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복지·지원금

  • 2026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10월 29일부터 월 20만 원 신청 조건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소득이 기준보다 높아 선지급을 신청하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이라면 달라지는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6년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소득기준이 폐지됩니다. 지금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만 신청할 수 있지만, 시행일부터는 소득 때문에 제외되는 문턱이 없어집니다.

    다만 소득기준만 없어지는 것입니다.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과 판결문 같은 법원 서류, 양육비를 받기 위해 노력한 사실 등 다른 신청 요건은 계속 확인합니다.

    양육비 선지급은 어떤 제도인가요?

    양육비 선지급은 비양육부모가 양육비를 주지 않을 때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양육비를 내야 하는 사람에게 그 돈을 회수하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비양육부모는 자녀를 직접 기르지 않지만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부모를 뜻합니다. 신청인은 미성년 자녀를 실제로 기르면서 양육비를 청구할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10월 29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구분10월 28일까지10월 29일부터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소득기준 폐지
    지원금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 원동일
    지원 연령미성년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동일
    미지급·법원서류 등확인 필요계속 확인

    소득기준이 폐지되면 맞벌이나 근로소득 때문에 기존 기준을 조금 넘었던 한부모가족도 다른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청 화면에는 시행 전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10월 29일 이후 신청하려는 분은 화면과 신청서가 새 기준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소득 외에 어떤 조건을 확인하나요?

    소득기준이 사라져도 다음 조건을 모두 살펴봅니다.

    • 만 18세 이하 자녀를 실제로 양육하고 있어야 합니다.
    • 양육비부담조서, 조정조서나 판결문처럼 양육비 지급 의무가 확정된 집행권원이 있어야 합니다. 집행권원은 상대방에게 양육비 지급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힌 법원 서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최근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법률지원이나 채권추심을 신청했거나 이행명령·강제집행 등 양육비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거나 마쳤어야 합니다.

    현재 공식 안내는 신청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액이 선지급금보다 적은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10월 29일 이후 세부 심사 기준은 업데이트된 안내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은 미성년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이며,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판결문이나 양육비부담조서에 적힌 월 양육비보다 더 많이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법원 서류에 월 양육비가 15만 원으로 정해져 있다면 선지급금도 월 15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비양육부모가 해당 달에 선지급액 이상을 지급하는 등 지원 사유가 사라지면 선지급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가족 상황이나 양육비 입금 내역이 달라지면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알려야 합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서류

    • 선지급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 양육비부담조서·조정조서·판결문과 송달·확정증명원 등 집행권원 관련 서류
    • 양육비를 받기로 한 계좌의 최근 3개월 내역 등 미지급 증명자료
    • 이행명령·직접지급명령·강제집행 결정문이나 양육비이행관리원 접수증명원 등 이행확보 노력 증명서류
    • 선지급금을 받을 통장 사본
    • 신청인과 자녀의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인의 혼인관계증명서

    개인별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 서류 이름이 어렵거나 어떤 서류를 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상담을 받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온라인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양육비이행관리원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2. 선지급 메뉴에서 사업안내와 신청 서식을 확인합니다.
    3.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준비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4.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서와 서류를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우편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24층 양육비이행관리원 선지급 담당자 앞입니다. 등기우편을 이용하면 서류가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편합니다.

    문의 전화는 1644-6621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할 수 있습니다. 10월 29일 이후 소득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이전에 탈락한 사람이 다시 신청할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전에 소득 때문에 탈락했다면 다시 확인하세요

    이전에 기준 중위소득 150%를 넘는다는 이유로 신청하지 못했거나 탈락했다면 10월 29일 이후 재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소득기준 폐지가 과거 탈락 건을 자동으로 승인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새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추가 심사를 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안내를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신청 전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시행일은 2026년 10월 29일입니다.
    • 없어지는 것은 소득기준이며, 미성년 자녀·집행권원·미지급 사실·이행확보 노력은 계속 확인합니다.
    • 지원금은 자녀 1명당 월 최대 20만 원이며, 법원 서류에 적힌 양육비를 넘을 수 없습니다.

    신청 화면과 세부 서류는 시행일 전후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하기 직전에 성평등가족부 양육비 선지급 안내와 양육비이행관리원 공지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K-민생지킴 대출|중·저신용자 100만 원 지원 계획

    대출이 필요하지만 신용점수나 소득 때문에 일반 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이름은 K-민생지킴 대출입니다.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저리·장기·소액 대출을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 단계이므로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확정 상품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K-민생지킴 대출은 어떤 계획인가요?

    K-민생지킴 대출은 신용도가 낮거나 소득이 많지 않아 시중 대출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방향의 정책입니다.

    • 예상 금리: 연 4.5% 수준
    • 상환 기간: 최대 10년
    • 대출 규모: 1인당 100만 원 수준의 소액 대출
    • 대상 방향: 중·저신용자 등 금융 이용이 어려운 계층

    여기서 ‘100만 원’은 모든 신청자에게 반드시 지급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소득, 신용상태, 기존 대출, 연체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결정될 수 있습니다.

    저리·장기·소액 대출이란 무엇인가요?

    저리는 일반적인 고금리 대출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장기는 상환 기간을 길게 두어 매달 갚는 부담을 낮추는 뜻입니다. 소액은 큰돈보다 급한 생활비에 필요한 작은 금액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금리가 낮더라도 대출은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매달 납부할 원금과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현재 신청할 수 있나요?

    아직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2027년 K-민생지킴 대출은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공급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국회 심의와 관련 기관의 상품 설계가 끝나야 정확한 신청 대상, 접수 기간, 취급 기관, 심사 기준이 안내됩니다. 현재 인터넷에 올라온 신청 링크나 대출 광고만 보고 서둘러 접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1. 2027년 예산이 최종 확정됐는지 확인합니다.
    2. 정부와 서민금융 관련 기관이 발표한 공식 상품명을 확인합니다.
    3. 신청 기간과 취급 기관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4. 본인의 신용점수, 소득, 기존 대출과 연체 여부를 미리 살펴봅니다.
    5. 월별 상환액을 계산한 뒤 필요한 금액만 신청합니다.

    정확한 신청 기관과 접수 방법이 발표되기 전에는 특정 은행이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안내가 나오면 정부 기관과 서민금융 공식 채널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대출 사기 문자를 조심하세요

    정책 대출을 사칭해 먼저 수수료를 보내라고 하거나, 보증료·인지세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 대출을 받기 전에 돈을 먼저 보내지 않습니다.
    • 문자에 적힌 링크를 누르기보다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합니다.
    •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의심스러운 연락은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 등에 확인합니다.

    마무리

    2027년 K-민생지킴 대출은 중·저신용자에게 연 4.5% 수준의 금리와 최대 10년 상환 조건으로 100만 원 수준의 소액 대출을 공급하는 계획입니다.

    아직 예산안 단계라서 신청일과 세부 자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발표 전에는 대출 광고보다 정부와 공식 금융기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해 보시고, 대출이 꼭 필요한지와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인지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기초연금 달라지는 점|저소득층 지원과 부부감액이 줄어들까요?

    2027년 기초연금이 지금보다 더 두텁게 지원될 수 있다는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거나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어떤 변화가 예고됐는지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2027년 예산안에는 저소득층 중심의 추가 지원, 부부감액 비율 축소,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지원을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예산안입니다. 국회 심의와 제도 정비를 거쳐야 최종 금액과 시행 방법이 확정되므로, 지금 바로 바뀐 금액을 받는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2027년 기초연금에서 달라질 수 있는 내용

    • 저소득층 중심 지원: 소득이 낮은 수급자에게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 부부감액 축소: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적용되는 감액 비율을 줄이는 계획입니다.
    • 직역연금 수급자 지원: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에 대한 지원을 반영하는 내용입니다.

    직역연금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처럼 일반 국민연금과 별도의 법률에 따라 지급되는 연금입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금액을 일괄 인상하는 방식이라기보다, 수급자의 소득과 가구 형태를 고려해 지원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부감액은 무엇인가요?

    부부감액은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단독가구와 부부가구의 생활비 차이를 고려해 연금액 일부를 줄이는 제도입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이 부부감액 비율을 축소하는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부부 수급자는 제도가 최종 확정되면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감액 비율과 적용 시기, 대상 범위는 아직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확한 인상액을 미리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소득층은 어떻게 지원되나요?

    2027년 계획은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소득이 낮은 분들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보건복지부 예산안에는 하후상박 방식의 차등 지원을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후상박은 소득이 낮은 분에게 더 많이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분에게는 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수급자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인의 소득인정액은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과 재산 등을 함께 계산해 결정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개인별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면

    1. 현재 받고 있는 기초연금액과 지급 계좌를 확인합니다.
    2. 부부가 모두 수급 중인지 살펴봅니다.
    3. 최근 소득이나 재산이 크게 달라졌다면 주민센터에 알립니다.
    4. 2027년 예산 확정과 보건복지부의 세부 공고를 확인합니다.
    5. 금액이 바뀐다는 문자만으로 개인정보나 계좌정보를 바로 보내지 않습니다.

    기초연금 관련 안내를 사칭해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는 바로 응답하지 말고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일 가능성이 있다면 2027년을 기다리지 않고 현재 기준으로 신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 국민연금공단 지사
    • 복지로 홈페이지

    기초연금은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지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므로,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7년 변경 내용은 언제 확정되나요?

    현재는 2027년 예산안이 발표된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와 관련 제도 정비가 끝난 뒤 최종 지급 기준과 시행 방법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금 확인할 내용은 ‘얼마를 더 받는지’보다 ‘내가 부부 수급자인지’, ‘소득과 재산에 변동이 있는지’, ‘공식 공고가 나왔는지’입니다.

    마무리

    2027년 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부부감액을 줄이며,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지원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예산안이 편성됐습니다.

    아직 최종 시행 전이므로 정확한 금액과 시행일은 확정된 내용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현재 수급자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은 본인의 신청 시기를 먼저 살펴보시면 됩니다.

  • 2027년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넓어질까요?

    2027년부터 장애인연금 대상이 넓어질 수 있다는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장애인연금을 알아보고 계셨다면 현재 기준과 앞으로 달라질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 2027년 예산안에는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현재는 예산안 단계이므로 최종 시행일과 세부 기준은 추후 확정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 대상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현재 장애인연금은 만 18세 이상인 사람 가운데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이면서,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2027년 계획은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기존 기준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넓히는 내용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계획으로 지급 대상이 약 26만 7천 명 늘어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장애 정도가 심하지만 현재 장애인연금 기준에 들어가지 못했던 분들도 앞으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등록장애인에게 자동으로 연금이 지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장애인연금 신청 기준

    • 나이: 신청일이 속한 달에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장애 정도: 현재는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기준을 적용합니다.
    • 소득·재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합니다.
    • 2026년 선정기준액: 배우자가 없는 경우 월 140만 원, 배우자가 있는 경우 월 224만 원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재산을 일정한 방식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실제 결과는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장애인연금은 기초급여와 부가급여로 나뉩니다. 2026년 기준 기초급여는 감액이 없는 경우 월 최대 34만 9,700원입니다. 부가급여는 수급자의 소득과 생활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대상 확대 계획이 확정되더라도 실제 금액과 지급 조건은 예산 확정 및 관련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금액을 2027년에도 그대로 받는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기준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면 2027년을 기다리지 않고 지금 신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은 연중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합니다.
    2.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준비합니다.
    3. 소득과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합니다.
    4.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5. 소득·재산 조사와 장애정도 심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대리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신청인과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주민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년 계획에서 주의할 점

    •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 예산안과 정책 계획입니다.
    • 국회 심의와 제도 정비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시행일과 새 대상 기준은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이 확대돼도 소득·재산 기준 등 다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소식을 들었더라도 지금 당장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신청하고, 대상이 되지 않았던 분은 2027년 최종 공고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장애인연금 대상 여부는 주소지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로 홈페이지의 장애인연금 모의계산을 이용해 대략적인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의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최종 결정은 소득·재산 조사와 장애정도 심사를 거쳐 지자체에서 하게 됩니다.

    마무리

    2027년에는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전체로 넓히는 계획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약 26만 7천 명이 새롭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예산안 단계이므로 시행일과 세부 기준은 확정된 내용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현재 기준에 해당하는 분은 먼저 신청해 보시고, 대상 확대와 관련한 최종 공고도 계속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7년 주거급여|1인 가구 소득 기준과 월세 지원금이 달라집니다

    월세를 내고 있거나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라면 2027년 주거급여 기준을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2027년 주거급여 선정기준과 최저보장수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기준이 바뀌면서 일부 가구는 새로 대상이 될 수 있고, 기존 수급자는 지원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주거급여 소득 기준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지 먼저 살펴봅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까지 함께 계산한 기준입니다.

    • 1인 가구: 월 1,313,300원 이하
    • 2인 가구: 월 2,150,710원 이하
    • 3인 가구: 월 2,744,684원 이하
    • 4인 가구: 월 3,326,345원 이하

    가구원 수가 많아지면 기준도 달라집니다. 위 금액은 선정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준이며, 실제 대상 여부는 소득·재산 조사 뒤 결정됩니다.

    월세를 사는 가구는 무엇을 지원받나요?

    월세 가구는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정해진 기준임대료 범위에서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7년 기준임대료는 2026년보다 급지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만 2,000원에서 5만 원까지 인상될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월세, 보증금, 거주 지역, 소득인정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임대료가 올랐다고 모든 가구의 지급액이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자가 가구도 신청할 수 있나요?

    자가 가구는 월세를 지원받는 대신 주택의 노후 정도를 확인해 수선유지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붕, 난방, 욕실처럼 주택을 고치는 데 필요한 지원이며, 주택 상태와 수선 필요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주거급여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주거급여를 신청합니다.
    2. 소득과 재산, 임대차 관계를 확인받습니다.
    3. 임차 가구는 임대차계약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받습니다.
    4. 조사가 끝난 뒤 대상 여부와 지원액을 안내받습니다.

    월세 계약서가 있다면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과 월세가 정확히 적힌 계약서, 본인 명의 통장 등 필요한 서류는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점

    • 가구원 수는 주민등록만으로 단순히 정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월급이 적어도 재산이 많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임대차계약서의 임대인과 실제 거주지가 다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2027년 세부 지급액은 지역과 가구원 수별 기준임대료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거급여는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대상이 될 것 같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모의계산과 상담을 먼저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 2026 상병수당 시범사업|아프면 하루 최대 6만 8,100원 받는 조건

    갑자기 아프거나 다쳐서 일을 쉬어야 하는데 생활비가 걱정되신다면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 일부를 보전해 주는 취지입니다.

    2026년에는 지역과 가입 형태에 따라 하루 49,540원부터 최대 68,1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전국에서 시행되는 제도는 아니며, 시범사업 지역과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상병수당은 어떤 제도인가요?

    상병수당은 일을 하던 사람이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일하다가 다친 경우에는 산재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이 대상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2026년 상병수당 지급액과 대상 지역

    2026년 지급액은 시범사업 단계와 취업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분지역지급액
    2단계 시범사업안양·용인·대구 달서·익산하루 49,540원
    3단계 시범사업충주·홍성·전주·원주하루 49,540원~68,100원

    3단계 지역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하루 49,540원보다 적을 수 없고 68,100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 노무제공자처럼 실시간 소득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하루 49,540원이 정액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인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합니다. 일부 외국인은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에 있는 사업장에서 일해야 합니다.
    • 직장가입자,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자,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해야 합니다.

    2단계 지역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지도 확인합니다. 3단계 지역은 별도의 소득 기준이 없습니다.

    며칠 동안 아파야 받을 수 있나요?

    상병수당에는 7일의 대기기간이 있습니다.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8일 이상 연속해서 일을 하지 못한 경우, 7일을 뺀 기간부터 지급 여부를 심사합니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심사를 거쳐 최대 15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지급일수는 진단서와 근로활동 불가기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1.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참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2. 의사에게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3. 근로활동 불가기간과 취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합니다.
    4. 진단서 발급일로부터 60일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합니다.
    5. 공단의 자격 심사와 의료인증 심사를 거친 뒤 지급 여부와 기간을 확인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가족 등 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지 관할 지사에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할 때 주의할 점입니다

    • 공무원과 국·공립학교 교직원은 기본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실업급여, 산재보험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 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금 등과 중복으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유급병가를 받고 있거나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는 기간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별 기준과 신청 방법이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관할 공단 지사에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병수당은 아프다고 자동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거주 지역이나 사업장, 취업 형태, 소득 기준, 진단서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참여 의료기관과 준비서류를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 안내 바로가기

  •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2027년 달라지는 돌봄·자립 지원

    발달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부모님이 나이가 들거나 건강이 약해지면, 앞으로 자녀가 어떻게 생활할지 걱정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내용은 2026년 9월 10일 발표된 정책 추진방안입니다. 모든 지원이 지금 바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 내용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와 앞으로 달라질 내용을 나누어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는 무엇인가요?

    발달장애인은 인지와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족이 돌봄을 맡는 경우가 많았지만, 부모가 고령이 된 뒤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생애주기별 돌봄,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지역 중심 지원체계라는 세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7년에 확대될 지원은 무엇인가요?

    •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이용시간을 연 1,320시간으로 확대
    • 발달재활서비스 대상자를 11만 6,000명으로 확대
    • 학령기 방과후활동서비스 대상자를 1만 3,000명으로 확대
    • 성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를 2만 명으로 확대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2,760명으로 확대
    • 최중증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5개소로 확대

    위 숫자는 정부가 발표한 2027년 확대 계획입니다. 실제 대상자 선정과 이용 가능 시기, 지역별 제공기관은 세부 지침이 정해진 뒤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이용 중인 기관이나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부모가 더 이상 돌보기 어려울 때를 위한 지원입니다

    이번 정책에서 특히 눈여겨볼 내용은 보호자가 부재한 경우의 24시간 돌봄과 주거 지원입니다. 현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1 지원을 주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2027년 3월부터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주거, 일자리, 활동지원 등을 개인별 상황에 맞게 연결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이 내용은 부모가 당장 자녀를 시설에 보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족이 계속 함께 살거나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여러 방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는 정책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역에서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발달장애인 지원은 자녀의 나이와 장애 정도,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기관에 문의해 현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앞으로 신청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계획과 서비스 연결 상담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서비스 신청과 담당 기관 안내
    • 현재 이용 중인 복지기관: 주간활동, 방과후활동, 긴급돌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1. 자녀의 나이와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를 정리합니다.
    2. 주소지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합니다.
    3.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와 2027년 확대 예정 서비스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4. 상담 내용과 필요한 서류, 신청 시기를 메모해 둡니다.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정책인가요?

    이번 발표는 여러 지원을 앞으로 확대하겠다는 정책 추진방안입니다. 따라서 발표된 숫자만 보고 모든 지원이 즉시 시작됐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신청 기간은 지역과 사업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24시간 돌봄, 주거 지원, 지역사회 자립 지원은 세부 운영기준이 마련된 뒤 신청 방법이 안내될 예정이므로,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부모가 미리 준비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 자녀가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도움이 필요한 일을 적어 둡니다.
    • 복용약, 병원, 행동 특성처럼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합니다.
    • 현재 이용 중인 복지서비스와 담당 기관 연락처를 모아 둡니다.
    • 부모가 입원하거나 갑자기 돌보기 어려울 때 연락할 가족과 기관을 정해 둡니다.
    • 자녀의 주거와 재산관리에 대한 가족의 희망을 천천히 함께 이야기해 봅니다.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는 2026년 9월 발표된 정책 추진방안입니다. 2027년부터 여러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지만,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시기는 지역별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면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상담을 요청해 보시면 좋습니다.

  •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월 15만 원|80세 이상 대상과 신청 방법

    참전유공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생활이 어려워진 배우자라면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 제도는 2026년 3월 17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조건에 맞는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며,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신청할 수 있나요?

    •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뒤 남은 배우자
    • 80세 이상인 배우자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등 생계가 어려운 경우

    국가보훈부는 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배우자를 생계가 어려운 고령 배우자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이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신청 후 소득과 재산을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돼 있지 않다면 배우자 등록 절차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와 참전유공자 등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한지 방문할 보훈청에 먼저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은 매월 15만 원입니다. 국가보훈부 안내에 따르면 매월 15일 지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실제 지급 여부와 지급 시기는 자격 확인, 소득·재산조사 결과와 신청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확인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직접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주소지 관할 보훈청 또는 보훈지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국가보훈부 상담전화 1577-0606으로 담당 기관과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보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주소지 관할 보훈청 또는 보훈지청을 확인합니다.
    2. 전화로 배우자 등록 여부와 신청 서류를 문의합니다.
    3. 생계지원금 지급 신청서와 안내받은 서류를 준비합니다.
    4. 보훈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5.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조사에 응합니다.

    국가보훈부 누리집에는 생계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는 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신청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류를 출력하기 전에 담당 보훈청에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소득과 재산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생계가 어려운지 확인하기 위해 신청자에 한해 소득과 재산조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조사 대상이 됐다고 해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관련 기준을 확인한 뒤 지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처럼 이미 생활 수준을 확인받은 경우에도 필요한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수급 자격만으로 지급 여부를 단정하지 마시고 보훈청에 함께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내용입니다

    • 배우자는 8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의 배우자가 대상입니다.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 생계곤란 여부를 확인합니다.
    • 전·공상군경 등 다른 보훈 사유로 생활조정수당을 받고 있다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전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해 보시면 좋습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은 2026년에 새로 시행된 제도입니다. 조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1577-0606 또는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 1961년생 기초연금 신청|생일 한 달 전부터 준비하세요

    1961년생이라면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일이 지난 뒤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61년 10월생이라면 2026년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나이가 되면 자동으로 입금되는 연금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심사를 받을 수 있으니 신청 시기를 미리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생일별 신청 시기를 확인해 보세요

    1961년생 생일신청 시작일
    9월생8월 1일부터
    10월생9월 1일부터
    11월생10월 1일부터
    12월생11월 1일부터

    생일 전달에 신청하더라도 실제 지급은 만 65세가 되는 달부터 시작됩니다. 늦게 신청하면 지나간 달의 연금을 모두 소급해 주는 방식이 아니므로 가능한 달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만 맞으면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고,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금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에게 지급합니다.

    • 2026년 단독가구 선정기준액: 월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선정기준액: 월 395만 2천 원 이하
    • 단독가구 기준연금액: 월 최대 34만 9,700원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뜻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국민연금 같은 소득과 부동산·예금·자동차 등 재산을 정해진 방식으로 계산해 합친 금액입니다. 스스로 탈락할 것이라 판단하기보다 신청 후 조사를 받아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최대 금액이 모두에게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부부가 함께 받거나 소득과 재산이 비교적 많거나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은 경우에는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원칙적으로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20%가 감액됩니다.

    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별정우체국연금 수급권자와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예외가 있으므로 해당 이력이 있다면 국민연금공단 1355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곳입니다

    1.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2.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합니다.
    3.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다면 국민연금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고객센터 1355로 전화하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준비할 내용입니다

    • 본인 신분증
    • 연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 정보
    • 배우자가 있다면 배우자의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 전·월세 거주자는 해당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 대리 신청이라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등 추가 서류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행정복지센터나 1355로 전화해 준비물을 확인하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더라도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과 가입기간 등에 따라 기초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탈락하더라도 이력관리를 신청해 보세요

    이번 심사에서 탈락하더라도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함께 신청하면 이후 받을 가능성이 생겼을 때 다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탈락했다고 계속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961년생은 2026년에 만 65세가 되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0월생은 9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금액은 34만 9,700원이지만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동 지급이 아니므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글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기초연금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수급 여부와 금액은 소득·재산 조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2026 그냥드림 이용 방법|신청 없이 먹거리·생필품 지원받기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져 먹거리나 생필품을 마련하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복잡한 서류부터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그냥드림’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그냥드림은 당장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먼저 드리고, 필요한 경우 복지 상담까지 연결해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 9월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 사업장으로 확대됐습니다.

    그냥드림은 어떤 제도인가요?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처럼 예상하지 못한 사정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분에게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처음 이용할 때는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 가까운 운영기관을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지역이어도 긴급한 식품 지원이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무엇을 받을 수 있나요?

    • 쌀, 즉석밥, 라면, 통조림 같은 기본 먹거리
    • 휴지, 세제, 세면용품 같은 생활필수품
    • 운영기관에 준비된 물품 가운데 보통 3~5개 품목

    공식 안내에서는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준비된 물품과 수량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 순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1. 가까운 그냥드림 운영기관을 확인합니다.
    2. 운영시간을 전화로 먼저 물어본 뒤 방문합니다.
    3. 현장에서 필요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습니다.
    4. 생활에 다른 어려움도 있다면 복지 상담을 함께 받아보시면 됩니다.

    운영 장소는 지역의 푸드마켓이나 사회복지관 등에 마련됩니다. 가까운 곳을 찾기 어렵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문의해 보시면 안내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첫 방문은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번째 이용부터는 기본 상담을 받아야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용부터는 상담 결과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분을 대상으로 물품을 제공합니다. 계속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받을 수 있는 다른 복지서비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이것만 확인해 보세요

    • 운영 장소와 운영시간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당일 준비된 물품과 수량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품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이 필요합니다.
    • 신분 확인이 필요한지 방문할 기관에 미리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오래 망설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분에게 필요한 물품을 먼저 드리고, 생활을 다시 안정시키는 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