. 해당 주택이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를 통해 소유관계와 세입자의 계약기간을 확인합니다.
    3. 본인이 2026년 5월 12일부터 계속 무주택 요건을 갖추는지 확인합니다.
    4. 관할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담당 부서에 유예 가능 여부와 준비서류를 문의합니다.
    5. 세입자의 갱신 가능성과 본인의 실제 입주일을 계약서에 분명하게 정리합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더라도 최종 허가 여부는 관할 관청에서 판단합니다. 허가나 유예를 받지 못했을 때의 계약금 처리까지 공인중개사와 확인하고, 중요한 내용은 말로만 듣지 말고 서면으로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이 내용은 아직 시행 예정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행령 개정안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후속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 1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택 계약은 금액이 크고 개인별 조건이 다릅니다. 계약이나 신청을 진행하기 전 국토교통부 또는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최종 공포 내용과 적용 여부를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문의전화는 044-201-5276 또는 044-201-3402입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9일.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100원 인하|유류세·석유 최고가격도 확인하세요

    추석에 자동차로 이동하신다면 주유 날짜와 장소를 미리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낮추기로 했습니다.

    할인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과 석유 최고가격도 함께 발표됐지만, 세 가지 조치는 적용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앞서 안내한 2026 추석 혜택 종합 안내가 나온 뒤 새로 발표된 유가 대책입니다.

    먼저 날짜별로 확인해 보세요

    •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10차 석유 최고가격 적용
    • 9월 24일~27일: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리터당 100원 인하
    • 11월 30일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100원 낮아집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이 9월 17일 가격보다 리터당 100원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할인 대상 유류를 40리터 넣는다면, 9월 17일 기준 가격과 비교해 계산상 4,0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실제 결제금액은 주유하는 유종과 해당 주유소의 표시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일반 도로 주유소에서 100원 할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 전에 이용하려는 곳이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인지 확인하고, 현장 가격표에 할인이 반영됐는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연휴 전에 주유할지, 고속도로에서 주유할지 비교해 보세요

    고속도로 주유소가 리터당 100원을 인하하더라도 집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보다 반드시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할인은 해당 고속도로 주유소의 9월 17일 가격을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누리집이나 앱에서는 주변 주유소와 고속도로 주유소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날 가격을 확인한 뒤 이동 경로와 남은 연료량을 함께 고려해 보시면 됩니다.

    석유 최고가격은 주유소 판매가격과 다릅니다

    정부는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 휘발유: 리터당 1,784원
    • 경유: 리터당 1,773원
    • 등유: 리터당 1,380원

    여기서 말하는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가격의 상한입니다. 주유소 간판에 표시되는 최종 소비자가격이 위 금액으로 똑같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는 유통비용과 주유소별 사정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주유할 때는 현장 가격표나 오피넷의 최신 가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9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됩니다.

    • 휘발유: 유류세 15% 인하 유지
    • 경유·부탄: 유류세 25% 인하 유지

    유류세 인하는 세금을 낮추는 조치입니다. 주유소에서 결제금액의 15%나 25%를 추가로 깎아주는 할인행사는 아닙니다. 국제유가와 유통비용도 함께 움직이므로 실제 판매가격은 주유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낮 시간 충전 할인도 확인해 보세요

    정부는 추석 연휴 중 재생에너지 공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발표 당시 구체적인 할인 시간과 금액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었습니다.

    전기차를 이용하신다면 출발 전에 한국도로공사나 이용할 충전사업자의 공식 안내에서 적용 날짜·시간·충전소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주유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1. 오피넷에서 집 근처와 이동 경로의 주유소 가격을 비교합니다.
    2. 고속도로에서 주유한다면 한국도로공사 관리 주유소인지 확인합니다.
    3. 주유기에서 유종과 리터당 가격을 확인한 뒤 결제합니다.

    명절 기름값 지원금이나 환급 신청을 안내한다며 인터넷 주소를 보내는 문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번 고속도로 주유소 인하는 현장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방식이므로, 할인을 받기 위해 주민등록번호·계좌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글은 관계부처와 산업통상부가 2026년 9월 18일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중동 정세와 국내외 유가 상황에 따라 석유 최고가격의 적용 기간이나 수준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9일.

  • 카카오 AI 국민비서 국민연금 조회 시작|임의가입은 9월 말부터

    국민연금을 몇 달 동안 냈는지, 지금까지 낸 보험료가 얼마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를 따로 찾지 않아도 카카오톡의 AI 국민비서에서 대화하듯 물어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가입내역 조회는 2026년 9월 1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임의가입 신청은 아직 시작 전이며 2026년 9월 말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두 기능의 시작 시점이 다르므로 아래에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달라진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9월 17일부터: 국민연금 가입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인증을 하면 연금보험료 납부액과 납부 개월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9월 말부터: 임의가입 대상 여부와 예상 보험료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 글자 입력이 어렵다면 카카오 AI 국민비서의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AI 국민비서는 2026년 3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조회·예약이 중심이었습니다. 이번에 국민연금 조회가 실제로 추가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일이 더 늘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국민연금 조회하는 순서

    1. 휴대전화에서 카카오톡을 엽니다.
    2.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국민비서 구삐 공식 채널을 찾습니다.
    3. 채널 안에서 AI 국민비서를 실행합니다.
    4. 대화창에 “내 국민연금 가입내역 조회해줘”라고 입력하거나 말합니다.
    5. 화면의 안내에 따라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6. 연금보험료 납부액과 납부 개월 수를 확인합니다.

    카카오톡 화면과 메뉴 이름은 앱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국민비서가 보이지 않는다면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글자 입력이 어렵다면 말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AI 국민비서에는 음성 인식 기능이 마련돼 있습니다. 대화창에서 음성 기능을 누르고 “내 국민연금 가입내역 조회해줘”라고 천천히 말하면 됩니다.

    주변이 시끄럽거나 이름이 비슷한 서비스가 함께 검색되면 음성이 정확히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다시 말하거나 문장을 짧게 나누어 입력해 보셔도 됩니다.

    조회하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국민연금에 가입한 이력
    • 보험료를 납부한 개월 수
    • 지금까지 납부한 연금보험료

    노령연금을 받으려면 일반적으로 최소 가입기간인 10년을 채워야 합니다. 다만 조회 화면에 나온 납부 개월 수만으로 연금 수령 여부나 실제 연금액이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 이력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의가입 신청은 9월 말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임의가입은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 아닌 사람이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가입하는 제도입니다. 국내에 사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 가운데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이 주된 대상입니다.

    카카오 AI 국민비서에서는 2026년 9월 말부터 임의가입 대상인지 확인하고, 예상 보험료를 조회한 뒤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9월 18일 현재는 시작 전이므로 메뉴가 보이지 않더라도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이거나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등에는 임의가입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입 가능 여부와 보험료는 AI 안내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국민연금공단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60세가 넘었다면 임의계속가입을 확인해 보세요

    임의가입과 임의계속가입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제도입니다. 임의가입은 주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분을 위한 제도입니다. 60세가 됐지만 가입기간이 부족하거나 가입기간을 더 늘리고 싶다면 임의계속가입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카카오 AI 국민비서에서 이번에 안내된 기능은 임의가입 신청입니다. 60세 이상이거나 어떤 제도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국번 없이 1355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가족이 대신 조회할 수 있나요?

    국민연금 가입내역에는 개인의 납부 정보가 들어 있어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휴대전화 화면을 함께 보며 순서를 알려드릴 수는 있지만, 가족의 카카오톡 계정이나 인증수단으로 다른 사람의 가입내역을 대신 조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증번호와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보다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족의 도움을 받더라도 마지막 확인 화면에서 조회 대상자의 이름과 내용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사칭 채널과 문자에 주의하세요

    • 카카오톡에서 국민비서 구삐 공식 채널인지 확인합니다.
    • 문자로 온 낯선 인터넷 주소를 눌러 앱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계좌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전화나 대화창으로 알려 달라는 요구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 보험료 환급이나 연금 지급을 약속하며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하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확인합니다.

    조회 결과가 이상하거나 본인인증이 계속 되지 않는다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 카카오 AI 국민비서의 국민연금 가입내역 조회는 9월 1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 본인인증 후 납부액과 납부 개월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임의가입 신청은 9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 60세 이상이라면 임의가입이 아니라 임의계속가입 대상인지 따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궁금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와 국민연금공단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임의가입 서비스의 정확한 시작일과 카카오톡 화면은 추후 안내나 앱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8일.

  • 2026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10월 29일부터 월 20만 원 신청 조건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소득이 기준보다 높아 선지급을 신청하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이라면 달라지는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6년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소득기준이 폐지됩니다. 지금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지만, 시행일부터는 소득 때문에 제외되는 문턱이 없어집니다.

    다만 소득기준만 없어지는 것입니다.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과 판결문 같은 법원 서류, 양육비를 받기 위해 노력한 사실 등 다른 신청 요건은 계속 확인합니다.

    양육비 선지급은 어떤 제도인가요?

    양육비 선지급은 비양육부모가 양육비를 주지 않을 때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양육비를 내야 하는 사람에게 그 돈을 회수하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비양육부모는 자녀를 직접 기르지 않지만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부모를 뜻합니다. 신청인은 미성년 자녀를 실제로 기르면서 양육비를 청구할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10월 29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구분10월 28일까지10월 29일부터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소득기준 폐지
    지원금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 원동일
    지원 연령미성년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동일
    미지급·법원서류 등확인 필요계속 확인

    소득기준이 폐지되면 맞벌이나 근로소득 때문에 기존 기준을 조금 넘었던 한부모가족도 다른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청 화면에는 시행 전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10월 29일 이후 신청하려는 분은 화면과 신청서가 새 기준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소득 외에 어떤 조건을 확인하나요?

    소득기준이 사라져도 다음 조건을 모두 살펴봅니다.

    • 만 18세 이하 자녀를 실제로 양육하고 있어야 합니다.
    • 양육비부담조서, 조정조서나 판결문처럼 양육비 지급 의무가 확정된 집행권원이 있어야 합니다. 집행권원은 상대방에게 양육비 지급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힌 법원 서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최근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법률지원이나 채권추심을 신청했거나 이행명령·강제집행 등 양육비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거나 마쳤어야 합니다.

    현재 공식 안내는 신청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이 선지급금보다 적은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10월 29일 이후 세부 심사 기준은 업데이트된 안내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은 미성년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이며,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판결문이나 양육비부담조서에 적힌 월 양육비보다 더 많이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법원 서류에 월 양육비가 15만 원으로 정해져 있다면 선지급금도 월 15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비양육부모가 해당 달에 선지급액 이상을 지급하는 등 지원 사유가 사라지면 선지급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가족 상황이나 양육비 입금 내역이 달라지면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알려야 합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서류

    • 선지급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 양육비부담조서·조정조서·판결문과 송달·확정증명원 등 집행권원 관련 서류
    • 양육비를 받기로 한 계좌의 최근 3개월 내역 등 미지급 증명자료
    • 이행명령·직접지급명령·강제집행 결정문이나 양육비이행관리원 접수증명원 등 이행확보 노력 증명서류
    • 선지급금을 받을 통장 사본
    • 신청인과 자녀의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인의 혼인관계증명서

    개인별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 서류 이름이 어렵거나 어떤 서류를 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상담을 받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온라인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양육비이행관리원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선지급 메뉴에서 사업안내와 신청 서식을 확인합니다.
    3.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준비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4.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서와 서류를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우편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24층 양육비이행관리원 선지급 담당자 앞입니다. 등기우편을 이용하면 서류가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편합니다.

    문의 전화는 1644-6621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할 수 있습니다. 10월 29일 이후 소득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이전에 탈락한 사람이 다시 신청할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전에 소득 때문에 탈락했다면 다시 확인하세요

    이전에 기준 중위소득 150%를 넘는다는 이유로 신청하지 못했거나 탈락했다면 10월 29일 이후 재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소득기준 폐지가 과거 탈락 건을 자동으로 승인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새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추가 심사를 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안내를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신청 전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시행일은 2026년 10월 29일입니다.
    • 없어지는 것은 소득기준이며, 미성년 자녀·집행권원·미지급 사실·이행확보 노력은 계속 확인합니다.
    • 지원금은 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 원이며, 법원 서류에 적힌 양육비를 넘을 수 없습니다.

    신청 화면과 세부 서류는 시행일 전후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하기 직전에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 안내와 양육비이행관리원 공지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 추석 금융거래 날짜 총정리|주택연금 9월 23일·카드대금 9월 28일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주택연금 지급일이나 대출 만기일, 카드대금 납부일이 들어 있다면 평소와 처리 날짜가 달라집니다.

    주택연금은 연휴 전에 먼저 지급될 수 있고, 카드대금과 공과금은 연휴 뒤에 출금될 수 있습니다. 날짜를 모르고 계좌 잔액을 옮기면 출금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원래 지급일·납부일·만기일이 9월 24일부터 27일 사이에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모든 금융상품의 날짜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추석 금융거래 날짜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확인할 금융거래2026년 처리 날짜알아둘 내용
    주택연금 지급9월 23일연휴 중 지급일이 오는 고객은 연휴 전에 미리 지급
    대출 만기9월 28일연체이자 없이 자동 연장
    카드대금 납부9월 28일연체료 없이 납부계좌에서 자동 출금
    보험료·통신료·공과금9월 28일원칙적으로 연휴 뒤 출금
    예금 만기9월 28일연휴 기간 이자를 포함해 지급
    주식 매도대금9월 28~30일매도일에 따라 지급일이 연휴 뒤로 밀릴 수 있음

    각 상품의 계약이나 별도 약정에 따라 실제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돈이라면 거래 금융회사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주택연금은 누가 9월 23일에 받나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추석 연휴 중 주택연금 지급일이 오는 고객에게 9월 23일 연금을 미리 지급할 계획입니다.

    평소 지급일이 연휴와 관계없는 분은 기존 일정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원래 주택연금 지급일이 9월 24~27일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9월 23일에 입금이 확인되지 않거나 지급계좌를 최근 변경했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또는 거래 금융회사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만기일이 연휴 중이면 어떻게 되나요?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회사 등의 대출 만기일이 추석 연휴 중이라면 연체이자 없이 9월 28일로 자동 연장됩니다.

    연휴 때문에 만기일이 미뤄진 경우이므로 9월 24~27일 사이에 갚지 못했다고 바로 연체로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품별 약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만기 연장 안내 문자나 금융회사 앱의 대출 상세 화면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출금을 연휴 전에 미리 갚으려면 영업점 운영시간과 중도상환 가능 여부를 금융회사에 먼저 문의하시면 됩니다.

    카드대금은 9월 28일에 출금됩니다

    신용카드 대금 납부일이 9월 24일부터 27일 사이에 있다면 연체료 없이 9월 28일 납부계좌에서 자동 출금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9월 28일 아침에는 카드대금을 낼 수 있는 잔액을 계좌에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한다면 카드사마다 결제계좌와 청구 금액이 맞는지 따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연휴 중 카드대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직접 송금하거나 같은 금액을 다시 납부하기보다는,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예정된 출금일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통신료·공과금 출금일도 바뀌나요?

    보험료, 휴대전화 요금, 전기·가스·수도요금 같은 공과금의 자동납부일이 연휴 중이라면 원칙적으로 9월 28일에 출금됩니다.

    다만 요금을 청구하는 기관과 납부자 사이에 별도 약정이 있으면 다른 영업일에 출금될 수 있습니다. 고지서나 자동납부 안내 문자에 날짜가 따로 적혀 있다면 그 날짜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예금 만기가 연휴 중이면 언제 받나요?

    예금 만기일이 추석 연휴 중이라면 금융회사는 연휴 기간의 이자까지 포함해 9월 28일 만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상품에 따라 고객이 요청하면 9월 23일 미리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품은 조기 지급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연휴 전에 돈이 필요하다면 거래 금융회사에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주식 매도대금은 바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인 ETF는 일반적으로 매도한 날 바로 돈을 받지 않고 결제 절차를 거칩니다. 매도대금 지급일이 추석 연휴와 겹치면 9월 28일부터 30일 사이로 밀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9월 23일 주식을 매도하면 원래 9월 25일 받을 돈을 9월 29일에 받게 됩니다. 연휴에 쓸 돈이 필요하다면 매도대금이 실제 계좌로 들어오는 날짜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은 거래 국가의 휴장일과 증권사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증권사의 연휴 공지나 해외주식 상담창구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부동산 잔금이나 큰돈을 보내야 한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추석 연휴 중에는 은행 영업점 이용과 일부 국가 간 송금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잔금, 전세금, 사업대금처럼 큰돈을 보내야 한다면 연휴 전에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필요한 돈을 미리 계좌에 준비합니다.
    • 인터넷·모바일뱅킹의 1회 및 하루 이체한도를 확인합니다.
    •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와 예금주를 다시 확인합니다.
    • 외화송금은 거래 은행에 처리 가능 날짜를 문의합니다.
    • 펀드 환매금이나 보험금은 지급까지 필요한 영업일을 확인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금은 통상 3영업일 전, 국내투자펀드는 통상 3~4영업일 전에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상품마다 다르므로 실제 일정은 해당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명절 사칭 문자도 조심하세요

    명절 전후에는 택배 배송,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공공기관 지원금 안내를 가장한 문자사기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않습니다.
    • 카드대금이나 공과금 납부를 이유로 앱 설치를 요구하면 중단합니다.
    • 계좌 비밀번호와 문자 인증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 출금 날짜는 문자 속 번호가 아니라 카드사·은행의 공식 앱이나 대표번호로 확인합니다.

    연휴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9월 23일: 연휴 중 지급일이 오는 주택연금 조기 지급과 일부 예금 만기금 조기 수령을 확인합니다.
    • 9월 28일: 대출 만기, 카드대금과 공과금 출금에 필요한 계좌 잔액을 확인합니다.
    • 주식·펀드·보험금: 실제 돈이 들어오는 날짜가 연휴 뒤로 밀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추석 장보기 할인과 교통 혜택은 2026 추석 장보기·온누리 환급·고속도로 혜택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점포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추석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 안내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세부 일정과 예외사항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 추석 금융이용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6 추석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9월 23일까지 최대 1,000만 원

    추석을 앞두고 물건을 들여오거나 가게 운영비가 필요하다면 전통시장 상인 명절자금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대상이 되는 전통시장 상인은 2026년 9월 23일까지 소속 상인회를 통해 연 4.5% 이내 금리로 최대 1,000만 원의 소액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에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자금을 지원받은 상인회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므로, 먼저 시장 상인회에 대상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통시장 상인 명절자금은 무엇인가요?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석 전 성수품 구매대금이 필요한 전통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금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우수 시장 상인회에 자금을 지원하고, 상인회가 소속 상인에게 소액대출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정부가 현금을 그냥 지급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빌린 돈은 정해진 조건에 따라 갚아야 하는 대출이므로, 신청 전에 금리와 상환 일정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지원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 신청 대상: 명절자금 지원 대상 상인회에 소속된 전통시장 상인
    • 대출 한도: 점포·상인당 최대 1,000만 원
    • 적용 금리: 연 4.5% 이내
    • 신청 장소: 소속 전통시장 상인회
    • 전체 지원 규모: 50억 원

    상인회 한 곳에 지원되는 금액은 최대 2억 원입니다. 따라서 개인 한도가 1,000만 원이라고 해도 상인회의 남은 자금과 자체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핵심 조건은 지원 대상 전통시장 상인회에 소속된 상인인지 여부입니다. 개인이 서민금융진흥원에 바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소속 상인회가 이번 명절자금을 취급하는지 확인합니다.
    • 상인회가 정한 대출 심사와 준비서류 기준을 확인합니다.
    • 상인회에 남아 있는 대출 재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전통시장 안에서도 상인회 가입 여부나 내부 기준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인회가 없는 시장이거나 이번 자금을 배정받지 않은 상인회라면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나 상인회 담당자에게 연락합니다.
    2. 2026년 추석 전통시장 명절자금을 취급하는지 물어봅니다.
    3. 신청 가능 여부와 남은 자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필요한 서류, 금리, 상환 기간과 납부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5. 서류를 준비해 상인회에 신청합니다.
    6. 심사 결과와 실제 대출 금액을 확인한 뒤 약정 내용을 살펴봅니다.

    마감일이 9월 23일이므로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상인회에 먼저 전화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자가 많거나 배정된 자금이 모두 사용되면 마감일 전에도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에는 전국 공통 준비서류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상인회마다 확인하는 서류와 심사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임의로 준비하기보다 먼저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상인회에 연락할 때는 신분증, 사업자등록 관련 서류, 점포 운영 확인서류가 필요한지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기 전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를 받는 곳이 실제 소속 상인회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는 모두 똑같은가요?

    금리는 연 4.5% 이내에서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따라서 실제 적용 금리는 시장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는 실제 금리뿐 아니라 상환 기간, 원금을 나누어 갚는지, 중도상환 비용이 있는지까지 약정서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가게 운영에 부담되지 않는지도 함께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일반 소상공인 추석 특별자금과 다른가요?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 설명하는 자금은 전통시장 상인이 소속 상인회를 통해 신청하는 소액대출입니다.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각 은행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은 신청 창구와 심사 기준, 지원 기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상인회 자금 대상이 아니더라도 거래 은행이나 정책금융기관에 다른 추석 특별자금이 있는지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내용

    • 지원금이 아니라 반드시 갚아야 하는 대출입니다.
    • 개인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직접 신청하지 않고 소속 상인회를 통해 신청합니다.
    • 모든 전통시장 상인회가 취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실제 금리는 연 4.5% 이내에서 상인회가 정합니다.
    • 최대 1,000만 원은 보장 금액이 아니며 심사와 남은 재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신청 마감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대출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문자로 신분증과 계좌 비밀번호를 보내 달라고 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드시 평소 알고 있는 상인회 사무실이나 공식 연락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장보기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소비자 대상 혜택은 2026 추석 할인·온누리 환급 안내에서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원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 추석 금융지원 공식 발표에서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푸른씨앗 퇴직연금 가입 확대|2027년 100인 미만 사업장·자영업자 IRP 확인

    작은 회사에 다니거나 가게를 운영하면서 노후 준비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근로복지공단의 푸른씨앗 퇴직연금 가입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2026년 7월부터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27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됩니다.

    자영업자와 노무제공자 등을 위한 푸른씨앗 IRP는 2026년 7월 1일에 도입됐습니다. 사업장 가입 확대와 개인의 IRP 가입은 구분해서 살펴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푸른씨앗은 무엇인가요?

    푸른씨앗의 정식 이름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입니다. 여러 사업장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한데 모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제도와 기금 운영을 맡고, 전문 운용기관이 자금을 운용합니다. 개별 사업장이 혼자 관리하기 어려운 퇴직연금을 함께 모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회사는 언제 가입할 수 있나요?

    적용 시기사업장 가입 범위
    확대 전상시 근로자 30인 이하
    2026년 7월부터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2027년 1월부터상시 근로자 100인 미만

    2026년 9월 현재, 50~99인 사업장은 2027년 1월 확대 시점을 확인해 준비하시면 됩니다. ‘100인 미만’은 100인 사업장까지 포함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시 근로자 수 산정은 공단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일정은 법 개정에 따른 단계적 확대 안내입니다. 대상에 들어간다고 회사의 기존 퇴직연금이 자동으로 푸른씨앗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자영업자는 개인형 IRP를 확인해 보세요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이라는 뜻입니다. 퇴직 후 사용할 돈을 개인 계좌에서 준비하는 제도입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무제공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처럼 일을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분 등을 말합니다.

    가게에서 혼자 일하는 분은 사업장 직원 수 확대만 보고 기다릴 필요 없이 개인형 IRP 가입 대상에 해당하는지 상담해 보시면 됩니다. 현재 소득이 없거나 연금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본인의 가입 자격을 별도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가입 방법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푸른씨앗과 푸른씨앗 IRP의 가입 방법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 1661-0075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다면 전화로 본인 상황을 먼저 설명하셔도 괜찮습니다.

    1. 회사 퇴직연금 도입 상담인지, 개인형 IRP 가입 상담인지 구분합니다.
    2. 사업주라면 근로자 수와 현재 퇴직연금 운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3. 개인이라면 현재 일하는 형태와 소득 유무, 기존 IRP 보유 여부를 설명합니다.
    4. 가입 자격과 필요한 서류, 신청 경로를 안내받습니다.
    5. 비용과 운용 방식, 돈을 찾는 조건을 확인한 뒤 가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회사에 다니는 분은 인사·급여 담당자에게 현재 퇴직연금 제도와 푸른씨앗 도입 여부를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가입 전에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노후에 사용할 돈인 만큼 다음 내용을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 원금과 운용: 원금 보장 여부, 손실 가능성과 운용 방식을 확인합니다.
    • 수수료: 본인 계좌에 적용되는 비용과 면제 조건을 확인합니다.
    • 세금: 본인 소득에 따른 세제 혜택과 해지할 때의 세금을 확인합니다.
    • 인출 조건: 연금 수령 시기와 중도인출·해지 조건을 확인합니다.
    • 기존 계좌: 이미 보유한 퇴직연금이나 IRP를 옮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식 안내에 나온 과거 수익률을 앞으로도 같은 수익을 받는다는 약속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생활비나 가까운 시일에 쓸 돈까지 넣기보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을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과 같은 제도인가요?

    푸른씨앗은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가입만 하면 매달 일정한 지원금을 받거나 국민연금·기초연금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노후자금을 따로 마련하는 방법으로 이해하시고, 본인의 가입 형태와 납입·수령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기초연금이나 다른 복지급여를 받고 있다면 향후 연금 수령이 해당 급여에 미치는 영향도 담당 기관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업장 확대 일정은 고용노동부의 가입 대상 확대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운영 내용과 상담 경로는 푸른씨앗 제2기 사업 안내를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

  •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구매방법|사용처·구매 한도·환불까지 한 번에 확인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실 계획이라면 2026년 9월 농할상품권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국산 농축산물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 상품권을 구매하면 실제 결제액은 8만 원입니다. 다만 지역별 판매 물량이 정해져 있고, 이미 판매가 시작된 지역은 남은 상품권이 있는지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기존 8월 안내와 달라진 9월 발행 일정과 최신 구매 정보를 따로 정리한 글입니다.

    농할상품권은 어떤 상품권인가요?

    농할상품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지원하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입니다.

    종이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구매합니다. 이후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핵심 내용

    • 할인율: 20%
    • 구매 한도: 지역별 상품권을 합해 1인 10만 원
    • 사용 기한: 2026년 11월 30일까지
    • 사용 대상: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
    • 선물하기: 가능하며 월 선물 등록 한도는 30만 원

    구매 한도는 지역마다 따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서울 5만 원과 경기 5만 원을 사는 것은 가능하지만, 서울 10만 원을 산 뒤 경기에서 다시 10만 원을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9월 판매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했습니다. 일반 회원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일정이 잡혔습니다.

    고령자 우선 발행 일정

    • 9월 7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9월 7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9월 8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9월 8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9월 9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9월 9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전 연령 발행 일정

    • 9월 14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9월 14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9월 15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9월 15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9월 16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9월 16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현재는 일반 판매 기간 안에 있지만, 지역별 시작 시간은 이미 지났습니다. 구매 앱에서 상품권이 보이지 않으면 해당 지역 물량이 모두 팔렸거나 판매가 잠시 중단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농할상품권 구매 방법

    농할상품권은 판매 일정에 맞춰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 농할상품권을 판매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엽니다.
    2. 앱에서 공공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또는 상품권 메뉴를 찾습니다.
    3.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선택합니다.
    4. 사용할 지역을 고릅니다.
    5. 구매 금액을 선택하고 연결된 계좌로 결제합니다.
    6. 상품권 잔액이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앱마다 메뉴 이름과 화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품권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판매 시간이 맞는지, 지역을 잘못 선택하지 않았는지, 준비된 물량이 남아 있는지 차례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구매 가능한 앱은 무엇인가요?

    • 간편결제 앱: 비플페이, 오케이페이, 강원상품권, 경남지역상품권, 창원 누비전, 춘천사랑상품권
    • 은행 앱: 올원뱅크, 신한 SOL, 우리WON뱅킹, NH콕뱅크, 하나원큐, 잇다페이, BNK경남은행·부산은행 모바일뱅킹, 광주 와뱅크, 전북은행 쏙뱅크, IM샵

    모든 앱에서 항상 같은 지역 상품권을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는 앱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고, 상품권이 나오지 않으면 공식 안내에 적힌 다른 판매 앱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지역을 잘못 고르면 사용할 수 없나요?

    농할상품권은 16개 시도별 상품권으로 나뉘어 발행됩니다. 따라서 장을 볼 지역과 상품권 지역이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서울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서울
    • 경기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경기
    • 부산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부산

    사는 곳과 장을 보는 곳이 다르다면 실제로 사용할 지역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다른 지역 상품권을 잘못 샀다면 환불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통시장뿐 아니라 로컬푸드직매장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하는 해당 지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전통시장 가게나 정육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 전에 제로페이맵에서 농할상품권 가맹점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가게에 전화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제로페이맵 앱을 엽니다.
    2. 가맹점 찾기에서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선택합니다.
    3. 현재 위치나 방문할 지역을 검색합니다.
    4. 가게를 방문하기 전에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지 다시 확인합니다.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 구매 후 15일 이내 환불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용한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남은 잔액을 환불할 수 있습니다.
    • 환불 금액: 정부가 지원한 할인금액을 제외하고 환불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상품권을 8만 원에 구매했다면, 사용하지 않고 환불할 때 8만 원 전액이 그대로 돌아오는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 환불액은 앱에 표시되는 안내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앱에서 구매가 안 될 때 확인할 내용

    • 앱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합니다.
    • 휴대전화 본인인증과 결제 계좌 등록이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 판매 지역과 시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 구매 한도 10만 원을 이미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상품권 물량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잠시 후 다시 시도하고, 계속 되지 않으면 앱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판매 시작 직후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결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결제 버튼을 여러 번 누르기보다 잔액과 결제 내역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 전에 꼭 기억할 세 가지

    • 20% 할인이지만 구매 물량이 소진되면 살 수 없습니다.
    • 지역별 상품권을 합해 1인 1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상품권 사용기한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상품권을 구매하기 전에 사용할 가게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상품권 구매를 도와준다며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9월 판매 일정과 물량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검진 기간 휴업비와 대체인력 비용 지원 계획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건강검진을 받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 문을 닫으면 매출이 줄고, 대신 일할 사람을 구하는 비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을 새로 담았습니다.

    다만 현재는 국회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는 제도는 아니므로, 최종 확정 여부와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이란 무엇인가요?

    소상공인이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가게를 잠시 쉬거나 대체인력을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건강검진을 미루다가 건강 문제가 커지고, 결국 장기 휴업이나 폐업으로 이어지는 일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지원 규모를 확인해 보세요

    • 사업 대상: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소상공인
    • 지원 내용: 검진에 따른 휴업비용과 대체인력 인건비
    • 지원 규모: 1인당 최대 10만 원 계획
    • 예산: 약 2,050억 원 편성안
    • 예상 인원: 약 200만 명

    여기서 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을 하고 작은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는 분을 뜻합니다. 최종 대상 기준은 사업 공고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계획이므로 국회 심의와 사업 세부 기준 마련이 먼저 진행되어야 합니다.

    신청이 시작되면 지원 대상, 검진 인정 기간, 휴업을 증명하는 방법, 대체인력 비용의 인정 범위, 신청 기관과 기간이 함께 안내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서류

    신청이 시작되기 전까지 아래 자료를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휴업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대체인력을 고용했다면 근무 기간과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다만 위 서류가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최종 제출 서류는 공식 공고가 발표된 뒤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지원 계획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생기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용입니다. 지원금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검진 대상이라면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부 예산안에 담긴 계획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문자나 전화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묻는 경우에는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고 신청 공고가 발표되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새 내용으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2027년 K-민생지킴 대출|중·저신용자 100만 원 지원 계획

    대출이 필요하지만 신용점수나 소득 때문에 일반 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이름은 K-민생지킴 대출입니다.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저리·장기·소액 대출을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 단계이므로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확정 상품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K-민생지킴 대출은 어떤 계획인가요?

    K-민생지킴 대출은 신용도가 낮거나 소득이 많지 않아 시중 대출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방향의 정책입니다.

    • 예상 금리: 연 4.5% 수준
    • 상환 기간: 최대 10년
    • 대출 규모: 1인당 100만 원 수준의 소액 대출
    • 대상 방향: 중·저신용자 등 금융 이용이 어려운 계층

    여기서 ‘100만 원’은 모든 신청자에게 반드시 지급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소득, 신용상태, 기존 대출, 연체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결정될 수 있습니다.

    저리·장기·소액 대출이란 무엇인가요?

    저리는 일반적인 고금리 대출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장기는 상환 기간을 길게 두어 매달 갚는 부담을 낮추는 뜻입니다. 소액은 큰돈보다 급한 생활비에 필요한 작은 금액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금리가 낮더라도 대출은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매달 납부할 원금과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현재 신청할 수 있나요?

    아직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2027년 K-민생지킴 대출은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공급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국회 심의와 관련 기관의 상품 설계가 끝나야 정확한 신청 대상, 접수 기간, 취급 기관, 심사 기준이 안내됩니다. 현재 인터넷에 올라온 신청 링크나 대출 광고만 보고 서둘러 접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1. 2027년 예산이 최종 확정됐는지 확인합니다.
    2. 정부와 서민금융 관련 기관이 발표한 공식 상품명을 확인합니다.
    3. 신청 기간과 취급 기관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4. 본인의 신용점수, 소득, 기존 대출과 연체 여부를 미리 살펴봅니다.
    5. 월별 상환액을 계산한 뒤 필요한 금액만 신청합니다.

    정확한 신청 기관과 접수 방법이 발표되기 전에는 특정 은행이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안내가 나오면 정부 기관과 서민금융 공식 채널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출 사기 문자를 조심하세요

    정책 대출을 사칭해 먼저 수수료를 보내라고 하거나, 보증료·인지세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 대출을 받기 전에 돈을 먼저 보내지 않습니다.
    • 문자에 적힌 링크를 누르기보다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합니다.
    •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의심스러운 연락은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 등에 확인합니다.

    마무리

    2027년 K-민생지킴 대출은 중·저신용자에게 연 4.5% 수준의 금리와 최대 10년 상환 조건으로 100만 원 수준의 소액 대출을 공급하는 계획입니다.

    아직 예산안 단계라서 신청일과 세부 자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발표 전에는 대출 광고보다 정부와 공식 금융기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해 보시고, 대출이 꼭 필요한지와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인지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