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활비 절약

  • 청약예금·청약부금 종합저축 전환 2027년 9월까지|신청 방법과 실적 인정 기준

    오래전에 만든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청약저축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통장 종류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통장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간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새 전환기한은 2027년 9월 30일입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에 모두 청약할 수 있지만,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모든 청약에 똑같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를 알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전환 대상: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가입자
    • 전환기한: 2027년 9월 30일까지
    • 달라지는 점: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 가능
    • 신청 방법: 가입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 등
    • 금리: 종전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반영해, 가입기간 2년 이상이면 전환 즉시 연 3.1%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

    정부가 새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기존 청약통장의 청약 가능 범위를 넓히고 금리 적용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입니다.

    어떤 통장을 가진 사람이 전환할 수 있나요?

    이번 제도는 예전에 가입한 아래 세 종류의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청약예금: 민영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 청약부금: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 청약저축: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한 통장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진 통장의 이름은 통장 표지, 은행 앱의 계좌 상세 화면 또는 가입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은 어디까지 인정되나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 통장으로 원래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과 전환 후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의 인정 기준이 다릅니다.

    • 기존 통장으로도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 종전 가입기간과 납입실적 등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전환 후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전환한 날 이후의 가입기간과 납입실적부터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청약저축 가입자는 원래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저축으로 바꾼 뒤 국민주택에 청약할 때는 종전 실적을 인정받지만, 새로 가능해진 민영주택 청약 실적은 전환 이후부터 쌓입니다.

    반대로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가입자는 기존에 가능했던 민영주택 청약에는 종전 실적이 이어집니다. 전환 후 새로 가능해진 국민주택 청약에는 전환 이후 실적이 적용됩니다.

    오래 가입했다면 금리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연 2.3%부터 연 3.1%까지 적용됩니다.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최고금리인 연 3.1%가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전환 전 통장의 가입기간을 금리 계산에 반영하지 않아, 전환한 뒤 2년이 지나야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전환 전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인정해, 종전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인 사람은 전환 즉시 연 3.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적용일과 계좌별 금리는 은행의 전산 반영 시점 등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환 신청 전에 가입은행에서 본인 계좌에 적용되는 금리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전환 신청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은행 앱이나 통장을 보고 현재 가입한 청약통장의 종류를 확인합니다.
    2. 앞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떤 주택에 청약할지 생각해 봅니다.
    3. 종전 통장을 가입한 은행의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4. 기존 가입기간·납입실적 중 어느 부분이 인정되는지 설명을 듣습니다.
    5. 금리와 청약 인정 기준을 확인한 뒤 전환을 신청합니다.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가입자는 기존 가입은행뿐 아니라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9곳 중 원하는 은행을 선택해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은행으로 옮기려면 방문이나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선택한 은행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영업점을 방문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과 계좌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류나 모바일 신청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모든 가입자에게 무조건 유리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청약하려는 주택의 종류와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 납입실적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 전환을 살펴볼 만한 경우: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 경우
    • 먼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시일 안에 청약할 계획이 있거나 기존 통장의 오랜 실적이 당첨 순위에 중요한 경우
    • 꼭 확인할 내용: 원하는 주택 유형에서 인정되는 가입기간·납입횟수·예치금 기준

    특히 전환으로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은 과거 실적이 모두 소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금리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앞으로의 청약 계획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에 은행에 물어볼 세 가지

    1. 현재 통장을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물어봅니다.
    2. 전환 직후 적용되는 금리와 예치금을 확인합니다.
    3. 앞으로 청약하려는 주택의 1순위 요건에 어떤 실적이 사용되는지 확인합니다.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문의 전화는 044-201-3340입니다. 개별 계좌의 전환 가능 여부와 준비물은 가입은행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무리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은 2027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다만 전환 후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에는 전환 이후의 실적부터 인정됩니다. 서둘러 신청하기보다 기존 실적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은행에서 확인한 뒤 본인의 주택청약 계획에 맞춰 결정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 추석 민생지원금 지역별|50만·30만 원 신청 중인 4곳과 마감일

    “추석 민생지원금을 전 국민이 또 받을 수 있나요?” 하고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한다고 확정 발표한 이른바 ‘4차 민생지원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시·군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주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금액과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주민등록이 있는 지역의 공고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현재 신청 가능한 지역부터 살펴보세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기간과 지급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지역1인당 금액신청 마감지급수단
    전남 함평군50만 원10월 8일선불카드
    전북 완주군30만 원10월 30일선불카드
    전북 고창군30만 원10월 16일선불카드
    충북 영동군30만 원10월 2일영동페이

    이 표는 9월 23일에 각 지방자치단체 공식 자료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전국의 모든 지역이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함평군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함평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기본 대상입니다. 일정 요건을 갖춘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됩니다.

    • 지급액: 1인당 50만 원
    • 신청 기간: 9월 7일~10월 8일
    • 신청 장소: 기준일 당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 지급 방법: 선불카드
    • 사용 기한: 12월 31일

    선불카드는 함평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과 준비서류는 방문 전에 해당 읍·면사무소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완주군은 10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한 주민이 대상입니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요건을 충족하면 포함됩니다.

    • 지급액: 1인당 30만 원
    • 신청 기간: 9월 8일~10월 30일
    • 신청 장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정 민원센터
    • 지급 방법: 선불카드
    • 사용 기한: 12월 31일

    본인이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하면 세대주와 방문자의 신분증, 위임장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1인당 30만 원입니다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은 2026년 6월 30일 밤 12시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기본 대상입니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됩니다.

    • 지급액: 1인당 30만 원
    • 신청 기간: 9월 1일~10월 16일
    • 신청 장소: 주소지 읍·면 주민행복센터
    • 지급 방법: 무기명 선불카드
    • 사용 기한: 12월 31일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대리 신청이 필요하면 방문 전에 위임장과 추가 서류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영동군 방문 신청은 10월 2일까지입니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대상입니다.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포함됩니다.

    • 지급액: 1인당 30만 원
    • 방문 신청 기간: 8월 31일~10월 2일
    • 신청 장소: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 지급 방법: 레인보우 영동페이
    • 사용 기한: 12월 31일

    온라인 신청 기간은 이미 끝났지만, 방문 신청은 10월 2일까지 가능합니다. 대리 신청 때는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과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내 지역 지원금은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1. 시청·군청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검색창에 ‘민생지원금’ 또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입력합니다.
    3. 공고문에서 지급 기준일과 신청 마감일을 확인합니다.
    4. 확인이 어렵다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어도 공고에 적힌 기준일 당시 다른 지역에 주소가 있었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족이 다른 지역에 거주한다면 가족의 주소지 공고도 따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전 국민 4차 지원금’ 문자에 주의하세요

    지자체 지원금을 전국 공통 지원금처럼 소개하거나, 신청을 대신해 준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문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 문자에 포함된 낯선 인터넷 주소를 바로 누르지 않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수수료나 보증금을 먼저 보내라는 요구에는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시청·군청 공식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시 확인합니다.

    지원금 이름이 비슷해도 대상과 금액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먼저 주민등록 주소지를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의 공식 공고를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 60세 이상 농업인 농지 임대 기준|5년 넘게 자경·농지은행·25% 이행강제금

    나이가 들거나 몸이 아파 직접 농사짓기 어려워졌다고 해서 농지를 곧바로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에서 인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거나 농지은행에 맡길 수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이면서 해당 농지를 5년 넘게 직접 경작한 농업인은 일정한 조건을 갖추면 개인 간 임대가 가능합니다. 다만 나이만 맞으면 모든 농지를 자유롭게 임대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므로 농지의 위치와 경작 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핵심 내용부터 살펴보세요

    • 60세 이상·5년 초과 자경: 법에서 정한 위치 요건을 갖춘 농지는 개인 간 임대가 가능합니다.
    •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사정이 인정되면 임대할 수 있습니다.
    • 농지은행 위탁: 개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는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위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처분 절차: 일반적인 위반은 곧바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자진 처분 기간과 처분명령 절차를 거칩니다.
    • 25% 이행강제금: 2026년에 새로 생긴 제도가 아니며, 처분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부과될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 농업인의 개인 간 임대 조건

    고령 농업인의 경우 아래 조건을 모두 살펴봐야 합니다.

    • 농지 소유자가 60세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 소유한 농지를 자기 농업경영에 이용한 기간이 5년을 넘는지 확인합니다.
    • 농지가 소유자의 거주지와 같은 시·군 또는 서로 맞닿은 시·군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자경은 농업인이 자기 농지에서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다년생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작 기간이나 거주지 요건이 애매하다면 계약서를 쓰기 전에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또는 읍·면 사무소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나이 조건 외에도 임대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농지 임대는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농지법은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여러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 질병이나 부상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경우
    • 상속받은 농지 또는 농업을 그만두며 보유하게 된 이농 농지
    • 60세 이상 농업인이 5년 넘게 자경한 농지로서 법정 위치 요건을 갖춘 경우
    • 개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 맡겨 임대하는 경우

    상속 농지는 소유할 수 있는 면적과 임대 방식에 별도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1헥타르를 초과하는 상속 농지는 농지은행 위탁 여부 등을 따로 확인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개인 간 임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인 간 임대는 서면 계약이 중요합니다

    친척이나 이웃에게 농지를 빌려주더라도 말로만 약속하지 말고 서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를 작성한 뒤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장 등의 확인을 받으면 임차인은 농지 소유자가 바뀌더라도 계약 내용을 주장할 수 있는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 농지의 최소 임대차 기간: 3년
    • 다년생식물 재배지의 최소 임대차 기간: 5년
    • 농지대장 변경 신청: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 임대 기간, 임대료, 농지 위치와 면적을 정확히 적고 농지대장도 함께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개인 간 임대가 어렵다면 농지은행을 확인하세요

    개인 간 임대 요건이 맞지 않거나 계약 절차가 부담스럽다면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임대위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부 안내에 따르면 개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는 농지은행에 맡겨 임대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1. 농지의 지목, 면적, 취득일과 현재 이용 상태를 확인합니다.
    2. 농지은행에서 임대위탁이 가능한 농지인지 상담받습니다.
    3. 필요한 서류와 현장 확인 절차를 안내받습니다.
    4. 조건이 맞으면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임차인을 연결받습니다.

    농지의 상태와 위치에 따라 위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농지은행 상담은 1577-7770으로 문의하거나 농지은행포털에서 가까운 한국농어촌공사 지사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농사를 못 지으면 바로 처분명령을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농지가 즉시 처분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법한 임대 사유나 휴경 사유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위반이 확인되면 보통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농지법 위반 여부 확인
    2. 1년의 자진 처분 기간 부여
    3. 기간 안에 처분하지 않고 성실히 경작하지도 않으면 처분명령
    4. 처분명령 후 6개월 안에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가능

    다만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를 취득한 투기성 위반 등은 절차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진 처분 기간 안에 다시 성실히 경작하거나 농지은행과 매도위탁계약을 체결하면 처분명령이 3년간 유예될 수 있습니다.

    25% 이행강제금은 바로 부과되는 돈이 아닙니다

    농지 가액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은 농사를 쉬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내는 돈이 아닙니다. 처분명령을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안에 이행하지 않았을 때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 25% 기준은 2026년에 새로 만들어진 제도가 아닙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지법 개정 때 부과율이 20%에서 25%로 올라간 규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개정의 핵심은 지방정부가 처분명령 사유가 생겼는데도 임의로 생략하지 않도록 집행 절차를 보완한 것입니다.

    농지 전수조사 연락을 받았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1. 농지대장과 실제 경작·임대 상태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2. 본인이 경작했다면 농작물 판매 내역, 농자재 구입 내역 등 자경 사실을 보여줄 자료를 모아둡니다.
    3. 적법하게 임대했다면 서면 계약서와 농지대장 변경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질병이나 부상으로 농사를 쉬었다면 관련 서류와 실제 농지 관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5. 설명이 어렵다면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농지 담당 부서나 농지은행에 상담합니다.

    2026년 농지 전수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명백한 투기 목적의 위반과 농촌 현장의 경미한 위반을 구분해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연락을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처분명령이나 이행강제금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먼저 사실관계와 적용 가능한 예외를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마무리

    60세 이상이면서 5년 넘게 직접 경작한 농업인은 농지 위치 등 법정 요건을 갖추면 개인 간 임대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는 농지은행 위탁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농사를 짓지 못한다고 해서 농지를 즉시 처분하거나 곧바로 25% 이행강제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농지마다 취득 사유와 위치, 면적, 실제 이용 상태가 다르므로 계약이나 처분을 결정하기 전에 관할 지방정부 또는 농지은행의 확인을 받아보시면 좋습니다.

  • 2026 추석 궁궐·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9월 24~27일 관람 방법

    2026년 추석 연휴에는 서울의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가볍게 나들이할 곳을 찾고 계시다면 날짜와 제외 구역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료 개방 기간은 2026년 9월 24일 목요일부터 9월 27일 일요일까지입니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대상입니다. 다만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은 무료 대상이 아닙니다.

    무료 개방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 무료 기간: 2026년 9월 24일~9월 27일
    • 무료 궁궐: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 그 밖의 대상: 종묘와 조선왕릉
    • 종묘: 연휴에는 예약 없이 자유 관람 가능
    • 제외 대상: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

    무료 개방은 기본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별도로 운영되는 특별관람이나 예약 프로그램은 이용 방법과 비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관리소의 안내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4대궁은 어디인가요?

    • 경복궁: 광화문과 근정전, 경회루 주변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창덕궁: 전각 구역은 무료이지만 후원 특별관람은 제외됩니다.
    • 덕수궁: 대한문을 통해 들어가 전각과 석조전 주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창경궁: 궁궐 전각과 춘당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같은 무료 개방 기간이라도 궁궐마다 관람시간과 해설 운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해당 궁궐에 전화해 보시면 가장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창덕궁 후원은 무료가 아닙니다

    창덕궁에서는 전각 구역만 무료로 개방합니다. 부용지와 주합루 등이 있는 후원 특별관람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후원을 보고 싶다면 평소처럼 별도의 관람권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에서 미리 예약하거나 관람 당일 남은 표를 현장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후원까지 관람할 계획이라면 예약 가능 여부를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창덕궁 전각과 ‘창덕궁 깊이보기’ 해설은 운영하지 않고, 후원 해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창덕궁 관람 문의는 02-3668-2300으로 해보시면 됩니다.

    종묘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종묘는 평소 시간에 맞춰 입장하는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되지만, 추석 연휴에는 예약 없이 자유 관람으로 바뀝니다. 무료 관람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 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 입장 마감: 오후 5시
    • 9월 24~26일 국어 해설: 오전 10시·11시, 오후 1시·2시·3시
    • 9월 27일: 평소 해설 일정으로 운영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외국어 해설이 운영되지 않습니다. 종묘 해설을 들을 계획이라면 도착 시간과 당일 운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경복궁 관람시간도 확인하세요

    경복궁은 무료 개방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연휴 기간에는 정규 해설이 운영되지 않습니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 파수의식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수문장 순라의식은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지만 날씨나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복궁 관람 문의는 02-3700-3900으로 해보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선왕릉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 등에 있는 조선왕릉도 같은 기간 무료로 개방됩니다. 왕릉마다 위치와 관람시간, 휴게 공간, 주차 여건이 다릅니다.

    가까운 왕릉을 찾을 때는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지역별 조선왕릉을 확인해 보시면 편리합니다. 연휴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과 주차 정보를 미리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에 이것만은 확인해 보세요

    • 방문 날짜가 9월 24~27일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가려는 궁궐이나 왕릉의 관람시간과 입장 마감 시간을 확인합니다.
    • 창덕궁 후원을 볼 계획이라면 별도 관람권과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해설을 들으려면 연휴 중 운영 시간과 언어를 확인합니다.
    • 걷는 구간이 길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과 마실 물을 준비합니다.
    • 비가 올 때를 대비해 우산과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준비합니다.

    궁궐과 왕릉에는 돌길과 경사가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보행이 불편하다면 입구에서 관람 동선과 이용 가능한 편의시설을 문의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관람할 때 지켜야 할 사항

    • 문화유산 주변에서는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천천히 관람합니다.
    • 궁궐과 왕릉 안에서는 흡연하지 않습니다.
    • 음식물과 쓰레기는 정해진 장소에서 처리합니다.
    • 출입이 제한된 전각이나 잔디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혼잡한 곳에서는 일행과 떨어지지 않도록 만날 장소를 정해둡니다.

    마무리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종묘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 대상이 아니며, 궁궐마다 해설과 관람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방문할 장소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조금 더 편안하게 추석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2026 추석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9월 24~27일 적용 시간·충전소

    추석 연휴에 전기차로 이동하신다면 충전 시간을 조금만 조정해도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연휴 나흘 동안 낮 시간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합니다.

    할인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적용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다만 모든 충전소에서 똑같이 50% 할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운영기관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할인 날짜와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 할인 기간: 2026년 9월 24일 목요일~9월 27일 일요일
    • 할인 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2시
    • 공공충전기: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 운영 충전기 약 1만 8천 기
    • 자가소비용 충전기: 한전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받는 개인 주택 등의 충전설비
    • 민간 충전기: 사업자별 참여 여부와 할인 방식이 다름

    할인 시간과 겹쳐 충전하더라도 사업자 전산에 따라 요금 표시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충전을 시작하기 전에 화면이나 앱에 표시되는 요금과 사업자 안내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공공충전기는 충전요금이 50% 할인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공충전기 약 1만 8천 기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충전하면 출력 구간과 관계없이 평소 충전요금의 50%가 적용됩니다.

    급속충전기인지 완속충전기인지보다 운영기관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전기 화면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운영기관이 기후부 또는 한전으로 표시되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가정용 충전기는 전기요금 전체가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한전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받는 개인 주택 등의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할인 시간에 사용한 전력량 요금이 100% 할인됩니다. 정부는 전국 약 10만 2천 가구가 해당할 것으로 안내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충전에 따른 전기요금 전체가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기본요금 등은 별도로 계산될 수 있으며, 할인 대상은 해당 시간에 충전하면서 사용한 전력량 요금입니다.

    민간 충전기는 반값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민간 충전사업자도 이번 할인에 참여할 수 있지만 적용 방식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충전요금을 바로 낮추는 곳도 있고, 나중에 포인트로 돌려주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참여하지 않는 민간 충전사업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참여하더라도 할인 폭이 50%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 회원과 비회원, 로밍 결제에 따라 실제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할인 대신 포인트 적립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참여하는 민간 충전사업자 목록을 9월 23일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민간 충전기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충전사업자의 앱이나 누리집에서 참여 여부와 적용 방식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할인 충전소는 어떻게 찾나요?

    1.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충전소 찾기를 엽니다.
    2. 출발지나 목적지 주변의 전기차 충전소를 검색합니다.
    3. 충전소 상세정보에서 운영기관을 확인합니다.
    4. 기후부·한전 공공충전기인지, 할인에 참여하는 민간 충전기인지 살펴봅니다.
    5. 충전기 화면에서 결제 전 표시되는 요금을 확인합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는 충전소 위치와 운영기관,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휴에는 충전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이동 경로에 있는 충전소를 두세 곳 정도 미리 살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할인받기 전에 확인할 사항

    • 충전 날짜가 9월 24~27일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충전 시간이 오전 11시~오후 2시인지 확인합니다.
    • 충전기 운영기관과 할인 참여 여부를 확인합니다.
    • 회원카드·비회원 결제·로밍 결제에 따른 요금 차이를 살펴봅니다.
    • 결제가 끝나면 영수증이나 앱 이용내역에 표시된 금액을 확인합니다.

    할인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면 이용한 충전기의 운영사업자와 결제수단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기후부 공공 급속충전시설 이용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661-9408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추석 전기차 이동 준비도 함께 해두세요

    • 출발 전에 배터리 잔량과 예상 주행거리를 확인합니다.
    • 목적지까지 가는 길의 급속충전소를 미리 찾아둡니다.
    • 충전사업자 회원카드나 앱 로그인이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 연휴 혼잡을 고려해 한 곳이 아닌 여러 충전소를 후보로 정합니다.
    • 충전이 끝나면 다음 이용자를 위해 차량을 이동합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기후부·한전 공공충전기 약 1만 8천 기의 충전요금이 50% 할인됩니다.

    가정용은 전기요금 전체가 아니라 해당 시간의 전력량 요금이 할인되고, 민간 충전기는 업체별 참여 여부와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출발 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이용할 충전사업자의 안내를 확인해 보시면 할인받지 못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2026 추석 영상통화 무료|알뜰폰 포함, 카카오톡·페이스톡은 제외

    추석에 멀리 있는 가족과 얼굴을 보며 통화하려는 분이라면 이번 무료 혜택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휴대전화 기본 영상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뿐 아니라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는 모든 영상통화가 무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카카오톡 페이스톡처럼 인터넷 데이터를 사용하는 앱 영상통화는 무료 대상이 아닙니다. 어떤 통화가 무료인지 차근차근 구분해 보겠습니다.

    무료 영상통화 기간과 대상

    구분내용
    무료 기간2026년 9월 24일~27일
    대상 통신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알뜰폰
    무료 대상휴대전화 기본 전화 앱으로 거는 국내 영상통화
    제외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는 앱 영상통화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영상통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통신사 공식 안내도 같은 기간 무료 혜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LG유플러스는 선불폰 이용자는 제외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선불폰이나 특수 요금제, 법인 회선을 이용한다면 통신사 고객센터에 무료 적용 여부를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이 무료인지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

    무료 대상은 스마트폰에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는 전화 앱에서 거는 영상통화입니다. 보통 전화 앱은 초록색 수화기 모양으로 표시됩니다.

    1. 스마트폰의 기본 전화 앱을 엽니다.
    2. 연락처에서 통화할 사람을 선택합니다.
    3. 화면에 표시된 영상통화 또는 비디오 통화 버튼을 누릅니다.
    4. 통화가 연결되면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통화합니다.

    휴대전화 종류나 통신사에 따라 영상통화 버튼의 모양과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버튼이 보이지 않거나 연결되지 않는다면 해당 휴대전화나 요금제에서 기본 영상통화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페이스톡은 왜 무료가 아닌가요?

    카카오톡 페이스톡은 이동통신사의 기본 영상통화가 아니라 인터넷 데이터를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이번 명절 무료 영상통화 혜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전화 앱의 영상통화: 이번 추석 무료 대상
    • 카카오톡 페이스톡: 무료 대상이 아니며 데이터 사용
    • 그 밖의 영상통화 앱: 무료 대상이 아니며 데이터 사용

    카카오톡 페이스톡을 와이파이에 연결해 이용하면 휴대전화 데이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이나 숙소의 안전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면 데이터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아닌 상태에서 페이스톡을 오래 이용하면 가입한 요금제의 데이터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적은 요금제라면 통화 전에 화면 위쪽의 와이파이 표시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료라고 생각했는데 요금이 걱정될 때

    무료 기간에 기본 영상통화를 이용했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통신사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에 있는 사람과 영상통화를 하는 경우
    • 선불폰이나 법인 회선을 이용하는 경우
    • 휴대전화 화면에서 기본 영상통화인지 앱 통화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 9월 24일 전에 시작하거나 9월 27일이 지난 뒤 통화한 경우

    이번 혜택은 국내 영상통화를 기준으로 안내됐습니다. 해외 번호와의 통화나 해외에서 이용하는 로밍 영상통화는 별도 요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료라고 생각하고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확인하는 방법

    본인의 회선이 무료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휴대전화에서 국번 없이 114로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가입한 통신사 고객센터로 연결됩니다.

    상담사에게 “추석 연휴 기본 영상통화가 제 요금제에도 무료로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알뜰폰 이용자는 가입한 알뜰폰 회사의 고객센터 운영시간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가 필요한가요?

    정부와 통신사는 연휴 기간 영상통화 무료 제공을 안내했으며, 별도의 지원금 신청이나 새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휴대전화 기본 전화 앱에서 국내 영상통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료 영상통화를 받으려면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면 바로 누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심스러울 때는 문자 속 주소를 누르지 말고 114에 직접 전화해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통화하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무료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 휴대전화 기본 전화 앱의 국내 영상통화가 대상입니다.
    •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앱 영상통화는 제외되며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영상통화 버튼을 찾기 어렵다면 가족에게 미리 한 번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짧게 시험해 보면 실제 통화할 때 조금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100원 인하|유류세·석유 최고가격도 확인하세요

    추석에 자동차로 이동하신다면 주유 날짜와 장소를 미리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낮추기로 했습니다.

    할인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과 석유 최고가격도 함께 발표됐지만, 세 가지 조치는 적용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앞서 안내한 2026 추석 혜택 종합 안내가 나온 뒤 새로 발표된 유가 대책입니다.

    먼저 날짜별로 확인해 보세요

    •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10차 석유 최고가격 적용
    • 9월 24일~27일: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리터당 100원 인하
    • 11월 30일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100원 낮아집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이 9월 17일 가격보다 리터당 100원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할인 대상 유류를 40리터 넣는다면, 9월 17일 기준 가격과 비교해 계산상 4,0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실제 결제금액은 주유하는 유종과 해당 주유소의 표시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일반 도로 주유소에서 100원 할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 전에 이용하려는 곳이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인지 확인하고, 현장 가격표에 할인이 반영됐는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연휴 전에 주유할지, 고속도로에서 주유할지 비교해 보세요

    고속도로 주유소가 리터당 100원을 인하하더라도 집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보다 반드시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할인은 해당 고속도로 주유소의 9월 17일 가격을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누리집이나 앱에서는 주변 주유소와 고속도로 주유소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날 가격을 확인한 뒤 이동 경로와 남은 연료량을 함께 고려해 보시면 됩니다.

    석유 최고가격은 주유소 판매가격과 다릅니다

    정부는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 휘발유: 리터당 1,784원
    • 경유: 리터당 1,773원
    • 등유: 리터당 1,380원

    여기서 말하는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가격의 상한입니다. 주유소 간판에 표시되는 최종 소비자가격이 위 금액으로 똑같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는 유통비용과 주유소별 사정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주유할 때는 현장 가격표나 오피넷의 최신 가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9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됩니다.

    • 휘발유: 유류세 15% 인하 유지
    • 경유·부탄: 유류세 25% 인하 유지

    유류세 인하는 세금을 낮추는 조치입니다. 주유소에서 결제금액의 15%나 25%를 추가로 깎아주는 할인행사는 아닙니다. 국제유가와 유통비용도 함께 움직이므로 실제 판매가격은 주유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낮 시간 충전 할인도 확인해 보세요

    정부는 추석 연휴 중 재생에너지 공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발표 당시 구체적인 할인 시간과 금액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었습니다.

    전기차를 이용하신다면 출발 전에 한국도로공사나 이용할 충전사업자의 공식 안내에서 적용 날짜·시간·충전소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주유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1. 오피넷에서 집 근처와 이동 경로의 주유소 가격을 비교합니다.
    2. 고속도로에서 주유한다면 한국도로공사 관리 주유소인지 확인합니다.
    3. 주유기에서 유종과 리터당 가격을 확인한 뒤 결제합니다.

    명절 기름값 지원금이나 환급 신청을 안내한다며 인터넷 주소를 보내는 문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번 고속도로 주유소 인하는 현장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방식이므로, 할인을 받기 위해 주민등록번호·계좌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글은 관계부처와 산업통상부가 2026년 9월 18일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중동 정세와 국내외 유가 상황에 따라 석유 최고가격의 적용 기간이나 수준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9일.

  • 2026 추석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9월 23일까지 최대 1,000만 원

    추석을 앞두고 물건을 들여오거나 가게 운영비가 필요하다면 전통시장 상인 명절자금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대상이 되는 전통시장 상인은 2026년 9월 23일까지 소속 상인회를 통해 연 4.5% 이내 금리로 최대 1,000만 원의 소액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에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자금을 지원받은 상인회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므로, 먼저 시장 상인회에 대상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통시장 상인 명절자금은 무엇인가요?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석 전 성수품 구매대금이 필요한 전통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금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우수 시장 상인회에 자금을 지원하고, 상인회가 소속 상인에게 소액대출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정부가 현금을 그냥 지급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빌린 돈은 정해진 조건에 따라 갚아야 하는 대출이므로, 신청 전에 금리와 상환 일정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지원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 신청 대상: 명절자금 지원 대상 상인회에 소속된 전통시장 상인
    • 대출 한도: 점포·상인당 최대 1,000만 원
    • 적용 금리: 연 4.5% 이내
    • 신청 장소: 소속 전통시장 상인회
    • 전체 지원 규모: 50억 원

    상인회 한 곳에 지원되는 금액은 최대 2억 원입니다. 따라서 개인 한도가 1,000만 원이라고 해도 상인회의 남은 자금과 자체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핵심 조건은 지원 대상 전통시장 상인회에 소속된 상인인지 여부입니다. 개인이 서민금융진흥원에 바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소속 상인회가 이번 명절자금을 취급하는지 확인합니다.
    • 상인회가 정한 대출 심사와 준비서류 기준을 확인합니다.
    • 상인회에 남아 있는 대출 재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전통시장 안에서도 상인회 가입 여부나 내부 기준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인회가 없는 시장이거나 이번 자금을 배정받지 않은 상인회라면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나 상인회 담당자에게 연락합니다.
    2. 2026년 추석 전통시장 명절자금을 취급하는지 물어봅니다.
    3. 신청 가능 여부와 남은 자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필요한 서류, 금리, 상환 기간과 납부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5. 서류를 준비해 상인회에 신청합니다.
    6. 심사 결과와 실제 대출 금액을 확인한 뒤 약정 내용을 살펴봅니다.

    마감일이 9월 23일이므로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상인회에 먼저 전화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자가 많거나 배정된 자금이 모두 사용되면 마감일 전에도 접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에는 전국 공통 준비서류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상인회마다 확인하는 서류와 심사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임의로 준비하기보다 먼저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상인회에 연락할 때는 신분증, 사업자등록 관련 서류, 점포 운영 확인서류가 필요한지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기 전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를 받는 곳이 실제 소속 상인회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는 모두 똑같은가요?

    금리는 연 4.5% 이내에서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따라서 실제 적용 금리는 시장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는 실제 금리뿐 아니라 상환 기간, 원금을 나누어 갚는지, 중도상환 비용이 있는지까지 약정서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가게 운영에 부담되지 않는지도 함께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일반 소상공인 추석 특별자금과 다른가요?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 설명하는 자금은 전통시장 상인이 소속 상인회를 통해 신청하는 소액대출입니다.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각 은행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은 신청 창구와 심사 기준, 지원 기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상인회 자금 대상이 아니더라도 거래 은행이나 정책금융기관에 다른 추석 특별자금이 있는지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내용

    • 지원금이 아니라 반드시 갚아야 하는 대출입니다.
    • 개인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직접 신청하지 않고 소속 상인회를 통해 신청합니다.
    • 모든 전통시장 상인회가 취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실제 금리는 연 4.5% 이내에서 상인회가 정합니다.
    • 최대 1,000만 원은 보장 금액이 아니며 심사와 남은 재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신청 마감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대출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문자로 신분증과 계좌 비밀번호를 보내 달라고 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드시 평소 알고 있는 상인회 사무실이나 공식 연락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장보기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소비자 대상 혜택은 2026 추석 할인·온누리 환급 안내에서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원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 추석 금융지원 공식 발표에서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구매방법|사용처·구매 한도·환불까지 한 번에 확인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실 계획이라면 2026년 9월 농할상품권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국산 농축산물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 상품권을 구매하면 실제 결제액은 8만 원입니다. 다만 지역별 판매 물량이 정해져 있고, 이미 판매가 시작된 지역은 남은 상품권이 있는지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기존 8월 안내와 달라진 9월 발행 일정과 최신 구매 정보를 따로 정리한 글입니다.

    농할상품권은 어떤 상품권인가요?

    농할상품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지원하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입니다.

    종이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구매합니다. 이후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핵심 내용

    • 할인율: 20%
    • 구매 한도: 지역별 상품권을 합해 1인 10만 원
    • 사용 기한: 2026년 11월 30일까지
    • 사용 대상: 해당 지역의 농할상품권 가맹점
    • 선물하기: 가능하며 월 선물 등록 한도는 30만 원

    구매 한도는 지역마다 따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서울 5만 원과 경기 5만 원을 사는 것은 가능하지만, 서울 10만 원을 산 뒤 경기에서 다시 10만 원을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9월 판매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출생연도가 1961년 이전인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했습니다. 일반 회원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일정이 잡혔습니다.

    고령자 우선 발행 일정

    • 9월 7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9월 7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9월 8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9월 8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9월 9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9월 9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전 연령 발행 일정

    • 9월 14일 오후 2시: 전북·제주
    • 9월 14일 오후 4시: 대전·충남·충북
    • 9월 15일 오후 2시: 부산·울산·전남광주
    • 9월 15일 오후 4시: 경남·경북
    • 9월 16일 오후 2시: 강원·세종·대구
    • 9월 16일 오후 4시: 서울·인천·경기

    현재는 일반 판매 기간 안에 있지만, 지역별 시작 시간은 이미 지났습니다. 구매 앱에서 상품권이 보이지 않으면 해당 지역 물량이 모두 팔렸거나 판매가 잠시 중단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농할상품권 구매 방법

    농할상품권은 판매 일정에 맞춰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 농할상품권을 판매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엽니다.
    2. 앱에서 공공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또는 상품권 메뉴를 찾습니다.
    3.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선택합니다.
    4. 사용할 지역을 고릅니다.
    5. 구매 금액을 선택하고 연결된 계좌로 결제합니다.
    6. 상품권 잔액이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앱마다 메뉴 이름과 화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품권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판매 시간이 맞는지, 지역을 잘못 선택하지 않았는지, 준비된 물량이 남아 있는지 차례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구매 가능한 앱은 무엇인가요?

    • 간편결제 앱: 비플페이, 오케이페이, 강원상품권, 경남지역상품권, 창원 누비전, 춘천사랑상품권
    • 은행 앱: 올원뱅크, 신한 SOL, 우리WON뱅킹, NH콕뱅크, 하나원큐, 잇다페이, BNK경남은행·부산은행 모바일뱅킹, 광주 와뱅크, 전북은행 쏙뱅크, IM샵

    모든 앱에서 항상 같은 지역 상품권을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는 앱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고, 상품권이 나오지 않으면 공식 안내에 적힌 다른 판매 앱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지역을 잘못 고르면 사용할 수 없나요?

    농할상품권은 16개 시도별 상품권으로 나뉘어 발행됩니다. 따라서 장을 볼 지역과 상품권 지역이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서울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서울
    • 경기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경기
    • 부산에서 장을 볼 때: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부산

    사는 곳과 장을 보는 곳이 다르다면 실제로 사용할 지역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다른 지역 상품권을 잘못 샀다면 환불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통시장뿐 아니라 로컬푸드직매장 등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하는 해당 지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전통시장 가게나 정육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 전에 제로페이맵에서 농할상품권 가맹점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가게에 전화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제로페이맵 앱을 엽니다.
    2. 가맹점 찾기에서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선택합니다.
    3. 현재 위치나 방문할 지역을 검색합니다.
    4. 가게를 방문하기 전에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지 다시 확인합니다.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 구매 후 15일 이내 환불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용한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남은 잔액을 환불할 수 있습니다.
    • 환불 금액: 정부가 지원한 할인금액을 제외하고 환불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상품권을 8만 원에 구매했다면, 사용하지 않고 환불할 때 8만 원 전액이 그대로 돌아오는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 환불액은 앱에 표시되는 안내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앱에서 구매가 안 될 때 확인할 내용

    • 앱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합니다.
    • 휴대전화 본인인증과 결제 계좌 등록이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 판매 지역과 시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 구매 한도 10만 원을 이미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상품권 물량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잠시 후 다시 시도하고, 계속 되지 않으면 앱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판매 시작 직후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결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결제 버튼을 여러 번 누르기보다 잔액과 결제 내역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매 전에 꼭 기억할 세 가지

    • 20% 할인이지만 구매 물량이 소진되면 살 수 없습니다.
    • 지역별 상품권을 합해 1인 1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상품권 사용기한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상품권을 구매하기 전에 사용할 가게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상품권 구매를 도와준다며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9월 판매 일정과 물량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9월 농할상품권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검진 기간 휴업비와 대체인력 비용 지원 계획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건강검진을 받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 문을 닫으면 매출이 줄고, 대신 일할 사람을 구하는 비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을 새로 담았습니다.

    다만 현재는 국회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는 제도는 아니므로, 최종 확정 여부와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소상공인 건강검진 휴업지원금이란 무엇인가요?

    소상공인이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가게를 잠시 쉬거나 대체인력을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건강검진을 미루다가 건강 문제가 커지고, 결국 장기 휴업이나 폐업으로 이어지는 일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지원 규모를 확인해 보세요

    • 사업 대상: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소상공인
    • 지원 내용: 검진에 따른 휴업비용과 대체인력 인건비
    • 지원 규모: 1인당 최대 10만 원 계획
    • 예산: 약 2,050억 원 편성안
    • 예상 인원: 약 200만 명

    여기서 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을 하고 작은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는 분을 뜻합니다. 최종 대상 기준은 사업 공고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계획이므로 국회 심의와 사업 세부 기준 마련이 먼저 진행되어야 합니다.

    신청이 시작되면 지원 대상, 검진 인정 기간, 휴업을 증명하는 방법, 대체인력 비용의 인정 범위, 신청 기관과 기간이 함께 안내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서류

    신청이 시작되기 전까지 아래 자료를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휴업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대체인력을 고용했다면 근무 기간과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다만 위 서류가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최종 제출 서류는 공식 공고가 발표된 뒤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지원 계획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생기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용입니다. 지원금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검진 대상이라면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부 예산안에 담긴 계획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문자나 전화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묻는 경우에는 바로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고 신청 공고가 발표되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새 내용으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