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쉬운라이프 편집팀

  •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월 15만 원|80세 이상 대상과 신청 방법

    참전유공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생활이 어려워진 배우자라면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제도는 2026년 3월 17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조건에 맞는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며,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신청할 수 있나요?

    •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뒤 남은 배우자
    • 80세 이상인 배우자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등 생계가 어려운 경우

    국가보훈부는 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배우자를 생계가 어려운 고령 배우자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이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신청 후 소득과 재산을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돼 있지 않다면 배우자 등록 절차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와 참전유공자 등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한지 방문할 보훈청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은 매월 15만 원입니다. 국가보훈부 안내에 따르면 매월 15일 지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실제 지급 여부와 지급 시기는 자격 확인, 소득·재산조사 결과와 신청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확인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직접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주소지 관할 보훈청 또는 보훈지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국가보훈부 상담전화 1577-0606으로 담당 기관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주소지 관할 보훈청 또는 보훈지청을 확인합니다.
    2. 전화로 배우자 등록 여부와 신청 서류를 문의합니다.
    3. 생계지원금 지급 신청서와 안내받은 서류를 준비합니다.
    4. 보훈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5.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조사에 응합니다.

    국가보훈부 누리집에는 생계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는 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신청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류를 출력하기 전에 담당 보훈청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소득과 재산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생계가 어려운지 확인하기 위해 신청자에 한해 소득과 재산조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조사 대상이 됐다고 해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관련 기준을 확인한 뒤 지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처럼 이미 생활 수준을 확인받은 경우에도 필요한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수급 자격만으로 지급 여부를 단정하지 마시고 보훈청에 함께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내용입니다

    • 배우자는 8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의 배우자가 대상입니다.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 생계곤란 여부를 확인합니다.
    • 전·공상군경 등 다른 보훈 사유로 생활조정수당을 받고 있다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전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은 2026년에 새로 시행된 제도입니다. 조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1577-0606 또는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년 공정조달 3종세트 시행|공공조달 사업주가 알아둘 변화

    공공기관에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하는 사업장이라면 2026년 9월 11일부터 달라지는 공정조달 제도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번 제도는 공공조달 과정에서 불공정한 행위를 더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공공기관의 부당한 요구를 바로잡기 위한 내용입니다. 조달청은 이를 공정조달 3종세트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정조달 3종세트는 무엇인가요?

    • 직권조사권: 신고가 없어도 불공정 조달행위가 의심되면 조달청이 직접 조사할 수 있습니다.
    • 시정요구권: 공공기관의 부당한 계약조건이나 요구에 대해 조달청이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조사 방해 과태료: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나 자료 제출을 거부·방해하면 1,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에는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신고가 있어야 조사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신고가 없더라도 조달청이 불공정 행위가 의심되는 상황을 확인해 직접 조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계약 과정에서 납품업체에 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조건이나 부당한 요구를 하면 조달청이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조달청의 조사나 자료 제출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조사 요청을 받았다면 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를 정해진 방법에 따라 제출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사업장이 확인해야 하나요?

    • 나라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에 물품을 납품하는 사업장
    • 공공기관의 용역이나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업장
    • 공공기관과 계약을 진행 중이거나 입찰을 준비하는 사업장
    • 조달청의 조사 또는 자료 제출 요청을 받은 사업장

    공공조달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사업장에는 이번 제도가 직접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 상대방이 공공기관인지, 계약이 나라장터 등 공공조달 절차에 해당하는지는 계약서와 입찰 공고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업주가 미리 준비할 자료

    • 입찰공고와 계약서
    • 공공기관과 주고받은 공문·이메일·문자
    • 납품내역과 검수·대금 지급 관련 자료
    • 계약조건 변경이나 추가 요구가 있었던 내용
    • 조달청 또는 공공기관에 제출한 서류 사본

    계약과 관련한 대화나 요청을 구두로만 주고받았다면, 나중에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요청은 가능한 한 서면이나 전자문서로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조사 요청을 받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1. 조사기관, 조사 대상 계약, 제출기한을 먼저 확인합니다.
    2. 요청받은 자료의 범위와 제출 방법을 확인합니다.
    3. 계약서와 실제 납품·대금 자료를 서로 맞춰 봅니다.
    4. 제출한 자료의 사본과 제출일을 보관합니다.
    5.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기한을 지키기 어려우면 담당 기관에 문의해 봅니다.

    이번 제도는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한 거래를 위한 제도입니다. 모든 조사 요청이 불공정 행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당황하기보다 요청 내용을 확인하고 사실에 맞는 자료를 준비해 보시면 됩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제도가 시행되므로, 공공기관 납품이나 나라장터 입찰을 진행 중인 사업장은 계약서와 관련 자료를 미리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 2026년 4회차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9월 14일부터 접수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준비하는 사업장은 2026년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4회차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청은 외국인노동자 E-9 비자 대상입니다. E-9 비자는 제조업, 농축산업 등 일정 업종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발급되는 비자입니다.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4일 월요일부터 9월 29일 화요일까지입니다.

    마감일까지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의 보완까지 끝나야 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접수 초기에 준비해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업종이 신청할 수 있나요?

    • 제조업
    • 광업
    • 농축산업
    • 어업
    • 임업
    • 건설업
    • 서비스업

    사업장별 세부 허용 업종과 고용할 수 있는 인원은 고용허가제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전에 꼭 해야 할 일

    고용허가 신청 전에는 먼저 7일 동안 내국인 구인노력을 해야 합니다. 내국인 구인노력이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기 전에 국내 근로자를 먼저 채용하려고 구인 신청을 하는 절차입니다.

    워크넷 또는 고용24에 구인 신청을 한 뒤 7일이 지나야 고용허가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구인 신청 기간과 신청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잘 보관해 두시면 좋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서는 다음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1. 고용24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사업장 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3.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4.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접수 내용을 확인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업장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고용24 홈페이지 이용이나 관할 기관은 고용노동부 상담전화 1350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결과 발표와 고용허가서 발급 일정

    • 대상 사업장 발표: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 제조업·광업 발급: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 발급: 2026년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상 사업장 발표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했다고 해서 반드시 고용허가서가 발급되는 것은 아니며, 사업장별 심사와 배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주의할 점

    • 9월 29일까지 서류 제출과 보완을 마쳐야 합니다.
    •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을 끝내기 전에는 고용허가 신청을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담당 고용센터와 제출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고용허가를 받은 뒤에도 근로계약, 입국, 교육과 관련한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번 신청을 준비하는 사업장이라면 먼저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을 확인하고, 고용24 회원가입과 사업장 정보를 미리 점검해 보시면 좋습니다.

  • 희귀·중증난치질환 병원비 인하|12월부터 본인부담 10%→7%

    희귀질환이나 중증난치질환으로 오랫동안 치료받고 계시면 병원비가 계속 쌓여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방안에 따라 2026년 12월부터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이 10%에서 7%로 낮아질 예정입니다. 어떤 분에게 적용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정특례는 어떤 제도인가요?

    산정특례는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과 희귀질환 환자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조정 대상은 산정특례에 등록된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 약 136만 명입니다. 혈우병 같은 희귀질환과 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증 같은 중증난치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병원비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 현재: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의 10% 본인부담
    • 2026년 12월부터: 7% 본인부담 예정
    • 2028년 상반기부터: 5%로 추가 인하 계획

    정부는 환자 한 명이 부담하는 건강보험 진료비가 연평균 약 75만 원에서 2027년에는 약 53만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줄어드는 금액은 치료 내용과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병원비가 7%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산정특례로 등록된 질환을 치료하면서 발생한 건강보험 급여 진료비에 낮은 부담률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산정특례 질환과 관계없는 진료, 일부 전액 본인부담 항목 등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비를 내기 전에 원무과에 “이 진료가 산정특례 적용 대상인지” 물어보시면 확인하기 쉽습니다.

    9월부터 재등록 검사도 일부 줄어듭니다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는 보통 5년마다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2026년 9월부터 길랭-바레증후군 등 95개 질환은 재등록할 때 요구하던 일부 검사 결과를 생략하고, 임상진단과 필요한 경우 치료이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기준이 간소화됩니다.

    12월에는 62개 질환의 재등록 기준을 추가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다만 질환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나 병원 산정특례 담당 창구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내가 산정특례에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1. 진료받는 병원의 원무과나 산정특례 담당 창구에 문의합니다.
    2.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전화합니다.
    3. 본인 확인 후 등록 여부와 적용 기간, 재등록 시기를 물어봅니다.

    새로 산정특례를 신청하려면 의료기관에서 담당 의사의 확인을 받은 등록신청서를 건강보험공단이나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진단명만으로 모두 등록되는 것은 아니며, 질환별 등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12월 전에 확인해 두면 좋은 것

    • 현재 산정특례 등록 여부
    • 등록이 끝나는 날짜와 재등록 시기
    • 내 질환의 재등록 검사 기준이 바뀌는지
    • 자주 받는 치료와 약이 산정특례 적용 대상인지
    • 진료비 영수증에서 급여와 비급여가 어떻게 나뉘는지

    본인부담률 인하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입니다. 세부 적용일과 절차는 관련 고시 개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행 시기가 가까워지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진료받는 병원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희귀·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이 12월부터 10%에서 7%로 낮아질 예정입니다.
    • 대상은 산정특례에 등록된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입니다.
    • 비급여와 관련 없는 질환의 진료비까지 모두 7%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9월부터 일부 질환의 재등록 검사 기준도 간소화됩니다.
    • 등록 여부와 적용 기간은 병원이나 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료받고 계신다면 등록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병원비를 계산할 때 산정특례가 제대로 적용됐는지도 영수증과 함께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병원 비급여 진료비 비교 방법|치료받기 전에 가격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전에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는 같은 이름의 치료라도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병원별 가격을 미리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전국 7만 4,449개 의료기관의 비급여 753개 항목이 공개됐습니다.

    비급여 진료비란 무엇인가요?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을 전부 부담하는 진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예방접종, 각종 검사와 임플란트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같은 치료 이름이라도 사용 재료, 치료 부위, 횟수와 난이도가 다르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시된 가격만 보고 치료 내용까지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날 수 있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의원급 사례를 보면 가격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체외충격파치료: 중간금액 7만 원, 높은 사례 17만 5천 원
    • 사지관절 증식치료: 중간금액 5만 원, 높은 사례 20만 1천 원
    •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중간금액 110만 원, 높은 사례 172만 원

    이 금액은 전국 모든 병원의 최종 진료비를 뜻하지 않습니다. 진료 기준과 재료, 장비,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에서 확인하는 순서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 들어갑니다.
    2. 조회·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3. 비급여진료비정보를 선택합니다.
    4. 알아보려는 진료 항목이나 병원 이름을 입력합니다.
    5. 지역과 의료기관 종류를 골라 검색합니다.
    6. 여러 병원의 가격과 세부정보를 비교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공개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화면의 메뉴 이름이나 위치는 누리집 개편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건강e음 앱을 이용하세요

    1. 휴대전화에서 건강e음 앱을 실행합니다.
    2. 조회·신청을 누릅니다.
    3. 비급여진료비정보를 선택합니다.
    4. 진료 항목과 지역을 골라 병원별 가격을 살펴봅니다.

    앱을 새로 설치할 때는 문자에 포함된 주소를 누르기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건강e음을 직접 검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과 함께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표시된 금액이 1회 비용인지 전체 치료비인지
    • 검사비, 재료비와 약값이 따로 붙는지
    • 치료 횟수는 몇 번인지
    • 내가 받는 치료의 정확한 항목명이 무엇인지
    •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지

    검색 결과를 확인한 뒤 방문하려는 병원에 전화해 현재 금액과 예상 총비용을 다시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공개된 가격과 실제 진료일의 가격이 달라졌거나 추가 비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싼 병원이 항상 알맞은 것은 아닙니다

    가격 비교는 병원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하지만 가격만으로 치료의 효과나 병원의 실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지,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지, 몇 회나 받아야 하는지를 의료진에게 충분히 설명받으시면 좋습니다. 설명을 들은 뒤 비용과 치료 내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비급여 진료비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심평원 누리집과 건강e음 앱에서 병원별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공개 범위는 7만 4,449개 의료기관, 753개 항목입니다.
    • 표시된 가격만 보지 말고 치료 횟수와 추가 비용도 확인해야 합니다.
    • 진료 전 병원에 현재 가격과 예상 총비용을 다시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비급여 가격을 미리 살펴보면 예상하지 못한 병원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천천히 비교하고 설명을 충분히 들어보시면 됩니다.

  • 사망신고 다음 날 금융거래 정지|자동이체·장례비는 어떻게 하나

    가족이 돌아가신 뒤에는 장례 절차와 함께 통장, 카드, 보험과 공과금도 정리해야 합니다. 정신없이 처리하다 보면 어떤 거래가 멈추는지 몰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고인 명의의 금융거래가 신속하게 차단됩니다.

    유가족이 금융회사마다 거래 정지를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사망신고 정보가 금융권에 자동으로 전달되어 처리됩니다.

    어떤 금융회사가 포함되나요?

    은행뿐 아니라 보험회사, 카드회사, 증권회사,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모든 금융권 4,890개사가 참여합니다.

    • 은행
    • 보험회사
    • 카드회사
    • 증권회사
    • 저축은행
    • 농협·수협·신협 등 상호금융

    금융회사는 거래 전에 사망 여부를 확인하고 고인 명의로 확인되면 거래를 차단합니다. 고인의 명의를 도용한 대출이나 인출 같은 부정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행정안전부가 사망자 정보를 하루에 한 번 금융권에 전달합니다. 금융회사는 정보를 확인하는 즉시 고인 명의 거래를 제한합니다.

    고인 계좌로 돈을 보내는 입금은 허용됩니다. 그러나 출금, 이체와 카드 사용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고인의 예금은 정해진 상속 절차를 거쳐 지급받아야 합니다.

    사망신고 전이라도 고인의 카드나 비밀번호를 이용해 임의로 돈을 찾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중에 상속인 사이의 분쟁이나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과금과 보험료 자동이체를 확인해 보세요

    고인의 통장에서 빠져나가던 전기·가스·수도요금, 통신비와 보험료 자동이체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1. 고인 명의로 납부하던 공과금과 보험료 목록을 확인합니다.
    2.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야 한다면 해당 기관에 연락합니다.
    3. 계약자나 납부자 명의를 바꾸고 새로운 출금계좌를 등록합니다.
    4. 미납된 금액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함께 살던 집의 전기·가스·통신서비스는 계속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망신고 뒤 자동으로 새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므로 납부 방법을 따로 변경해야 합니다.

    치료비와 장례비가 급하면 예외 인출을 확인하세요

    치료비나 장례비처럼 바로 지급해야 하는 비용은 금융회사의 예외 인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가족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금융회사가 내용을 확인한 뒤 병원, 요양원이나 장례식장으로 직접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 계좌로 자유롭게 인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를 확인할 서류
    • 사망 사실을 확인할 서류
    • 병원비·요양비·장례비 청구서나 영수증
    • 금융회사가 추가로 요청하는 서류

    필요한 서류와 처리 한도는 금융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해당 금융회사에 사망자 긴급비용 예외 인출을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고인의 예금과 보험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과 연금 등을 한 번에 조회 신청
    •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 금융감독원을 통해 고인의 금융회사별 거래 여부 확인

    조회 결과에 계좌가 있다고 표시되더라도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잔액 확인과 지급은 각 금융회사의 상속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빚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속재산에는 예금과 부동산뿐 아니라 대출과 카드대금 같은 빚도 포함됩니다. 재산보다 빚이 많을 가능성이 있다면 예금을 임의로 사용하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은 보통 상속이 시작된 사실을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검토해야 합니다. 상황이 복잡하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법률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2026년 9월 11일부터 시행됩니다.
    •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고인 명의 금융거래가 차단됩니다.
    • 별도 차단 신청 없이 자동 처리됩니다.
    • 공과금과 보험료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치료비·장례비는 금융회사에 예외 인출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별 준비서류와 처리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돈을 지급하거나 계약을 변경하기 전에는 해당 금융회사에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노인 교통안전 영상 공모전|누구나 참여하고 상금 최대 200만 원

    평소 어르신의 보행 안전이나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었다면 참여해 볼 만한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노인 교통안전을 주제로 짧은 영상을 모집합니다. 전문 영상 제작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가족·지인과 팀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0월 8일 오후 6시입니다. 영상을 만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제출 서류부터 미리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혼자 제출해도 되고, 최대 5명이 한 팀으로 참여해도 됩니다.

    • 개인 참가 가능
    • 최대 5명으로 구성한 팀 참가 가능
    • 나이 제한 없음
    •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 지급 예정

    영상 촬영이 익숙한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팀으로 참여할 때는 신청서에 팀원 정보를 빠짐없이 적어야 합니다.

    어떤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면 되나요?

    주제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입니다.

    •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 야간 보행 때 밝은 옷과 반사 용품을 사용하는 이유
    • 노인보호구역에서 운전자가 지켜야 할 수칙
    •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법
    • 일상에서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직접 촬영하거나 그림·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도 가능하지만 AI 사용 표시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영상 규격을 꼭 확인해 보세요

    스마트폰에서 보기 편한 세로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규격이 맞지 않거나 재생되지 않으면 사전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상 길이: 30초 이상 90초 이하
    • 화면 방향: 9대 16 세로형
    • 해상도: 1080×1920픽셀 이상
    • 권장 파일 형식: MP4

    휴대전화는 세로로 세워 촬영하면 됩니다. 제출하기 전 다른 기기에서도 영상과 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접수 기간과 제출 방법입니다

    1. 행정안전부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제출서식을 내려받습니다.
    2.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와 저작물 활용 동의서 등을 작성합니다.
    3. 필요한 서류에는 자필로 서명한 뒤 스캔하거나 선명하게 촬영합니다.
    4. 영상과 서류를 전자우편 pdw@m-line.tv로 보냅니다.
    5. 2026년 10월 8일 오후 6시 전에 접수가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전자우편 첨부가 어렵다면 가까운 분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진행하셔도 됩니다. 마감 직전보다 여유 있게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금은 얼마인가요?

    • 대상 1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0만 원
    • 최우수상 3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각 100만 원
    • 우수상 6점: 각 50만 원

    모두 10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800만 원입니다. 여러 단계의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결과는 11월 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과 개인정보도 살펴보세요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 음악이나 영상을 허락 없이 넣으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자료나 사용 허가가 분명한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번호가 보인다면 촬영과 공개에 동의를 받거나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AI를 이용했다면 공고문에 적힌 표시 방법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주제는 노인 교통안전입니다.
    • 개인 또는 최대 5명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영상은 30~90초 세로형으로 만듭니다.
    • 접수 마감은 10월 8일 오후 6시입니다.
    • 대상 상금은 200만 원입니다.

    세부 제출서류와 주의사항은 작품을 보내기 전에 행정안전부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섬 여행비 최대 10만 원 지원|9월 8일부터 사전 신청

    가을에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비를 아낄 수 있는 지원사업이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최대 10만 원의 섬 여행 경비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여행부터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전 신청하고 선정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보다 많으면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신청했다고 모두 받는 지원금은 아니므로 예약 전에 선정 여부와 지원 대상 섬을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먼저 날짜부터 확인해 보세요

    • 사전 신청: 9월 8일 오전 10시~9월 21일 오후 6시
    • 여행 지원 기간: 10월 1일~11월 4일
    • 지원 금액: 실제 경비 중 최대 10만 원
    • 신청처: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

    어떤 여행이 대상인가요?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는 대상 섬을 방문해야 합니다. 당일치기가 아니라 섬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여행이어야 합니다.

    지원은 개인이 아니라 여행팀 단위로 신청합니다. 함께 가는 사람과 대표 신청자를 미리 정해두면 신청이 수월합니다. 모든 섬이 대상은 아니므로 공식 누리집에서 대상 섬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떤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 숙박비
    • 섬 안에서 사용한 식비
    • 여객선 운임
    • 섬에서 구매한 식료품 비용

    지원금은 여행 전에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먼저 비용을 결제하고 여행을 마친 뒤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제출해 인정된 금액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순서입니다

    1. 함께 여행할 사람과 대표 신청자를 정합니다.
    2.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대상 섬을 확인합니다.
    3. 신청기간 안에 사전 신청합니다.
    4.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하며 선정자는 개별 문자를 받습니다.
    5. 안내된 기간에 섬에서 1박 이상 여행합니다.
    6.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7.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지급 결과를 확인합니다.

    예약은 선정 뒤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첨에서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취소하기 어려운 숙소나 승선권부터 예약하면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선정 문자에 적힌 여행기간과 대상 섬, 증빙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영수증은 여행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세요

    가는 배와 돌아오는 배의 승선권을 모두 보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박비와 식비 영수증도 사진으로 찍어두면 분실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수 섬은 여객선 50% 할인도 확인하세요

    타 지역 주민이 여수의 섬을 방문하면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예산이 모두 사용되면 일찍 끝날 수 있으므로 적용 항로와 예매 방법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칭 문자를 조심하세요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바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정 여부는 문자 속 주소보다 공식 누리집에 직접 접속해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사전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9월 21일 오후 6시입니다.
    • 여객선을 이용하는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여행해야 합니다.
    •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실제 경비 중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9월 7일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대상 섬과 증빙 조건은 공식 누리집의 최종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1961년생 기초연금 신청|생일 한 달 전부터 준비하세요

    1961년생이라면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일이 지난 뒤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61년 10월생이라면 2026년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나이가 되면 자동으로 입금되는 연금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심사를 받을 수 있으니 신청 시기를 미리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생일별 신청 시기를 확인해 보세요

    1961년생 생일신청 시작일
    9월생8월 1일부터
    10월생9월 1일부터
    11월생10월 1일부터
    12월생11월 1일부터

    생일 전달에 신청하더라도 실제 지급은 만 65세가 되는 달부터 시작됩니다. 늦게 신청하면 지나간 달의 연금을 모두 소급해 주는 방식이 아니므로 가능한 달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만 맞으면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고,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금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에게 지급합니다.

    • 2026년 단독가구 선정기준액: 월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선정기준액: 월 395만 2천 원 이하
    • 단독가구 기준연금액: 월 최대 34만 9,700원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뜻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국민연금 같은 소득과 부동산·예금·자동차 등 재산을 정해진 방식으로 계산해 합친 금액입니다. 스스로 탈락할 것이라 판단하기보다 신청 후 조사를 받아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최대 금액이 모두에게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부부가 함께 받거나 소득과 재산이 비교적 많거나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은 경우에는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원칙적으로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20%가 감액됩니다.

    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별정우체국연금 수급권자와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예외가 있으므로 해당 이력이 있다면 국민연금공단 1355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곳입니다

    1.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2.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합니다.
    3.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다면 국민연금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고객센터 1355로 전화하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준비할 내용입니다

    • 본인 신분증
    • 연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 정보
    • 배우자가 있다면 배우자의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 전·월세 거주자는 해당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 대리 신청이라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등 추가 서류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행정복지센터나 1355로 전화해 준비물을 확인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더라도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과 가입기간 등에 따라 기초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탈락하더라도 이력관리를 신청해 보세요

    이번 심사에서 탈락하더라도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함께 신청하면 이후 받을 가능성이 생겼을 때 다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탈락했다고 계속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961년생은 2026년에 만 65세가 되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0월생은 9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금액은 34만 9,700원이지만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동 지급이 아니므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기초연금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수급 여부와 금액은 소득·재산 조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임금이 밀렸다면 생계비 최대 1,000만 원|연 1% 융자 신청 방법

    월급이 밀리면 생활비부터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급하다고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알아보기 전에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낮은 금리로 생활비를 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체불된 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부는 추석 전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금리가 연 1.0%로 낮아집니다.

    먼저 꼭 알아둘 내용입니다

    • 대상: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서 현재 근무 중이거나 퇴직한 지 6개월 이내인 근로자
    • 한도: 체불된 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
    • 우대금리: 연 1.0%
    • 우대 신청기간: 2026년 10월 31일까지
    • 별도 비용: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 이용에 따른 연 1.0% 보증료
    • 신청처: 근로복지넷 또는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

    이 제도는 현금 지원금이 아닙니다.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보증료도 따로 부담하므로 신청 전에 상환 계획까지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현재 근무 중이라면 이렇게 확인합니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 계속 다니고 있다면, 신청일 이전 1년 동안 한 달분 이상의 임금이 체불됐는지 확인합니다.

    한 달치 월급이 통째로 밀린 경우만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번 나누어 받지 못한 임금을 합친 금액이 한 달분 이상이라면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체불 사실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급여명세서, 통장 입금 내역, 근로계약서와 체불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가 있다면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미 퇴직했다면 6개월을 확인합니다

    임금이 밀린 회사를 그만두었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융자 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에 퇴직한 근로자여야 합니다.

    퇴직자의 경우에는 마지막 3개월분 임금과 휴업수당, 출산전후휴가 급여, 마지막 3년분 퇴직급여 중 받지 못한 금액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퇴직한 날짜가 6개월에 가까워졌다면 신청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날짜 계산은 근로복지공단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요?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1,000만 원을 전부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급여 범위 안에서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확인된 체불금액이 400만 원이라면 1,000만 원이 아니라 400만 원 범위에서 신청하게 됩니다.

    연 1%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한시적으로 낮아진 금리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한 경우 연 1.0%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기존 금리인 연 1.5%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금리와 별도로 근로복지공단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데 드는 연 1.0% 보증료가 있습니다. 실제 부담액과 상환기간은 승인 안내를 받을 때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근로복지넷에 접속합니다.
    2.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합니다.
    3.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신청 메뉴를 찾습니다.
    4. 재직 또는 퇴직 여부와 체불금액을 입력합니다.
    5. 안내받은 증빙서류를 제출합니다.
    6. 근로복지공단의 심사와 보증 절차를 확인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나 지사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방문 전에 근로복지공단 대표전화 1588-0075로 담당 지사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융자와 대지급금은 서로 다릅니다

    생계비 융자는 당장 생활에 필요한 돈을 낮은 금리로 빌리고 나중에 갚는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일정한 조건을 갖춘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밀린 임금이나 퇴직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별도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갚는 대출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집중 청산 기간에 대지급금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여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처리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어느 제도가 본인에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두 제도를 함께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전화할 때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임금이 밀려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대상인지, 연 1% 금리를 받으려면 언제까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대지급금도 신청할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회사 이름, 근무기간, 퇴직일, 월급일, 받지 못한 금액을 종이에 적어두고 전화하면 조금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칭 문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공식 근로복지넷과 근로복지공단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자로 온 낯선 주소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면 바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융자를 대신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연락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의심스러우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1588-0075로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 재직 중이거나 퇴직 후 6개월 이내라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체불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하면 한시적으로 연 1.0% 금리가 적용됩니다.
    • 보증료가 별도로 있고, 나중에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 신청은 근로복지넷 또는 근로복지공단 지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대지급금과는 다른 제도이므로 본인에게 가능한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체불근로자 지원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승인 여부와 융자금액, 제출서류는 체불 확인 내용과 개인의 신용보증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