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활비 절약

  • 2026 고령층 카드형 온누리상품권|가지고 있는 카드로 전통시장 할인받는 방법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에서 장을 자주 보신다면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별도 실물 상품권을 들고 다니지 않고, 평소 사용하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해 쓰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인지 먼저 확인하고, 앱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인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무엇인가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한 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한 뒤 충전해 사용하는 상품권입니다. 결제할 때는 평소 카드 결제처럼 사용하지만, 등록한 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됩니다.

    • 새로운 실물 카드를 따로 발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 보유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할인율과 월 구매한도는 시기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 순서를 쉽게 정리하면

    1. 스마트폰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합니다.
    2. 본인인증을 하고 사용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3.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합니다.
    4.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인지 확인한 뒤 등록 카드를 사용합니다.
    5. 앱에서 잔액과 결제 내역을 확인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가족에게 카드 등록을 부탁하셔도 됩니다.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는 직접 입력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에서 쓸 수 있나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가맹점이 아닌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할인받을 때 꼭 확인할 점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한도는 상시 고정된 내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명절이나 특별판매 기간에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전하기 전 앱의 공지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상품권 잔액이 부족하면 등록한 신용·체크카드 결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 잔액을 확인하고, 상품권 결제가 맞는지 영수증도 살펴보시면 안전합니다. 문의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고객센터 1533-1728로 하실 수 있습니다.

  • 2026 고령층 K-패스 카드|대중교통비 20%부터 적립받는 방법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K-패스 카드를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K-패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고령층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더 높은 적립률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만 19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별도 확인 뒤 53% 적립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K-패스 카드는 어떤 카드인가요?

    K-패스는 특정 카드 한 장의 이름이 아닙니다. 여러 카드사에서 발급한 K-패스 카드를 교통카드로 사용하고,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 등록해 적립받는 방식입니다.

    • 일반 이용자: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0% 적립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확인이 끝나면 53% 적립
    •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적립 대상
    •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나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도시철도, 광역철도,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을 이용할 때 적립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KTX, SRT, 시외버스, 고속버스처럼 별도 승차권을 사는 교통수단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입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1.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3. 본인인증과 주소지 확인을 진행합니다.
    4. 등록한 카드를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5. 적립금 지급 시기와 금액을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K-패스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적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드번호를 등록했는지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카드를 고를 때 주의할 점입니다

    카드사별로 연회비, 후불교통 기능,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추가 할인 조건이 다릅니다. K-패스 적립과 카드사 자체 혜택은 별개이므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면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도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K-패스 홈페이지의 저소득 정보 메뉴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높은 적립률이 적용됩니다. 궁금한 점은 K-패스 고객센터 031-427-4415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 추석 전통시장 주변 2시간 주차 허용|착한가격업소 2천 원 할인 받는 방법

    추석 장보기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올해 달라진 물가안정 대책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주변 도로 일부에서 최대 2시간 주차가 허용됩니다.

    또 9월 한 달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일부 카드사에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보기와 외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 전에 조건을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습니다

    • 허용 기간: 2026년 9월 11일 금요일부터 9월 27일 일요일까지
    • 대상: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
    • 주차 시간: 시장별 안내에 따라 최대 2시간
    • 확인 방법: 지방자치단체 누리집과 현장 안내 현수막

    모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주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마다 허용 구간과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해당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위치를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가 허용된 곳이라도 현장에 설치된 표지판과 안내 현수막을 먼저 살펴보셔야 합니다. 허용 시간을 넘기거나 지정되지 않은 곳에 세우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구간은 이번 주차 허용 대상에서 빠집니다. 다음과 같은 곳에서는 평소처럼 주차가 제한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 소방시설 주변
    • 어린이보호구역
    •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
    • 현장 안내에서 주차 금지로 표시한 곳

    짐을 내리기 위해 잠시 세우는 경우에도 보행자와 다른 차량의 통행을 막지 않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과 함께 이동한다면 시장 입구와 가까운 허용 구간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한결 편합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할인입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가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식이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업소입니다. 이번 추석 물가안정 대책으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 혜택이 확대됩니다.

    • 할인 조건: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 할인 금액: 2,000원
    • 참여 카드사: 롯데·삼성·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 행사 기간: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카드사마다 행사 적용 방식이나 대상 카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제하기 전에 사용하는 카드사의 앱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행사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할인은 현장에서 바로 빠지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안내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셔야 합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이나 지도 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시장이나 음식점이 등록되어 있는지 미리 검색해 두면 행사 당일에 가게를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후기 행사도 진행합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3곳 이상을 방문하고 이용 후기를 남긴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참여 방법과 후기 작성처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후기 행사에 참여할 때는 카드번호나 계좌 비밀번호 같은 금융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한 참여 방법만 이용하고, 문자로 받은 낯선 인터넷 주소는 바로 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도 확인해 보세요

    정부는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과 음식점·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을 집중 점검합니다.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는 지역별 성수품 가격이 공개될 수 있습니다.

    가격표와 실제 결제 금액이 크게 다르거나 부당한 요금이 의심된다면 지역번호에 120을 붙인 민원상담 번호나 133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신고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안내받은 절차에 따라 접수해 보시면 됩니다.

    장보기 전에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1. 방문할 전통시장의 주차 허용 구간과 시간을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2.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이나 지도 앱에서 할인받을 가게를 찾아봅니다.
    3. 사용할 카드사의 2,000원 할인 대상 카드와 행사 조건을 확인합니다.
    4. 시장에 도착하면 현장 표지판을 확인하고 허용된 구간에만 주차합니다.
    5. 결제 뒤 영수증과 카드 앱의 할인 적용 여부를 살펴봅니다.

    이번 혜택은 기간과 예산, 카드사 행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차 허용과 카드 할인 모두 방문하려는 지역과 가게의 안내를 먼저 확인한 뒤 이용하시면 더욱 안전하고 알뜰하게 추석 장보기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랑상품권 5% 할인|1961년생 어르신 9월 14일 우선 구매

    추석 장보기를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기다리셨다면 판매 날짜부터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광역·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 선착순 구매가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별도 구매 기간을 마련했습니다. 1961년생을 포함해 그보다 먼저 태어난 분은 일반 판매보다 앞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우선 구매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입니다

    • 대상: 1961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 판매 시작: 9월 14일 월요일 오전 9시
    • 전용 판매 기간: 9월 14일 오전 9시~9월 17일 오후 11시 59분
    • 전용 물량: 80억 원
    • 구매처: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

    나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가입할 때 확인된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전용 상품권은 고령자에게 구매 기회를 보장하려는 취지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없고 구매자 본인이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판매 기간이 길더라도 준비된 금액이 모두 팔리면 일찍 끝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판매 시작 전날까지 앱 가입과 결제수단 등록을 마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 판매는 9월 18일 출생연도별로 진행합니다

    고령자 전용 판매 뒤 남은 광역 상품권과 일반 판매 물량은 9월 18일 금요일에 판매합니다.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출생연도에 따라 시간이 나뉩니다.

    •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낮 12시~오후 2시
    •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 오후 3시~5시
    • 출생연도 관계없이 구매: 오후 6시부터 남은 물량이 있을 때

    예를 들어 1960년생은 짝수 시간, 1961년생은 홀수 시간에 일반 판매 물량을 살 수 있습니다. 다만 1961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는 14일부터 시작되는 고령자 전용 기간을 먼저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할인과 2% 페이백은 받는 시점이 다릅니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살 때 5% 할인됩니다. 액면가 10만 원어치를 구입한다면 실제 결제액은 9만 5,000원입니다.

    여기에 상품권으로 물건을 결제한 금액의 2%를 다음 달에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이 더해집니다. 2%는 구매할 때 바로 깎이는 금액이 아닙니다. 9월 14일 이후 결제분부터 예산이 남아 있는 동안 적용하며, 결제일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서울시가 안내한 총 7% 혜택은 5% 선할인과 2% 사후 페이백을 더한 표현입니다. 상품권을 사두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2% 페이백은 받을 수 없습니다.

    광역 상품권과 자치구 상품권은 사용 범위가 다릅니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전역의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상품권에 적힌 자치구 안의 가맹점에서 사용합니다.

    자치구 상품권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중구는 결제액의 2%, 강서·구로·금천·강남구는 5%를 돌려주는 별도 페이백도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페이백은 자치구 예산이 모두 사용되면 조기에 끝날 수 있습니다.

    자치구별 판매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세요

    날짜판매 시간과 자치구
    9월 15일오전 9시 금천, 10시 성동, 11시 양천, 오후 1시 도봉, 2시 구로, 3시 중랑, 4시 동작
    9월 16일오전 9시 용산, 10시 광진, 11시 동대문, 오후 1시 강서, 2시 강남, 3시 영등포, 4시 중구, 5시 송파
    9월 17일오전 9시 강북, 10시 관악, 11시 마포, 오후 1시 은평, 2시 강동, 3시 서초, 4시 서대문, 5시 종로, 6시 노원
    9월 18일오전 9시 구로 추가 판매

    성북구는 8월 28일에 별도로 발행해 이번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치구 상품권은 판매 시간이 서로 다르므로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의 날짜와 시간을 메모해 두시면 편합니다.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입니다

    • 월 구매 한도: 1인당 50만 원
    • 보유 한도: 1인당 150만 원
    • 구매 방법: 계좌이체, 카드 또는 Npay 머니

    월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광역·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에 적용됩니다. 이미 보유한 상품권 때문에 150만 원 한도에 가까워졌다면 새 상품권을 원하는 만큼 사지 못할 수 있으므로 앱의 보유 금액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판매 전날까지 앱을 준비해 두세요

    1. 스마트폰에서 공식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설치합니다.
    2.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칩니다.
    3. 상품권 구매에 사용할 계좌, 카드 또는 Npay 머니를 등록합니다.
    4. 앱에서 현재 보유한 상품권과 구매 가능한 한도를 확인합니다.
    5. 판매 시간 전에 휴대전화 배터리와 인터넷 연결 상태를 살펴봅니다.

    판매일에는 앱의 상품권 구매 메뉴에서 광역 또는 필요한 자치구 상품권을 선택하고 금액을 확인한 뒤 결제하면 됩니다. 화면 구성이 낯설다면 판매 당일 처음 가입하기보다 가족이나 가까운 분과 함께 전날까지 앱 화면을 천천히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는 1600-6120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앱 가입이나 결제수단 등록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판매일 전에 문의해 보시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환불은 구매수단에 따라 다릅니다

    상품권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면 구매를 전액 취소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로 산 상품권은 보유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뒤 남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사용할 금액보다 너무 많이 사지 않도록 구매 전에 결제수단과 금액을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가게도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사랑상품권은 모든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과 다릅니다. 서울페이플러스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결제할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시장이나 음식점, 동네 가게가 가맹점인지 앱에서 확인한 뒤 구매하면 남은 금액 때문에 곤란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판매기간 중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시스템 운영을 위해 앱의 가맹점 찾기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가맹점은 가능하면 판매일 전에 미리 찾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권 사칭 문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할인 상품권을 대신 사준다거나 남은 물량을 특별히 판매한다며 문자로 인터넷 주소를 보내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매는 스마트폰의 공식 앱마켓에서 설치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품권 구매를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 전체, 문자 인증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돈을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세요

    • 1961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습니다.
    • 5%는 구매할 때 할인되고, 2%는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다음 달에 지급됩니다.
    •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입니다.
    • 고령자 전용 상품권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없습니다.
    • 신용카드로 구매하면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가 불가능합니다.
    • 광역과 자치구 상품권의 사용 범위를 확인한 뒤 필요한 만큼만 구매합니다.

    선착순 상품권은 판매 시간에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할인율만 보고 서두르기보다 실제로 사용할 가맹점과 금액을 먼저 정해 두고 천천히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 어선 감척 폐업지원금이 기준액보다 적다면|차액 추가 지원

    연근해어업을 그만두기 위해 어선 감척사업에 참여하는 분이라면 폐업지원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는 평년 수익을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 정해진 기준액보다 적을 때 그 차액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뀝니다.

    어떤 제도인가요?

    어선 감척사업은 어업 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어선을 줄이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해 어업을 폐업하는 경우 폐업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은 모든 어업인에게 자동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연근해어선 감척사업에 참여하고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 기존에는 평년수익액의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계산했습니다.
    • 이 금액이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한 기준액보다 적을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는 기준액보다 적게 계산되면 그 차액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어획량이 줄어 일시적으로 수익이 낮았던 어업인도 폐업지원금을 계산할 때 기준액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생긴 것입니다.

    누가 확인해 보면 좋을까요?

    • 연근해어선을 소유하고 있는 분
    • 어선 감척사업 참여를 검토 중인 분
    • 감척사업에 참여했지만 폐업지원금 산정액이 낮게 나온 분
    • 어선 감척과 함께 폐업 절차와 보상 내용을 확인하려는 분

    단순히 어업을 쉬고 있거나 어선 감척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번 변경만으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별 어선 종류, 어업 허가, 사업 참여 여부와 산정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기본적으로 평년 수익액을 바탕으로 폐업지원금을 계산합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그 금액이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한 기준액보다 적으면, 기준액과 계산액의 차이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어선과 어업의 종류, 평년 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감척사업 공고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액 전부가 자동으로 지급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최종 산정 결과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감척사업 참여 여부나 폐업지원금 산정액은 지역별 사업 공고와 담당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어선이 등록된 지역의 시·군·구청 또는 관할 수산업 담당 부서에 감척사업 담당 기관을 문의합니다.
    2. 올해 연근해어선 감척사업 공고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폐업지원금 계산에 필요한 어업 허가와 수익 자료를 준비합니다.
    4. 기존 산정액과 기준액, 추가 지원 가능 여부를 함께 물어봅니다.

    문의할 때는 “2026년 9월 11일부터 시행된 폐업지원금 차액 추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안내를 받기 편합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은 자료

    • 어선 등록 관련 서류
    • 어업 허가 또는 면허 관련 서류
    • 감척사업 참여 신청서나 안내문
    • 폐업지원금 산정 결과 안내문
    • 최근 수익과 어획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준비해야 할 서류는 사업 공고와 담당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필요한 자료를 먼저 전화로 물어보시면 여러 번 방문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실 내용

    • 제도는 2026년 9월 11일부터 시행됩니다.
    • 연근해어선 감척사업의 폐업지원금 계산 방식이 개선됩니다.
    • 평년수익액 3년분이 기준액보다 적으면 차액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 감척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모든 어업인에게 자동 지급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 실제 대상과 금액은 어선·어업 종류와 사업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척사업 참여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원금 산정액만 보지 마시고, 어업권과 어선 처리, 폐업 이후의 생계 계획까지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정확한 대상 여부와 금액은 관할 지자체 또는 감척사업 담당 기관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해양수산부의 2026년 하반기 정책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폐업지원금의 실제 대상, 기준액, 지급액과 신청 절차는 개별 사업 공고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병원 비급여 진료비 비교 방법|치료받기 전에 가격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전에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는 같은 이름의 치료라도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병원별 가격을 미리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전국 7만 4,449개 의료기관의 비급여 753개 항목이 공개됐습니다.

    비급여 진료비란 무엇인가요?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을 전부 부담하는 진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예방접종, 각종 검사와 임플란트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같은 치료 이름이라도 사용 재료, 치료 부위, 횟수와 난이도가 다르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시된 가격만 보고 치료 내용까지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날 수 있나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의원급 사례를 보면 가격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체외충격파치료: 중간금액 7만 원, 높은 사례 17만 5천 원
    • 사지관절 증식치료: 중간금액 5만 원, 높은 사례 20만 1천 원
    •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중간금액 110만 원, 높은 사례 172만 원

    이 금액은 전국 모든 병원의 최종 진료비를 뜻하지 않습니다. 진료 기준과 재료, 장비,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에서 확인하는 순서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 들어갑니다.
    2. 조회·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3. 비급여진료비정보를 선택합니다.
    4. 알아보려는 진료 항목이나 병원 이름을 입력합니다.
    5. 지역과 의료기관 종류를 골라 검색합니다.
    6. 여러 병원의 가격과 세부정보를 비교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공개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화면의 메뉴 이름이나 위치는 누리집 개편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건강e음 앱을 이용하세요

    1. 휴대전화에서 건강e음 앱을 실행합니다.
    2. 조회·신청을 누릅니다.
    3. 비급여진료비정보를 선택합니다.
    4. 진료 항목과 지역을 골라 병원별 가격을 살펴봅니다.

    앱을 새로 설치할 때는 문자에 포함된 주소를 누르기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건강e음을 직접 검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과 함께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표시된 금액이 1회 비용인지 전체 치료비인지
    • 검사비, 재료비와 약값이 따로 붙는지
    • 치료 횟수는 몇 번인지
    • 내가 받는 치료의 정확한 항목명이 무엇인지
    •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지

    검색 결과를 확인한 뒤 방문하려는 병원에 전화해 현재 금액과 예상 총비용을 다시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공개된 가격과 실제 진료일의 가격이 달라졌거나 추가 비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싼 병원이 항상 알맞은 것은 아닙니다

    가격 비교는 병원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하지만 가격만으로 치료의 효과나 병원의 실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지,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지, 몇 회나 받아야 하는지를 의료진에게 충분히 설명받으시면 좋습니다. 설명을 들은 뒤 비용과 치료 내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비급여 진료비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심평원 누리집과 건강e음 앱에서 병원별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공개 범위는 7만 4,449개 의료기관, 753개 항목입니다.
    • 표시된 가격만 보지 말고 치료 횟수와 추가 비용도 확인해야 합니다.
    • 진료 전 병원에 현재 가격과 예상 총비용을 다시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비급여 가격을 미리 살펴보면 예상하지 못한 병원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천천히 비교하고 설명을 충분히 들어보시면 됩니다.

  • 섬 여행비 최대 10만 원 지원|9월 8일부터 사전 신청

    가을에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비를 아낄 수 있는 지원사업이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최대 10만 원의 섬 여행 경비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여행부터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전 신청하고 선정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보다 많으면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신청했다고 모두 받는 지원금은 아니므로 예약 전에 선정 여부와 지원 대상 섬을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먼저 날짜부터 확인해 보세요

    • 사전 신청: 9월 8일 오전 10시~9월 21일 오후 6시
    • 여행 지원 기간: 10월 1일~11월 4일
    • 지원 금액: 실제 경비 중 최대 10만 원
    • 신청처: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

    어떤 여행이 대상인가요?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는 대상 섬을 방문해야 합니다. 당일치기가 아니라 섬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여행이어야 합니다.

    지원은 개인이 아니라 여행팀 단위로 신청합니다. 함께 가는 사람과 대표 신청자를 미리 정해두면 신청이 수월합니다. 모든 섬이 대상은 아니므로 공식 누리집에서 대상 섬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떤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 숙박비
    • 섬 안에서 사용한 식비
    • 여객선 운임
    • 섬에서 구매한 식료품 비용

    지원금은 여행 전에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먼저 비용을 결제하고 여행을 마친 뒤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제출해 인정된 금액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순서입니다

    1. 함께 여행할 사람과 대표 신청자를 정합니다.
    2.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대상 섬을 확인합니다.
    3. 신청기간 안에 사전 신청합니다.
    4.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하며 선정자는 개별 문자를 받습니다.
    5. 안내된 기간에 섬에서 1박 이상 여행합니다.
    6.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7.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지급 결과를 확인합니다.

    예약은 선정 뒤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첨에서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취소하기 어려운 숙소나 승선권부터 예약하면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선정 문자에 적힌 여행기간과 대상 섬, 증빙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영수증은 여행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세요

    가는 배와 돌아오는 배의 승선권을 모두 보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박비와 식비 영수증도 사진으로 찍어두면 분실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수 섬은 여객선 50% 할인도 확인하세요

    타 지역 주민이 여수의 섬을 방문하면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예산이 모두 사용되면 일찍 끝날 수 있으므로 적용 항로와 예매 방법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칭 문자를 조심하세요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면 바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정 여부는 문자 속 주소보다 공식 누리집에 직접 접속해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사전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9월 21일 오후 6시입니다.
    • 여객선을 이용하는 대상 섬에서 1박 이상 여행해야 합니다.
    •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실제 경비 중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9월 7일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대상 섬과 증빙 조건은 공식 누리집의 최종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임금이 밀렸다면 생계비 최대 1,000만 원|연 1% 융자 신청 방법

    월급이 밀리면 생활비부터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급하다고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알아보기 전에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낮은 금리로 생활비를 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체불된 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부는 추석 전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금리가 연 1.0%로 낮아집니다.

    먼저 꼭 알아둘 내용입니다

    • 대상: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서 현재 근무 중이거나 퇴직한 지 6개월 이내인 근로자
    • 한도: 체불된 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
    • 우대금리: 연 1.0%
    • 우대 신청기간: 2026년 10월 31일까지
    • 별도 비용: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 이용에 따른 연 1.0% 보증료
    • 신청처: 근로복지넷 또는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

    이 제도는 현금 지원금이 아닙니다.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보증료도 따로 부담하므로 신청 전에 상환 계획까지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현재 근무 중이라면 이렇게 확인합니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 계속 다니고 있다면, 신청일 이전 1년 동안 한 달분 이상의 임금이 체불됐는지 확인합니다.

    한 달치 월급이 통째로 밀린 경우만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번 나누어 받지 못한 임금을 합친 금액이 한 달분 이상이라면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체불 사실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급여명세서, 통장 입금 내역, 근로계약서와 체불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가 있다면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미 퇴직했다면 6개월을 확인합니다

    임금이 밀린 회사를 그만두었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융자 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에 퇴직한 근로자여야 합니다.

    퇴직자의 경우에는 마지막 3개월분 임금과 휴업수당, 출산전후휴가 급여, 마지막 3년분 퇴직급여 중 받지 못한 금액을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퇴직한 날짜가 6개월에 가까워졌다면 신청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날짜 계산은 근로복지공단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안전합니다.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요?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1,000만 원을 전부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급여 범위 안에서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확인된 체불금액이 400만 원이라면 1,000만 원이 아니라 400만 원 범위에서 신청하게 됩니다.

    연 1%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한시적으로 낮아진 금리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한 경우 연 1.0%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기존 금리인 연 1.5%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금리와 별도로 근로복지공단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데 드는 연 1.0% 보증료가 있습니다. 실제 부담액과 상환기간은 승인 안내를 받을 때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근로복지넷에 접속합니다.
    2.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합니다.
    3.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신청 메뉴를 찾습니다.
    4. 재직 또는 퇴직 여부와 체불금액을 입력합니다.
    5. 안내받은 증빙서류를 제출합니다.
    6. 근로복지공단의 심사와 보증 절차를 확인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나 지사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방문 전에 근로복지공단 대표전화 1588-0075로 담당 지사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융자와 대지급금은 서로 다릅니다

    생계비 융자는 당장 생활에 필요한 돈을 낮은 금리로 빌리고 나중에 갚는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일정한 조건을 갖춘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밀린 임금이나 퇴직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별도 제도입니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갚는 대출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집중 청산 기간에 대지급금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여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처리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어느 제도가 본인에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두 제도를 함께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전화할 때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임금이 밀려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대상인지, 연 1% 금리를 받으려면 언제까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대지급금도 신청할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회사 이름, 근무기간, 퇴직일, 월급일, 받지 못한 금액을 종이에 적어두고 전화하면 조금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칭 문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공식 근로복지넷과 근로복지공단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자로 온 낯선 주소에서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면 바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융자를 대신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연락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의심스러우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1588-0075로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 임금이 밀린 사업장에 재직 중이거나 퇴직 후 6개월 이내라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체불금액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하면 한시적으로 연 1.0% 금리가 적용됩니다.
    • 보증료가 별도로 있고, 나중에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 신청은 근로복지넷 또는 근로복지공단 지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대지급금과는 다른 제도이므로 본인에게 가능한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체불근로자 지원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승인 여부와 융자금액, 제출서류는 체불 확인 내용과 개인의 신용보증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65세 이상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경감|10~30% 적용 조건 확인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보실 때마다 금액이 부담스러우셨다면, 65세 이상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경감이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나이만 충족한다고 모두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가입자 세대이면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 세대를 위한 경감 제도입니다.
    • 65세 이상 가입자가 있는 세대는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10%, 20% 또는 30% 경감됩니다.
    • 연간 소득금액 360만 원 이하와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65세·70세 이상 경감은 공단이 자료를 확인해 별도 신청 없이 일괄 적용합니다.

    65세 이상이 있는 세대의 경감 기준

    지역가입자 세대에 65세 이상 가입자가 있고, 연간 소득금액이 360만 원 이하라면 과표재산에 따라 경감률이 달라집니다.

    과표재산경감률
    6,000만 원 이하30%
    9,000만 원 이하20%
    1억 3,500만 원 이하10%

    여기서 말하는 재산은 집이나 토지의 현재 거래가격을 그대로 뜻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료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과세표준 재산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소득금액에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비과세소득과 연금소득 가운데 장애인연금·유족연금은 제외됩니다.

    70세 이상만 있는 세대는 기준이 다릅니다

    70세 이상 노인 가입자만 있는 지역가입자 세대는 연간 소득금액 360만 원 이하이고 과표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이면 30% 경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 세대라면 배우자가 70세 미만이어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세대원이 함께 있거나 세대 구성이 다르면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공단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주민등록상 만 65세 또는 만 70세가 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생일이 매월 1일이라면 그달부터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9월 10일에 만 65세가 됐다면 일반적으로 10월분부터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65세 이상과 70세 이상 세대 경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나이·소득·재산 자료를 확인해 일괄 적용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별도 신청서나 준비서류는 없습니다.

    다만 나이가 지났고 조건에도 해당하는 것 같은데 고지서 금액이 그대로라면 그냥 기다리기보다 공단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자료 반영 시점이나 세대 구성 때문에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지서에서 확인하는 방법

    1. 최근 받은 지역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준비합니다.
    2. 보험료 산출내역이나 경감 내역에 노인 세대 경감이 표시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3. 확인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전화합니다.
    4. 본인 확인 후 “65세 이상 지역가입자 보험료 경감이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두 가지 경감 조건에 함께 해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노인 경감 외에도 장애인, 만성질환, 한부모가족 등 다른 경감 조건이 있습니다. 두 가지 이상에 동시에 해당하더라도 경감률을 모두 더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따르면 경감률이 더 높은 한 가지 항목을 적용합니다.

    꼭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 제도는 모든 65세 이상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할인이 아닙니다. 지역가입 여부, 세대 구성, 소득과 과표재산을 함께 확인합니다.

    조건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데 적용되지 않았다면 고지서를 곁에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해 보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26년 주거급여 신청 방법|월세 지원·집수리 대상과 금액

    매달 내는 월세가 부담스럽거나 오래된 집을 고칠 비용이 걱정되신다면 주거급여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세입자에게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본인 소유의 집에 사는 가구에는 집수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선정 기준과 월세 지원 기준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예전에 소득 기준 때문에 대상이 아니었더라도 올해는 다시 확인해 볼 만합니다.

    먼저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 주거급여는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 부양의무자인 자녀의 소득과 재산은 원칙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 세입자는 실제 임차료를 기준으로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자가 가구는 현금 대신 주택 상태에 따라 집수리를 지원받습니다.
    •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이나 연금만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소득에 집, 자동차, 예금 같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해 계산합니다.

    • 1인 가구: 월 1,230,834원 이하
    • 2인 가구: 월 2,015,660원 이하
    • 3인 가구: 월 2,572,337원 이하
    • 4인 가구: 월 3,117,474원 이하
    • 5인 가구: 월 3,627,225원 이하
    • 6인 가구: 월 4,106,857원 이하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이 금액보다 적다고 곧바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산과 자동차 등이 함께 반영되므로 정확한 결과는 주민센터 조사나 복지로 모의계산을 통해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세입자는 월세를 얼마나 지원받나요?

    세입자에게는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기준임대료가 그대로 모두 지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월세와 보증금, 소득인정액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1인 가구 기준임대료

    • 서울: 월 36만 9,000원
    • 경기·인천: 월 30만 원
    • 광역시·세종·수도권 밖 특례시: 월 24만 7,000원
    • 그 밖의 지역: 월 21만 2,000원

    예를 들어 서울에 혼자 살면서 실제 임차료가 월 30만 원이라면 서울 1인 가구 상한인 36만 9,000원이 아니라 실제 임차료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기준보다 높으면 자기부담분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도 계산에 포함됩니다. 보증금에 연 4%를 적용해 월세로 바꾼 뒤 실제 월세와 합산합니다.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실제로 내는 임차료가 0원이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 집에 살면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자가 가구는 월세 지원 대신 주택의 낡은 정도를 조사해 수선을 지원합니다. 현금을 통장으로 주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경보수: 590만 원, 3년 주기
    • 중보수: 1,095만 원, 5년 주기
    • 대보수: 1,601만 원, 7년 주기

    어떤 보수에 해당하는지는 신청자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LH의 주택조사를 거쳐 지붕, 벽, 난방시설과 욕실 등 집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실제 공사 범위와 지원 시기는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이렇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1. 신청 가구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2. 방문이 어렵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3. 시·군·구에서 소득과 재산을 조사합니다.
    4. LH에서 임대차계약이나 주택 상태를 조사합니다.
    5. 시·군·구가 대상 여부와 급여액을 결정해 알려줍니다.

    생계급여나 의료급여를 받고 있지 않아도 주거급여만 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중 신청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모집 기간을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문할 때 준비하면 좋은 서류

    • 신청인의 신분증
    • 임차가구라면 임대차계약서 또는 사용대차확인서
    • 급여를 받을 통장 사본
    •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등 주민센터에서 안내하는 서류

    가구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방문 전에 주민센터나 마이홈 상담센터 1600-1004로 전화해 준비물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전에 알아둘 점입니다

    • 주거급여 대상과 금액은 가구의 소득·재산·주거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세입자는 임대차계약 내용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주택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임대료나 거주지가 바뀌면 주민센터에 변경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자가 가구는 주택개량 이외의 별도 현금을 지원받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일 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는 실제 임차료와 기준임대료를 바탕으로 지원받고, 자가 가구는 주택 상태에 따라 집수리를 지원받습니다.

    처음 신청하신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부터 받아보셔도 괜찮습니다. 가구별 소득과 재산, 주거형태가 다르므로 최종 대상 여부와 금액은 조사 후 결정됩니다. 이 글은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과 정부24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